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농어촌관광신문-금주의 추천마을에 양수1리선정

[그린토피아]

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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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양수1리마을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물 맑고 건강한 마을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어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푸른 강, 푸른 하늘, 푸른 산이 어우러진 남북한강이 합류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꼭 담아가는 전원일기를 비롯한 국내 최고의 촬영지로도 인기 높은 곳.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축복받은 청정환경 속에서 키토산 친환경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까지 가득 담아갈 수 있는 곳이다. 덤으로 인근에 세미원, 서울종합촬영소, 영화촬영장, 야생화 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봄 : 배꽃·야생화축제, 허브화분만들기
·여름 : 농산물수확, 계곡물놀이, 연꽃축제, 원두막체험, 앵두따기, 들꽃기행, 감자캐기
·가을 : 조롱박·수세미만들기, 메뚜기잡기, 허수아비만들기, 배·포도·복숭아따기, 밤줍기
·겨울 : 썰매타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고구마굽기
·연중 : 인절미·순두부·쑥개떡·부침개만들기, 압화공예, 자전거타기, 향비누만들기, 캠프파이어

마을 먹거리

매운탕, 추어탕

마을 볼거리

두물머리, 세미원, 생태공원, 수종사, 정약용유적지, 서울종합촬영소, 중미산휴양림, 벽계구곡, 들꽃수목원

* 살거리 : 배, 쌀, 포도,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