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D에서는 내과적 무균법 즉 청결하게 하는 기술(Clean technique)을 수행합니다. 이는 균의 수를 감소시키고 균이 한 장소나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이나 장소로 퍼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사용합니다. 인체의 피부나 인두 비강과 공기중에는 매우 많은 병원체가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상시에는 인체에 해를 가져오지 않지만 무균상태일 복강내에 멸균처리된 투석액을 주입, 배액하는 과정에서 무균법이 지켜지지 않으면 균의 침입으로 복막염이 일으킬 수 있습니다.
투석액 교환시 트랜스퍼세트의 연결부위나 새 투석액 연결관 끝부위나 일회용캡 안쪽이 손이나 주위물체에 닿으면 곧 오염된 것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위생이나, 교환실 청결, 무균적 조작법을 지켜 균의 침입 경로를 차단하므로서 복막염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올바른 손 닦기법
- 옷소매를 팔꿈치에서 3인치 이상으로 걷어 올립니다. 시계, 반지, 장신구를 뺍니다.
- 손에서 팔꿈치까지 골고루 물에 적십니다.미온수가 가장 좋습니다.
- 비누칠을 합니다. - 비누는 피부 표면에서 먼지, 세균으로 된 때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 손을 마주 문지릅니다. - 손바닥, 손등, 손가락사이, 손톱, 손톱밑 등 주름진 곳도 철저히 닦습니다.
- 3분이상 씻고 흐르는 물로 헹구어 냅니다.물이나 거품이 복장에 튀지 않게 합니다.
- 손에서 팔꿈치까지 잘 마른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닦습니다.
- 수도 꼭지를 타올로 쥐어 잠급니다 - 씻은 후 수도 꼭지를 만지면 다시 오염될 수 있습니다.
|
<= |
손을 씻으면서 놓치기 쉬운 부위를 나타냅니다. 원운동, 비비는 운동 등으로 각 손의 손바닥, 손등, 손끝을 씻습니다. 손가락들을 깍지 끼기도 하고 손을 앞뒤로 움직이는 동작을 10-15초 동안 계속합니다. |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
|
● |
코와 입이 잘 가려지도록 착용합니다.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 상단이 안경하단에 맞도록 해야만 호기에의해 안경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코와 입의 정상상주균이 호흡에 의해 백 교환시 주입관을 통해 복강내로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 |
마스크가 축축해지면 효과가 없으므로 새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
|
● |
감기에 걸려 재채기나 기침이 나올때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도록 주의하며 마스크 착용후에 말하거나 기침은 피해야 합니다. |
● |
마스크를 목에 걸고 다니지 않습니다. | |
|
복막투석 교환실 |
장소 선택
● |
청결하며 햇볕이 잘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 |
● |
조용하고 조명이 잘되어 투석액 교환시 그늘이 지지 않는 곳. |
● |
세면대가 가까이 있는 곳. |
● |
동물이나 다른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곳. |
● |
교환 물품이외의 먼지 일으킬만한 물품이 없는 곳. (교환실 내부에 솜, 카펫트, 털옷 등 공기 중에 먼지 날릴 가능성 있는 것 제거합니다.) |
장소 관리
● |
교환하기 30분전에 창문을 열어서 충분히 환기시키고 교환하기 전에 문을 닫아 공기의 움직임이 없게 합니다. |
● |
교환장소는 청결 및 소독이 중요합니다. - 방청소는 먼지를 제거한 후 1일 1회 락스 1 : 물 200의 용액에 20분간 담궜던 걸레로 교환대, 교환시 필요물품, 창문틀, 바닥을 잘 닦고 다시 깨끗한 걸레로 닦습니다. |
● |
