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진도 갯벌 체험장에 모인 -체험 가족들-
-준비 된 장화
-붓
-기타 기구
-된장 통 : 된장을 풀어야 냄새를 맡고 올라 옴
-단체 사진 : 김해시민, 창원시민 등 120명의 가족들
-쏙잡기 시작
-빨간 장화가 강열해 보입니다.
-열심인 유경자 팀장님 조원 가족들
-잡은 쏙 : 꼭 가재를 닮았슴
-쏙을 유인하고 있슴
-모두들 붓으로 올라 오도록 유인중임.
-잡아온 쏙을 마을 할머님께 주면 장만해서 그 자리에서 틔겨 줌,-우리 팀들은 늦어서 각자 집에 가서 먹기로 했슴
-쏙을 가장 많이 잡은 가족 팀 _진도 갯벌 도우미 할머니가 많이 도와 주셨다고 했슴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총 5회 중 3번을 즐겁고 멋있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유경자 팀장님, 조미숙, 김수영, 최두현, 주미희, 김광미, 문정희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1호차 조장인 조미숙 선생님이 오늘 참석한 모든 가족들에게 마이크를 돌리면서 느낌을 발표 시켰습니다.
-람사르 환경재단에 감사.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되었다,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다. 다음 기회에 다시 오고 싶다. 엄마와 함께 온 어린이는 아빠와 오고 싶다(어린이 엄마의 말 : 아빠는 집에서 어린얘를 보고 있어서 못왔다), 여러 강사님의 노고에 감사, 차 안에서 보여준 비디오(타샤의 정원과 꽃의 비밀)가 좋았다. 식물 설명으로 공부가 많이 되었다.
*그 동안 60여회의 에코 탐방이 주추가 되어 원예에서, 숲에서, 도시농업에서, 이제 습지에서도 한국원예복지협회 소속의 준비 된 강사님들의 역량이 돋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강사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짝짝짝-------
*진도 갯벌 체험중에 지난 7월 8일에 취재한 삼성여고 도시농업 기사가 부산일보 1면 전면에 보도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부산 돌아 와서 다시 신문을 찬찬히 읽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돼지국밥과 소주 한잔하였습니다.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