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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어떤곳인가??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선한 행실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요즘처럼 사랑이 식어지고 각박해져가는 시기에 이웃끼리 정을
나눌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행복일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행복하게 웃을수 있는 사회를 소망하며 어머니의 사랑과
같이 조용하면서도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감동스러웠던 행사와 활동을 몇가지 소개합니다.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연주회’, 전국 순회 개최
[2013-08-11] 7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감동과 힐링’ 선물 릴레이
ⓒ 2013 WATV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 젼주회'가 전국 하나님의교회에서 열기고 있다.
음악 연주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앙상블이 준비한 음악회다.
연주회는 지난 7월 17일 서울노원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월말까지 서울강동하나님의교회,
평택하나님의교회,시흥하나님의교회,수원팔달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됐다.
8월애는 11이르 서울영등포하나니의교회,일산하나님의교회,남양주하나님의교회,
의정부하나님의교회,경기광주하나님의교회,서울고척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하나님읙효ㅚ,파주하나님의교회,안양동안하나님의교회에서 월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매 연주회는 현악4중주에 피아노, 플루트, 클라리넷을 추가한 ‘실내악 앙상블’과 트롬본, 트럼펫,
유포니움, 튜바의 금관악기로 이뤄진 ‘브라스 앙상블’, 그리고 중창단과의 협연 순서로 진행됐다.
연주곡은 ‘마음으로 그려보는’, ‘오 고마우신 나의 하나님’, ‘아 저 하늘 내 고향’ 같은
새노래 성가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영화 주제곡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벼랑 위의 포뇨’,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에 등장하는 ‘개선행진곡’,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탱고음악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veza)’, 영화 ‘스팅’의 삽입곡 ‘이지 위너(Easy Winner)’,
그리고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등
익히 잘 알려진 음악들로 구성됐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혹은 휴일을 맞아 각 연주회장을 찾은 관객들은 섬세한 실내악 연주와
심장을 울리는 경쾌한 브라스 연주, 중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에 한여름 무더위는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모두 날려 보냈다. 연주에 매료돼 음악으로 하나가 된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박수를 보내고 ‘앙코르’를 연호하며 단원들을 응원했다.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친지 등 지인과 이웃의 손을 잡고 연주회를 찾은 시민들로 매
행사장이 가득 찼다. 각 지자체 관계자들도 큰 관심을 갖고 연주회장을 찾았다.
수원팔달교회에서 열린 연주회를 찾은 이선주 화성시의원은 “연주, 특히 중창단의 노래에
큰 감동을 받았고,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과 다시 듣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연주회를
방문한 공군 장교 김봉규 씨도 “바쁘게 앞만 바라보고 살면서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연주를 들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감동을 많이 받았고, 지친 마음까지
모두 힐링이 되었다”고 기뻐했다.
춘천교회 연주회를 관람한 김용주 강원도의원은
“마치 어머니의 품에 안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서
“호소력 짙은 앙상블 연주에 푹 빠져 큰 힐링을 받고 간다”고 말했다.
유호순 춘천시의원도 “오늘 연주는 모든 것을 품어 안는
아늑하고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연주였다”고 호평하면서 “큰 감동을 받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 연주를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9월에는 남양주마석교회와 부천소사교회를 시작으로 군포교회, 고양동구교회 등
서울과 경기권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연주회가 이어진다.
서울과 수도권 순회가 일단락되면, 연주회는 전국으로 확대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10월까지 7개 도시서 개최
[2013-09-24] 따듯한 어머니 품 찾는 시민 발길 연일 이어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서울과 6대 광역시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뜨거운 관심과
열띤 호응 속에 열렸던 전시회가, 8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앙코르전을 갖고
다시 시민들을 만났다. 이로써 서울강남교회에서 열린 전시회를 찾은 총 관람 인원은
1만여 명에 달한다.
아울러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전은
서울강남교회뿐 아니라 9월 5일부터 10월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다.
서울강남교회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하게 해달라’고 거듭 요청함으로써
전국으로 확대 전시키로 한 것이다. 이에 9월 5일과 10일, 24일에 각각 대전서구교회와
인천낙섬교회, 부산수영교회가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전시회 작품의 콘텐츠와 테마관 구성은 서울강남교회에서 마련됐던 것보다
소품과 내용이 더 풍성해졌다.
전시회를 관람한 이들은 대부분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사랑과 희생에 공감과 감동을 표했다.
대전서구교회 전시회를 관람한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 오태진 대전시의원,
이영규 전 대전부시장 등 지역 인사들은 이구동성으로 “감동적”이라며
“오길 참 잘했다”고 기뻐했다. 김동건 대전시의원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영수 전 금산경찰서장도 “감동적인 전시회”라고 호평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또 관람하러 오겠다”고 말했다.
