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만난 선생님과 친구들이 한 마음으로 반별 숫자 빙고 게임을 했답니다.
이 날은 특별히 활을 쏘아서 숫자를 맞추는 놀이가 있었는데
모두들 너무 재미있게 잘 했어요.
이렇게 게임을 하면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이 많이 친해진 것 같아 좋았답니다.
이 게임의 결과로 반별 회식비가 상으로 주어진다네요.
첫댓글 정말 재미있었어요^^
각 가정에 혹시 활을 사야한다는 이야기가 없었는지는 모르겠어요.ㅋㅋ
정빈이는 생일 선물로 석궁 받았다고 하네요...ㅋㅋㅋ
우와...좋겠어요.근데 석궁은 뭔가 다르겠죠?
첫댓글 정말 재미있었어요^^
각 가정에 혹시 활을 사야한다는 이야기가 없었는지는 모르겠어요.ㅋㅋ
정빈이는 생일 선물로 석궁 받았다고 하네요...ㅋㅋㅋ
우와...좋겠어요.
근데 석궁은 뭔가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