●일시 : 2월 16일 토요일 4시
●장소 : 천안 하늘소망교회 예배당
●목적 : 귀신들린 서울 거주 한 청년 안에 있는 귀신을 내쫓기 위해서
●오는 교통편 :
▶천안역까지 오시되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 안양역 등에서 무궁화, 새마을호, 누리호를 타면 천안역까지 1시간 남짓 걸림
▶일반전철은 급행을 탈 수 있는 곳에서 타고 오시면 노량진의 경우 천안역까지 1시간 30분 걸림
▶직접 오실 분들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연락처 : 010-4728-0792
이번주 토요일에 천안 교회에 4-5년간 귀신들린 청년이 옵니다.
기도해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자매 안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강력히 좇을 수 있도록...
더러운 영들의 방해가 없도록...
그리고 이날 함께 기도하며 동참하실 분들은 오십시요.
많은 기도, 동참 기다립니다.
늘 제가 하던 문구 기억하시나요?
이 영혼이 내 동생이라면, 오빠라면, 내 식구라면, 아주 급한 일이 아니면 올 거라구요...
주님은 우리에게 대단한 걸 요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받은 십자가 사랑으로 사랑하는 걸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야 이 땅에서 부터 실로 천국은 이루어지는 거겠죠.
이땅에서 천국 같은 삶을 사는 자들, 그 자들이 주의 신부니까요.
기적을 일으키고,
놀라운 간증을 하고,
뛰어난 설교를 하고,
유명한 부흥강사이고,
헌금을 많이하고...
다 필요하죠,
허나 사랑... 이웃을 사랑하는 그 사랑...
아가페의 십자가 사랑을 받았기에, 즉 목숨까지 주셔도 더 주시고 싶으셔서 아파하시는 하나님 사랑으로 다가갑시다.
그래요
이젠 우리가 그 아버지의 심장으로, 그 십자가 사랑을 닮은 그 뜨거운 사랑, 즉 성령의 이끄시는 바 되는 그 사랑으로 우리가 이웃을 품지 못 하면 우리가 믿는 믿음은 허상일 겁니다.
허상이 아닌 실상으로 삽시다,
실제 그 아가페 사랑을 품는 사랑으로 이제 우리가 다가갑시다, 인간적 사랑말구요, 성령이 내주하신 분들은 제 뜻이 무엇인지 이미 무수히 성령의 감동으로 아시리라 봅니다.
첫댓글 사탄이 제일 무서워 한다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천지간에 충만하신 그 이름 예수....그 영원하신 이름으로 귀신이 벌벌떨고 쫒겨나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1시로 예정된 청년은 나중으로 미루었구요.
대신 또다른 자매가 네시로 약속이 잡혔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쫓겨나가도록요.
그 자매님을 위하여 사탄이 제일 무서워 한다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