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일 공동예배 - 2022년 9/11 "하나님하고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잠22:6)
잎❦ 추천 1 조회 280 22.09.11 15:0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11 19:22

    첫댓글 아멘♡

    허락하신 말씀 감사함으로 통으로 듣고 따라갑니다

    거리를 두어야할 세상에 대하여 마음 붙이기 원하며
    하나된 연합을 이뤄야할 하나님께 온전한 연합이 아닌 거리두기 원하는 마음이 정직히 살피어져 돌이켜지는 은혜로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 친밀함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하소서

    보고듣고 감각적으로 채워지고 담아지는 넓은길을 가는 존재
    애통함으로 주앞에 머물러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목하는
    일상에서 매사 주님으로 살아가슨 좁은길 걸어가는 은혜로 붙드소서

    예,주님♡
    주님과 깊은 사귐 친밀한 삶
    더욱 소원합니다

  • 22.09.11 19:30

    아멘~♡

    하나님하고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왜 그렇지 못할까요?
    사이가 좋다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인가요?
    사람과 사이에 간격이 좋다라는 의미 입니다.

    내 안에 주님이 계시면 나는 나 하고 사이가 좋을수 있습니다.
    하늘과 자연을 보며 말을 걸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연합한 상태 유착할때 가능합니다.

    태양계와 자연계는 사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태양,달,지구 그 간격이
    너무 가까우면 불바다되고,
    조금 멀어지면 얼음바다가 됩니다.
    적정선에 있어야 안전합니다.
    그 간격이 무너지면 재앙이 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법칙과 주권아래 있습니다.

    부부,부모와 자녀,인간관계
    적정선 간격이 있어야 깨지지 않습니다.
    유착,집착,소유하려하면 관계는 무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관계는 연합해야 행복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는 한몸 즉 유착되야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 갈수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젖먹이 갓난아이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 입니다.

    아이는 세상에 대해 간격이 있고, 약하지만 젖먹는 것에는 온 힘을 씁니다.

  • 22.09.11 19:32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상태가 오직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좁은문, 좁은길 ~ 하나님과 유착된 사람이며
    넓은문, 넓은길 ~ 내가 보고,듣고,느끼는 세상가치를
    마음에 담아 행복하려고
    세상을 유착하는 것입니다.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나는 하나님과 유착하는 것에 힘씁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12 01:22

    아멘!

    하나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다른것과 사이가 좋길 원하는 맘이
    더 커서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되지 못하는 마음을 용서하소서
    모든 인간사에 있는 간격을 정의하기도유지하는것도 어렵운데,
    그토록 정성인지…
    하나님과 간격이 떨어진 만큼
    세상에 유착된 마음,
    기쁨을 위해 밀착할수록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하나님과 유착관계이신 예수님과
    연합해야 행복한 인생 입니다

    엄마 젖만 필요한 갓난아이 처럼,
    세상에 대해 간격이 있지만 젖먹는것에집중하며 온 애너지를 쓰는 아기같이
    순전하게 신령한 젖을 사모합니다

    내가 보고 듣고 만지는것을 마음에 담아
    행복할거라는 넓은길에서 돌이켜
    보고 듣고 만지는것에 간격을 두고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과
    유착된 인생 ~!
    십자가를 노래하며
    내 마음에 계신 주님과 밀착하여
    어떤 환경이든,누굴 만나든~
    주님을 먼저 보는 친밀한 사귐이 있어
    씨~익 웃는,
    좁은길로 가는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12 08:22

    재정과 자녀 등 다른것과 사이 좋으려 하는 욕구는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만 행하시어
    하나님과 연합한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갓난 아기가 젖을 사모하듯 신령한젖,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갈망합니다

    보는것 듣는것으로 세상가치 받아들여
    마음에 받아들인 나 자체가 넖은길 은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으로 사는 좁은길 갑니다

