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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侍從,殉命의사람,배종부 목사의 기적의 삶9-2편
이번 <기적축복대성회> 는 성령께서 ‘기적’ 을 주제로 간증설교를 하라 하심으로, 제 삶에 벌어진 기적들을 하나 하나 되새겨 보고 있다. 말씀을 듣는 여러분이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란다.
모든 것이 기적이다. 하루 하루가 다 기적이다. 일상이 기적이다. 새 날이 옴이 기적이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기적이다.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십니다.” 축복하라.
건강이 기적이다. 물을 마심이 기적이다. 예수 믿는 것이 기적이다. 나의 신체 하나 하나가 다 기적이다.
서울시 ‘코로나19’ 재난 지원금을 신청하고 왔다. 40만의 카드가 나온다. 기적이다.
이렇게 만남이 기적이다. 이 곳에 있음이 기적이다. 다른 곳에 있지 아니하고, 예배 자리에 있음이 기적이다.
터키 선교사 이승열 목사님이, “나는 기적이 없는 삶을 바란다.” 고 했다. 부연하기를, “하나님의 기적이 벌어지려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삶의 과정을 통과해 가야 하느냐?” 고 반문했다.
당신은 다윗의 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가?
모세는?
요셉은?
베드로는?
사도 바울은?
사도 요한은?
이제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가는 기적을 말해 보자.
정말 인생은 내 마음대로 못한다.
그저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그 길을 갈 뿐이다. 그 길이 ‘소명의 길’ 이다.
1.♥ 교인 한 가정이 있는 개척교회의 기적의 부흥성회를 간증하다 ♥
2015.10.11.
2015년 10월 5일 월부터 8일 목요일까지 총 33명이 참석한 제4차 성령세미나가 은혜와 능력 가운데 종료되었다. 다른 때보다 참석자가 10여 명 적었으나, 정말 은혜 되고 성령 하나님이 나타나신 기적의 성령세미나였다.
강사인 나의 목은 잠기고, 몸은 파김치가 되었다.
다음 날 금요일 새벽 5:30분!
동생 배종천 선교사와 김문정 협동목사, 이임순 권사와 함께 순천 00교회로 출발했다. 이틀간의 총 4회의 짧은 부흥성회를 인도하기 위함이었다. 금 오후 2시, 저녁 7시, 토 오전 10시, 오후 2시의 간편부흥성회였다.
서울에서 빠져 나가는데 차가 죽 밀렸다. 가다 보니 세상에... 7시간에 걸쳐 순천에 도착한 것이다. 서울로 돌아 올 때에도 상황이 비슷했다. 7시간에 걸쳐 돌아 왔다. 순천으로 가는 길에 한 시간은 일행들에게 한우 불고기를 사 주었다.
오후 1:30분이 되어서야 순천의 한길교회에 도착했다. 마이크를 세팅하고, 바로 예배에 들어 갔다.
처음 교회에 도착하니 담임목사, 사모, 그리고 목사의 부친, 교인 한 가정인 임00 집사 등 몇 명이 있었다.
일주일 전에, 이전에 부흥성회를 인도한 순천지방 15여개 교회 담임목사님들께 “성도들을 보내 주셔서 개척교회 부흥성회를 격려해 달라.” 고 문자들을 드렸었다.
맨 앞줄에 앉아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누가 와서 어깨를 건드렸다. 눈을 떠 보니 성령세미나에 3번이나 개근한 구례 토지소망교회의 류현근 목사님이 교인들을 데리고 와서 인사를 했다.
또 기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순천남부교회와 금당남부교회를 담임하는 큰 어른 목사님이신 박병식 목사님이 와서 인사를 하면서 “오늘 저녁을 내가 대접하겠다.” 고 하셨다. 나는 교인들이 얼마나 왔는지 몰랐다.
담임 임00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다. 젊고 박력이 있어 힘차게 찬양을 차고 나갔다. 찬양소리가 온 교회당을 가득 채웠다. 참석 인원이 대충 20여 명은 되어 보였다.
오후 2:30분!
단에 섰다. 어느 사이에 교인이 25명 정도로 불어 나 있었다.
첫 시간에 설교단에 서서 말씀한, 내가 기억나는 요지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길교회는 보다시피 어려운 교회입니다. 가시기 전에 지갑 탁 털어 헌금 다하고 가십시오.” 라는 말이었다.
목이 잠겨 있어 찬양을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런데 30여 분 말씀을 전하는데 기적같이 목이 트였다. 한 시간 정도의 첫 시간 설교 “신앙생활은 기도생활이다” 설교는 98점 대박을 치고 끝났다.
