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한방,휴양,건강, 관광경제 도시로 뜨고 있다
제천시와 충북관광협회는 지난 6월25~26일까지 여행블로거 기자단과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 60여명을 초청 제천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제천시의 전체 넓이는 884,05㎢ 로 인구는 137천여 명이며 1읍과 7개면, 9개 행정동으로 1980년 제천읍이 제천시로 승격, 1995년 제천시와 제천군 전역이 통합돼 현제 최명현 시장을 중심으로 중부 내륙의 관광1번지로 꼽인다.
제천은 청풍호반의 확 트인 전경과 문화재가 함께 살아 숨쉬는 곳, 어느 곳에 가도 의병의 발자취가 느껴지고 자연이 살아있는 곳, 청풍명월의 제천! 심산계곡의 깨끗한 물과 시원한 바람 대 자연의 숨결과 정기가 가득한 곳, 건강한 기운이 가득한 한방건강 휴양도시 이자 무병장수의 꿈을 열어가는 제천시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제천한방엑스포공원을 조성해 만든 한방생명과학관과 국제발효박물관, 약초허브전시관, 한방엑스포어린이공원, 전망대, 미로공원, 약초판매장, 한방한우 프라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제1한방 명의촌과 제2명의촌 등에서 직접 체험 한방건강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시 관광자원으로는 오랜 세월동안 풍화를 견뎌낸 선조들의 삶과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댐 건설로 수몰지구 문화재를 한곳에 전시한 청풍면 물태리 청풍문화재단지를 비롯해 금성면 성내리 KBS 태조왕건, 무인시대와 물태리 SBS의 대망, 장길산, 일지매 등 TV드라마 촬영장과 청풍호반을 내려다보며 펼쳐지는 모험가 짜릿한 스릴의 번지점프와 이잭션시트, 비트윙, 교리의 인공암벽장, 도곡리 청풍호 활공장, 수상레저타운과 숙박시설이 완벽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이 있어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청풍랜드가 있다.
또한 천년의 솔향기와 문화가 깃든 최고의 저수지 의림지를 비롯해 산과 호수가 품고 있는 숨겨진 보석 산야초마을, 흙과 나무 약초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든 염료로 염색작업을 펼치는 약초생활건강, 상천친환경민속마을, 오미리 산촌체험관광마을, 진한 향기와 자취를 오래도록 남겨주는 제천 허브랜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능강솟대문화공간, 제천시청소년수련관, 박달재수련원, 박달재자연휴양림 등 청소년 휴양시설 등을 모두 갖춘
한방관광도시 제천시가 뜨고 있다.
제천10경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려진 것이며 매년 4월이면 열리는 청풍호 벚꽃축제와 8월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29일~10월8일까지 열리게 될 한방바이오박람회 개최, 10월이면 제천의병제, 인삼축제, 양파축제 등 축제와 박람회가 끊이지 않는 곳이 또한 건겅휴양도시 성공경제도시 제천시다.
건설교통관광신문 권영언 국장
한방 명의촌에서 기념사진
발효박물관
한방 발효박물관 전경
명의촌에서 한방 체험
허브식물원
청풍호에서
상동
문화제 단지
상천 숯가마
문화관광과 고광호 팀장의 인사말
안길상 문화관광해설사의 인사말
상동
청풍 문화제 단지에서 기념촬영
이천종 문화관광과장의 인사말
기념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