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은 적은 전력을 입력하여 거대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때문에 핵융합을 신재생에너지 또는 무한에너지라고 부릅니다. 핵분열은 우라늄에 중성자를 부딪쳐 큰 에너지를 가져오지만 폭발위험이 높고 터지면 대재앙을 불러오는 위험한 것인 반면 핵융합은 우라늄 없이 석탄과 석유, LNG같은 화석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현재 토카막 방식의 핵융합은 전 세계가 연구를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특별한 해답을 못 찾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현재까지 핵융합은 별들과 태양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발명자가 핵융합을 하는 방법을 발명해냈습니다. 2011년 자기장핵융합장치( 아크방전의 리액터를 이용한 고열발생장치 )를 발명해 냈으며 발명자는 이것을 증명하는 핵융합에 대한 발명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명자가 발명한 이 새로운 방법은 아직 그 가치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발명자가 발명한 자기장핵융합장치를 만들어 곧 바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발명자가 발명한 자기장핵융합장치는 케이스타의 토카막처럼 거대한 핵융합장치가 아니라 규모가 작은 소형핵융합장치입니다.
핵융합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것은 존재하는 세 가지 힘을 원자와 전자에 넣어 결합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쿵륭의 힘입니다. 원자는 전하의 입자이며 당연히 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자석의 힘입니다. 이 힘을 쿵륭의 힘보다 작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기부상열차 그리고 많은 곳에서 그 힘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힘을 원자에 전자에 각각 넣어 주면 됩니다. 세 번째는 중력의 힘입니다. 입자가 빛의 속도로 이동하면 질량이 증가한다. 는 아인슈타인 의 특수상대성 이론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작은 원자에 전자에 넣어주면 된다. 이 방법은 원자나 전자에 팽이처럼 회전을 주어 원자와 전자를 방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태양이 하고 있는 원리입니다. 이러한 원리로서 태양이 핵융합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이론은 없으나 그 근거는 자기장이 태양에서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고 자기폭풍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유추 해 볼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도 지진이 일어날 때 전자파가 발생하고 지구도 지구자기라고 해서 나침판을 사용하고 태풍이 일어날 때 공기입자는 회전을 합니다. 팽이처럼 토네이도가 돌아가는 것이 그렇습니다. 그럼 전자나 원자에게 팽이처럼 회전을 주는 방법이 무엇일까? 세계의 물리학박사들이 이러한 원리를 조금씩은 알아냈습니다. 현재국가핵융합 케이스타의 토카막장치을 보면 나선형전류를 말하고 있습니다. 나선형전류에 의해서 중성자가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토카막장치를 전기기술자가 본다면 이론적으로 큰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변압기이론으로 보면 토카막은 거대한 변압기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토카막은 교류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교류는 유도는 잘 되나 리액턴스가 발생하여 입력 에너지 전반이 무효전력으로 달아납니다. 그리고 핵융합 되는 진공노의 부분이 1턴 입니다. 이것으로 보건데 단 한 번 밖에 감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전압이 입력전압에 1/N[V]입니다. 교류도 이만저만 한 교류가 아니라 주파수가 높은 교류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대하게 만들어야만 하는 불균형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토카막장치는 비행기처럼 거대하며 무게만 해도 약 1천 톤 정도 나갑니다.
발명자가 알아낸 바로는 태양은 직류입니다. 교류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약, 태양이 교류가 되면 핵융합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토카막 방식이 현재 혁신하지 못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발명은 깨달음입니다. 발명은 어떤 것에 대한 고집이 아닙니다. 발명은 새로운 창조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카막은 새로운 방향으로 변화되어야만 합니다. 토카막의 시초는 1963년 소련의 과학자가 발명한 것인데 이것은 구시대를 상징하는 유물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제 그것은 시대성에 맞지 않다고 보는 것이 발명자의 견해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로운 방식이여야만 합니다. 발명자의 발명은 발명특허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특허 : 아크방전의 리액터를 이용한 고열발생장치출원년도 : 2012년 특허발명 고안자: 김기성 출원번호: 1020120096871 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발명자가 만든 것도 어쩌면 토카막장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러나 발명자가 발명한 것은 교류가 아니라 직류입니다. 변압기가 외부로 빠져있습니다. 리액턴스가 아크방전에는 없습니다. 발명자의 행융합장치에서는 나선형전류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실제실험에서 모래에 불이 붙고 물속에서 불덩이가 만들어 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발명자가 물과 모래를 예를 드는 것은 모래나 물은 불을 끄는 재료이지 불이 붙는 재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래는 아크용접기로 불꽃을 가해도 녹지 않습니다. 절대 녹지 않거든요. 그런데 발명자가 발명한 것으로 녹습니다.