교환실내에 다른 사람에 함께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교환장소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게 합니다. |
교환실 설비
● |
작업대 |
|
- |
작업대 면적은 활동하기 충분한 것으로 마련합니다. |
|
- |
위치는 창문이나 에어콘, 난방기구에서 떨어져 있게 하고 교환시 바람이 닿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전열기를 끄도록 합니다. (가습기 사용금지) |
● |
의자 (팔걸이 없는 편안한 의자) |
● |
주입용 걸대 |
● |
소독장 - 소독약, 마스크, 수건, 소독방포등 소독물품을 넣어둡니다. |
● |
투석액 데우는 장치 |
● |
세면대 |
● |
저울, 체증계, 혈압기, 환자 기록지, 손전등 |
● |
용액 주입용 걸대, 배액받침대는 의자에 가까운 곳에 위치시켜 앉은 자세에서 조절이 가능하게 합니다. |
● |
교환시 갑작스런 정전에 대비하기 위해 손전등을 미리 준비하여 놓습니다. | | | |
개인준비물품과 소독법 |
개인 준비물품 및 사용법
■ |
뚜껑있는 도시락 - 소독물품을 넣어 보관하며 (핀셋), 드레싱시 거즈를 담아 사용합니다. |
■ |
핀셋 1개 (소독거즈를 집을 때 사용합니다. ), 긴핀셋 1개 (소독용품 들어 올릴때 사용) |
■ |
마스크 10개 - 면으로 된 것으로 하여 삶을 수 있게 합니다. |
■ |
수건 - 여유 있게 준비하여 손세척후 물기 제거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 |
깨끗한 방포 10개 이상 - 투석액 교환시 1개는 작업대 위에 깔고 1개는 무릎위에 깔아 트랜스퍼 셀을 꺼내 놓습니다.(트랜스퍼 셀을 옷위에 두거나 방치하면 안됩니다) |
■ |
colostomy bag (장루주머니, 목욕테이프) - 도관출구가 아물기 전까지 샤워시 카테터와 도관출구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부착합니다. |
■ |
10% 베타딘 용액 - 소독 면봉 봉지에 그대로 부어서 사용할 것으로 너무 크지 않은 용량으로 여러개 준비합니다. |
■ |
1회용 주사기 - 투석액에 헤파린을 첨가하거나 병원에서 처방한 주사액을 투석액안에 섞을때 사용합니다. |
■ |
소독면봉, 소독거즈 |
■ |
복대 - 트랜스퍼셀을 넣어 배에 차고 다닙니다. 너무 당겨지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적당한 크기로 만듭니다. |
■ |
켈리 2개, 저울, 체중계, 체온계, 혈압계, 소독물품 보관장, 책상, 의자, 주입용 걸대, 배액받침대, 반창고, 소독냄비가 필요합니다. |
물품소독법
뚜껑있는 도시락과 핀셋 소독법 - 자비소독
● |
소독할 기구를 깨끗하게 씻어 준비해 놓고 소독용 냄비에 기구를 담고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합니다. |
|
● |
물이 끓기 시작한 후 30분이 되면 소독용 냄비의 뚜껑을 덮은 체로 소독냄비안에 있는 물을 따라 버립니다. |
● |
물을 따른 후에는 뚜껑을 열어 열에 의하여 기구에 남은 물기들이 증발하도록 둡니다. |
● |
준비된 소독포를 폅니다. |
● |
긴 핀셋을 집어 도시락(드레싱 셑)을 꺼내어 소독포위에 놓습니다. |
● |
핀셋 가위를 차례로 꺼내어 도시락(드레싱 셑) 안에 놓습니다. |
● |
소독포위에 차례로 소독용기를 꺼내어 물기가 자연증발되면 뚜껑을 닫아서 소독장안에 보관합니다. |
● |
만일 소독기구 사용도중 오염되었으면 다시 소독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
● |
매일 소독합니다. |
깨끗한 방포, 마스크, 수건 소독법
■ |
깨끗한 방포( 광목 2겹, 50cm x 50cm로 실오라기가 나오지 않도록 만든것)와 수건, 마스크를 락스 1:물 200의 희석액에 20분간 담가둡니다. (락스 1:물 200의 물 1 liter (생리식염수병 이용)에 락스 5cc를 섞어 사용하면 됩니다.) |
■ |
맑은 물에 헹구어 낸 후 맹물에 삶아서 탈수 시켜서 햇볕에 말립니다. |
■ |
부득이한 경우 소독포가 마르지 않았을 때는 다리미로 다려 소독장에 보관합니다. | |
|
복막투석출구 드레싱 |
드레싱의 목적은 카테터 주위감염과 복막염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매일 드레싱하는 것이 원칙이며 염증이 의심되면 2회로 횟수를 늘립니다.