    불편하여 고치고 싶은 기도에 앞서
    그것에 마음 빼앗긴거 돌이켜
    주님께서 마음 주시고 생각 주실때
    주님 따라 행합니다

  • 22.09.12 10:35

    아멘~
    갖난 아기의 전부인 엄마의 젖처럼~
    나는 신령한 젖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과 나 사이에 껴있는 다른 것으로 관계하고 유지하려 애쓰고 안되는 것에 울고 또 우는 존재 십자가에서 못박습니다.
    주님과 사이가 멀어질까 울게하소서.
    넓은 문,넓은 길에 서서 보여지는 것이 살 되어져 집착하며 유착되어진 살들을 십자가에서 처리하며 주님과 연합합니다.
    모든것에 간격이 있어 마땅함 미련떨지 않고 돌이켜 주님 바라보며 좁은문,좁은 길 따라가도록 믿음의 눈 열어주소서.
    주님과 좋은 사이가 되어 모든 사이에 주님의 마음이 흘러가는 역사 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12 12:38

    아멘!!

    하나님과 떨어지길 원하는 간격만큼 세상,자녀,가정,안전망과 한몸되려하고, 그것의 조건을 사모하는 존재를~

    인간,자연,상황,환경에는
    간격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유착,집착,소유욕으로 무너질 때 깨어지고 망합니다.
    그것을 알아도 유지하기 힘든
    존재를 깨닫게 하시는 은혜로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주님과 연합합니다.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
    오직 엄마의 젖을 사모하며
    집중하는 갓난아이처럼~
    순전하게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과 좋은 사이되게 하소서.

    내안에 계신 멋진 하나님 확인하고,누굴,어떤 환경을 보든 주님으로 보며, 어렵고 힘든 상황 앞에서도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웃는 인생되게 하소서.

    상황과 환경에 가있는 마음,
    이것이 좋아,이것이 있어야 행복해~
    내안에 있는 넓은 문,넓은 길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주님 바라보며 주님을 마음에 담고생명 있는 좁은 문,좁은 길 가도록
    앞에 계신 주님 붙들게 하소서.

    예~ 주님~
    주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합니다!

    먼저 주님께 마음 연결하고
    여기에 주님 계십니다.
    선포하는 삶의 자리마다
    주님의 마음 흐르며 주님의 역사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12 12:43

    예, 주님!
    하나님하고
    사이 좋아야 마땅합니다
    주신 말씀을 듣고,
    순하게 따라갑니다!

    세상 것을 채우고 유착하는 것
    결국 내 마음에 주님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다른 것 채우고 구했던 것
    돌이켜 회개하며
    주님의 말씀을 간절히 받고
    순하게 따릅니다

    예, 주님!
    내 마음에 계실 분 오직 주님이십니다!
    내 마음에 있을 것 오직
    주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다른 것을 채우는 실존을,
    회개하고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예수님 가신 길을 따라,
    좁은 문 좁은 길로 갑니다!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오직 하늘에 내 마음을 둡니다!

    복음 전하는 순간에도
    내가 주인되었음을 회개하고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오직 주님을 향한 마음 확인합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의
    마음으로만 삽니다!

  • 22.09.12 15:43

    모든 사이중에 가장 좋아야 할 사이
    주님과의 사이입니다

    상황, 인간, 관계에 간격이 필요하지만
    주님과는 간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과는 유착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과는 한몸이 되어야 합니다

    자연도 경계를 지으신 주님께 순복하는데
    인간은 쉽게 그 경계를 넘어갑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과 사이가 좋아야 하는데...
    예 주님 마땅합니다 주님말씀을 사모합니다

    간난이가 엄마젖만 알고 빨듯이
    신령한 젖, 주의 말씀만을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세상과, 사람들과 사이가 좋으려 애쓰는,
    그곳에 유착하려는 죄성을 돌이키며
    마땅히 행할길 따라갑니다

  • 22.09.12 19:08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마땅히 가르쳐야 할 말씀을 스스로에게부터 가르쳐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말씀에서 말씀하신 모든 것의 거리가 연합된 예수님으로부터 비롯합니다. 아이처럼 순전한 말씀의 신령한 젖을 사모합니다. 좋다, 기쁘다 여겨지는 것들을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회개하고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향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여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 좁은 길, 날마다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으로 안심합니다. 미천한 죄인에게 주님이 하셨습니다!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 22.09.12 19:35

    이 땅의 것들과 사이가 더 좋았기에
    하나님과 사이좋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떨어지고 싶어하는 간격만큼
    세상은 나에게 좁혀왔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과 유착되어 하나님과 사이좋길 원합니다.

