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쥬비아뉴스의 유일한 기자 쥬비아기자입니당. 오늘 제가 말씀드릴 뉴스는 페어리테일116화입니당.
보다시피 지금 텔레비젼에서는 페어리테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당. 그래서 저는 성격이 급해서 인터넷으로 페어리테일을 보고있습니당. 지금 116화를 달리고 있는데용. 페어리테일의 초대마스터의 무덤이 있는 섬에서 그리모어하트와의 싸움!!
그리고 대지를 지배한 아즈마라는 녀석이 천랑수를 넘어트려서 페어리테일마크를 가지고 있는 동료들은 마력을 고갈하게 되는데
엘자만은 마력을 남겨두어서 아즈마는 진정한 힘을 보여주라고합니당. 엄청난 싸움이였지만 역시 엘자나리입니당. 그 강한 공격을 맞고도 엘자는 이겼습니당.오예!!
그리고 한편 그레이와 울의 딸 울티아의 싸움이 벌어졌는 데용!!
예상과는 달리 울티아는 시간의 아크라는 마법말고도 얼음 조형마법도 사용할수있었습니당! 그래서 그 둘은 바다의 빠졌는데 울티아는 슬픔을 느낌니당.예전에 가루나섬에서 울은 녹아서 바다로 흘러간 그 일을 기억이 나타나 지금 자신이 빠져있는 바다가 울의 품이라는 것을 알고 슬픔을 보고있을때 그레이가 기습공격을 했습니당.(이때 만큼은 그레이가 조금 나빴습니당. 한참을 슬픔을 느끼고 있을때 하필이면 그때 공격을 했습니당.)
결국엔 울티아는 그레이에게 정정당당하게 졌음을 인정했습니당.
울티아 자신은 싸움이 끝났다고 말하지만 페어리테일동료들과 그레이는 결심합니당. 마스터 하데스를 이기겠다고!!!
그리고 페어리테일116화때 울티아의 아주아주슬픔과거가 밝혀집니당. 힌트는 울티아 자기 말로는 울이 자신을 버렸다군용!!
과연 그게 진실일까용?? 많이 봐주세용.
오늘 쥬비아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당.
댓글은 당연히 꽃다발처럼 마이마이 적어주세용!!!~ㅎㅎ
첫댓글 울이 울티어를 버린 게 아니라 울티어의 아빠가 울티어를 연구소로 보내고 울을 버렸다고 알고있었는데...
울은 항상 울티어를 그리워하고, 그레이도 울의 그런 약한 모습을 보지 않았나요...
울이 버린건 아니고 울티아가 엄청난 마력을 가지고 태어났기때문에 열이 내리지않아서 그 연구소에 보냈습니당
그래서 울티아는 울이 그레이랑 같이 있을때 울이 행복해하여서 울티아는 복수를 결심했다군용~
저의 아빠는 그 장면을 보시고,야하다고 하셨죠.
어른들은 꼭그렇게 오해를 하신다니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