준비용품
10% 베타딘용액, 뚜껑있는 도시락, 마스크, 소독거즈, 소독면봉, 반창고, 깨끗한 방포
순서
|
|
<출구감염> |
1. |
손을 씻습니다. |
|
2. |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
3. |
소독에 적당한 편안한 자세를 취합니다. |
|
4. |
반창고를 수술부위에 댈 거즈를 잘 고정할 수 있을 정도의 길이로 잘라 놓습니다. |
|
5. |
더러워진 드레싱을 제거합니다. 이때 수술부위 피부가 당겨지지 않도록 떼어 냅니다. |
6. |
주 수술부위와 카테터 출구 부위를 관찰합니다. 봉합부위에 삼출물, 통증, 부종과 같은 이상증상을 확인하고 카테터 출구부의 누수 부위는 없는지 잘 관찰합니다. (주수술부위는 수술 3주후에 봉합사를 제거하며 수술부위가 완전히 아물때 까지만 드레싱해 줍니다. 이때까지 손대는 것을 금지합니다). |
7. |
깨끗한 방포를 드레싱 할 복부 밑에 깝니다. (이는 옷에 소독약이 묻지 않게 하고 옷이 드레싱 구역에 침범, 오염시킴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8. |
소독면봉 입구를 절개하고 베타딘 용액을 면봉이 잠길 정도로 붓습니다. |
|
◇ |
뚜껑있는 소독액 취급법(과산화수소수, 베타딘 등) |
|
① |
필요시만 빨리 열고 닫습니다. |
|
② |
뚜껑은 멸균된 내면이 위로 향하게 잡고 놓습니다 |
|
③ |
용액을 따를 때는 조금 따라 버리고 씁니다. |
|
④ |
용액을 용기에 따른후 다시 붓지 않습니다. |
9. |
베타딘 적신 면봉으로 상처를 깨끗이 소독합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한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닦아내고 한번 사용한 것은 버립니다. 카테타도 닦아냅니다. |
10. |
소독액이 다 마를때까지 공기중에 노출, 건조 시킵니다. 공기를 통한 감염이 우려되므로 이때 빨리 말리려고 부채, 선풍기, 입김 등으로 수술부위를 건조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
11. |
도시락 안에 소독거즈를 떨어뜨려 핀셋으로 먼저 Y자로 절개된 거즈를 집어 카테터를 지지하고 네모난 거즈 (2×2")를 그 위에 얹습니다. |
12. |
미리 잘라 놓은 반창고로 잘 고정시켜 놓습니다. 반창고는 가로,세로로 번갈아 가며 붙여 피부의 자극을 감소시킵니다. |
13. |
카테터 출구부위가 완전히 아물어 더이상 거즈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면 샤워 후 잘 건조시키고 소독액으로 소독하여 다시 잘 건조된후 반창고로만 카테타를 지지해주고 속옷만 매일 깨끗하고 건조한 것으로 갈아 입습니다. |
14. |
샤워가 가능한 시기가 되면 매일 샤워 후 드레싱 하도록 합니다. |
15. |
딱지는 억지로 떼지 말고 과산화수소수를 적신 거즈로 10분 정도 덮어놓은 후 제거해야 합니다. |
16. |
의사의 지시 없이 알코올, 파우더, 로션, 연고 등을 출구에 바르지 않도록 합니다. |
17. |
도관 손상위험이 있으므로 출구소독시 도관주위에 가위를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 | | | |
복막투석대상자 목욕법 |
복막염을 일으키는 주원인은 복막투석 교환시 무균조작이 잘못된 경우와 복부 피부의 불결로 인한 카테터 출구부위 감염입니다. 복막염이나 카테터 주변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대부분도 피부에 서식하는 균이므로 매일 샤워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감염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주위환경이 고온다습하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세균의 침투가 쉽습니다.
목욕은 매일하는 것이 원칙이며 욕조에 몸을 담그는 통목욕은 피하고 샤워를 하도록 합니다. 샤워는 투석액 교환시간 전으로 하여 샤워시 예상치 못했던 오염이 있더라도 샤워후 투석액을 교환하므로서 문제를 줄이도록 합니다.
샤워시설이 없는 경우 카테터 주위 부분만이라도 매일 비누로 씻어 항상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도관주변에 통증, 발적, 국소부종, 분비물이 보이면 즉시 복막투석실과 상담을 하거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목욕시기는 봉합사 제거후 주수술부위가 아물게 되면 가능합니다. 도관출구부위가 완전히 아물수 있는 시기는 6∼8주로 보나 출구부위에 삼출물이 있거나 주위피부가 불그스름하게 부어있는지 고려하여 완전히 아물기 이전에는 colostomy bag(장루주머니, 목욕테이프), tegaderm(테가덤)을 이용하여 도관출구부위를 보호하여 샤워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
|
장루주머니(목욕테이프) |
준비물
깨끗한 수건, 자극없는 비누, 갈아입을 속옷, 드레싱 물품
목욕순서
- 손을 씻습니다.