    갓난아기는 오직 엄마의 젖에만 집중합니다.
    세상과 더 유착하길 원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그 말씀에만 집중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확인하겠습니다.
    세상의 가치를 보고, 듣고, 느끼며
    내 마음에 담고, 넓은 길로 갔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유착하며, 좁은 길로 갑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 22.09.12 19:33

    아멘♡

    세상의 가치와 자녀와 돈과
    한 몸되니
    하나님과 한 몸될 수 없는
    죄된 상태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보지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 예수님처럼
    한 몸되길 원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 생각하고
    계획하고 행하는
    나로부터 출발하는 모든것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오직 엄마젖만 필요한
    갓난아이가 되어
    오직 말씀뿐임을 새기며

    주님과 한 몸되어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보고 말하고 행하는
    주님의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상황과 환경에서
    주닝과 유착되어 그 안에
    주님의 마음이, 사랑이
    흐르게하소서♡

  • 22.09.12 20:23

    아멘♡
    하나님하고 사이가 좋아야 마땅한데
    다른것과 사이좋고 유착하려는
    마음을 말씀앞에 펼쳐 돌이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자연과의 간격,
    모든 상황, 관계 환경에도 사이가 있는데
    부부간에 자녀와, 환경과 유착하려하고
    하나님과 거리를 두고싶은 존재를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하신것만 하신 예수님!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처럼♡
    나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갓난아기가 엄마젖을 빠는것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세상것을 보고, 듣고 필요하다하며
    마음에 담아두는 넓은문은 멸망입니다
    보고 들은것은 간격을 두어
    주님마음 따라가며~
    주님을 사모하여 주님을 담는 좁은길로
    오직, 엄마젖을 향한 아기처럼
    주님과 연합합니다♡

    십자가 사랑하여♡
    환경에, 사람에, 사건에 가있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예, 주님♡
    하나님하고 사이가 좋아야 마땅합니다!
    주님 말씀 사모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12 20:58

    아멘!
    이 세상것들과 사이가 좋으려 했기에 하나님과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세상과는 유착하려고 하지만 하나님과는 거리를 두었던 나를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죽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 하나님께 집중하며 말씀을 구하고 먹습니다.
    하나님과 유착되어 사이가 좋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보고, 듣고, 마음에 담아 두는 넓은 문, 멸망으로 가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좁은 문으로 갑니다!

  • 22.09.12 21:46

    삶의 자리에서의
    인간관계, 상황, 사건, 환경은
    간격이 있어야 행복하고

    하나님과는 한 몸,
    간격이 없어야 행복합니다♡

    하나님과 함께인 것이 어려운
    우매한 존재는
    하나님과 떨어진만큼
    세상과 유착하려 합니다.

    세상가치로 보고 듣고 담는
    나에게 있는 넓은 문에 대하여 죽고,
    오직 말씀♡ 엄마젖만 집중하며

    보이지 않는 주님과 유착된
    좁은 길로~
    좋아하고, 웃고, 찬양합니다♡

    충격도, 비판도, 판단도 의미없고
    내 안의 주님으로 봅니다♡

    우리 주님이 하셨지요~!

  • 22.09.13 00:33

    "하나님하고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잠언 22장 6절 말씀)

    모든 관계에는 어느정도의 간격이 있어야 좋다고 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완전히 유착되어야 마땅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과 간격이 떨어질수록 세상과 가까워집니다.
    내 안에 주님이 계신 것보다
    보이고 들리는 것에 먼저 마음을 두고 싶은 존재를 회개합니다.

    갓난아이의 전부는 오직 엄마인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만 사모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십자가가 나의 사랑이 되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믿음의 걸음을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13 07:47

    아멘 ~♡

    하나님 아닌 다른것과 사이가 더 좋기를 원하는 마음을,
    내가 부를때만 하나님이 오시기를 바라는 마음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합니다!