헌금을 강조하며, 내가 20만원 십일조를 이 성회에 첫 예물로 드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성회에 내가 총 50만원의 십일조 헌금을 드렸다. 설교시간에 앞에 나온 여청년에게 30만원을 주었으니, 80만원을 예물로 드린 것이다.
사실 이 돈은 권오기 장로가 중동선교비로 쓰라고 100만원 준 것을 성령 하나님의 감동이 있어 쓰지 않고 부흥성회에 가져간 것인데, 고스란히 다 쓰고 말았다.
설교가 끝나고 이어서 몇 사람 기도를 해 주었다.
첫번째 사람에 이어, 두번째 사람을 기도하는데, 성령이 임하여 쓰러졌다. 세번째 사람도 쓰러졌다. 네번째 사람도... 사람들이 눈을 빛내며 주목하기 시작했다.
“저 강사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얼마나 기도 능력이 강하길래 사람들이 기도를 받다가 쓰러지지!” 하는 놀람의 표정들과 경이의 눈빛들이 역력했다. 이미 헌금들이 수북히 들어 와 쌓여 있었다. 기도하는 시간에도 헌금들이 계속 올라 왔다.
첫 시간 헌금이 200여 만원 이상은 되어 보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어려운 교회에, 저 가난한 임00 목사에게 하나님이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소서.”
오후 설교가 끝나고, 한 시간 정도의 휴식시간의 여유가 생겼다. 근처에 있는 상사댐으로 가서 일행들과 사진을 몇 장 찍었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순천의 제일 큰 교회인 금당남부교회의 박병식 목사님의 꿈의 동산인 미드리마을로 갔다. 약 3만평의 대지 위에 큰 실내홀을 가진 건물과 식당과 숙소방을 10여 개 가진 건물 2동이 서 있었다. 둘 다 엄청나게 큰 건물이었다. 서울로 말하면 수백억대에 해당하는 건물이었으나, 박목사님이 30여억원 정도 들여 직영으로 지었다고 했다.
이어 염소탕을 대접 받고, 박목사님과는 헤어졌다.
박목사님이 얼마나 고마운가?
그리고 저녁성회에 임했다.
이미 30여 명 이상의 성도들이 와 있었고, 단에는 헌금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설교를 했다. 98점 대박이었다. 설교 도중 내가 친히 인도하는 찬양의 은혜가 넘쳐 났다. 성령에 취하여 찬양을 인도했다. 보라. 사람들이 얼마나 뜨겁게 찬양을 부르는가?
찬양 “이사야의 입술에” 를 부르려니, 낡은 찬양 반주기에 곡이 없었다. 내 입에서 “누가 이 찬양반주기 70만원을 헌금하라.” 는 말이 흘러 나왔다.
3년 전 부흥성회를 인도한 순천 동산교회에서 귀신이 쫓겨 나간 여집사가 그 자리에서 거금 70만원을 던졌다. 이어 20세인 한 여청년이 불려 나왔다. “돈이 30만원 필요하다.” 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주겠다” 고 하고, 내 지갑에서 20만원을 꺼내어 주었다. 내일 나머지 10만원을 마저 주겠다고 했다.
아이가 감격에 겨워 울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돈을 던지기 시작했다. 헌금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믿을 수 없는 기적이 터지기 시작했다. 기억이 잘 안난다. 설교를 다시 들어 보아야겠다. 이 날 백만원 단위 이상의 헌금들이 몇 개 더 나온 듯하다.
마지막 통성기도를 시키고 성령의 감동을 따라 “물질축복안수기도를 전체를 대상으로” 일일이 다 해 주었다. 오랜 만에 하는 전체 안수기도이다.
밤 늦게 호텔에서 감격에 겨워 잠이 들었다. 아픈 목을 치료하기 위하여 용각산을 밤새도록 연신 퍼넣었다. 아침이 되니, 설교할 만큼의 목이 되었다.
아침! 침대에 엎드려 지금 내게 꼭 필요한 돈 1,000만원을 달라고 기도했다. 지금 당장 필요한 돈이 1,000만원이었다. 중동선교를 가야 하는데 경비가 없었다. 지난 달 사모의 카드와 아파트 부금, 의료보험료 마저 밀려 있었다.
눈물이 솟구쳤다. 옆에서 동생이 잠들어 있어 오열을 참으며 소리 죽여 통곡하며 기도했다. 마음에 평안이 왔다.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러, 호텔을 나왔다.
토요일 오전성회!
