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티아가 만들기 쉬운데 그 이유는 중앙집권이 -50이라 병력도 많이나오고 사기도 더 높습니다.
태도는 ae관리하기 좋은 유화적태도가 좋습니다.
코라스미아랑 동맹해서 파르니아 치면 됨
피수리아까지 불러서 쳐도 됩니다.
어차피 둘다 제 땅으로 색칠해줌
파르니아 할때는 코라스미아가 색칠하기전에 얼릉 점령해야되는데 잔티아는 그럴 걱정이 없다 이말이야
파르티아(셀레우코스속국)랑 국경이 안닿게 먹어줍시다.
이어서 사키아 공격
사키아 치기전에 사카문화 수용해두는게 좋음
그리고 이 때 쯤에 파수리아 손절
ae가 많이 쌓였으니 전쟁 쉽시다.
ae많이 빠졌다 싶으면 파수리아 공격
제가 진행한대로 파수리아 먹었다면
다하이 형성이 가능합니다.
파르티아 형성하실꺼면 다하이 이념 찍지 마세요
다하이를 형성하면 아르사케스가 오면서
안정도가 -15깎입니다.
그러므로 안정도 관리 잘하셔야됨
이 이벤트 조건은
파르티아랑 국경이 닿은상태에서 국가크기가 50이 넘기면 뜹니다.
파르티아가 저에게 합병되면서 셀레우코스랑 제국원정을 목표로 전쟁하는건데
일단 파르티아 형성할수있으니 형성하시고
군제개혁에서 군복무 확대 해서
병력 키우시면 편합니다.
코라스미아는 손절하지말고 동맹으로 남겨둔 이유가 뭐냐면
제국 원정 명분은
알렉산더 명분처럼 땅을 점령하면 색칠이 되는게 아니라 바로 내땅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ae랑 전피도가 쌓임
이 전쟁은 전투에서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셀레우코스와 박트리아의 백도어를 막아내고 ae를 안정적으로 먹으면서 북부 페르시아를 점령하는데 있습니다.
남쪽페르시아는 개발도도 별로고 땅도 먹기 힘들고 마우리아까지 올수있어서 별로임
이런식으로 병력을 배치해서 적당히 땅 먹고 평협하시면 됩니다.
너무먹으면 수십년동안 반란잡아야되니 손해임
첫댓글 야스의 시작글
정말 대단합니다 선생!
고증대로 파르니로 했는데 별 생각 없이 다하이 형성 조건 채우니 바로 이벤트 터지더라고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