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12대 임시총회.여성특별위원회 창입2주년 기념식.산상의 동문 가요제 축제 행사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4

[종래]

사랑하는 영중인 여러분! 산상의 동문 가요제 축제의 행사 마치고 무사히 귀가를 잘 하섰는지요. 

저는 7월28일(일) 새벽 6시에 일어났습니다.김해 장유 불모산 장유 계곡에서 산상의 동문 가요제 축제

행사에 기대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던 설렘이었습니다.저는 사랑하는 영중인을 만났다니 가슴 벅찬 감동이

가득 하였습니다.

저는 오전 8시에 동래 세연정에서 관광 버스에 가벼운 마음으로 몸을 실고 사상 파라곤 호텔에서 선.후배님을

모시고 장유로 떠났습니다.김해 평야.낙동강.장유 불모산 푸른 비경은 너무 아름답게 멋져 보였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날씨가 잔득 흐렸고 비도 조금 내렸지만은 오후에는 햇볕이 쨍쨍.화창하게 맑았습니다. 김해

장유 불모산 장유계곡에 있는 자연숲속 초원랜드 대강당에서 아름다운 동행으로 선후배님을 만나서 무척 반가

웠습니다.

2013년도 영중총동문회 12대 임시총회.여성특별위원회 창립2주년 기념식에는 120여명의 동문들이 많이

참석해 장유 계곡 초원랜드 대강당을 가득 채웠으며 성황리에 식이 거행되었다.

저는 초원랜트 대강당이 오늘처럼 이렇게 작아보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이곳 대강당을 가득 채워주신 영중인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영중인 여러분들이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 영중인 여러분들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동문들 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울산.부산.김해.창원.고성.진주.서울.끝인 먼 곳에서 많은 동문들이 장유 계곡 초원랜드 특별

무대 행사장까지 잘 오셨습니다. 

1부 행사는 식순에 의거 하여 김행곤 사무국장님의 훌륭한 사회로 진지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순조

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김동욱 총회장님은 인사말씀은 이재희 직전 회장님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의 훌륭한 업적을 바탕으로 4300명

동문님 의견을 존중하면서 재임동안 화합하는 동문회.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동문이 되도록 총동문회를 위해

마지막 봉사한다는 각오로서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 했습니다.

아울려 총동문회 제4차 가을 등반대회.제23차 영중인의 대축제 행사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동문님들의

협조를 부탁 드렸습니다.

이재희 직전 총회장님은 김동욱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최도윤 사무총장님.여성특별위원회 이명숙 위원장등 우리

동문들이 너무도 열심히 해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총동문회가 활성화 되려면 동문님 여러분들이 많은 참여를

해야 총동문회가 발전을 한다. 동문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며 격려사를 했다.

총동문회 12대 임시총회에서는 제11대 결산 승인의 건.제12대 사업계획및 예산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을

하여 의결을 하여 통과를 하였다. 회칙개정(안)은 일부 수정을 하여 원안대로 의결을 하여 통과를 하였다.

감사선출의 건은 허쾌도.이영수.강술련 유임을 하고. 고성 본부 지역 여자1명을 선임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성특별위원회 이명숙 여성위원장님도 여성특별위원회 여러분이 영중총동문회를 발전에 훌륭한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앞으로도 여성특별위원회에 많은 성원을 해주시길 부탁을 드리는 인사 말씀을

가름 했습니다.

영중 총동문회 2013년도 12대 임시총회. 여성특별위원회 창립2주년 기념식은 선·후배동문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2부 행사는 초원랜드 특설무대에서 김진우 사무국장님 훌륭한 사회로 시작 하여 축포 소리와 함께 산상의 동문

가요제 축제 행사가 그 싱그러운 막이 열렸습니다.이미19회 윤복순님의 섹스폰 연주 공연이 첫 마당을 감미로운

멋진 곡으로 시원하게 열어주었습니다. 윤복순 엥콜 엥콜........

초원랜드 대강당에서 축화공연은 그 유명한 성악인 정혜리를 초청해 화려한 무대를 열고 있었습니다. 정혜리

소프라노 만남은 영중인의 설레임과 감동으로 가득 채웠습니다.그녀의 환상적인 오페라는 "오 사랑하는 아버지"

그 뜨거운 함성과 열기가 여름 하늘을 찌른 듯한 빛났습다.

정말 화끈한 공연과 신선한 여름 산바람이 잘 조화를 이루어 우리들의 마음속까지 더위를 잊게 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페라 "오 나의 태양은" 명곡을 열창으로 우리 열정과 낭만 가득한 공연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환호하고 박수치고 엥콜 엥콜 정혜리.....

진주 지역에서 축하공연은 16회 석홍순 선배님 4인조 여성그룹 .트롯트.민요.섹스폰 4인조 연주 실력을 훌륭하게

발휘를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석홍순. 엥콜 엥콜... 4인조 여성그룹 엘콜엥콜 ...무대가 열광의 기쁨.환희.낭만.

추억의 선물을 선사 하였다. 그 가득한 열기가 김해 장유 불모산 산능선을 타고 전국 각 지역으로 우리 동문 가슴속

까지 우렁차게 울려 펴졌습니다.

우리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선.후배님과 함께 기수별 노래를 따라 노래 부르며.어께 동무 하고 덩실 덩실 춤도 추고. 

크게 한호 하고 박수치면서 영중인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좋은 추억의 시간을 멋있게 가졌습니다

산상의 동문 가요제 축제 행사는 21회 최정자 동문께 최우수상 영광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21회 최정자 동문님의

멋진 엥콜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영중인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기며 어울릴 수 있었다는 데 큰 의미와 찬사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흥겨운 그 곳에 모인 선후배님은 모두가 따라하며 마치 자신이 그 곡을 부르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하였습니다.우리 영중인에게도 그 즐거움과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동문님들이 많은 참여로 총동문회 발전을 위한 좋은 방향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우리는 즐겁고 흥겨움 속에서

동문들의 뜨겁고 정겨운 우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품 덕분에 더욱 마음은 풍요로웠던 것 같았습니다..내년에는 보다 알차게 발전된 모습으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영현중학교 역사상 총동문회 12대 임시총회. 여성특별위워회 창립2주년기념식. 산상의 동문 가요제 축제

행사는 화려하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렇지만은 총동문회12대 집행부 큰 도약를 위한 힘찬 전진입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김동욱 총회장님.최도윤 사무총장님.황소룡 부회장님.임원진님.

여성특별위원회 이명숙 위원장님.여성특별위원회 간부님.특별 참조를 해주신 동문님.참으로 고맙고 수고

많았습니다.

멀리 어려운 걸음을 마다 않고 서울 재경 서한수 회장님. 김순녀 부회장님.이재희 직진 회장님.우청석 자문 회장님.

우복윤 초대 여성위원장님.창원지역 임영호 회장님.고성본부지역 김동현 사무국장님등 많은 동문님들의 참여로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영중인 여러분! 늘 행복 하시고.건강 하세요.선후배님의 만남은 영원히 오래동안 소중한 추억이

될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사랑하는 영중동문님 그동안 많은 성원에 고개를 숙이고 감사 드립니다.  

[천재감자]

종래 선배
항상 좋은 모습 보기가 좋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