“영혼육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설교는 좀 길게 했다. 설교 전에 이미 단에는 00교회의 유일한 한 가정 임환택 집사가 드린 500만원의 돈 다발이 강단에 높이 쌓여 있었다.
담임 임00 목사는 눈물을 흘리며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다. 이날 동산교회의 유권사가 200만원, 또 누가 150만원, 50만원 다발들... 이날의 성회에만도 800만원 가까운 돈들이 쏟아졌다.
단 교인 한 명이 있는 교회의 부흥성회에서...
그것도 다른 교회에서 온 성도들이...
우리 하나님의 기적은 이렇게 놀라운 것이다.
점심을 한우구이와 전골로 맛있게 대접 받고, 마지막 오후성회에 임했다.
너무 피곤했다.
설교를 한시간 정도 짧게 했다.
오전에 내가, 오후 마지막 시간에는 개인 물질축복기도를 해 주니, 헌금을 미리 드리지 말고 각 개인이 갖고 있다가 앞에 나와서 안수 받으며 예물을 드리라 했다.
오후예배 마지막 시간!
또 헌금들이 쏟아졌다.
금당남부교회 집사 부부가 갈비뼈가 장기들을 찔러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아들이 2년 간 군생활을 하고 엄마와 아버지에게 선물로 해 준 반지들을 각각 예물로 드리며 거금을 헌금했다. 아마 150만원인 것으로 기억한다.
이어 150만원이 하나 더 있고, 100만원, 50만원 헌금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전부 이웃교회에서 온 성도들이 던진 헌금들이었다.
세상에! 교인이 한 가정 있는 개척교회에 이런 기적이 벌어지다니...
마지막 시간에 나온 헌금들이 줄잡아 500만원은 넘을 것이다. 이번 총 4회의 헌금은 최소 2000만원은 넘었을 것이다. 담임목사에게 물어 보지는 않았다.
주일 새벽에 우리교회 주일설교에 간증을 하고 싶어 물으니, 헌금 18,938,000원에, 반지 2개라고 했다.
드디어 나의 사명이 다 끝났다.
마지막 시간 설교가 끝나고 바로 교회당을 나서는데, 임목사가 현관에서 인사를 했다. 나와 동행한 김목사에게 차비로 봉투를 하나 주었다.
50만원을 주었단다.
자비량부흥성회가 아닌가?
이 가난하고, 배고픈 내가...
사람들은 내가 부흥성회들을 다니니, 무슨 갑부인 줄 안다.
지쳐 탈진하여 차에서 잠이 들었다.
동생 배종천 선교사가 운전을 했다.
마음에 중동선교회에 선교비를 보낼 생각을 하니, 허탈함이 왔다.
오늘 새벽의 통곡의 눈물이 생각났다.
깊이 잠을 자는데, 동행한 김목사가 한길교회 임00 목사의 전화를 건네 줬다. 임목사가 말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의논한 결과 배목사님 중동선교 가시는데, 350만원 선교비를 드리자고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상으로 단 하루, 총 4회 기적의 부흥성회!
그리고 사례를 400만원 받은 셈이 되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기적의 주님이십니다. 이 부끄러운 종은 기적의 종입니다.
젊은 종 임00 목사에게 복이 넘칠지어다.
할렐루야!
(2015.10.11.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
2.성전 건축을 완성하라
학개 1장 1-15절
전목사님.어제헌금내역을제게말씀해주세요.오늘낮에도헌금설교를다시하고마무리하기를원하시는지,다른설교를하기원하시는지말씀해주세요.
어제,성전건축을위한헌금작정의시간을가졌다.
‘100배축복의원리’를설교하고,최00장로가‘내일생의소원이성전을짓는것’이라말한취지를언급하며,헌금을작정하고2년이나지난지금까지도,헌금하지아니한중요제직들을직접이름을거명하며,주님앞에작정한헌금은꼭드려야한다고강조하고,외부에서온사람들까지십시일반으로다헌금하고가라고지시했다.
그리고강사인나배종부목사가성령의감동으로만원짜리하나까지전부다긁어,1069만헌금한것을직접헌금봉투까지보여주고,통장잔고3819원남은것까지보여주며,‘다들헌금하라’하고,봉투를나누어주었다.
그런데최00장로는더이상헌금하지않았다.6000만작정한헌금중에이미드린2000만외에4000만을더드리겠다고할뿐,강사인내가4000만을더추가해서8000만드리라는말에는요지부동이었다.
다들안수받으며축복받는데거부하며,나오지도않았다.
