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문화가 어우러진" 사천
산과 바다를 함께 걷다… 산들투어, 남파랑길 35코스 완주
이순신 바닷길과 실안노을길, 한려해상의 절경을 품은 12.8km 트레킹
【한국아트뉴스=어랑】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은 7월 17일 경남 사천시 남파랑길 35코스를 걸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동시에 만나는 뜻깊은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번에 걸은 남파랑길 35코스는 대방동 삼천포대교 사거리를 출발해 대방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약 12.8km 구간으로, 약 5시간이 소요되는 난이도 '어려움' 코스다.
이 구간은 남파랑길 가운데에서도 '이순신 바닷길'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코스로, 거북선길과 실안노을길 일부가 포함돼 있어 역사와 자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트레킹은 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초반부터 산길과 해안길이 번갈아 이어지며 걷는 재미를 더했고, 곳곳에서 펼쳐지는 한려해상의 푸른 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은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특히 각산 전망대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원한 파노라마가 눈앞에 펼쳐졌다. 맑은 날씨 속에 삼천포항과 창선도, 크고 작은 섬들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감탄을 이어갔다.
실안해안도로 구간에서는 사천을 대표하는 명소인 삼천포대교와 전통 어업방식인 죽방렴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졌다. 푸른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와 규칙적으로 설치된 죽방렴은 남해만의 독특한 해양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풍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삼천포마리나 일대의 감성 카페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은 걷는 즐거움에 여유를 더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됐다.
비록 난이도는 다소 높은 코스였지만,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완주에 성공했다. 산과 바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남파랑길 35코스는 걷는 즐거움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선사한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기억됐다.
삼천포대교를 건너 남해로… 산들투어, 남파랑길 36코스 완주
한려해상의 절경과 편백숲, 천년의 역사를 품은 남해 창선길 17.6km 트레킹
【한국아트뉴스=어랑】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은 7월 18일 경남 남해군 남파랑길 36코스를 걸으며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편백숲, 그리고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는 뜻깊은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번에 걸은 남파랑길 36코스는 창선치안센터를 출발해 창선파출소까지 이어지는 약 17.6km 구간으로, 약 6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난이도 '보통' 코스다.
산들투어는 전날인 7월 17일, 남파랑길 35코스를 마친 뒤 삼천포대교와 창선대교를 건너는 약 2km의 사전 트레킹을 진행해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석양과 남해의 절경을 먼저 만났다. 이어 이날은 창선치안센터에서 본격적인 남파랑길 36코스를 시작하며 남해 창선의 자연과 역사를 걸었다.
36코스는 사천과 남해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해안길로, 삼천포대교·초양대교·늑도대교·창선대교를 지나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바다와 산, 마을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 이어져 걷는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동대만과 곤유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편백숲 임도는 참가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시원한 그늘은 한여름 무더위도 잊게 했으며,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완만한 임도는 힐링 트레킹의 진수를 선사했다.
코스 곳곳에는 남해의 역사와 문화유산도 함께 만날 수 있었다. 수령 약 500년으로 추정되는 **왕후박나무(천연기념물 제299호)**는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온 생명의 상징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남해 지역에서 최초로 청동기시대 비파형동검이 발견된 당항은 남해의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장소였으며, 소원을 빌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간직한 운대암에서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행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들투어 참가자들은 바다와 숲,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남파랑길 36코스를 걸으며 남해만이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걷기의 즐거움을 함께 만끽했다.
수우도 해골바위… 남해 최고의 비경을 걷다
어랑
남해에도 이런 곳이 있었을까요?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만날 수 있는 섬. 사람보다 자연이 먼저 살아온 섬.
오늘 산들투어가 찾은 곳은 경남 사천 앞바다의 작은 섬, 수우도입니다.
삼천포항에서 아침 6시. 첫 배를 타고 약 30분. 푸른 바다를 가르며 수우도에 도착합니다.
오늘의 목표는 단 하나. 수우도의 대표 명소인 해골바위와 고래바위를 만나는 것입니다.
선착장을 출발하면 아름다운 숲길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첫 번째 명소는 고래바위. 거대한 고래가 바다를 향해 힘차게 뛰어오르는 모습과 닮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푸른 남해 바다와 함께 담으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사진작가들이 꼭 찾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입니다.
다음은 신선대. 옛날 신선들이 내려와 쉬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한려수도의 섬들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이 주는 여유를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이제 금강봉을 지나 오늘의 하이라이트, 해골바위로 향합니다.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가 만든 자연의 조각품. 신기하게도 사람의 해골을 닮은 모습 때문에 '해골바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더욱 신비롭고, 바다를 배경으로 바라보면 대자연의 위대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수우도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사진으로 남기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트레킹은 다시 금강봉을 지나 은박산으로 이어집니다.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멀리 남해의 섬들이 이어지고,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눈앞에 한 폭의 파노라마를 펼쳐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몽돌해변을 지나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
약 8km. 4시간의 트레킹. 길지 않은 거리지만,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감탄이 이어지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수우도에는 식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점심을 즐깁니다.