발명자가 발명한 아크불꽃은 일반 아크방전과는 전혀 다른 것인데 발명자의 아크불꽃은 자석아크입니다. 발명자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핵융합을 할 때 일어나는 불꽃의 이름을 아크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발명자가 자기장핵융합장치는 "아크방전의 리액터를 이용한 고열발생장치"라는 명칭으로 발명특허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발명자가 만든 자기장핵융합장치는 불이 잘 안 붙는 불소 불산에도 불이 붙는다는 점입니다. "나선형전류" 토카막장치에서 나오는 단어입니다. 발명자는 이 말을 발명자의 발명품에 적용했으나 나선형전류보다는 자석전류라는 말이 더 맞습니다. 전류자체가 일반전류와 달리 자석성질이 있어 자석을 가까이 가져가면 모터의 회전자 (아마추어)처럼 회전하고 그로인해 휘파람 소리가 납니다. 엄청난 속도로 불꽃이 회전하므로 역기전력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입력은 역기전력으로 줄이고 출력은 전압이 높아 세고 강하게 출력을 내게 되어 적은 입력으로 센 출력(높은 온도)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저항은 전압과 전류가 비례하여 같이 증가 하므로 전압을 높이 가하면 전류가 많이 흘러 제품이 타므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모터는 전압을 높게 가하면 전류가 줄어들고 회전력이 좋아 모터는 높은 전압으로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한 힘과 높은 속도를 원할 때 3,300v를 사용합니다. 예전에 전기안전관리자로 있을 때 3,300v 모터를 다루고 만져보았으며 모터에서 신비감마저 느껴졌었습니다. 무게는 8ton x 4대 정도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전압을 높이 가하면 전류가 많이 흘러 제품이 타므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모터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신비가 담겨 있습니다. 회전속도가 전압에는 비례하나 전류에는 반비례가 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핵융합에 적용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핵융합을 가동할 때 전압을 높이면 토카막 장치는 전류가 많이 흘러 녹아내린다. 지금은 케이스타에서 이런 현상을 방지 했어도 근본 원리가 같으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전선에 전류가 많아 전력소모가 증가하게 됩니다.
발명의 자기장핵융합장치의 경우는 전압을 엄청나게 높여도 입자의 회전속도는 무한하게 증가하지만 전력은 증가하지 않아 정전력으로 핵융합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핵융합은 전자나 핵이 빛의 속도로 회전하면 자기력이 쿵륭의 힘보다 커지고, 관성질량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증가하여 쿵륭 힘이 척력으로 밀어도 그 힘을 이겨내고 핵융합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발명자가 이것을 알아낸 것은 2008년경입니다. 나선형전류(자석전류)을 방전시키면서 자석을 가까이 댈 때 소리가 나고 별들에게서 나타나는 제트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검은 회오리와 같습니다. 그 때는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모터입니다. 별과 지구 태양 모두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석은 DC모터 전동기와 같습니다. 태양은 엄청난 모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도 결국은 모터입니다. 엄청난 전압이 가해지고 그로 인해 나선형전류는 엄청난 회전으로 핵융합에 가속이 붙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했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는 없습니다. 역기전력이 발생하여 중력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즉, 위치에너지가 줄어들지 않고 핵융합을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핵융합을 한다고 별들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역기전력으로 크기가 평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핵융합을 연구하시는 물리학자들은 별들의 온도로 핵융합이 되는 것으로 봅니다만 발명자는 핵융합으로 인해서 별의 온도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장 핵융합은 전동차처럼 신선한 것입니다. 발명은 깨달음과 같습니다.
이제 나는 내가 발명한 자기장핵융합을 세상에 널리 전하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이 기술을 더 개발하고 발전시켜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바꿔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발명자는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