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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29.목 저녁 7시-3.2.토 저녁 7시. 전북 익산 <성당중앙교회> 7회 부흥성회 비망록 – 강력한 神癒(신유)의 대행진에 대한 생생한 기록 (30P)
*실제 설교 7편:
1. 신유의 누림
2. 주님 앞에 믿음을 보이라
3. 하나님의 은혜는 다시 밀려 옵니다
4. 5대 축복을 받으라
5. 사탄의 3줄기 역사
6. 성령 동행의 삶
7. 100배의 축복
*익산 <성당중앙교회> 부흥성회 주보 기도문
1>. 우리 죄를 알고 회개하여, 심령과 생활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2>. 성령 충만함과 권능 주셔서, 가족과 이웃을 전도하게 하소서.
3>. 성령과 말씀과 기도로 마귀를 멸하고, 병을 고침 받게 하소서.
4>. 성도들이 부흥회에 다 참석하여, 은혜 받고 평안 얻게 하소서.
5>. 배종부 목사님을 영력과 영권과 영들 분별함으로, 사용하소서.
6>. 좋은 날씨 주시며, 시험을 이기며, 우리나라를 지켜 주소서. 아멘.
*주님이 열납하시는 부흥성회를 앞두고, 마지막 기도를 점검합니다.
나의 주 성령 하나님!
익산 <성당중앙교회>의 유광춘 목사님은 저의 평생의 친구이십니다.
나의 새성교회 보다 더 소중한 마음으로, 친구 목사님의 목회와 사역을 세워 드려야 합니다.
종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사역 하나 하나가 100% 적중하게 하옵소서.
저의 정성과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성령님! 100% 말씀과 사역으로 나타 나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유광춘 목사님!
사모는 대동하지 않고, 저 혼자 가도록 하고,
설교는 유목사님의 목회 주안점에 따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설교는 성도들의 상황과 형편을 따라, 성령님의 감동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설교 본문과 제목은 유목사님의 말씀대로 주보에 싣지 않고, 그 때 그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설교를 시행 하겠습니다.
주제 : 성령으로 승부하라
1. 신유 설교 - 예수님을 믿으면, 누리는 축복과 神癒(신유) (18P)
마8:16-17절
2.회개 설교 – 방자함이냐, 하나님 경외냐?
마6:24절
3.전도 설교 - 4.傳道(전도)는 신앙과 삶의 결론이다 (10P)
행전1:8절
4.축사 설교 - 6.사탄, 魔鬼(마귀), 鬼神(귀신)을 쫓아 내라 (47P)
요10:10절
5.은혜, 평안 설교 – 하나님의 은혜는 다시 밀려 옵니다
요1:14-17절
6.영권, 영들 분별함 설교 – 성령과 악령을 뚜렷이 영분별 하라
요20:19절
7.나라 사랑 설교 – 국회의원 총선 선거에 임박하여 예민함으로, 고려 중
♥ 배종부 목사 부흥성회 설교 30편
주제 : 성령으로 승부하라
1.신앙생활과 성령 기초
행1:3-8절
2.내 인생에 제일 중요한 것
민14:24절
3.찬양으로 고백 드리는 삶
계19:4-5절
4.욥의 신앙
욥1:20-22절
5.성령의 사람의 길
갈5:16-18절
6.지키시고 복 주시는 하나님
창50:19-21절
7.성령 충만, 성령 동행
잠27:1절
8.방언과 방언 통역
고전14:2절
9.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14:14절
10.사탄 마귀 귀신의 공격
요10:10절
11. 예수님을 믿으면, 누리는 축복과 神癒(신유) (18P)
마8:16-17절
12. '4가지 마음 밭’과 ‘신앙생활의 10대 우선 순위’ (24P)
잠4:23절
13.영원한 옥토란 없다 – 4가지 마음 밭 (37P)
막10:29-31절
14.傳道(전도)는 신앙과 삶의 결론이다 (10P)
행전1:8절
15.珍珠(진주) 같은 내 인생 (52P)
마13:45-46절
16.사탄, 魔鬼(마귀), 鬼神(귀신)을 쫓아 내라 (47P)
요10:10절
17.축복의 복음 - 5대 축복을 받으라 (7P)
막10:29-31절
18.주님 앞에 믿음을 보여라 (7P)
고후5:7절
19.훌륭한 성도, 훌륭한 목사 (44P)
히13:17절
20.돈 문제 어찌할까? - 물권의 축복을 받으라
막10:29-31절
21.생수의 강 – 생수의 샘을 파라
창26:19-22절
22.주의 장막에 거하는 자
시편 87:1-2절
23.영적 무장, 영적 전쟁
엡1:15-19절
24.선교(전도)는 신앙과 삶의 결론이다
막16:15-18절
25.축사의 권능
벧전5:8-9절
26.영의 사람
롬8:5-8절
27.영적 전쟁과 중보기도의 권능
겔22:30-31절
28.나의 목사님을 잘 섬기는 행복
삼하6:11절
29.그는 나를 기쁘시게 못하는 자라
고전10:31절
30.문제해결의 복음
마6:31절
♥ 익산 <성당중앙교회> 부흥성회를 위한 빈틈없는 그물망 기도
1. 총 7회 부흥성회의 준비한 말씀 들이 불을 뿜게 하시고,
그 말씀들이 익산 <성당중앙교회>의 담임이신 유광춘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100% 적중하여,
응답이 넘치고,
은혜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고,
축복이 넘치고,
행복이 넘치고,
헌금 설교를 일체 하지 않아도, 옥합을 깨는 헌금 들이 넘쳐 나게 하옵소서. 아멘.
2.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성령님이 100% 원하시고,
익산 <성당중앙교회>의 담임이신 유광춘 목사님이 꼭 원하시는 그 말씀들이
오로지 100% 적중하게 하옵소서. 아멘.
3. 성령의 원음의 말씀,
불을 뿜는 뜨거운 찬양,
응답을 이루는 강력한 통성기도,
100%의 전무후무한 신유 사역,
100%의 정확한 영분별과 예언 사역,
넘치는 축복의 응답,
감격으로 터지는 눈물과 걷잡을 수 없는 은혜,
익산 <성당중앙교회> 담임이신 유광춘 목사님과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분명한 기도 응답과 은혜가 적중하게 하옵소서. 아멘.
