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社說>
[사설] 정보기관 무력화로 북한 70년 소원 들어준 한국 국회
. 민주당 정부 때 국정원 대공 수사권 이관으로 국정원, 경찰, 군 방첩사 수사의 3축이 무너졌다.
. 정보기관 권한 강화는 중국, 러시아 뿐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자유 국가들의 공통적 추세다.
- [사설] 정보 요원 명단 건당 백만원에 외국에 팔고도 4년 뒤 출소하는 나라
. 미국,비밀 요원 한 명의 이름을 노출로 부통령의 비서실장이 중형,국가 위해 20년 간 임무 충실했던 신분을 정부가 보호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누가 CIA에서 일하겠는가”라고
[사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국회의 ‘방송 4법’ 극한 대치
[사설] '개딸'에 잘 보이면 바로 경선 1등에 후원금 쏟아진다니
[사설] 국회 두 달간 법안 2289개 발의, 발의자들은 다 내용 알까
. 총선 공천 심사나 당 사무처 당무 감사 대비용
. 21대 국회 때 2만5858개 발의, 1만6784개 폐기,법안처리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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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이진숙 공방' 野 "부적격 인사" 與 "인민재판이냐"
- 대학병원 휴진 계속하면, "건보 선지급 안해줘" 압박
. 정부, 9개병원 월1천억 보류
. 잇단 의료계 압박 카드에도
. 전공의 지원자 거의 없어
. 의·정갈등 여전히 평행선
- 유럽서 원전-화학공장 짓는 K건설, 선진시장 수주비중 40% 육박
- 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 고혈압·당뇨 다른 약 찾으라고 지시"
- 양궁 10연패 남수현, 전남도·순천시 포상금 등 1억560만원 준다
- 퇴직 후 등산 안 다니고 '이것' 했더니 인생이 달라졌다
. 이것 : 평생현역
. 일본 남편 인기순위 1위 ‘낮에 집에 없는 남편’
- "강원도 갈 돈이면 베트남" 휴가철 바가지에 줄줄 새는 내수
. 소비둔화로 2분기 GDP 역성장
. 여행수지 60분기째 적자 행진
. 제주도 골프장도 바가지 논란
1년새 이용객 10% 이상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