인천낙섬교회 전시회에 ‘우리 어머니’라는 짧은 에세이를 찬조한 인천시의회 이성만 의장은
전시장을 둘러본 후, “작품 하나하나가 다 공감이 가고 감동적”이라며
“어머니는 자녀들 삶의 원동력인 만큼 이 전시가 더 많이 알려져서 더 많은 이들이
어머니 사랑을 떠올리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가정여중 김길중 교감도 “전시를 보는 동안 계속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났고,
살아계실 때 효도를 못했던 기억 때문에 후회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청소년들은 불효를 많이 하는데,
이 전시를 관람한다면 인성교육에 정말 좋을 것 같다.
부모가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관람하면 더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인의 초대로 전시회를 찾은 30대 후반의 한 주부는 “힘든 일이 많아서 우울했는데,
관람하면서 마음속 상처가 다 아물었다”며 “나처럼 힘들어하는 사람, 우울한 사람,
사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관람한다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적잖은 힘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의 정점 10월에는 대구, 광주, 울산 등지에서 차례로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자녀가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자,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서는
어머니의 사랑이 메마르고 삭막한 이웃들의 마음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 스며들고 있다.
캄보디아 칸달 주 물부족 지역에 물펌프 9대 기증
[캄보디아] 어머니 사랑이 전해지는 곳마다 솟아나는 생명수
ⓒ 2012 WATV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남부에 위치한 칸달 주 사앙 군의 트라이슬라.
소작민들이 거주하는 한적한 농촌사회인 이 지역은 물 사정이 좋지 않다.
지하수는 최소 수십 미터 아래에 있어 파기 힘들고 주변에 흐르는 메콩 강 물은 흙탕물이라
사람들은 강물을 길어와 흙 성분을 가라앉힌 웃물을 먹거나 빗물을 받아놓고 마신다.
농경지 주위로 넘쳐 흐르는 약간의 물을 사람과 짐승이 그냥 같이 마실 때도 있다.
그 물에는 농약이 섞여 있어서인지 마시고 나면 배가 아플 때가 많다지만
그 물을 마셔야 하는 주민들은 말한다.
이거라도 마시지 않으면 아예 마실 물이 없다고.
소식을 접한 프놈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인류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트라이슬라의 툴크다이(4), 포르칸달(2), 트칼(2), 포르리(1) 마을에 물펌프 아홉 대를 설치했다.
트칼 마을에 기증된 펌프 중 하나는 훈센 분라니케 우돔 초등학교에 설치되어
마음껏 물을 마시고 씻을 수 있게 된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했다.
지하 약 40미터를 파고 설치한 공동 펌프를 사용하며
아이들과 주민들은 순박한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 2012 WATV
12월 31일 오후 2시 30분경,
포르리 마을에 설치된 물펌프 앞에서 아홉 대 물펌프의 공식 기증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일부 성도들, 캄보디아 종교부의 민 킨 장관,
사앙 군의 킴 찬키리 군수와 마을 주민들까지 약 100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민 킨 장관은 주민들을 위해 물펌프를 설치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경의를 표하고,
선물받은 물펌프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잘 관리해주기를 당부했다.
킴 찬키리 사앙 군수도 아홉 대의 물펌프를 설치해준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민 킨 장관은 하나님의 교회 측에 그간 이웃돕기에 힘써온 데 감사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프놈펜, 바탐방, 시엠립, 캄퐁참 등지에서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는
캄보디아의 성도들은 물펌프 기증사업을 비롯하여
이웃돕기 물품 기증, 거리 정화, 메콩 강 주변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경찰서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영육 간에 생명수를 전하고 있다.
2013 대학생·직장인 청년을 위한 성경세미나
[2013-01-31] “어머니 하나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대함 묻어나는 분”
ⓒ 2013 WATV
<당신은 세계 시민인가?>의 저자이자 UN고문인 ‘마크 게이어존(Mark Gerzon)’이 2011년 방한하여
글로벌 리더십 특강을 진행하면서, 지구촌 난제의 해결책 중 하나로 ‘마더링 리더십(Mothering Leadership)’을
언급한 바 있다.
‘마더링 리더십’은 어머니와 같은 사랑이 가득한 손길과 포근한 보살핌의 리더십,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쏟는 리더십이다.
‘마더링 리더십’을 솔선수범하며 지구촌 정화와 평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세미나를 연일 개최해,
“어머니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이 암울한 지구촌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1월 31일과 2월 3일에는 수도권 대학생, 직장인 청년을 위한 성경세미나가
하나님의 교회 서울관악교회와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각각 열렸다.
이 행사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부가 기획하여 수도권 8개 CM센터 대학생과
수도권 각 교회 대학생 및 청년들이 주관하였다.
1월 31일 서울관악교회에서 열린 ‘2013 대학생을 위한 성경세미나’에는 800여 명의
예비대학생과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2월 3일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2013 직장인 청년을 위한 성경세미나’에는 1,000여 명의 직장인 청년들이 참석해
세미나를 경청했다.