순종이 없고, 자아가 부인되지 않은 돌밭 같은 땅을 가진 장로이다. 이런 장로가 수 틀리면 목사를 대적하고 쫓아 낸다. 목사는 항상 이런 장로의 비위를 맞추며 목회해야 한다. 오늘날 목사들은 전부 이런 식으로 목회한다. 나는 목숨을 걸고 절대 이 따위 목회는 안한다.
교인들도반응이전혀없었다.방금전까지그렇게좋아하며말씀듣던모습과는전혀딴판이었다.
믿음들이 없고, 내 교회 건축에 대한 책임감이나 부담감 등이 전혀 없으며, 저 착한 전위학 목사님의 피눈물 나는 인내와 사랑의 섬김 하에 오늘까지 어리광들을 부리며 살아 온 것이다. 한심한 교인들이다.
하기야 오늘날 교인들이 다 그렇지 뭐!
다끝난후에,내마음이답답했다.
내가진행을잘못했다거나,후회되는점은하나도없었다.그냥실망스런마음,냉담한하나님의마음을느낄뿐이었다.
하나님이, “그래!봐라.그러니까내가복을줄 수 없지” 하는주님의심정이느껴지면서,반대로나를사랑하시고,나에게이토록축복하시는주님의사랑이새삼스러워감사하고,기쁨이차오름을느꼈다.
이번양주 ‘신산장로교회’ 건축부흥성회는뚜껑을다열고지나고보니,성도들이너무가난하고,너무믿음이없다는사실을깨달은것뿐이었다.
성도들이가난한이유는목사가헌금생활을바로가르치지않았기때문이다.
다들아예, “나는가난하니,건축헌금에서제외이다.” 하는자세들이었다.
그래서전목사님과사모님이특정인몇명만헌금할사람이라했나보다.
그러나나는내소신대로, “내성전을짓는데모든성도가다참여해야한다.” 고강조하고,한사람,한사람지명하여봉투를나누어주고헌금을하게했으나,교인들의자세가요지부동이었다.
아예대놓고, “나는돈이없어못한다.” 고거부했다.
그참!답답했다.
내가그동안부흥회하며건축헌금을담임목사의요청에따라시행한기억중에답답한케이스가3번있었는데,막상뚜껑을열고보니성도들이헌금할마음도,준비도전혀안된상태들이었다.
내생각에는성전건축시에는미리충분히광고를하고,아예차분하게성전건축의당위성과성경적근거와이유,받을축복등을잘말씀하고,다들힘을다하여성전건축헌금을하게하는것이옳다고생각한다.
공격하거나정죄하지말고,그러나간곡하게,정성껏동참하게설교해야한다.그라고그자리에서작정하게하지않으면사람들의마음이란이내변해버린다.
담임목사가아무준비도없이,강사에게불쑥헌금을하게하라고요구하면,정말힘들어진다.
새벽에잠이깨는데,주님이오늘 ‘성전건축’ 에대하여내가할말씀을선명히주신다.
나는항상새벽에깰때에이렇게주님의음성을선명히듣는다.
최00장로와헌금할마음이없는저들을학개서1장을들어꾸중하라하신다.저들이왜가난한지,왜환란우환이생기는지,왜자녀앞길이안열리는지,왜복이없는지깨닫게하라하신다.
‘힘들다’하고,‘가난하다’하고,‘수입이없다’하고...다핑계이다.
마음이없는 것이다.
헌금훈련이안된것이며,인색한것이며,본데가없는 것이다.
그래서윗사람의모본이정말중요하다.
장로가틀어버리면교회가움직이지를않는다.
최00장로를 바라보는 내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성전건축헌금에는모든성도들이절대다참여하지않는다는것을알게하신다.
건축하면교회를떠나버리는교인이어디한둘인가?
오늘오전에는전체성도들에게다시성전건축의취지와,모두들동참해야할타당성을설명하고,봉투를다나누어주어다시헌금하게하고,그리고개인축복기도를해주리라.
어제저녁은전체교인중의일부이니,오늘다들다시기회를주고,전체가동참하게하리라.
작정한헌금은4월말까지완납하도록봉투에쓰게하고,추가헌금액수도분명히쓰게하리라.
아아.그럴필요가있을까?
어차피헌금할사람도없는데...
그래도분명히결론을내고,끝내야지.
결국추가헌금은불과4,500여만에불과하다.
내가드린1,069만합해야겨우5,500만정도?
참으로안타깝다.
전목사님의말이최00장로4,000만합하면,
작정헌금 총액 1억 869만이나왔단다.
본인이기도한 것은 ‘7000만기적’ 이었다고한다.
