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러한 감정선은 극과 극이 만난 경우라서 아래와 같은 경향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ㅡ아 래ㅡ
1. 첫 느낌은 무뚝뚝하지만 친해지면 따뜻한 사람의 경향 2. 일의 시작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일의 결말은 감성적인 경향 3. 유년기에 따뜻한 배려를 적게 받고 자라지만 독립이후 감성이 풍부한 원래 모습을 찾는 경향
추신: 하지만 그것이 어떤 경우에도 주선이 떨어져서 이중으로 나타나는 것은 좋은 의미를 내포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운세의 변화든 감정의 변화든... 변화라고 하는것은 시행착오를 동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손에는 인생과 운세에 불리한 작용을 하지만 아주 드물게는 그 변화를 통해 더 나은 개선을 이뤄내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그러한 상황은 운세나 기세보다 처세가 월등히 좋을 때 가능한데 ... 그 대표적 인물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 입니다.
첫댓글 공부 열심히 합니다
이중감정선은 기분과 감정의 변화가 많은 편이기에 ......
감정조절을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는 처세가 바로 인간관계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