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아 안뇽 오랜만이야
여기다가 글 쓰는 건 진원이 생일 이후로 처음이네 ㅎ.ㅎ
오늘도 기분 좋게 잘 일어났어??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막공 날이야.ᐟ
2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낯선 나라에서 생활하고,
일주일에 4-5일씩 공연하고 그러는 거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
무사히 잘 해내줘서 고맙고 기특해 🫳🏻💕
멀리 떨어져 있고 자주 못 봐서 아쉽고 슬프기도 했는데,
일본 시즌 덕분에 진원이가 더 성장하고
더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잖아?
거기서 진원이가 좋아하는 무대 많이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을 거 생각하니까
내가 다 기분이 좋은 것 같아 ㅎㅎㅎ
진원이는 막내이지만 멤버들한테 물어보면
멘탈 잘 잡아주고 얘기 잘 들어주는 든든한 막내라 하더라구
한 살밖에 차이 안 나지만 난 항상 너를
귀엽게. . . 애긔 같이. . . 봤자나?
어쨌든 나보다 어린 너에게서
좋은 영향도 많이 받고, 나도 많이 배운 것 같아
나도 많이 서툰 사람이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잖아?
나한테 완벽이 80% 정도가 차 있다고 가정하면. . .
나머지 20%는 진원이가 채워줄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 정도로 든든해 ✌🏻
진원이가 나한테 항상 말했었잖아
해외에 이렇게 오래 있고 오랫동안 못 봤는데도
멀리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다고.ᐟ
근데 나는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거에 대해 항상 자부심이 있어
내가 이렇게까지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누군가가 이렇게 좋아할만큼 멋진 사람이란 뜻이잖아
나는 내가 좋아하는 네가 세상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나 진원이 좋아하는 사람이다.ᐟ.ᐟ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니고 싶을 정도야 ෆ
넌 내 자부심이자나 ㅋ
너한테 너를 응원해주는 나란 존재도 중요하겠지만
너를 응원하는 내 입장에서도 네가 정말 중요하고 소중해
앞으로도 쭉 나한테 그런 존재가 되어 줬으면 좋겠어 진원아.ᐟ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많이 아끼고
막공까지 힘내서 하고 오면 좋겠어
2달동안 수고했고, 오늘 공연과 남은 하루도 파이팅이야.ᐟ
사랑해 내 찐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