넘친다고한다.
그러나내가볼때에는,교인들의자세가영아니다.
특히최00장로의자세는글러먹었다.
나개인의마음은다들이렇게믿음없고,인색한마음들을박살내버리고싶다.
그러나저어질고착한전목사님때문에의분을억누르고차분하게,충분히알아듣도록설교하고,나는나의의무를다하고떠나가리라.
최00장로가이번부흥회처음으로식사대접한다는데,나는그냥가리라.
아아!장로가본이되지못하다니...
장로가거부하다니...
하기야악한장로가어디한둘이냐?
그래도최00장로는악하지는않다.
믿음이없고 인색할 뿐...
그를데리고목회하는전의학목사도있는데,나는한번스쳐가는일회용목사가아닌가?
주일 오후예배가 다 끝난 후,
몇 사람이 추가로 축복기도를 받는데, 최00 장로도 나와서 기도를 받았다.
나는 추가헌금에 대하여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답이 뻔하지 않은가?
그리고 최장로는 마음이 풀려, 나에게 살살거렸다. 도토리묵 가루도 선물로 주고...
그런다고 사람의 근본이 변하나?
전위학 목사님은 그래도 최장로의 마음이 풀려, 기쁘다고 한다. 그를 데리고 살아야 하니... 어쩜 그렇게도 마음이 착할까?
하기야 목사는 그래야겠지.
나는 절대 그렇게 못한다.
나는 철저히 자기 부인을 강조한다. 성령 받아야 자기 부인이 비로소 된다고...
성령 받지 않으면 사람은 자기 관점과 견해, 생각, 욕심, 주장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 서로 타협할 뿐이다. 그래서 나는 절대 성령으로 변화되지 않은 목사와 성도와는 동역하지 않는다. 자기를 부인한 사람의 특색은 딱 한가지이다.
말씀 앞에 순종이다. 그리고 믿음을 보인다.
헌금과 재정 축복
고후 9장 5절
즐겁게헌금하라.
인색하지말라.
어려울때울며,밥을굶으며,헌금하라.
하나님이살아계신다.분명히...시퍼렇게살아계신다.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사탄의돈-뭉치돈,쉽게굴러다님.죄악과반드시연계
성령의돈-피와땀과눈물이묻은돈,쉽게나오지않음,깨끗한돈-창기의번돈과개같은자들의번돈은내게가져오지말라.
1‥신자의물질축복받는비결3가지
일반경제원칙을지켜라.
수입은그분께달려있다.
항상성령의감동을주시하라.
1>.온전한헌금생활
십일조,일천번제,주정,선교-4대헌금
절기는십일조로...
2>.선교비를보내라
3>.구제비를보내라
4>.생활비는마지막이다.
너희는먼저그의나라와그의의를구하라.
2‥어려울때믿음을키워야‥
형통할때에하나님을떠나지않는다‥
신6장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3‥가난과부요중에선택하라‥
하나님은당신이부요하기를원하신다‥
요삼2절사랑하는자여네영혼이잘됨같이네가범사에잘되고강건하기를내가간구하노라‥
4‥두려움을이기는믿음을선택하라‥주님안의부요함의확신을가져라‥
신8장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5‥근면‥검소는기본이다‥
잠6장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6‥수고한댓가를받으라
눅10장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허랑방탕함은사탄의통로이다‥
잠28장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8‥구제는하늘나라투자이다‥
잠11장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눅6장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9‥하나님의말씀하신약속위에헌금하라‥
고후9장5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정규적으로선한일을하라‥
전11장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11‥내가부족할때내어주라‥
왕상17장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3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2‥좋은땅이라야한다‥
막4장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13‥주님을감동시킨헌금‥
눅21장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14‥받을것을기대하라‥
갈6장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15‥십일조와헌금을드리라‥십일조는씨앗이다‥
고후1장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말3장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6‥재정에충성되라‥
누16장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7‥추수까지참고기다리라‥
막4장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18‥재물의밭을잘돌보라‥
마6장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양주 신산장로교회 성전 건축을 위해 중보기도 해 주세요.
전위학 목사 010-6747-0915
경기도 양주시 남면 개나리 12길 24,
(구주소:신산2리 287-23)
금 저녁 7시
토 오전10:30분, 저녁 7시
주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5회
양주신산장로교회는이미작정한건축헌금7000만을최00장로,심00안수집사권00권사,오00권사,전00권사,경00집사조00집사등5가정이완납하면,이미구입한성전대지381평에,바로교회건축을시작할수있습니다.