4. 강사인 저와 아내 이사라 사모에게,
100%의 최상의 건강과 컨디션을 주옵소서.
코가 일체 막히지 않게 하시고,
최상의 컨디션과 몸 상태로
청아하고 생생한 바리톤의 아름다운 음성과
참신한 얼굴과 미소와 이미지로
말씀하고 찬양하고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모든 성령 사역 들을 능히 감당케 하옵소서. 아멘.
5. 흠이 없는 아내의 안전한 운전과
주님의 지키심으로,
교통사고나 운전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아내가 잘못 운전함으로 인하여,
사탄의 역사가 일어 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6. 익산 <성당중앙교회>를 축복하사,
부흥성회 기간에는 응답과 축복이 넘치게 하시고,
부흥성회가 끝난 이후에는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 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익산 <성당중앙교회>의 담임이신 유광춘 목사님이,
제가 주 강사인 포항 <벧엘기도원>, <진주국제기도원>처럼,
다시 저를 초청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7.익산 <성당중앙교회>를 향한
제가 알지 못하는 주님의 역사가 다 이루어지고,
주님의 비전의 역사가 다 성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 귀하신 친구요 평생의 동역자이신 익산 <성당중앙교회> 유광춘 목사님께...
부흥성회를 며칠 앞두고 말씀을 가다듬으며, 문안 드립니다.
기도원 성회와 교회 부흥성회는 성격이 달라,
유광춘 목사님의 목회 지침과 주안점에 따라 말씀을 증거코자 하오니,
미리 주요 지침을 제게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교회 내에 특별한 비전이나 목회 계획이나,
유광춘 목사님의 장래 목회 설계 등에 대한 지침 등을
제가 미리 알고, 준비케 해 주십시오.
1>. 교회 중심의 올바른 신앙생활의 기본,
긍정적, 진취적인 영적 기상과 용기,
축복을 받는 신앙생활과 삶,
원만한 교우 관계,
자기 부인과 삶과 성격 고침,
행복한 가정 생활,
가족 구원
2>. 교회 섬김의 자세,
전도,
헌금,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영성
3>. 담임목사님과의 동역의 자세...
등의 주제로 5회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설교의 핵심은
1>.신유, 2>.신앙의 기본기, 3>.전도, 4>. 축복, 5>.담임목사님 섬김... 등입니다.
혹시 ‘반주기’는 어떤 것을 쓰시는지요?
아니면, 찬양단이 찬양을 인도하는지요?
부흥성회 진행은 설교 1시간, 축복 사역, 신유 사역, 성령 사역 1시간, 기본 2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진행 하겠습니다.
새벽은 한 시간입니다.
하루 3회로 새벽, 오전, 저녁 성회로 진행하니, 제가 잘 알아서 준비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성도들이 접대할 계획이 미리 있으시면, 접대 받겠습니다.
첫 날은 저녁 식사 후, 바로 성회를 인도 하겠습니다.
기타, 부흥성회에 대한 일체는
담임이신 유광춘 목사님의 계획이 있으시면, 따르겠습니다.
2월 29일 목 오후 5시 경 익산 <성당중앙교회>에 도착하여,
반주기와 마이크를 한번 점검하게 해 주십시오.
감사 드립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
부흥강사 배종부 목사 드림
저희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가
익산 <성당중앙교회>의 7회 부흥성회를 위하여, 늘 중보기도 합니다.
아래 곡들을 제가 부흥성회에 불렀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반주기가 없어, 찬양단이 인도하게 되면, 미리 악보나 영상을 준비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 (성령)부흥성회 미가엘 찬양 (최신곡) 선별
*2539 불이야 성령의 불
*2460 나는 빚진 자
*2419 은혜-내가 누려왔던
*1240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1682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1869 솟아 올라라
*1735 오묘하신 예수
*1015 강물 같은 주의 평화
*1938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2271 주님의 손길
*2392 모든 만민들아
*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
♥ ‘殉命(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시종)’ 배종부 목사 (성령)부흥성회 미가엘 찬양 목록 (최신) ♥
*2539 불이야 성령의 불
https://youtu.be/YhrIENgJtyk?si=HXBjy35BI7MR__av
*2419 은혜-내가 누려왔던
https://youtu.be/rhXQW0d_0qI?si=nV9Qh7qYKGIFUroy
*1605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https://youtu.be/FaxmdWPgcuk?si=AM2Ai4UENdBf_4sc
*2460 나는 빚진 자
https://youtu.be/dad9zGsrGdE?si=GPyz-3f-euxn2ecd
*1494 이 세상 이 세상
https://youtu.be/1kkLOFCeuNw?si=Y-kb2kbP01hbNIdi
*1869 솟아 올라라
https://youtu.be/TJKNOvcPISY?si=SpgzH72KUSFBvRFn
*1735 오묘하신 예수
https://youtu.be/b6XBjcwln8k?si=jBjzWLtJDcirrRH1
*1856 이 세상 나그네 길
https://youtu.be/KURFLoKD0zw?si=MwktCUq0hw6heC84
*1015 강물 같은 주의 평화
https://youtu.be/n3iLgZwrbas?si=2m8W_sON6YTn5OTk
*1825 주의 이름 높이세
https://youtu.be/nwV5-ROCPpo?si=m5d0K7ryLcV-DYB2
*1391 성령의 바람이 불어
https://youtu.be/m7X5QDu2gBI?si=CfhldPisSGpsRaid
*1126 이사야의 입술에
https://youtu.be/H702M-9Ytos?si=gN4j3fJ6WUx8bBMY
*2030 마라나타
https://youtu.be/5Zj1jmARh5A?si=HtXhRbhN-vomN0KF
*1261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https://youtu.be/NpNV3va92nc?si=JTD7AGit6eZkmolD
*1061 발걸음은 언제나
https://youtu.be/S3vvhfY5DxY?si=WeFJ97kpfe8dvrxF
*2271 주님의 손길
https://youtu.be/WjlCIzEhJyE?si=a7qoyO9m_zJ45elI
*1938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https://youtu.be/eBIIBHBa7fU?si=AVqu0Qn9p3Zrsc5t
*1967 어느 좋은 그 날 아침에
https://youtu.be/H1M7guQFaJc?si=50KfufgmJU3JZ9Ks
*1992 세상 사람 날 부러워
https://youtu.be/klYc-4bcfOk?si=PfQmh7_ziNWn7B1P
*1384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https://youtu.be/BbcBRcEbZZI?si=NQQStFLQDkRNmB7s
*1799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https://youtu.be/L11HzZzYB6Q?si=goceaTM_6pfrhm0H
*1928 여호와 이레
https://youtu.be/nRpo2wSVpjs?si=lr5ekC6DKBMe0WDF
*1167 갈보리 언덕에
https://youtu.be/3EAKEOx_VwY?si=TrBOuF_Sv0J0uKvF
*1057 잃어 버린 것들에
https://youtu.be/LsYc-AOfYgc?si=BTO8yuoKY-nfR_zi
♥ 2024.2.22.목. 평생의 벗이요, 허물 없는 동역자이신 사랑하는 익산 성당중앙교회 유광춘 목사님!
