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沅俊) 종원, 충남지방경찰청 차장 취임첫날 현충원 참배

[편집자]

▲충남지방경찰청 김원준 차장(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원준(沅俊 28世 영남중파 창녕) 종원이 11월16일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하며 충남지방경찰청 차장으로 임용됐다. 김원준 차장은 대전지방경찰청 박재진 차장과 함께 11월21일 수요일 취임 첫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하였다.

원준 신임 충남청 차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재경청장년회 회원으로 봉사하면서 모임에도 참석하고  종사에 늘 관심을 갖고 계신분이다. 서울 경문고를 졸업한 뒤 경찰대학교(3기) 행정과, 고려대정책과학대학원 행정학을 전공한 석사로, 1987년 경위로 임용됐다. 1993년 경감, 1997년 경정에 이어 2004년 경찰의 꽃이라는 총경으로 승진하며 충북경찰청 영동경찰서장으로 임용됐으며 2005년 서울청 기동단 2기동대장, 2006년 경기청 파주경찰서장, 2007년 대통령비서실(치안비서관실), 2008년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서울청 경비1과장, 2009년 서울 혜화경찰서장, 2010년 서울청 홍보담당관에 이어 지난해 서울청 외사과장·외사수사과장을 역임했다.

[김병국]

진심으로 승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자랑스러운 서흥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편배달]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런 서흥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정식]

축하드립니다계속승승장구하시길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