5가정이이번부흥성회에크게감동받아,2년전에이미작정한7000만건축헌금을완납하고,전성도의추가1억이상의건축헌금이드려져서,교회건축이완공되도록,성령의군대용사들이간절히중보기도해주시기바랍니다.
이중보기도는24년간평생을다바쳐,양주신산장로교회를목회해온전위학목사님과박정희사모님의숙원을이루는것입니다.
꼭중보기도를당부드립니다.
어제 토요 저녁설교 서언
그제첫날성회시에기도받은최00장로님이,나의일생소원이교회를짓는것이라했습니다.
그래서제가교회건축에대한내역을목사님께소상히물어,모든내용을다알게되었습니다.
이제부흥강사인제가여러분에게성전건축에관한하나님의말씀을전하고,우리모두크게은혜받고,건축헌금을마무리짓는이시간이되기를소원합니다.
나배종부목사는100억새성전과수양관을2018년올해에동시에지으려한다.이새벽주님이내게깊이감동하신다.
배종부 목사 너!
며칠전현금써비스상향신청을하여,마지막잔고를싹긁어서카드메꾼것을내가다안다.
그리고지난며칠간부흥회인도하고모은돈350여만원과,어제금요집회에서나온헌금320만,그리고전위학목사에게이번부흥회사례전액300만을오늘미리달라해라.그리고오늘토요집회에나오는헌금도몽땅다모아라.그래서이모든돈을다합쳐서,만원단위의돈까지싹다긁어서,양주신산장로교회에건축헌금해라.대충1000만이넘는돈이될것이다.그러면나도너의100억새성전과수양관헌금을주마.너의새성전과수양관을준비할때,전혀어려움을겪지않게하마.이것이네가지난8년간이렇게뿌리고심어온너의상급이니라.
아멘.주님.종이순종합니다.저는오직순종의종입니다.
종이오늘까지이렇게살아왔고,주님은단한번도나를굶기거나부끄럽게하지않으셨습니다.
저배종부목사는헌금드린액수를생각하지아니하고,주님이100배로돌려주실축복만생각합니다.
나는은혜와성령에취하여,주님께미친목사입니다.
내가기적의장을만들어야,주님이기적을베푸신다.
전위학목사님!
오늘낮에장로님과의논하셔서,저의부흥성회사례를제통장에바로입금해주세요.오늘저녁제가주신사례전액을건축헌금하려합니다.
농협배종부
3560393-047263
배종부 목사 1069만 현금 봉헌
최00장로는총1억을드려야한다.
2,000만드렸으니,4,000만당장드리고,추가4,000만도4월말까지다드려라.
추가0,
축복안수 받기도 거부
박정희사모 1,000만작정
강사지시에 순종함
신중천,안수연전도사부부 500만작정
강사지시에 순종함
심00안수집사,권00권사는1,000만작정하고드리지않았으니,당장1,000만드리고,추가1,000만을4월말까지다드려라.
추가0,
자기는몰랐다며,착한여집사가사정사정함.
오00권사는1,000만중200만드렸으니,당장800만드리고,추가1,000만을4월말까지다드려라.
추가1,000만드리기로하고,축복안수받음
그래도교인중에유일하게순종과믿음이있음
전00권사는1,000만중500만드렸으니,당장500만드리고,추가1,000만을4월말까지다드려라.
해외여행중이라결석
추가0
주일오후에 1,000만 더 헌금하라 하니, 기도하고 결정한단다.
역시 순종과 믿음의 실격이다. 이런 교인들이 대부분이다.
나는 이런 교인들이 밥맛 떨어진다.
내 교회에도 있다.
경00집사는당장교회에다시출석하고,부인000집사는1,000만작정하고드리지않았으니,당장1,000만드리고,추가헌금은알아서해라.
부인 조00집사
추가0
남편이일년전교회를떠나,곤란함,불쌍해보임
최00권사는1,000만다드렸으니,100배의큰복을받고,추가헌금은알아서드려라.
추가300만
과부로사는그녀는도저히힘들어,그이상은할수가없음,
그래도눈물흘리며300만을추가함,
김신영목사
500만작정
장순이집사
100만작정
새성교회 이수옥 집사
100만 작정
장하다.이쁘다.
내가사랑하고신뢰하리라.
(그리고, 50만씩 2회 분납 봉헌함)
작정헌금 총액 1억 869만
모든성도들은돈이저축되어있으면당장빼어서헌금드리고,없으면간절히기도해라.주님이반드시주신다.
한사람도빠짐없이있는힘을다하라.