사랑하는 유목사님!
아래 편지는 제가 부흥성회를 인도하는 교회나 기도원 마다 보내는, 기본적인 글입니다.
혜량하시고, 한번 읽어 주세요.
저는 평균적으로 단 하루도 쉴 수 없이, 밤낮으로 부흥성회를 인도해야 합니다.
부흥성회 설교는 한 시간 이상은 해야 합니다.
부흥사를 제한하면, 성령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시간 제한, 사역 제한, 금기 사항... 이런 것을 요구하면, 안됩니다.
“헌금을 강조하라, 하지 말라...” 이런 인본적인 말은 정말 성령님이 싫어하십니다.
성령의 말씀과 성령의 사역 들을 제한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목사들은 90% 이상이 성령이 없는 인본주의 목회를 합니다.
못된 장로들과 갈등이 있는 교회의 부흥성회가 가장 힘듭니다.
제게 집회 시간은
전체 진행에, 2시간을 온전히 허락해 주시면,
말씀과 찬양과 기도와 사역과 성령님의 나타나심을 100% 이룰 수 있습니다.
부흥사는 정말 소중한 하나님의 최고의 자원인데, 100%를 써 먹어야 합니다.
제대로 부흥회를 하면, 교회가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알다시피 저는 엉터리 부흥사가 아닙니다.
성령님이 나타나지도 않는 가짜 성령 사역을 하고,
인본주의 설교를 하고,
세상 처세 논리나 가르치고,
자기 인생 경험이나 얘기하고,
이성적 판단으로 목회를 가르치고,
자기 자랑이나 하고,
쓸데없는 사설이나 늘어 놓고,
음란한 눈으로 여자들이나 꼬시고,
사례 많이 받아 가려고 돈이나 밝히고...
이게 가짜 부흥사지요.
저는 진짜 성령 하나님 앞에서 진검 승부하는 특급 부흥사입니다.
제가 20년을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부흥사의 세계를 정통해서 알잖아요?
부흥회 설교 기본은 10번 정도는 해야 합니다.
평생의 친구이시기에,
허물 없이 그냥 말씀 드려 보는 것입니다.
낮에도 사람이 없어도,
오전에 집회를 하면, 정말 좋습니다.
한 명이 오면, 그 한 명을 바꾸면 되니까요.
정말 저에게는 깊고 놀라운 성령의 원음의 말씀이 있고,
깊고 큰 은사로 그 사람의 병을 다 고칠 수 있고,
문제를 다 해결해 줄 수 있고,
속에 숨은 귀신 들을 다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영분별로 사람을 진단하고, 예언해 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제가 하는 게 아니라, 내 안의 성령님이 하시지요.
사람의 그릇들이 다 다르잖아요?
저 같은 목사, 부흥사는 달리 없습니다.
저는 진실로 성도의 한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세만 된다면요.
담임목사님은 그것을 할 수 있게 바탕을 깔아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한번의 부흥회로, 그 영혼이 진정 깊이 깊이 만짐을 받으니까요.
이건 제 자랑이나, 교만이 아닙니다.
제가 그런 귀신 짓을 왜 합니까?
그냥 사실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저의 소중한 친구 권위영 목사님의 <서울숲교회> 부흥성회를 단 3차례 인도했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부흥회는 3박 4일 정도, 집회는 10번 정도, 마음껏 성령님이 나타나시게 해야 합니다.
그냥 평생의 친구이신 유목사님에게, 내 속의 말을 한번 해 보는 것입니다.
단단히 영적 무장하고, 찾아 뵐게요.
가슴이 뜁니다.
사랑하는 유목사님의 익산 <성당중앙교회>에서 허물 없이, 원 없이, 아무 제한 없이, 정말 성령님이 100% 역사하시는 부흥회를 마음껏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불러 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한번 집회를 사력을 다하여 인도하고 나면 저는 너무 피곤하지만, 폭발적인 성령님이 임재하시지요.
곧 뵙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주님. 나의 건강과 체력을 지켜 주소서. 아멘.
♥ 익산 <성당중앙교회> 부흥성회를 두고 충분히 기도해야지!
아주 구체적으로...
1>. 성령님의 100%의 신유를 나타 내 주세요.
한 사람도 남김없이 질병을 다 고쳐 주세요.
2>. 꿀 같은, 생수가 샘솟는 경이로운 말씀을 줄줄 주세요.
생각이 탁탁 이어지게 해 주세요.
3>. 사람들의 각종 고민거리와 모든 문제 들을 다 해결해 주세요.
어떤 문제든, 100% 다 해결해 주세요.
4>. 축복해 주세요.
모든 기도 제목들에 넘치는 100%의 응답의 축복을 주세요.
5>. 불 붙는 찬양을 주세요.
성대가 온전히 회복 되게 하소서.
펄쩍 펄쩍 뛰면서 찬양의 불을 토하게 하옵소서.
6>. 강력한 全天候(전천후)의 기도 권능을 주세요.
폭발적인 기도 응답을 주세요.
7>. 참석한 사람들의 돈들이 전부 다 해결 되게 해 주세요.
생활비, 긴급한 돈들, 카드 빚, 각종 빚, 큰 부채 등등...
8>. 숨어서 괴롭히는 귀신들이 전부 떠나게 해 주세요.
병마, 가난, 각종 문제들, 빚, 가정문제, 직장 사업 문제...
