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까지 치유하시는 주님이시여,
당신은 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고 내 허물을 덮어 주셨습니다.
당신은 나를 축복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예배를 통하여 내 영혼을 변화시켜주셨습니다.
매일 미스바에 나와 기도할 때마다 지워지지 않은 내 죄를 고백합니다.
'이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는 절망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다시 용기를 얻고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과 달콤한 은혜에 힘입어,
우리 교회에 부어주신 당신의 은총에 감사하며
오정현 담임목사님과 미스바 기도회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과거에 약했던 것들이 변하여 강하게 되도록 힘주시고 능력을 주옵소서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