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 등산
더위 피해 6시에 나서 전철로 명동까지이동하여 남산타워 올랐다가 한바퀴돌고 돈까스원조집에서 이침식사후 남대문근처에서 커피한잔하고. 을지로. 지하상가. 거늘을 이용하여 동대문까지 걸었다. 총걸음수 22,690보 14.9키로를 6시간 걸었는데 피로 느끼지 않을 체력과 건강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지금밖에 온도가 33.9도를 폰에 니타내고있다.
저녁에 롯데씨네마에서 퓨리오사’의 메드멕스영화관람.줄거리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 속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풍요가 가득한 ‘녹색의 땅’에서 자란 ‘퓨리오사’(안야 테일러-조이)는 바이커 군단의 폭군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의 손에 모든 것을 잃고 만다. 가족도 행복도 모두 빼앗기고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퓨리오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생 전부를 건 복수를 시작하는데... ‘매드맥스’ 시리즈의 전설적인 사령관 ‘퓨리오사’의 대서사시 마침내 분노가 깨어난다!
양재시민공원-우면산-예술의전당-사당역 예정입니다^^
●셋째날 주일예배후 김서방의 시청뒤 새근무지 노무라 파이낸셜 둘러보고 근처 두부백반 수진이와셋이서 중식후스타벅스에서 커피^ 을지로 지하상가 산책로 ~ 롯데씨네마에서 아웃싸이드관람후(스토리 캡처 사진)귀가~~
●넷째날~잠실에서 올림픽경기장 강변로 왕복 경기장앞 청와대순대국맛집에서 조반~^^ 15,739보행
●다섯째날 벵쿠버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모녀가 귀국했다 대학은 터론토대 귀숙사 생활 짐이 4터렁크^^
●여섯째살. 오랫만에 아산병원에 약타러가는 김서방따라 나섰다.1년반만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