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의 종류
아스팔트 방수 - 지붕에 주로 이용
액체방수 -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수
시트방수 - 옥상방수에 적합-------옥상방수 추천
도막방수 - 지하실 바닥에 주로 사용 (우레탄,에폭시방수)
벤토나이트 방수 - 지하실 방수에 주로 쓰임------지하실방수 추천
아스팔트 방수
아스팔트는 역청질이므로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는 특성을 이용하여 콘크리트면에 얇게 칠하게
되면 열수축 현상이 발생되어도 갈라지지 않는 성질을 이용하여 루핑및 펠트를 적층하여 완전한
방수형을 만든다.
최근에는고무아스팔트 쉬트의 대량생산과 인건비의 상승, 특히 환경친화적인 명에서 아스팔트
방수 시공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에 있으나 지붕 방수재료는 좋은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시트방수
2~3mm 정도의 얇은 방수막을 이용하여 방수층을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에서 흔히 사용되고있는 SHEET의 재질은 고무아스팔트 쉬트와 EPDM계의 및 특수쉬트등이
있다. 특징으로는 아스팔트와 같이 ?일 필요가 없으므로 시공이 좋으며 공사기간이 짧고
취급이 간편하며 내열성과 내한성이 좋고 고무아스팔트의 유연성으로 신축구조물에 적합하다.
반면에 쉬트와 쉬트 이음매 시공이 까다롭고 하자발생이 우려되고 하자발생시 누수 부위 진단이
어렵다.
액체방수
액체방수의 방수원리는 시멘트와 모르터 방수액을 혼합하여 골재의 수밀성과 방수제의 발수성에
의하여 물의 투수 및 흡수가 방지된 시멘트풀(Slurry)과 방수모르터를 콘크리트면 또는 조적면에
피막을 접착시켜서 물이 새지 않도록 한다.
성분은 무기질계, 유기질계, 혼합물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화칼숨 재질로 된 경우에는 철근
콘크리트를 부식시킬 우려가 높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액체방수는 습식공법이므로 콘크리트 또는 조적면에 습기가 있어도 시공이 가능하며 작업이 용이
하지만 재질의 특성상 진동이나 균열이 예상되는 곳에는 부적합하며 수압이 세지 않은 지하실
구조에 가장 접합한 방수공법이다.
액체방수의 적용범위는 지하실내부, 외부, 소규모지붕 슬라브, 샤워장, 화장실, 베란다, 저수조 등
도막방수
수성 또는 유성의 액상 형태의 방수제를 표면에 도포하여 수분 또는 용제가 증발되고 남은 피막을
이용하는 방수공법을 말한다.
※ 도막방수제의 특징
로라, 스프레이, 붓 등으로 칠할 수 있으므로 시공명의 굴곡이 심하고 구조가 복잡한 곳에 시공이
용이하다.
에폭시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도막방수제는 신장율이 크므로 균열이 예상되는 곳이나 죠인트등에도 많이 사용된다.
수용성 아스팔트
수용성 아스팔트 방수제는 수성페인트처럼 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아스팔트, 즉 아스팔트를
끓이거나 용제에 녹여서 사용하지 않고 유화제를 사용하며 물과 혼합이되도록 제조된 아스팔트로서 화제의 위험이나 악취가 전혀 없는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용성 아스팔트는 제조회사에서 방수성능 향상을 위하여 안정제, 접착제, 중점제 등을 첨가하여 방수제로 사용하는데 적합하도록 제조되어있다.
구라파에서는 40여년의 사용실적이 있으며, 국내의 수용성 아스팔트는 1971년에 개발되어 1972년부터 상품화에 성고하여 현재 건설시장에서 회벽방수, 옥상방수, 욕실방수, 내산모르터 등에 필수품으로 쓰여지게 되었다.
모체 침투방수
모체 침투성 방수제는 시멘트계와 석영사 및 화학콤파운드로 구성된 불말형태의 방수제이다.
침투성 방수제를 콘크리트 표면에 도포하게 되면 콘크리트 내부에 존재하는 습기 및 유리석회(Free Lime)와 연쇄화학반응(Chain Reaction)을 시작하여 불용성 방수 결정체를 생성하게 된다.
이 결정체들은 계속해서 반응하면서 큰크리트 내부의 모세관 공극을 채워주게 된다. 이때 생성된 Crystal은 물분자의 통과를 막게 되므로 완전한 방수층을 이루게 된다.
◈ 침투성 방수제의 현황
시기별 구분 1970 ~ 1980년 도입기 1980 ~ 1990년 보급기 1991년 ~ 성장기
추후전망
지하공간 활용의 극대화 및 정수장, 폐수처리장, 각종산업시설물 설치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확대 보급될 것으로 보여진다.