나머지모든성도들은힘을다하여각자정성껏기도하고,이시간작정하여,4월말까지전액을다드려라.
주님의성전을짓는이거룩한일은미루면안된다.절대로...
5월부터바로성전건축공사에들어가게하라.
그리고한사람도빠지면안된다.절대로...
타인인부흥강사도와서,자기의모든가진돈단돈1만원까지다털어바치는데,주인들인내가건축헌금하지않는다는것은말이안된다.
담임전위학목사,박정희사모는있는돈,없는돈다긁어모아7,000만건축헌금을다드렸다.교회건축할땅을사면서살이10키로나빠졌다.지난24년간목회하며사례한푼을제대로받지못했고,교회모든돈우선쓰고,남는돈30만,40만으로살았다.아들딸둘은지금하나님의은혜의장학금으로대학공부를한다.
평생을전도하여300여명을인도했으나,지역여건상다떠났다.그래도지금도비좁은교회당에성도가꽉찬다.만일번듯한교회당이있었으면,교인이100여명도넘었을것이다.
전위학목사는성자이다.24년간목회하며화를내본적이한번도없다.
이런신실한하나님의종들이곳곳에숨어있어,하나님이이나라를심판하지않으신다.타락한목사들몇몇이언론에서하나님의영광을가리지만,지금도이땅에는수많은,이나라를지키는신실한목사들과성도들이있고,그들의기도로악인과죄인들이횡행해도이나라가건재하는것이다.
저북한땅에는굶주린이리들이있다.남한땅은살찐돼지와같다.풍전등화의이나라는언제잡아먹힐지모른다.그러나전위학목사같은신실한종들이기도하며지키는이나라는안전하다.
권력자들아.부자들아.회개하라.
네돈들을주님앞에다내놓아라.
그리고구원받으라.
학개1장1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8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9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0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12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13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14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15그 때는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이십사일이었더라.
1.상계동 삼창교회의, 믹스기 장사하여 일억을 헌금하고 아파트를 산 가난한 집사 부부의 이야기
2.상계동 삼창교회의 돼지꿈을 꾸고 로또복권 2등 당첨되어, 5,000만 헌금한 여집사 이야기
3.6개월 새벽기도로 교회를 지은 아이 - 아이가 엄마 따라 6개월 새벽기도를 마치는 날, 등산로에 쓰러진 할머니를 구해 주고, 그 할머니의 아들 건축회사 사장이 교회를 지어 줌
4.서천의 00중앙교회 장로의 아들 전도사 이야기 - 신학생 아들이 장로 부친에게, “부흥회에서 ‘산’ 바친 문서를 되찾아 오라.”
그 많은 재산이 다 날아 가고, 귀신에게 씌어 정신 이상자가 되고...
5.영락교회 건축시 150명 교인들에게 한경직 목사님이, ‘10일 치 양식만 남기고 다 바칠 사람만 성전 기공예배에 참석하라’ 하여 53명이 순종했는데, 30년 후 이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한국의 300대 재벌 중에 다 들었다.
6.양주 신산장로교회가 2년 전 작정한 헌금 미수금 7,000만을 다 봉헌하면, 딱 2억 300만이 되어 성전 대지 구입비가 다 해결된다.
그러면 바로 교회 건축을 할 수 있다.
온성도가힘을합쳐건축헌금을드리고,이제성전건축을완성해야한다.
7.동태장사 여집사의 이야기
♥ 거부(巨富)가 된 동태장사 여집사님의 눈물 나는 기적의 이야기 ♥
*동태장사 여집사의 성전 건축 서원기도:
1.어느 할머니의 골동품 복주머니와 동태 한 상자 맞교환
2.미군 시체에서 나온 동전같은 이상한 물건을 인사동에서 매매 - 10만, 200만, 500만, 600만원 중, 400만 헌금
3.나머지 200만으로 꿈대로 울산 바닷가 모래 자갈밭을 평당 300원씩 5000평을 150만에 구입 - 1천, 1억, 2억, 29억에 울산 현대자동차 정문이 됨
4.2억 건축헌금 후, 27억으로 땅을 샀는데, 몇년 후 아파트 부지가 되어, 수천억대 부자가 됨
6.25전쟁 직후 울산에서 동태장사를 하며
생활하는 한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동태 장사를 하면서도
마음에 간절한 소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죽기 전에 반듯한 성전 하나 봉헌하고
천국에 갈 수 있게 해 주소서!”
그렇게 10년 가까이 기도했는데
여전히 삶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동태를 이고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꿈을 기억해 주세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여 주세요.”
