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청하초등학교 철원 단합대회 후기 ~단합대회을마치면서~ 동기회 처음으로 시행하는 정기모임을 1박2일로 철원으로 가기로하고 나름 사전여행지 알아보고 일정과숙소 행기고 먹을거리 하루전에 마트갔서 준비하고 먹을거리 절편과 찰오곡밥 떡집가서 정하고 동기에게문자날리고 차가전날 저녁에집으로도착하여 준비한음식과 돗자리 천막 후라이판 반찬챙긴다. 저녁에 먹을거리와 저녁먹고 할일과 재미나게지낼 게임준비 아침,점심.저녁,식사식당과 사전정보을 알아보고 나니 새벽 4시가지났네요. 짐과떡을찾아 양재역으로가니 모두들 일찍나왔서 있다 다들 나와같이 초등학교에서 소풍가는날과같이 무엇인지모을 설레임으로 있을런지. 일단은차안에서 금방해온 절편으로 요기을한다 . 이번에는 동기들을위하여 전 일정의운전을하기로정한다. 연천재인폭포에 도착하여 사진도찍고 마치고나오다가 공원에서 간단이 과일만 먹는다고 하든것이 점심으로 밥도먹고 공원에서 식사시간이되었다. 위향이가 시골엄니가 보내어온 재피잎무침에 찰밥과 먹으니 뽕가지않는 사람이없다. 이번 행사에도 봉기친구의 사진찰영은 계속된다 가슴에 크다란것 달고 단니면서 숼시간도없이 이리부르고 저리불려서 작품을만든다. 나와우리모두을위하여 자기을버리고 해주시심에 무한 고마움을느끼면서!!!! 숙소가가는길에 신탄리역에서 북으로가는마지막역이라 같이 감상하고 앞에서 옥수수와벙튀기도사먹는다, 다음에에는 조금가면 큰길옆에 약수터가있어서 다같이약수물도먹었다, 전쟁시대에 얼마나많은사람들이 목을추기고갔을까~ 다음도착지는 백마고지역에도착하니 "철마는달리고싶다" 란글자에 뭉쿨함이 느껴진다. 역에서 백마고지도 보인다. 백마고지는 높고 험한산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치않코 철원평야을지키기위한 마지막 야산이라고생각된다. (밑에사진 전봇대 오른쪽 봉우리 산이란다) 옛날 북한이 사용하든 북한노동당사을 둘려보면서 그당시에도 3층짜리건물에 북한이점령하여 우리군이 탈환하시위하여 수많은 총알자리,포탄자욱이 그때을 상상해봄니다. 오직나라을위하여 나한목슴을 바쳐든 선조님들 고맙습니다. 다음도착지는 도피안사 절에도착하여 경내을돌아보고 T.V에 방영되었다고 삼층석탑에서 금개구리가 살고있으며 가끔은 바깓으로나와서 저녁 예불할때까지 있다는 이야기도 스님에게 들어보고 특이한점은 부처님불상이 철로되어있다는점이 신기하였다.
고석정가기전에 직탕폭포에서 구경을하고 레프팅을할 예정이였지만 가문에수량이 부족하여 취소하고 여유있게 고속정과주상절리,순담게곡을 구경하고 숙소로이동하니 저녁6시가조금넘었다. 김화 화강황토펜션 올해에 오픈한집이라 시설도고급스럽고 깨긋하고 산중턱에 자리잡고주위에는 민가가없고 산속에 조용한집이라 다들 반응이 좋아하니 잘했구나란생각이된다 철원에서 큰아들이 지오피 근무을하여 수없이 면회 단니고하면서 익힌지리이라 대충유명한곳은 알고있어서 좋은곳으로 정하고나니 다행이였다. 저녁준비을마치고나니 빗방울이떨어지기 시작한다. 고기굽고 떡먹고,술한잔하고 나니 천석이가 기분이좋아서 커피을싸겟다하여 와수리 시내로 차로이동하여 차을마시고 기본2차노래방으로 다들 배부르고 집으로갈일도없고 모든겄을 내려놓으니 평소에 사람들과는 다른사람같아보인다. 숙소에왔서 이제는같이즐겨야할시간이라 . 미리준비해놓은 윳놀이을 하기위하여 2명씩3팀으로 편을가르고 내일아침 밥싸기로 게임을시작한다. 너무나 많이웃고 떠들고 소리을질러서 다들 기진맥진해져서 과일먹고 맥주한잔하고 한바탕 이야기꽃을피우고, 일부는 점에 백원 경로당 동양화을 한시간만 하고 놀고. 다같이 과일먹으면서 초등학교 시절 누가 톱링킹으로 수석을했는가 여기에서 여러친구들이 등장한다. 그때 한끄발한 친구들 지금도잘있제, 이번행사는 강규익회장이 취임하면서 처음으로 역점목표행사로 재경 오사회회원들의단합을위하여 경비일체을 부담하면서 모든회원이 참석할수있도록 추진하였습니다. 다같이 진심으로 박수도 치면서 고마움을 보냈지요. 오늘하루을마침니다..... |
첫댓글 다음에도 시간이되면 정기모임을 당일로 여행할수있으면 그렇케 할예정임니다.
다같이 등산도하고 맛잇는집에서 음식도먹고 좋은곳에서 힐링도 했으면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