9. 영 혼 육의 넘치는 복을 주어 주세요. 아멘.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언제나처럼 늘 풍성하게, 넘치게... 부흥성회를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 저는 주님이 쓰시는 그릇이요 도구입니다.
주님이 쓰시면 쓰임 받고, 주님이 안쓰시면 그냥 있을 뿐입니다.
항상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야 합니다.
그릇은 생긴 것을 바꿀 수 없습니다.
주인이신 주님이 용도대로, 당신의 뜻대로만 쓰십니다.
주님의 뜻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릇은 주님의 뜻에 100% 합당해야 합니다.
그릇이 해야 할 유일한 일 하나는 자기를 깨끗케 하는 것입니다.
깨끗하면, 주님이 쓰십니다.
그릇은 잘 준비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즉시 갖다 쓰십니다.
부족하거나, 실력이 없어 못하면, 쓰임 받지 못합니다.
탁월해져야 합니다.
특급만 쓰임 받습니다.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실력은 수 많은 고난과 시행착오의 훈련 후에 빚어집니다.
그릇은 자기 뜻과 의지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 뜻 밖에는 없습니다.
오직 順從(순종)입니다.
100%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 성령 동행입니다.
주님! 저를 그러한 그릇으로 빚으시고, 쓰시옵소서. 아멘.
- 사천 <반석기도원> 부흥성회를 마치고서, 아내를 익산버스터미널에 내려 주고, <성당중앙교회>로 가는 길목에서 -
♥ 1>. 신앙 고백
미가엘 2244장 https://youtu.be/W40V2hVhYPs?si=2CB4pHTX0wCqZVzg
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고 온 생을 주께 바치기로 했을 때,
그 전엔 아무렇지 않던 사소한 일들이 무겁게 가슴에 와 닿네.
양심의 뜻을 따라 행하고, 사랑의 법을 지키게 하시어,
내 생활이 편할 때도 고통 받는 이웃 있음을 늘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결점과 내 모든 나약함을 주의 은혜로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연약한 제게 힘을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하여 주시며,
굳건한 믿음으로 이 길 가도록 하심도 참으로 여호와 이레라.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고, 맘 편히 나의 길을 가고 싶지만,
어느 새 당신은 나의 중심을 붙드시어 이 길을 가라 명하시네.
내 마음의 생각과 내 인생의 계획을 주의 뜻대로 이끄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의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아-멘.
♥ 2>.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https://youtu.be/3tuUTkmzY00?si=vrTECtlzjcSwhBBl
영어 https://youtu.be/ykp084w_0oY?si=nySb5BWrty4ag9hz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나의 영혼 지키소서
주님 암흑 속 빛을 주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 지신 많은 고통 헤아릴 수 없어도
보혈 흘려 날 구원하셨네
날 위하여 다시 빚으시옵소서
주님의 따르렵니다
♥ 메뚜기 한 철인데,
이 못난 종을 단 하루도 쉬임없이
이렇게 불같이, 바람같이 생수같이, 폭포같이, 정금같이... 써 주시니,
이 감사, 이 행복, 이 소중한 쓰임 받음, 이 존귀함의 가치를 무엇이라 감사하오리이까!
단 하루도 쉬지 않겠사오니 써 주시고,
나의 피 흘리는 ‘섬김과 나눔’의 삶의 결과로 빚진 2억 5천만의 카드를 정리해 주옵소서.
건강을 주사, 절대로 쓰러지지 않게 하옵소서.
목의 강력한 건강을 주옵소서. 지금도 목이 칼칼합니다.
정말 저의 성대는 살인적인 일정을 거뜬히 지켜 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12시간-13시간을 성령의 원음으로 강력한 말씀을 외치고, 폭발적인 친양을 인도하고, 살인적인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신유와 축복 사역을 목청을 다하여 감당합니다.
이건 정말 사람이 소화해 낼 수 없는 무리한 일입니다.
이번에도 한 타임에 평균 3시간 씩을 사역했습니다.
설교 한 시간, 개인 신유기도, 축복기도 2시간...
사람들이 병이 나으니 자꾸만 사람 들을 데려 오고, 제가 거절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전무후무한 기이한 신유의 권능이 나에게 부어지다니...
이 기이한 주님의 선물인 神癒(신유)의 놀라운 은사는 분명히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나는 절대로 신유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이 주인공이십니다.
신유는 절대로, 절대로 주님의 것입니다.
제게 부어진, 사람들의 공감을 100% 불러 내며, 진정 호소력 있는 나의 차분하고 깊은 성령의 원음의 말씀, 이 믿을 수 없는 강력한 신유의 권능, 정확한 예언의 영, 온 몸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환상과 투시의 영...은 진정 성령 하나님의 것입니다.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냥 병 들고, 아프고, 쓰러지고, 맥 없는 한 인간일 뿐입니다.
때때로 성질도 내고, 짜증도 내는...
아내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저는, 오직 나의 주님께
깊이 심금을 찌르는 성령의 원음의 말씀의 무기로,
폭발적인 찬양의 무기로,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통성기도의 무기로,
사람에게서는 절대 일어 날 수 없는 전무후무한 98%의 절대적인 신유의 무기로,
오직 나의 주님 앞에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를 다 할 것입니다.
나를 지켜 주시고, 장구히 쓰시옵소서.
지금 67세인 제가,
18년 후 85세에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신유의 권능이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강해져,
사람을 쳐다만 보아도 병이 낫고,
指目(지목)하여 말하면, 바로 병이 낫게 하옵소서.
제가 말한 그대로 그냥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지금처럼 일일이 손을 대어 치료하면, 너무 제 몸이 힘듭니다.
한 사람에게 손을 대어 1-2분이면 병이 나으니, 이건 아무에게도 없는 경이로운 신유의 기적입니다.
그러나 이 일도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니, 너무 힘이 듭니다.
<성당중앙교회>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어찌 감당하오리이까!
오직 성령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 2024.3.1.금. 새벽 4:20분
4시 ‘알람’에 맞추어, 일어 났다.
교회 유광춘 목사님의 서재가 나의 숙소이다.
잠이 깨끗하다. 꿈자리 하나 어지러움이 없다. 영이 깨끗한 곳이기 때문이다.
꿈은 우리의 영적 주소를 반영한다. 꿈이 깨끗하면, 그 영이 깨끗하다. 꿈이 어지러우면 영적 전쟁이 큰 것이다.
