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소주한잔후 흑맥주와 나이트카페, 그리고 노래방....
삼천포 가야되는데도 늦게 까지 같이있어준 문국.
바쁜시간중에도 참석한 정숙2 .
장유에서 3시간전에 도착하여준비한 정숙1,
내일 산에 간다면서도 멋더르지게 한곡 뽑은 태경.
언제나 항상 옆에서 굳굳이 지켜보며 우리를 올바로 이끌어주는 순옥.
구수한 목소리와 정을 느끼며 같이 있음을 자랑으로 느끼는 해우.
현실적이면서도 직설적인 한마디가 모두를 수긍케하는 명숙.
내일 또 부산에 와야 되는데 저녁에 올라가야되나 고민하는 현수.
모두 만나서 만가워...
다음 3/18(일) 다같이 모여서 마음껏 즐겨보세...
첫댓글 사진조정이 잘못된것 같에 안타깝네...
한다고 한것은 아닌데 분위기에 카메라 노출이 어째 좀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구..ㅎㅎㅎㅎ
그날은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들 즐거웠던 것 같앴다.18일 분위기 이어가자.
다들 맥주에빠진 모습!!ㅋㅋ카메라탓인지` 눈동자가 빨갛네?어이쿠!다들 힘(?)들은 남아가지고~소세지인지 손가락인지 구별도 안가게 다들 손가락에 넘 힘(?)주고 있구만~암튼 칭구들의 부름에 항상 감사하고~담에도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만나자꾸나~~다들 고마버^&^좀늦어서 인사도 지대로 못하고 택시타고 와버린거 지송해!!~~이해해주라~~~ㅋㅋ다들 건강하고!!웃음으로 항상 만나고 웃음으로 헤여지는 우리의 칭구들이 되었슴^^^^^^^
마리아, 마이클, 모두에게 안부 전하더라 케익,샴펜 분위기 뜨다보니 과용 한것 같기도하고 모두 지정신이 아니네
다들 보내고 해우와 일잔 더해 집에 4시에 들어가니 집사람이 그렇게 재미있나 하더라 "말로는 좋다고 할수도 없고
누구한테 좋다고 할수도 없고 그냥 우리찌리 좀 튀게 놀았나?
태경이, 해우는 아직 청춘인가봐....ㅎㅎㅎㅎ
난 픽 고개숙였다 다시 눈떠니 집앞에 도착....
얼마나 잘잤든지 잠이 안와서 4시까지 혼자 독수공방...ㅋㅋㅋㅋ
4시까지 있긴 있었는데 차이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