- 트랜스퍼 셀, 투석액 주입관 상태를 관찰합니다(찢기거나 금간흔적, 연결기의 분리 등).
- 도관출구부위 상태를 관찰합니다.(피부발적, 종창, 통증, 분비물, 출혈유무, 커프탈출 등 관찰)
- 도관부위가 아물지 않아 목욕테이프(colostomy bag)을 사용하는 경우 - 목욕테이프 안으로 도관을 넣고 출구 부위를 물이 들어가진 않게 부착합니다.
- 도관출구부위가 아물어서 목욕테이프가 필요없는 경우 - 트랜스퍼셀 끝부분 (1회용 캡, 연결구 주변)을 랩으로 싸서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한후 끈으로 묶어 목에 겁니다. 너무 당겨지거나 아래로 쳐지지 않게 묶어 상향 시킵니다.
- 자극없는 비누로 출구부위를 철저히 닦은 후 나머지 신체부위를 닦습니다. 이때 도관 출구 부위 피부에 각질이 있는 경우 억지로 떼어내지 않습니다.
- 비눗기가 남지않도록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냅니다. 이때 욕조내에 받아 놓았던 물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전신을 깨끗한 수건으로 닦고 카테터 주위도 소독거즈로 물기를 닦아내어 피부가 완전히 마르도록 공기중에 노출시켜 놓습니다.
- 드레싱을 합니다.
- 복막투석 요원에 의해 처방되지 않는 가루분, 로션, 연고 등을 출구부위에 임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트렌스퍼셀을 복대에 집어 넣어 보관합니다.
- 깨끗한 속옷으로 갈아입고 확 조이는 옷이나 벨트사용은 피합니다.
♣주의사항 : 대중 목욕탕이나, 통목욕은 피합니다. 총 샤워 시간은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샤워방법
- 도관 출구 검사는 반드시 깨끗한 손으로 시행해야 하므로 손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 출구와 도관을 세밀히 검사합니다. 출구가 빨갛거나 부어있거나 통증이 있거나 분비물이 있으면 감염된 증상입니다.
- 도관과 어뎁터를 세밀히 검사합니다, 도관은 갈라지거나 찢어진 곳이 없어야 하며 어뎁터에는 피부각질이 없어야 합니다.
- 도관을 둘러싼 피부를 비누로 깨끗이 닦습니다.
- 비누가 완전히 제거되도록 흐르는 물에 조심스럽게 씻어냅니다.
- 소독거즈나 개인용 수건으로 출구부위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무균적 소독 방법으로 출구를 소독합니다.
| |
자가관리상의 문제점 |
다음은 자가관리상 문제점( 복막염과 도관출구 감염으로 실패한 경우) 입니다.
투석액 교환환경
● |
통풍과 환기가 안되는 방(지하실)에서 교환 |
● |
바퀴벌레, 파리 등이 있는 환경에서 교환 |
● |
집안에서 개나 고양이를 사육 |
● |
창문이나 문을 열어두고 투석액을 교환 |
● |
투석액 교환전에 청소를 하지 않고 투석액 교환 |
투석액 교환시
● |
마스크를 착용안함 |
● |
손을 씻지 않음.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수돗물로만 세척 |
● |
트랜스퍼 셑 오염시에도 그냥 사용 |
● |
시력 저하로 교환중 오염 가능성 |
소독 물품 관리
● |
도관 출구 감염시에 소독 안된 거즈 사용 |
● |
베타딘 솜을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놓고 다 없어질때까지 오래 사용 |
● |
핀셋, 소독 셑 등을 소독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 |
도관 출구 관리
● |
매일 샤워하지 않고 대부분 2-3일 마다 시행, 겨울철에는 드물게 시행 |
● |
샤위하지 않는 날에도 도관출구를 물과 비누로 씻지 않음 |
● |
속옷을 매일 갈아 입지 않고 신체청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 |
● |
대중 목욕탕에서 장시간 목욕을 하거나 통목욕을 함 |
복막염 발생시 대처법
● |
배출액이 혼탁해도 자각증상(발열 복통 구역 구토)이 없으면 즉시 내원하지 않음 |
● |
임의로 항균제 주입후 내원 |
● |
투석액이 맑아지거나 자각증상이 소멸되면 임의로 치료를 중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