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정식으로 총무를 맡은 윤상준입니다.
6월20일 부자집 숯불구이집에서 도민회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분(약19명)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께서 재상하이제주도민회의 발전을 위해 회비를 내 주셨습니다.
고송림 : 500
오승훈 : 200
김부현 : 200
고제영 : 200
양양선 : 200
고창준 : 200
현재홍(무석): 200
당일회비 : 1,700元
기존 잔여회비:8,651 元
부자집 식당 식비 : 735元 (총 1735원이 나왔는데 김융길 회원님께서 1천위엔을 내주셔서 회비는 735위엔만 사용하였습니다..)
회비잔액: 9,616 元
참고로 어려운경기에도 불구하고 김융길 회원님께서 1천위엔을 식당에서 선뜻 계산해주셨으며
김부현 회장님께서도 2차 호프집을 계산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첫댓글 참석하지못해 미안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요,,,담엔 꼭 할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