|
벤토나이트 방수공법 |
아스팔트 방수공법 |
쉬트방수공법 |
성
분 |
소디움 벤토나이트 |
■ 아스팔트 컴파운드 ■ 스트레이트 아스팔트 ■ 아스팔트 펩트 ■ 이스팔트 루핑 |
■ 합성고무계 ■ 합성수지계 ■ 고무아스팔트 ■ 특수아스팔트 ■ 정제타르 |
일
반
사
항 |
고성능 벤토나이트를 이용하여 물과 수화반응시 체적의 13배 이상 팽창하고 손상부위 및 3m/m 이내 구체 심크랙을 자체 보수능력과 영구적인 방수효과와 강도신장률, 내충격 및 내화학성 등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방수제품이다. |
피막(menbrane)방수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일반적인 공법이다. 특징은 가열용해시켜 바르거나 루핑을 붙임으로 무한의 넓이의 방수층을 현장에서 만들어갈 수 있고 녹힘 아스팔트 온도가 내려가면 그대로 굳어져 cure |
플라스틱이나 합성고무의 얇은 시트를 접착제로 부착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
시
공
법 |
소디움 벤토나이트가 물과 접촉했을 때 수화 팽창하여 젤라틴 막을 형성하여 물의 침투를 방지하는 효과를 이용한 방수공법으로 제품화된 벤토 쉬트를 방수 바탕면에 못과 와샤로 고정 설치한다. |
열공법 또는 상온공법이 있으며 용응한 아스팔트 펠트 및 아스팔트 루핑 특수 아스팔트 루핑등을 번갈아가며 적층하여 방수층을 시공한다 |
방수 바탕면에 접착제를 이용해 시트를 갈아 방수층을 형성시키며 시트를 가열 융용하여 접착시킨다. |
작
업
성 |
■ 특별한 기구나 장비가 없도록 간편히 시공함으로 공사기간이 크게 단축된다. ■ 소요자재의 취급이 편리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시공이 가능하다. ■ 빙점 이하의 온도나 시공상의 악조건에서도 보조재료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방수시공이 가능하다. ■ 관통부위 구간에 확실한 방수효과를 낼 수 있는 작업이 가능하다(보조재료사용) |
■ 아스팔트 가열이 요구된다. ■ 시공경험이 풍부하여야한다. ■ 공정이 복잡하다. ■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 ■ 공해와 화재의 위험성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
■ 시공이 불편하다 ■ 이음부 및 접착부의 들뜸이 일어나기 쉽다. ■ 면처리 해야한다. ■ CON'C 모체에 습기가 있으면 접착이 안된다. ■ 쉬트끼리는 적어도 50m/m이상을 겹쳐야한다. ■ 외벽시공 후 보호벽돌로 반드시 보호 |
방수층의 보호
층 |
■ 바닥 : 방수층 설치 후 50m/m의 보호 몰탈을 타설할 수 있다. ■ 벽체 : 되메우기 정도에 따라 보호관이 불필요하다. |
■ 바닥 : 방수층 설치 후 50m/m보호몰탈 타설한다. ■ 벽체 : 10~18m/m 보호 몰탈을 한 후 보호 벽돌을 설치한다. |
■ 바닥 : 방수층 설치 후 50m/m 보호몰탈을 타설할 수 있다. ■ 벽체 : 10~18m/m 보호몰탈을 한 후 보호벽돌을 설치한다. |
종
합
분
석 |
[ 장점 ] ■ 내수압 : 50m수압까지 견딜 수 있다. ■ 락 앙카 및 슬라브 관통부위 처리가 완벽, 용이하다. ■ 외압이나 충격에 영향 받지 않는다. ■ 구체의 3mm이내의 균열은 지속적인 수하팽창으로 공급을 메꿔준다. ■ 굴곡이 있는 구조물에서도 시공이 용이함. ■ 내구성이 영구적이다. ■ 기온과 상관없이 시공이 쉽고 특수한 시공장비가 필요없다. ■ 화학적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화기의 우려가 없다. ■ 시공 후 특별한 검측이 필요없다.
[ 단점 ] 국내에 늦게 소개되어 타방수재보다 시공 실적이 적다. |
[ 장점 ] ■ 오래된 시공법으로 일반화 되어있다 ■ 수개층으로 나누어 시공됨으로 경미한 결함 정도는 커버할 수 있다. ■ 옥상 및 지하실 저수조등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 단점 ] ■ 락 앙카 및 슬라브 부위와 같은 관통부위의 처리가 어렵다. ■ 가열설비와 열원이 필요하며 화재의 위험이 따른다. ■ 재질에 유연성과 신장성이 적다. ■ 여러층에 의해 방수층을 만들기 때문에 공정이 번거롭고 공기가 길다. ■ 저온에서 시공이 곤란하다. ■ 시공시 재료를 가열, 융용할 때 온도차이에 의해 자료의 성질이 변한다. ■ 급경사 구비에는 처짐이 생기기 쉽고 시공이 어렵다. ■ 누수가 발생하였을 때 결합부분의 발견이 어렵고 보수 범위가 크며 보수비가 많이든다. ■ 부상현상으로 인해 들뜸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바닥에는 적합지 않다. ■ 시공시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만 시공이 가능하다. |
[ 장점 ] ■ 내약품성 내후성이 비교적 좋다. ■ 신축성이 커 바탕재료의 근소한 움직임에 견딜 수 있다. ■ 수밀한 방수층을 형성한다. ■ 온도변화에 대하여 안정한다.
[ 단점 ] ■ 방수 바탕면이 건조하고 평탄청결해야한다. ■ 외압이나 충격에 손상되기 쉬우므로 취급관리에 주의를 각별히 요한다. ■ 락앙카 및 슬라브 처리 부위와 같은 관통부위의 처리가 어렵다. ■ 단 ?라도 누수부위가 있을 경우 동투수는 시공된 시트 내에서 시공한다.(water Migration) ■ 따라서 단층방수이므로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방수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 시트이음부위는 화기용접을 이용하지만 이 부분 주수의 우려성이 높다. ■ 하자발생 시 하자 발생점의 추적이 불가능함 ■ 별도의 보호층을 어느 경우든 필요로 한다. ■ 복잡한 마감은 시공하기 어렵다. ■ 누름층에 의한 재질손상을 잃기쉽다. ■ 대부분의 경우 내부방수(액체, 침투방수등)을 필요로 한다 |
방수 싸게 하는법
옥상은 우레탄 방수가 좋고여
지하는 세면에 타서 쓰는 방수가 좋아여
발수제는 벽에 뿌리는 겁니다.
방수는 누수가 어디서 돼는지 부터 찾아서
하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