    인간, 환경과는 간격이 있어야 행복하지만
    주님과는 간격이 없는 것,
    연합하는 것,
    한몸을 이루는 것이 행복이고 사이가 좋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만 사모하고 말씀만 먹느라 다른것엔 관심없는~
    엄마젖만 있으면 되는 갓난아기의 심령 사모합니다

    주님과 유착되어 좁은길로 가는~
    보이고 들리지 않지만 하나님 말씀 사모하며 주님을 담는~

    주님의 덕이지요,
    주님의 은혜지요,
    주님이 하게 하셨죠 날마다 고백하는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믿음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09.13 09:28

    하나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한 인생으로 부르시고 붙드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주님의 마음을 보고 듣고 배우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날마다 죽습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갓난 아기와 같이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좁은 문, 좁은 길을 기쁨으로 달려갈 수 있는 믿음의 은혜가 실제되는 삶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13 09:37

    살 되어있는 세상가치와 관계들을 말씀으로 지도 받아
    십자가에서 좁은 문, 좁은 길로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하나님하고 사이가 좋은 것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향할 때 사랑하는 예수님과 친밀함이 드러납니다.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합니다.
    먹고 또 먹습니다!!

  • 22.09.13 12:42

    아멘♡
    세상과 유착하려는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과 좋은 상태란 아이가 젖을 빠는 것처럼 말씀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 주셔서 이런저런 상황과 환경에 주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주님으로 웃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보고 듣고 이것이 있으면 좋아~라는 세상의 가치가 보여질때 십자가에서 돌이켜 예수님과 연합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과 시이좋은 관계로 주님 앞에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09.13 19:45

    아멘!
    예수님과 연합할 때 모든
    관계는 제자리를 찾습니다.
    마음은 하나님과 유착되고,
    인간 관계의 거리가 적절히 유지됩니다.

    십자가를 통해 정돈되는
    가정, 교회, 학교를 보기 원합니다.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 22.09.13 19:59

    아멘!

    하나님과 사이가 좋아야 하는데 다른 것과 사이 좋으려고 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유착되어 지길 소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22.09.13 20:59


    아멘

    하나님과 유착되어 살았던 에덴에서 쫒겨난후 하나님 보다 나를 기준하여 바라보는 시선에 고정되어있으니 삶의 자리에서 세상의 조건과 속이는 안전망에 연합하려 하나님과 멀어지려는 존재입니다.

    창조의 목적에서 벗어나
    스스로 행복하려고 관계의 간격을 하나님 대신 세상의 것으로 유착하려 힘씀을 돌이켜 회개하오니 십자가로 향함에 주님의 긍휼함으로덮어 십자가 사랑이 현실 되도록 은혜 베푸소서

    갓난아이가 젖을 빠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사모하여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것을 경험하는 은혜로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 22.09.13 21:23

    아멘!
    모든 것을 그냥 흡수하는
    내가 바로 넓은 길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대로 흡수하지 않고
    모든 순간 십자가로 달려가는
    하나님과 사이좋은 인생이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한데…
    주님이 아닌 다른 것과 사이좋길 원하고,
    그것을 위해 온 힘쓰는 무지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말씀만을 사모하고 싶습니다.
    자꾸 다른 것이 마음에 들어오는
    이 존재 자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며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고 사모하길
    소원함으로 날마다 주님 앞에 섭니다.

    주님과 유착되어 주님과 사이좋은!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인생으로
    끝까지 다루어 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 22.09.13 22:10

    아멘!
    주님 말고 다른 것에 마음 붙이는 나의 모습을 확인하며 회개합니다
    갓난아기가 엄마에 젖을 빠는 것처럼 전심을 다해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좁은 길, 어렵고 험난한 길이 아닌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한주로 마무리 하기를 소원합니다

  • 22.09.13 22:18

    제가 하나님과 사이가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다른 것과 사이가 좋아지려고 하는 욕구가 크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런 욕구를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2.09.14 07:49

    아멘💕

    마땅히 하나님하고 사이좋아야 하는데..
    하나님하고 하나되고 유착된 관계를 위해
    기도하며 세상의 간격을 유지합니다.
    마땅이 행할길을 가르쳐주심에
    젖먹이 아이와 같이 주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이
    내마음을 찾이하지 않도록 넓은 길로 부터
    돌아서 좁은길 갑니다.
    내사랑이 십자가~
    십자가에서 잘죽을때 임하신 주님이
    하시는것 보게 하소서.
    어떤상황에서도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인생입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9.14 10:33

    아멘. 하나님과 유착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다른 것들과 유착하려 하였던 모습을 지금 이 시간 봅니다. 그러한 모습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내가 유착하고자 하는 것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주님과 유착하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09.14 10:34

    아멘!
    갓난 아이가 엄마 젖 찾듯 하나님의 말씀만 간절히 찾고 구하기를 소원합니다.

