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내가 다녔던 동대문이 아니다 너무 달라졌다 유일하게
옛 것을 기억하는데는 오로지 동대분 밖에 없다.
숭례문(남대문)의 화재사고가 교훈이 되어 소화전이 비치되었네
'청계천- 푸른 계곡의 내'라는 뜻에 맞게 잘 관리 되고 있다. 서울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된지 벌써 몇년 째인가?
'평화 시장'이 위로 보이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된다.
내가 찍었는데 '하얀 물살'이 보이고 폭포 비슷한 효과도 있네.
이렇게 큰 물고기도 사니 분명 물도 깨끗할 거야!
물 건너 가려는 사람, 사진 찍으려는 사람, 징검 다리에 사람이 다 모였네.
동대문 운동장을 없애고 새롭게 들어선 '역사박물관' 그곳에 많은이들이 모이고 외국인도 더러 눈에 띄었다.
박물관 뒷편에 마련된 지하 출구? 초현대적 본 건물에 대조되는 역사적 길
우주공법을 썼나? 우주선 같은 모양에 입구도 특이하다.
건물 중간에 통로로 만든 곳, 저 건너편의 만국기를 세워 한국에서 우주로 향하는 세계적 안목을 나타내고 있다.
건물 안의 상업 시설에서 카메라를 만지며 점검하고 찍을 준비를 한다.
천정 장식
첫댓글 하루는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조금은 시간적으로 손해본듯 했는데? 잘 촬영하셨네요.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상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즐거운날 되십시오.
사진 설명까지 상세히 적어주셔서 보기가 더 좋았네요.역시 뚱보님이 십니다.항상 앞서가는 느낌이예요.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