어제 첫 설교는 다들 노인들이라, 일부러 경쾌하게, 빠르게, 설교를 쉽게, 차고 나갔다.
한 시간 정도의 설교는 정말 재미있게 생동감이 넘치게 끌어 갔다.
목사는 청중에 맞추어 차고 나갈 줄 알아야 한다. 오늘날은 아무리 부흥회 설교라도 한 시간을 넘기면 아니된다.
90여 명 출석 중에 한 눈에 탁 보아도 60대가 몇 명이요, 전부 70대, 80대이다. 50대 이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자화상이다.
진정 한국교회는 끝났다.
앞으로 20년 후에, 한국교회에는 절대로 성도가 없다. 여기 성당중앙교회도 20년 후에는 교인이 10명 미만이 된다.
도대체 이 일을 어이할꼬?
사람들은 설교를 잘 들었다. 재미 있어 했다. 나는 청중들을 완전히 휘어잡고, 울리고 웃길 수 있다. 동생 최용남 목사가 나의 설교를 듣고서 하는 평은 “목사님의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합니다...” 이다.
그렇지! 나는 영혼을 압도하며 제압하지!
이건 진정한 영권의 문제이다.
여기도 충남 ‘부여’에서 처럼, 사람들이 아무 반응이 없다. 충남 ‘부여’가 여기에서 지척이다.
‘아멘’도 없고, 무표정이고, 호응이 일체 없다.
그럼에도 나는 잘 이끌어 가지!
능히 회중들을 제압하지!
사람들이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지...
♥ 첫 날, 약 30여 명의 병을 싹 다 고쳤다.
나는 ‘믿음’에 대한 전혀 새로운 도전에 임한다.
진짜 믿으면, 진짜 그대로 된다.
1> ‘질병과 신유’에 대하여 진짜로 믿으라.
2>. ‘돈’에 대한 축복을 진짜로 믿으라.
3>. ‘행복’에 대한 주님의 역사를 진실로 믿으라.
4>.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그대로 믿으라.
그러면 다 된다.
다 이루어진다.
목사들의 설교는 전부 이론일 뿐이다. 논리일 뿐이다. 아무 ‘성령의 나타남’의 실제가 없다. 허상을 말할 뿐이다.
믿음의 진정한 실제가 필요하다.
나는 진짜 ‘믿음’을 걸고 승부한다.
이제 나는 내 삶과 사역에서 진실로 그 믿음의 역사를 보리라. 아멘.
새벽기도회 인도를 가야 할 시간이다.
♥ 제 2일 금요일, 막힘이 없이 질주하던 나의 神癒(신유) 사역에 제동이 걸리고, 나의 마음에 기가 꺾였다.
사람들이 너무 늙어 말귀를 알아 듣지 못하고, 신유가 너무 힘든 것이다. 믿음으로 화답을 해야 하는데, 아이고...
주님! 코와 귀가 연결된 희귀병으로, 자기 말소리가 자기 귀에서 울려 고통하는 여대생 아이가, 강경에서 저의 신유 소문을 듣고 찾아 와 기도를 받아도, 다른 몸의 이상은 다 나았는데, 이 희귀병 만은 낫지를 않았어요.
제 능력이 부족한 거예요.
겸비, 겸손, 겸허...
주님! 제가 교만한 것,
잘난 척 하는 것,
으스대는 것,
병이 낫지 않는 사람 들을 믿음이 없다고 꾸중하는 것...
다 주님 앞에 放恣(방자)한 태도이니, 고쳐 주옵소서.
종이 새로워지겠나이다.
주님 회개합니다.
진실로 회개합니다.
神癒(신유)는 저의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저는 그저 주님이 쓰시는 신유의 도구일 뿐이요, 그릇일 뿐입니다.
저의 방자함을 용서해 주옵소서.
진심으로 회개하옵고, 겸비하고 겸손하고 겸허함을 다시 가다듬습니다.
주님의 신유의 영이 제게 7배나, 70배나, 700배나 임하여 주옵소서.
나의 신유의 목표는 김익두 목사를 넘어, 현신애 권사를 넘어, 이천석 목사를 넘어, 예수님처럼 신유의 권능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사 들은 신유 사역이니, 예언 사역이니... 쇼를 합니다.
거짓입니다.
저 ‘성령님의 시종’, ‘순명의 사람’, ‘하늘 국무총리’, ‘골방의 선지자’ 배종부 목사는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오직 진실함, 성실함, 순수함의 믿음 하나 만으로 승부하는, 진정한 ‘성령님의 시종’입니다. 아멘.
성당중앙교회는 너무나 늙은 사람들이 많고, 기도를 해서 병이 나아도 나은 줄도 모른다. 너무 늙어서, 기도 받고서도 엉뚱한 소리 들을 해 댄다.
병을 고쳐 주어도 열광함도 없고, 감사도 모른다. 옥합을 깨는 헌금 하나도 없다. 이웃교회에서 온 여집사가 오히려 큰 헌금을 할 뿐이다.
병 낫기를 원하여, 사모하지도 않는다.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자기 눈 앞에서 병이 낫는데도, 왜 매달리지 않을까?
정말 사람들은 희한하네...
아마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는데,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겠지!
정말 그럴까?
유광춘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여기 사람들은 자기 신앙관에 이해가 안되면, 배척하고 수용하지 않는단다.
당신이 15년 간을 목회해도 성령이나 축사, 능력 사역... 등에는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단다. 오로지 성령과 능력이 없는 이성적인 일반 신앙관 만을 죽어라 고수한단다.
그래, 그래! 성령도 없고, 능력도 없는, 장로교 통합 측의 대부분의 목사들과 장로들과 성도들과 무엇이 다르겠어?
나의 사명은, 나의 일생의 성령 신앙을 한국교회에 회복시켜 주고, 주님께 가는 일이다.
정말 神癒(신유)의 깊이는 끝이 없다.
누가 낫고, 낫지 않고는, 내가 결정하지 못한다.
나는 그냥 나은 사람은 ‘나았다’, 낫지 않은 사람들은 ‘기도를 더 받으라’ 말할 뿐이다.
신유 사역에 있어서 정말 명심할 태도는 겸비, 겸손, 겸허함이다.
