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유람선 '뉴파라다이스호'
320톤, 승선인원: 600명
1시간의 관광을 끝내고 선착장으로 들어온다.
이제 우리가 승선할 차례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새연교
방금 유람선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새연교를 건너고 있다.


김영엽, 이명규, 이해석
갑판에서...!
김영엽, 이명규, 이해석

이상언, 김영엽, 이명규, 이해석

이상언, 김영엽, 이명규, 이해석 , 홍성익

유람선 매점에서 사온 녹차 아이스크림

드디어 유람선이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선착장을 빠져 나간다.
한라산 정상이 잘 보였으면 좋을텐데 구름이 완전히 감싸고 있다.






'섶섬'
섶섬은 보목동 앞 해상에 있으메,
나무가 많아 '설피섬' 또는 '섶섬' 이라하고 면적 142.612㎡, 해발" 159.5m이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8호 '삼도파초일엽자생지'로 지정보호괴고 있으며, 홍귤이 자생하고 있다.


항구의 대문인 등대를 벗어나고

유람선은 기수를 서쪽으로 돌려 미끄러져 갑니다.


방파제에 조사님들
배에서는 많이 잡으라고 인사하고, 조사님들은 잘 다녀 오라고 손을 흔든다.


문섬
섬앞에 배와 잠수함이 보인다.
밑에 같은 사진이 많은데 정성희와 황진사가 같이 찍다 보니
같은 사진이 많다
앞으로도 그런게 많으니 이해하며 봐 주시길...






조금전 빠져나온 등대와 뒤에 섶섬


새연교
서쪽에서 본 모습


김철수, 이상언

김철수, 이명규

좌측 서귀포, 우측 새섬

이제 본격적으로 제주의 해안을 바다에서 바라봅니다.

제주의 아픔이 있는 '황우지 12동굴'
황우지 해안에 있는 12개의 갱도는 당시 일본군이 미군의 상륙에 대항하기 위한
자폭용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제주 사람들에게 아픔이 되는 동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