어느 날, 한 할머니가 그 분을 불렀습니다.
그래서 가 보니까
그 할머니가 골동품 상자에서
복주머니 하나를 꺼내 풀면서 말했습니다.
“여보게.
이 동전들은 내가 평생 모은 동전 보따리들인데
이 보따리랑 동태 한 상자를 바꿔 주게.”
그 분은 평생 모은 동전 보따리라는 말에
감동이 되어서
그냥 동태 한 상자와 바꾸어 주었습니다.
집에 가서 그 복주머니를 풀어보자
동전도 아닌 이상한 것이 하나 들어 있었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목사님께 무엇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목사님도 보니까 하도 이상해서
서울 인사동 골동품 가게에 들러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가게 주인이 눈을 게슴츠레 뜨고
값을 많이 쳐 줄 테니 팔라고 했습니다.
“얼마 주겠소!” 하고 물으니
10만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가슴이 덜덜 떨렸습니다.
45년 전에 10만원이면 엄청난 금액이었습니다.
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내 물건이 아니고 감정만 하러 온 것이니까
팔 수 없습니다.”
그 때 가게 주인이 다시 팔라고 조르면서
“100만원을 드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은
그게 엄청난 골동품임을 눈치 챘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팔 수 없다면서
가게 밖으로 나오자
가게 주인이 나와서 붙잡으며
이번에는 200만원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백만 원씩
50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이 안팔겠다고 하자
가게 주인이 말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600만원 주겠습니다.
안되면 그냥 갖고 가세요.”
그 때 목사님은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느끼고
600만원에 팔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골동품은 6.25 때
미군장교가 가지고 있던 것인데,
그 미군장교가 전사해서
몸이 다 썩고 그 골동품만 남은 것을
할머니가 산에 갔다가 주워 놓았던 것입니다.
목사님은 6백만 원을 들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진정시키고 울산에 내려와
그 집사님에게 600만원을 보여주자
집사님이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살아계심을 보여주셨군요.”
그 집사님은 400만원을 목사님께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200만원이 남았습니다.
집사님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돈으로 무엇을 할까요?”
며칠 동안 기도하는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울산 바닷가에 있는
모래 자갈밭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 자갈밭은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자라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거저 주어도 안갖는 땅인데,
기도만 하면 그 자갈밭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땅이 모두 5천평인데
평당 300원씩 해서 150만원을 주어 샀습니다.
그 분은 그 땅을 가지고
몇 년 동안 계속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땅을 어떻게 사용하실 건가요?”
어느 날, 집사님 집에 자가용 한 대가 멈추더니
두 명의 신사가 내렸습니다.
그들은 가방을 열더니 서류를 꺼내놓고
자기 땅을 팔라고 했습니다.
얼마 주겠냐고 물으니
1천만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집사님은 팔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며칠 후,
그 신사 일행이 또 와서 1억을 줄 테니까
그 땅을 팔라고 했습니다.
안판다고 했습니다.
2억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안판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29억원에 팔았습니다.
그 곳이 울산 현대자동차
정문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집사님은 다시 교회에
2억원을 건축헌금으로 내놓아
교회당을 크고 아름답게 지어 드렸습니다.
나머지 27억원으로 무엇을 할까 하고 기도하다가
다시 땅을 샀는데
몇 년 후에
그 땅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바람에
그 집사님은 수천억 원대의 거부가 되었습니다.
결국 죽기 전에
성전 하나 짓게 해 달라는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멋지게 이루어 주셨고,
그 꿈을 좋게 보시고
물질적인 축복의 문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물론 그렇게 거부가 되는 것은
보편적인 사례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소중한 꿈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받으시고
우리의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실 것입니다
이제 돈을 붙잡고 돈에 연연해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비전을 붙잡고 사십시오.
그런 비전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잘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잘 사는 사람’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
동태장사를 해서 모은 돈으로는 교회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꿈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한 사람은
능력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꿈을 꾸는 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시장에서 생선을 팔던 아주머니도
경제적인 부흥을 통해서
하루 아침에 수천억대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배운 것이 없어도, 가진 것이 없어도
쓰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름없는 마을의
이름없는 나귀 새끼도 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명심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이제 나의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
‘기도’로 만들 수 있다.
‘믿음’으로 만들 수 있다.
‘성령’으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격려하는 말씀을 받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에, 믿음이 생긴다.
그 믿음이 있을 때에 기도해야 기적이 벌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늘 이런 기적의 삶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말씀, 기도, 믿음, 은혜, 성령...이 갈무리 된 삶이다.
영성이 올라가야 행복이 따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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