화려한 음식보다 좋은 풍경이 최고의 식탁이 됩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 해골바위. 푸른 바다와 함께 걷는 고래바위와 신선대. 그리고 한려수도의 절경. 남해에서 가장 특별한 하루를 원한다면 수우도는 반드시 한 번 걸어봐야 할 섬입니다.
오늘도 산들투어는 걷고, 보고, 담는 특별한 여행을 이어갑니다.
꿈꾸는 남파랑길 90코스
1구간 부산 창원 고성 통영구간 (22코스), 2구간 거제 사천 남해구간 (25코스), 3구간 여수 순천 보성 고흥구간 (26코스), 4구간 장흥 강진 완도 해남구간 (17코스) 등으로 구간별 이벤트도 준비하기로 했다.
한편 80% 이상 참여자에게는 종주패를 제작 제공한다.
년말 총회시 년간 개근상 봉사상 등 이벤트를 준비한다.
7월17일(금) 남파랑길 35-36코스 삼천포대교-실안낙조-수우도 1박2일
220,000원
수우도 뱃값포함, 케이블카 별도
인천-사천 왕복버스운행, 아침 떡 제공(물), 중식(개별식)
호텔2인1실
2일차 아침 점심 제공
(종주팀 낭만팀 분리 운영)
사진팀=사진촬영장소 소개, 기념사진 촬영 제공
남파랑길종주집 발간, 전 일정 가이드 진행
☞ 은행계좌번호 : 기업은행 기업은행 032-555-5555 올레길
☞ 상담전화
회장 010-9904-9595 어랑
대장 010-3706-0408 카멜
총무 010-8633-4115 미리내
남파랑길 90코스, 당일코스 혜택
남파랑길은 산들투어 여행사와 별도의 친목모임인 남파랑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월첫째, 세째토요일 / 정기 도보여행
100% 완주자 인증서 발급
100% 완주자 개인 앨범집
100% 완주자 자서전 자료제공
그외 혜택은 남파랑회 운영규정에 따름
산들투어 남파랑길 전용버스 노선버스 안내도 (1시간 조기출발)
☞ 부평구청(세림병원)(04:55)-부평역(북인천우체국)(05:00)-간석5거리역5번(05:10)-길병원센타(05:15)-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산들투어 사무실 05:20)-신기촌시장 공용주차장경유-신동아3차 정류장(05:23)-연수3동공영주차장05:30)-원인제역3번(05:35)-동막역3번(05:40)
※ 출발시간 탑승지 5분 전 후에 통과하오니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트레킹 시 주의사항
☞ 트레킹 시 일어나는 모든 안전사고나 재해는 산들투어와 트레킹 진행자에게
민, 형사상 어떠한 책임이 없고, 전적으로 산행에 참여한 회원 본인의 책임이므로
이점 유의하여 산행신청해 주시고 안전에 적극 유의하시길 바라며, 진행자의
통제에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산행보험은 약관변경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다고 하니 개인보험 등 잘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 유의사항
▶ 산들투어 남파랑회는 순수 비영리 산악회로서 회원 각자가 책임의 주체이며 산악회임원진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자 입니다.
▶ 여행자 보험이 필요하신 분은 본인이 직접 가입하셔야 합니다.
▶ 산행 중 지병이나 개인적인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또한 안전사고 발생시 본 산악회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해보험 상담(햔대해상 한국여행대리점/김주호 010-9904-9595)
첫댓글 7월17일(금) 남파랑길 35-36코스 삼천포대교-실안낙조-창선대교-운대암 1박2일
33명 사전 접수 완료
7명 추가참석 신청받습니다.
https://cafe.daum.net/9595kimmini0A0/OJlW/37
김미경님 따님 참석합니다
장민영팀 10 명 신청합니다
행복 2참석합니다
옥구슬님외1명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마감합니다
선박사 사정으로 배운항시간 변경됩니다.
[예약안내]
산들투어님, 수우도
위판장 2026-07-18 06:00
수우도 2026-07-18 16:45
승객 44명 예약하셨습니다.
*신분증(원본 및 모바일인증 신분증가능, 사진불가) 전원지참!
신분증 미소지자 승선거부됨을 양지바랍니다.
출항 40분전 발권 부탁드립니다.
*주소: 사천시 서동 322-77 삼천포 수협 활어회센터 활어 위판장
*기상상황 및 선박상황에 따라 변동상황 발생 가능성있습니다.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참고사항]
문의 사항은 하단의 연락처로 연락 바랍니다.
선사:주식회사 삼천포해운 영세도선
연락처:055)832-5033
개인사정으로 취소합니다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