  • 22.09.14 10:38

    하나님과 사이 좋아야 하는데, 다른것과 밀착하고 연합하려 하는 내 모습을 확인합니다. 내가 죄를 즐기고 싶기에 주님과 함께하는것이 너무나도 부담스럽게 다가왔던 내 모습을 확인합니다. 죄를 즐기고 준비하고싶지 않습니다. 내 존재 주님과 연합하고 주님과 함깨하기를 갓난아이가 엄마의 젖 찾듯 찾겠습니다. 주님께 가까이 하지 못해 시험에 들고, 그 시험때문에 내 답으로 살아가는 악순환! 이제는 연합하여 끊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단아

  • 22.09.14 10:38

    아멘!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것, 유착되는 것을 소원합니다.
    세상과 유착되고 싶어하는 마음을 돌이키고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유착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연합했을 때 그리스도의 몸을 한 몸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니,
    지금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9.14 10:38

    아멘!
    주님의 말씀을 갓난아이가 젖 찾듯이 주님의 말씀을 절실히 구하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 22.09.14 10:39

    아멘!
    이 세상과 간격이 있어야 함을 앎에도
    자꾸만 이 세상과 유착되고 싶어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떨어진만큼 세상에 유착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갓난아기와 같은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갓난아이가 젖 빨듯 말씀을 사모하길 원합니다.
    내 안에 다른 무언가가 아닌 오직 주님만 계셔서
    그 하나님으로 바라보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보고들은 것을 그대로 마음에 담는 존재를 회개하며
    주님과 사이좋은 관계를 소원합니다!

  • 22.09.14 10:45

    아멘!

    하나님과 떨어져 세상과 연합하여 살려고 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마음 안의 하나님만 담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하윤서-

  • 22.09.14 10:46

    아멘!
    세상이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만이 유착되기 원합니다!
    갓난 아이가 엄마를 찾는 것처럼,
    갓난 아이가 엄마가 없으면 안되는 것처럼
    나도 주님이 없으면 안되는 사이로 살아갑니다.
    다른 것에 힘쓰지 않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것에만 힘씁니다!

  • 22.09.14 15:04

    아멘!
    주님과 사이좋아야 마땅합니다.
    사이가 좋다는 것은 간격이 좋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좋은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온 마음과 에너지를 다 쓰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려고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과 유착되어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세상과 유착된 마음이 죽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과 유착합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는 듯, 신령한 젖을 사모합니다.
    주님과 유착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사모하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2.09.14 17:18

    하나님하고 사이가 좋아야마땅한데…(잠22:6)
    하나님과 유착 되어 있는 것이 사이가 좋은 것입니다
    내가 다른 것에 유착 되어 있으면 하나님과 사이가 좋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을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율기

  • 22.09.14 22:10

    아멘!
    나의 욕구를 계속 추구하기 위해
    예수님과 나의 간격을 ‘적당히’
    유지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내 삶의 소원들과 한 몸을 이루길 원하는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이고,
    예수님과 나의 사이가 한 몸이 되길
    소원합니다.

    갓난아이처럼
    말씀을 생명처럼 사모하는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매일 삶에서 말씀을 간절하게 소원하고
    구하겠습니다.

    좁은 문이 속해, 그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길 소원합니다!
    말씀을 더욱 사모합니다.

  • 22.09.14 23:12

    하나님과 사이좋은 것은 유착,딱 붙어있는 것 입니다. 근데 저는 하나님과 멀어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 22.09.15 23:57

    하나님과 나 사이에 다른것 끼여 있을수 없습니다. 세상과 유착하려는 마음 돌이켜 회개합니다. 갓난아이가 어머니 젖을 빨듯 하나님 말씀을 목말라하고 주님께 집중하는 심령 구합니다. 상황에 가있는 마음 먼저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내안에 계신 주님과 사이좋음이 날마다 실제되도록 기도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