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복분자엑기스만드는법

[샬롬]

복분자 엑기스 만드는 방법--1

1.약한 불에 서서히 끓이면서. 계속 솥에 있는 복분자를 저어주어야 타지 않습니다. 센 불에 끓이면 밑이 타버리고 탄냄새가 복분자 엑기스 전체에 퍼지니 절대 타지 않게 주의하세요.
솥에다 복분자를 붓고 불을 가할 때 한 바가지는 으깨서 수분이 솥 밑에 있게 해야 처음부터 눋지 않고 잘됩니다. 열을 가하면 복분자가 파괴되면서 위로 계속 떠오르게 됩니다.

2.어느정도 뭉게 지면 깨끗한 자루나 천(삼베가 적당)으로 두부 짜는 방법과 같이 복분자를 바가지로 퍼서 즙만 짜야 합니다. 완전히 즙이 다 짜이면 찌꺼기는 버립니다.

3.다시 끓입니다.
단 짠 즙만을 솥에 붓고 약한불로 다시 끓입니다. 오래 끓일수록 수분이 많이 증발하여 맛이 진하고 우수한 품질의 즙이 됩니다.

주의점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으며, 드실때 설탕이나 꿀을 첨가하여 드십시요.(끓일때 미리 넣으시면 발효가 됩니다.

복분자 엑기스 만드는 방법--2

 준비물  =    복분자 :5kg    .노랑설탕 5kg  .

                  항아리( 유리항아리 또는 도자기 10kg용으로 준비)-마트에서 팔아요.

 먼저 큰 양푼에 복분자 와 노랑설탕을  동률로 하여 버무린다음

 항아리에  잘 옮겨담은다음  꼭 비닐로  밀봉하여서  서늘한곳에 보관합니다.

 주의사항:  항아리에 가득 채우지 마시길..약70-80% 정도만 채우세요..

 약30일-35일 정도 후   역시 큰 양푼에  베보자기 를  잘 깐다음

 항아리에 있는 숙성된 복분자를 부어서 잘 짠다음  알맞은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진하기 때문에 약 5-6배 정도의 생수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추가 사항

즙을 자고 남은 찌꺼기가 약 1.5kg 정도 남을겁니다. 여기에  소주25도 자리   1.5리터 2병

부어서 100일후 걸러서 드시면 맛있는 복분자 주가 됩니다..

복분자 엑기스 만드는 방법--3

 복분자 1kg 백설탕 1kg을 섞어 한나절 하루정도 숙성 후

 찌꺼기 및 씨를 짜낸 후 곧바로 80℃ 정도로 끓인 후

 냉장고 등에 넣어두고 음용시 적당하게 시원한 물을 혼합 음용한다.

   (먹을 수 있는 양만 얼음물을 혼합한다.)

  ** 80℃ 정도로 끓이지 않고 숙성시키면 계속 발효가 되어 부풀어 올라 용기가 엑기스와 함께

      팽창하여 뚜껑 개봉시 튀는 사례가 있음

복분자 엑기스 만드는 방법--4

 농축액 제조방법

- 복분자와 설탕을 2:1로 섞어 으깬다음 2~3일정도 포도당 발효시킴
- 중간발효가 끝나면 복분자 씨앗을 채로 걸러낸후 1차 복분자액에 2:1정도의 적당한 량의 한봉꿀을 첨가후 재발효시킨다(3~4일정도)
이때는 속이 보이는 유리병이 좋다(발효과정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좋다)
- 발효가 끝나면 Pet병(음료수병 재활용)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 필요시 적당한량의 식수(얼음물)에 타서 음용하면 좋다

*주의) 농축액은 발효가 진행중이므로 반드시 냉동 보관하여야 한다
냉장보관시 발효가 진전되어 팽창으로 용기 파손우려(폭발)
- 냉장 보관할시는 반드시 끓여서 살균후 농축 보관하거나(밀봉저장),
적당한량의 물을 부어 끓여 쥬스와 같이 음용할 수 있다

복분자 엑기스 만드는 방법--5

 *복분자는 물에씻지 마세요.당분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짐니다.

*복분자는 농약을 치지 않습니다. 그냥 드셔도 됩니다.

*저희는 끓이지 않고 합니다. 아무래도 끓이면 영양분이 파괴되지 생기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1. 복분자와 황설탕을 1:1 비율로 섞는다.

2. 3~4일 정도 숙성 시킨다.

3. 깨끗한 거즈나 삼베등을 이용해서 걸러낸다.

4. 걸러진 원액을 냉장보관 하거나, 양이많은 경우 항아리나 병에 넣어 보관한다.

   (병에 담을 경우 완전히 밀봉하지 않는다.100%숙성되지 않은경우 가스가 생겨 터질우려 있음)

5. 생각날때마다 물에 희석하여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