성경세미나는 성경과 각종 언론보도, 연구 보고서, 통계, 사진, 영상 등 객관적인 자료로 구성되었다.
1부는 ‘페미니즘과 어머니 하나님’,
2부 ‘지구의 피스메이커 어머니의 필요성’,
3부 ‘어머니로 인해 변해가는 세계’로 이루어져,
각 주제별 2명의 발표자가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했다. 세 파트로 구성된 각 주제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반목과 분쟁, 분열이 끊임없는 지구촌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강력하고
유일한 해법으로 ‘어머니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제시하였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전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소속 성도들의 인터뷰 영상물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을 관람했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후
영육 간에 더 새롭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되었다는
명사들의 남다른 감회와 감동을 그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해 들은
대학생과 청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재확인했다.
주제 발표를 통해 성경 속에 등장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와,
지구촌 평화와 안녕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활동을
직접 목격한 이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은 위대함 그 자체”라며
“육의 가정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계신 것처럼 영의 가정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함을 깨달았다”고 신선한 충격을 그대로 전했다.
친구 초대로 행사에 참석한 박찬호(20, 인천) 씨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지만
세미나를 통해 만나본 어머니 하나님은 말로써 평가할 수 없는 위대함이 묻어나는 분이셨다”며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이제까지 모르고 있었던
내가 참 어리석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관광 중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는 뤼이영(21, 대만과학대학) 씨는
“물이 없어 고통받는 아프리카에 물펌프를 기증한 봉사활동 영상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어머니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심을 느꼈다”고 말했고,
“며칠 후 대만으로 돌아가는데 거기서도 계속 하나님의 교회와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온 터거후(Togookhuu) 씨는 “육의 가정도 엄마가 있기에
온전하고 빛이 나는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도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따뜻하고 온전한 가정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모든 가정에 엄마가 있어서
자식들에게 사랑과 생명을 주는 것처럼 모든 지구촌 사람들에게 어머니 하나님께서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오늘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노경미(20, 서울) 씨 또한 “어머니 하나님 진리가 새로웠고, 알게 되어 기쁘다”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모습이 참 대단해 보였는데 그 원동력이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시면서도
먼저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진짜 엄마처럼 느껴졌고 나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노씨는 또 “어머니는 나무 그늘 같은 존재다. 묵묵히 기다리고 헌신하는 모습,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 자체인데, 어머니 하나님도 꼭 그런 모습이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격적인 세미나가 열리기 전에는 식전 행사로 ‘포르 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
영화 ‘여인의 향기’ 배경음악, ‘간발의 차이’라는 뜻)’와
새노래 ‘오 고마우신 나의 하나님’ 실내악 연주가 있었다.
청년 혼성중창단이 ‘Amazing Grace’와 ‘거룩한 성’ 두 곡을
열창하여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행사 후에는 다과 자리를 마련해 세미나 주제와 관련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땅은 연단의 교육장소이기에
그다지 고난이 고난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즐거운 고난이지요 ㅎㅎ
즐거운 고난에 참여한다는것은 하늘왕가의 자손이라면 받아야할 교육입니다
그러니 더욱 감사의 인내가 나오지 않겠어요 ㅎㅎ
인내또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어머니 믿는 믿음으로 인내하고 순종합시다
@무지개처럼♥ 고난이 즐겁다는 것은 참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할때는 피곤 하다고 하셨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곳입니다~
연주회로 사람들의 마음에 힐링을~
봉사로 따뜻한 사회를~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받는 곳
그런 곳입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라하시니 순종으로 나아오세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이 옵니다
항상 모든 상황은 우리를 교육하시고 연단하시는 상황이니
순종이 제일 정답인듯합니다
요즘처럼 각박한 시기에 하나님의사랑을 전한는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누구나 다 누리는 행복이 나니가 뵈요
어머니를 영접하지 않는자 누릴수 없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선한 행실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요즘처럼 사랑이 식어지고 각박해져가는 시기에 이웃끼리 정을
나눌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행복일것입니다.
나누는 사랑속에 행복이 싹트는것은
어머니의 주는사랑이 실천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행한 봉사활동,이웃사랑실천등
나열하자면 지면이 너무도 부족하겠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선한행실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각박한 시대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어 위안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요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곳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달려갑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는 늘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늘 웃을 수 있는 이유지요
앞서서 본보여주신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되니까요
성경세미나를 통한 성경증거는 굉장히 호응이 좋아요
성경을 몰랐던 부분을 더욱 깨달아가서 좋다고들 합니다
오늘은 안식일에 관하여 성경세미나를 하게 되었는데
일요일 예배를 보는 영혼이 깜짝 노랐답니다
하나님을 만날 만한때가 이미 많이 무르익어서 바벨론에 속한자들에게도 진리가 전해집니다
성경세미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은혜의 자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