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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맥(호남) 여수지맥 3구간 연화고개-황새봉-비봉산-장골재-덕곡고개-안심산-사방산-창무마을표지석
세르파 추천 0 조회 130 21.03.16 06: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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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6 10:37

    첫댓글 여수 3 구간 무사 완주 수고 하셨습니다
    2년전 같은 구간을 진행했는데 새롭습니다
    세르파님의 계속되는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1.03.16 12:39

    묵언님 응원 감사합니다 여수지맥 봄날 최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3.16 10:42

    안성휴게소에서의 우연찮은 조우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었다면 이런저런 대화가 이어
    졌을텐데 서로의 가는길이 바쁘다 보니 잠깐의
    안부만 여쭙고 말았네요 ^^

    다음달이면 저도 여수지맥에 들어야 하는데
    세르파님 께서 즈려 밟아 놓으신 그길 천천히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작성자 21.03.16 12:40

    다류대장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시고자 하시는 산행 열열히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3.16 11:14

    여수지맥 3구간 수고 많으셨읍니다.
    대단하십니다.
    여수까지 자차로 운전하시면서 댕겨오시기가 쉽지 않은데..ㅎ

    전 대중교통을 좋아해서...
    절대 운전 못합니다..ㅋ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3.16 12:41

    얼굴 지맥 주홍글씨가 뭐다요 지맥이 접근이 더 어렵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3.16 16:20

    세르파선배님!
    산행기 보노라니 올랐다 내렸다 제가 더 힘듭니다. ㅋㅋ
    정말 무지막지한 길이네요. 한달음에 휘리릭 온거 같은데, 저도 저길 다 걸친게 맞겠죠?^^
    황새봉을 아직 어둑할 때 지나셨네요.
    그 바로 아래 바위전망대에서 보니 지나온 길로 시립묘원, 국사봉 너머 광양만이 잘 보이더군요.

    마산교회 뒤쪽 대나무숲도 옆으로 살짝 잘 피하셨어요. 저는 거길 뚫느라 고생~^^ ㅋㅋ

    덕산재로 고생 안하고 잘 내려셨나요. 전 야간에 길도 없는 잡목숲으로 내렸더니 주택가 절개지가 나오던데,,,
    다음날 155m봉으로 올라가며 되둘아보니 철탑있는 곳으로 내리면 복층 묘지가 나오고, 바로 조산마을 표지석으로 내려서는 능선이 좋겠다 싶더군요.
    민들레 식당은 죽어있는거 같더니 영업을 하는군요.
    회양원 있는 데서 날이 어둑어둑 해져서 조산마을까지 야간으로 진행하고, 택시타고 무선동으로 나가서 숙박헸습니다.

    무선산 전망이 정말 좋은데 저는 덕산고개에서 하루 쉬었다 출발해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가막만을 전방에서 금오도로 쳐다보는게 무선산이고, 안심산은 측방에서 돌산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거기가 굴강 맞고요, 선소는 둥그런 곳 옆으로 은폐되어 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3.16 17:11

  • 작성자 21.03.16 17:13

    이걸 넘었네요 내 체력으로는 엄청 힘들어요 몸무게 너무 나가요 길없는곳도 있고요 지맥은 쉬운데가 없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3.16 19:16

    여수지맥 시작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다 가셨네요.
    날씨가 좋아 조망도 좋습니다.
    이제 한구간 남으신거 같습니다.
    여수지맥 세번째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3.17 10:49

    부뜰이 운영자님 응원 감사합니다 여수지맥 넘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21.03.16 23:14

    연화고개에서 창무마을을 걸으셨네요 1구간을 남겨두셨으니 여수지맥 그 끝이 보이는군요
    장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3.17 10:50

    산행기 잘보고 가고 있습니다 마당쇠님 다음구간 비가 많이 왔던데 ㅎ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3.17 10:46

    여수지맥 세번째 구간을 홀로 이어가셨네요.
    이 구간 황새봉, 안심산 등을 지나구요.
    안심산의 조망도 시원스럽고 도로와 맥을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셨습니다.
    남은 구간도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의 여정되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3.17 11:03

    방장님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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