이웃 교회 ‘강경’에서 온 발꿈치가 아픈 여권사가 만지자, 바로 나아 버린다.
얼마나 신나고 경이로운가?
그러나 몇 번을 기도해도 낫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나를 낙심시킨다.
현장에서 낫지 않아도 신유 역사는 추후에도 일어 난다고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나는 현장에서 낫지 않으면, 고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유가 뭔가?
스스로 고칠 수 없는 고정적인 선입관에 갇혀 있는 것이다. 믿음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이다.
아침에도 자고, 오후에도 잔다.
자면서, 소화를 시킨다.
한번 예배 인도에, 한번은 자야 한다.
성령 부흥회는 그 만큼 체력 소모가 심하다.
나는 실인적인 체력을 감당하고 있다.
유광춘 담임목사님은 너무나 인자하고, 기도의 영성이 깊으며, 성령 사역과 逐邪(축사) 사역의 대가이다.
사랑이 깊고, 성도들에게 기도를 많이 많이 해 주는 분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있는, 진실로 순박하고 순수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한 장로가, “우리 목사님도 기도를 정말 많이 합니다...” 한다.
장로들이 그 기도의 영권 앞에 승복하는 것이다. 유목사님의 그 순박하고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마음에 순복하는 것이다.
유목사님은 나를 극진히 환대하고, 나의 설교와 사역을 절대적으로 환영해 준다.
강사님이 마음껏 하시란다.
얼마나 극진히 보살펴 주시는지...
서울 아산병원 레지던트 의사인 따님은 지금 의료대란으로 병원에서 귀가하여, 부흥성회 피아노 반주를 하고, 나를 극진히 섬긴다.
이번 ‘의료대란’은 전적 정부의 잘못이란다. 나는 동의한다.
이 정부가 의사들에게 갈 길을 전혀 열어 주지 않고서, 마구 몰아 댄단다. 인기 의료 과목은 월급이 매월 1,600만을 버는데, 비인기 의료 과목은 월급이 800만도 안된단다.
그런데도 ‘공공의료’ 구실 핑계로, 비현실적인 억압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본주의 사회와 시장경제의 논리에 맞지 않는 것이다.
매일 과일을 몰래 내 방에 갖다 둔다.
고맙고, 이쁘다.
걸맞는 배우자를 찾아 주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이제 또 자야지!
내일 마지막 하루 더 최선을 다해야지!
새벽은 25명 정도, 낮에는 80여 명, 저녁에는 90여 명...
이웃 교회들에서도 신유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10여 명 찾아 온다.
익산 시내에 사는 문미화 집사의 여동생이 나에게 와서 기도를 받고 안면 통증을 고치는데, 세상에... 얼굴과 몸에 불상이 가득하여, 금칠을 다 벗겨 내고 치료했더니, 얼굴의 안명 통증이 다 사라졌다. 할렐루야!
♥ 2024.3.2.토.03:6. <성령의군대> 운용 방침
새벽에 靈感(영감)이 스친다.
1>. <성령의군대>는 殉將(순장) 회의에서 모든 결정을 한다.
2>. 殉將(순장)은 배종부 지도목사가 매년 1회 임명한다.
3>. 殉將(순장)은 공통된 기본 생활비 외에, 연급에 따라 사역 수당을 차등 지급한다.
4>. 殉將(순장) 회의는 기본 예배, 사역의 방향, 재정, 세계 선교, 임무 배정 등을 전부 관장한다. 각 사역은 위임된 각 위원회에서 추진한다. 위원장은 각 순장이 맡는다.
중보기도 위원회
예배 위원회
선교 위원회
찬양 위원회...
5>. 殉將(순장)은 성령 충만함, 인품, 봉사>충성>헌신>산순교>순교 도에 따라 殉將(순장) 회의가 고과표에 따라 평점을 매년 3회 산정하여, 각 사역을 결정한다.
6>. 배종부 지도목사는 골방의 선지자로 오직 계시를 받고, 말씀과 성령 사역을 관장하며, 행정과 운영을 최종 지도한다.
7>. 이사라 지도사모는 <성령의군대> 전반의 보호자가 되며, 배종부 지도목사를 보좌한다.
8>. 방성용 지도목사는 모든 인사, 서류 행정, 운영의 최종 책임자가 된다.
9>. 강한나 지도목사는 예배, 중보기도, 찬양, 영성관리의 최종 책임자가 된다.
10>. 박요한 지도장로는 모든 재정, 관리의 최종 책임자가 된다.
재정위원회는 이사라, 방성용, 강한나, 박요한 4명의 지도위원이 최종 심의하고, 殉將(순장) 회의에서 결정 후, 집행한다.
11>. ‘50만 <성령의군대>의 대행진’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대를 이어 가며, 계속된다.
12>. 모든 殉將(순장)은 호적 나이 80세에 은퇴한다.
13>. 殉將(순장)의 연령 하향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한다.
♥ 2024.3.3.주일 아침 7시. 익산 성당중앙교회 유광춘 목사님께 감사하다.
카드 빚 갚을 것이 층층이 밀려, 어찌해 볼 길이 없었다.
아내 현대카드는 손도 대지 못하고, 지금 18일째 450만이 연체 중이다.
그런데 유광춘 목사님이 사례를 무려 500만이나 주신다.
정말 넉넉하다.
나는 나의 노력과 수고를 돈으로 환산해 본다.
새벽기도 2회 25명씩 출석, 300만 헌금,
오전과 저녁 출석 평균 90명 선, 매회 300만X5회=1,500만,
강경의 이웃교회에서 온 집사의 옥합을 깨뜨린 헌금 100만!
헌금 총액은 2,000만 정도로 보면 된다.
그런데 강사의 사례를 500만이나 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희한하게도, 성당중앙교회 성도들은 옥합을 깨뜨리는 성도가 하나도 없었다.
일관되게 평균 5만씩만 헌금을 했다.
내가 상당히 강도 높게 옥합을 깨뜨릴 것은 설교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광춘 목사님이 성당중앙교회는 재정이 넘친단다. 원래 가난한 교회였는데, 유목사님의 목회 15년 만에 이렇게 교회가 아름다워진 것이다.
유목사님의 두 딸은 정말 착하고, 이뻤었다.
작은 딸은 기획 사업을 하고 있고, 큰 딸은 서울 아산병원 레지던트이다.
