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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야기 철관음의 품질 차이 2
다향 추천 0 조회 272 12.06.24 16: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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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4 17:23

    첫댓글 까다로운 공정같습니다. 차 품종이 단일종이라하니 보이차와는 다른가 봅니다
    상큼한 향을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6.25 13:08

    맛과 향이 비슷한 품종도 있답니다.
    가격은 철관음보다 저렴하고요. ㅎㅎㅎ

  • 12.06.24 21:43

    오늘도 멋진 공부 잼나게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6.25 13:08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 12.06.24 23:28

    맛있는 철관음 만나기가 어려운것에도 이유가 있었군요..

  • 작성자 12.06.25 13:09

    공정이 엄청 까다롭지요?
    비싼 것은 깜짝 놀랄정도로 비싸더군요.;;

  • 12.06.25 00:57

    가격과 품질이 천차만별인 철관음의 탄생비밀을 잘 알았습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 작성자 12.06.25 13:09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 12.06.25 14:50

    보이차 가공 공정 보다는 더 복잡하군요... 마시는 사람은 쉽게 마셔도 만드는 일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마실때 좀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6.27 14:06

    보이차에 비하면 정말 복잡하지요?
    가격도 참 복잡합니다. ㅎㅎㅎ

  • 12.06.25 20:06

    저렴한 철관음은 마셨봤습니다. 첫 탕은 향과 맛이 너무 좋아서 황홀했는데 두번째 탕부터 맛 변화가 너무나 뚜렷해서 두번이상 우려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차를 사오신 분의 성의를 생각해서 그분 앞에서는 좋은 표정을 유지하려고 애썼는데... ㅎㅎ

  • 작성자 12.06.27 14:16

    두번째부터 맛이 빠졌다면 확실히 ㅎㅎㅎ
    철관음의 품질특징이 일곱번을 우려도 향이 있다랍니다.
    그러고보니 맛과 향이 안 변한다라는 과장은 아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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