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1:1-2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은 느헤미야
그후 영적인 부흥도 일어났다.
그런데 누군가는 예루살렘 안에 들어가서 살아야 했다.
그런데 먼저 살겠다고 자원한 사람이 있었다.
1.지도자들
리더들이 헌신하는 모습.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모습
2.제비 뽑힌 사람들
10분의 1은 예루살렘성으로 감
제비뽑힌 사람들이 그 결정에 순종한 것임. 아무도 핑계 안 댐!
내가 가게 된 학교,교회,집단 속의 하나님이 뜻이 있다. 고난 앞에서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떠나지 않는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모든 소망이 끊어졌을 때 하나님을 찾으며 살아가면서 하나님 뜻을 살아냈다.
요셉도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고백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믿는 믿음!!
비교하면 불행해진다.
3.자원해서 간 사람들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위해서 헌신함. 사랑하면 헌신하게 되어 있다.
바울은 예루살렘가면 핍박받을것을 알면서도 갔다. 자기 생명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식으면 예배도 짐, 봉사도 짐, 기도도 짐, 성경 읽기도 짐이다. 마음이 뜨거우면 기쁨으로 한다!!
벧전 2:9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ㅡ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것
하나님은 내 기도에 침묵하시는가? 침묵 당하시는가?
두려웠지만 자원하여 나섰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 역사의 중심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