유목사님은 한 마디로 말하면, 순박, 착함, 수수함, 겸비함, 기도 많이 함, 영성이 깊음, 축사와 성령의 대가... 그리고, 장로들과의 관계가 너무 좋았다.
당신의 말씀은, 장로들이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자꾸 개인 축복기도를 해 주니, 그 마음들이 변했단다. 진정한 목자의 마음이 세상적인 장로 들을 감화, 감동시킨 것이다. 3분의 시무장로가 정말 좋았다. 나에게도 친절하고, 공경했다.
유목사님의 말이 우리 장로들은 부흥회를 해도 절대 강사에게 기도를 받지 않는데, 배목사님께는 여러 번 기도를 받는 게, 신기하단다.
하도 하도 카드 값이 힘들길래 주님께, 사례를 500만 달라고 2번 간구했다.
성령의 종 유광춘 목사님이 나의 마음을 이심전심으로 읽고, 넘치는 사례를 주셨다.
나는 나의 수고를 돈으로 환산해 본다.
7회 성회 인도에 사례가 500만이면, 한 시간당 70만원이다.
나의 성회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까?
설교?
잘 하지. 폭발적이지!
청중을 당차게 끌고 가지...
정말 은혜를 주지...
대단한 언변과 카리스마로 차고 나가지...
현실적으로 30만 정도의 가격?
문제는 나의 신유 사역이지!
이건 정말 돈으로 환산하지 못해...
이건 나의 것이 아니야!
주님의 것이야.
주님이 다른 목사가 아닌, 오직 나에게만 위임하여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권능의 역사이지!
신유 보다 강한 성령의 은사는 없어...
아프리카나 동남아 오지도 아니고, 세계 첨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95% 이상의 신유가 폭발적으로 일어 난다?
이건 정말 돈으로 환산하지 못하지!
이러한 나의 부흥성회는 한 시간당 100만을 줘도 아깝지 않지...
그러나 현실론을 생각하면, 시간당 50만 정도 하여, 7회니까 350만 정도면 적당하지!
유목사님이 500만이 주신 것은 하나님의 나의 절박한 경제 사정을 아신 거야!
아멘. 감사하옵니다. 주님!
[3.2.토 오후 6:26] ♥ 익산 <성당중앙교회> 채의귀 집사님의 신유
첫 날 완전히 절뚝거리는 무릎이 나음,
1996년도에 7층 콘도 공사 중 추락, 당시 턱이 빠지고, 무릎이 다침,
28년 만에 신유로 완전히 회복됨,
하나님이 살릴 사람을 살리시고, 고칠 사람을 고치심.
배목사가 총 7회 성회에 매번 20-30명씩 150여 명에게 너무 신유기도를 많이 해 주어, 완전히 지쳐 버리다.
몇 사람 외에는 전부 고침 받았다.
대부분 70대, 80대 노인들이었다.
낫지 않는 사람은 주님의 분명한 이유가 있음을, 이번에 다시 발견했다.
정상적이라면, 낫지 않을 리가 없다.
나의 몸이 나중에는 너무나 지쳐, 환처를 透視(투시)할 여력도 없었다.
그냥 정신이 반쯤 나간 채로 계속 기도했었다.
사람들이 살겠다고 달려 드는데...
주님! 이건 아닙니다.
제 몸이 견디지 못합니다.
한꺼번에 집단적인 신유의 방법을 알려 주시고, 그 큰 권능을 제게 부어 주소서.
이제 마지막 시간이 남았습니다.
중보기도 당부합니다. 아멘.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오후 6:38] 아멘. 아멘.
쳐다만 보아도 치유 되고,
선포만 해도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6:48] 주여!!!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낫고
사도 바울의 손수건과 앞치마만 갖다 대도 귀신과 병마가 떠나 간 것처럼
목사님께서 단에 서셔서,
눈만 마주쳐도ㆍ손만 올리셔도
병마들이 다 떠나는 기적이 나타 나게 하옵소서.
일주일 동안 매일 수십 명의 아픈 자들을 고치신다고
힘드신 목사님께
창공을 날아 가는 독수리의 힘을 주옵소서.
저녁예배를 바치고, 서울의 집으로 돌아 와야 했다.
낮에 차가 밀리면, 4시간 거리이다.
출발했다.
유목사님이 내 방에 둔 과일, 간식을 전부 싸서 챙겨 준다.
선물들이 넘친다.
밤 10시에 출발했다.
네비가 2시간 30분 걸린단다.
총알처럼 달리는 게 나의 주특기인데, 아이고... 다행히 차가 막혀서 속도를 낼 수가 없네...
잠이 오길래, 먹을 것을 옆에 놓고 계속 먹었다.
난 운전하면 안돼!
유목사님은 2년 전에 사모님을 먼저 천국 보내고, 아직도 가슴이 아프시다.
너무 힘들었단다.
사모가 목회와 삶에 절대적이었단다.
재혼을 고려하시라고 하니, 그럴 마음이 추호도 없으신단다.
그래서 나는 사모를 데려 가지 않았었다.
유목사님은 천사이다.
그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따뜻하다.
오직 주의 영에 순종하신다...
나와 영성이 똑 같다.
주신 사례 500만으로
이00 따님의 빚 300만+10만을 갚으리라.
“나의 금쪽 같은 사랑하는 이00 따님 200만(2.13)+100만(2.22) 주세요. 아멘.”
20일 만에 기도가 이루어졌네.
그리고, 동생 박0식 목사님의 빚 240만+10만을 갚으리라.
마지막 이 돈을 정리하니, 얼마나 기쁜지...
동생 안0옥 목사님의 100만을 정리하리라.
항상 나를 이해해 주고, 아파해 준다.
늘 나에게 십일조를 드린다.
내 평생에 은혜를 갚으리라.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랑하는 동생 목사님이 아닌가?
은혜로다. 크신 은혜로다.
박0 식 목사님, 안0 옥 목사님, 형님 권0 천 목사님, 김0 영 사모님, 정0 석 목사님과 사랑하는 따님 정0 라가 나에게 베푼 은혜는 하늘과 같다.
내가 평생에 갚으리라.
나는 사람을 버리지 않으며, 은혜를 넘치도록 갚아 주는, 진정한 하늘의 사람이다.
나는 내가 말한대로 살아 가는 ‘성령님의 侍從(시종)’이다.
다시 나의 한국교회를 향한 부흥성회는 계속된다.
이러한, 한 시대를 카바 하는 강력한 신유의 종은 이 세상에 없다.
하나님이 나를 들어 쓰시지 않을 리가 없다.
하나만 명심하라.
신유는 나의 것이 아니다. 오직 주님의 것이다.
주님이 영혼을 살리고, 목사들과 성도들이 성령신앙으로 돌아서도록, 나에게 위임하신 것이다.
나는 김익두 목사, 현신애 권사, 이천석 목사의 영맥을 이은 현 시대, 대한민국과 새계의 제일 가는 신유 사역자이다.
어느 누구도 나의 이 신유의 권능에 버금할 수 없다.
나의 신유는 점점 강해질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내 앞에서 입을 열지 못하도록... 아멘.
여전히 18일째 연체 중인 아내 카드 450만은 갚을 길이 없네.
나는 이 글로 익산 <성당중앙교회> 유광춘 목사님께 감사 인사를 대신한다. 아멘.
♥ 병이 안 나을 때에는 전부 이유가 있다 (5P)
1.본인에게 어떤 주님의 緣由(연유)가 있다.
그것이 어떤 연유든...
그것을 기도하며 찾고, 간구하여 먼저 기도로 풀어라.
주로 죄악과 연관된 회개할 제목들이다.
그러나, 오직 죄악 때문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이다.
믿음의 부족, 헌신의 삶의 부족... 등이 더 큰 원인으로 보인다.
무엇 보다 믿음이 없음이 문제이다.
2.신유자가 능력이 次等(차등)이 있다.
작은 병은 고치지만, 큰 병을 고치기에는 능력이 역부족인 것이다.
이건 그냥 부인할 수 없는 영적 힘의 대결이다.
신유자의 신유가 진정 강하다면, 죽음의 불치병, 암병, 심장병 간장병, 신장... 등이 바로 회복되리라.
이 힘을 꾸준히 길러야 한다.
나 배종부 목사는 질병에 대하여, 돈에 대하여... 100%의 믿음이 있음을 온 천하에 천명한다.
3.본인의 믿음이 약하다.
믿음이 안된다.
이성적, 현학적, 의례적, 기계적, 미신적... 사고는 절대 안된다.
초보적인 신학적 도그마에 붙들려 있다.
교리에 매여 있다.
성령 신앙과 신학, 은사 신앙과 신학에 전혀 무지하다.
4.본인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
자기는 기도 않으며, 삶이 따르지 않으며, 안수만 받으려 하면, 안된다.
5.세상에 되는 일이 있고, 결국 안되는 일이 있다.
신유도 그러하다.
병이 낫지 않으면, 그대로 지탱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 심성이 바르지 못하고,
주의 종을 우습게 알며,
냉소의 영이 있으며,
기도원 등을 전전하면서 원장들과 부흥사들의 실제가 없는 은사와 능력과 허풍의 신앙을 수 없이 보고 습관이 된, 영 혼 육의 악함이 있는 사람은 신유나 하나님의 축복을 아예 기대를 하지 말라.
물론 주님이 또 용서하시고, 은혜를 부어 주시고, 신유의 기회를 주신다.
요즘 매주 1회, 2회 완편 부흥성회 인도이다.
내 몸이 잘 감당해야 한다.
목이 칼칼하다.
주님. 나의 건강과 체력을 지켜 주소서. 아멘.
6.왜 병이 낫지 않는가?
진정으로 神癒(신유)를 받으려는 정성이 없다.
눈 먼 여자가 와서 기도 받는데, 눈이 회복되지 않는다.
7번 성회에 4번째 시간에 온 것이다.
그런 정성으로 어떻게 병이 나아?
남은 시간 매달리라 해도, 아예 오지를 않는다.
7.자기 만의 그릇된 믿음의 선입관 때문에, 병이 낫지 않는다.
기계적으로 기도만 받으려 할 뿐, 신유에 대한 믿음이 없다.
미신적인 사고에 빠져 있다.
8.아예 理性的(이성적)이어서, 신유와 능력 사역 등을 믿지를 않는다.
이런 성도를 탓할 게 아니라,
이런 사고 방식의 목사들이 어디 한 둘인가?
9.귀신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주로 정신병 계통이다.
♥ 神癒(신유) 받은 자의 나은 병이 왜 또 도지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던 신유가
집에 돌아 가거나,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린다.
이건 심각한 문제이다.
이유는 병이 나을 당시의 그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맨 정신으로, 원래의 자기 믿음 없는 모습으로 되돌아 간 것이다.
그 삶이, 신유를 계속 누릴 만한 자세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예배 시간에 설교를 듣고 결단하고 은혜를 받았으나,
집에 돌아 가서는 그 은혜와 결심이 무너져,
다시 예전으로 되돌아 가,
여전히 믿음의 진보가 없어,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과 같다.
암에 걸려 죽어 가는 목사가
신유의 큰 종인 나를 만나고서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한번 시험 삼아 기도를 받더니,
더 이상 기도를 받지 않는 것을 보았다.
어떤 이는 여러 번 신유 기도를 해도, 병이 낫지를 않았다.
다 하나님이 만질 수 없는 믿음과 자세에 뭔가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숨은 죄가 있을 수도 있다.
믿지 아니함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하나님 앞에 걸린 어떠한 문제가 없다면, 병이 낫지 않을 리가 없다.
重病(중병)은 적어도 여러 번의 기도는 받아야 하지 않는가?
아니 그래, 암을 고치기 위하여 병원에는 수년 간을 온갖 고통과 천문학적인 돈을 다 쓰면서,
신유 사역에는 일말의 가치도, 정성도 두지 않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아니하는가?
신유가 일어난 당시의 믿음을
상향시킨 그대로 유지하며 산다는 게 이렇게 힘들다.
정말 神癒(신유)를 믿으라.
진실로 믿음 없는 자기 모습을 회개하라.
자기는 믿는다 하는데, 실제로는 믿지 않는다.
믿었으면, 이제 믿은 그 상태에 거하라.
믿음이 올라 간 경지 그대로 유지하라.
돼지가 누운 곳에 도로 눕는 짓을 하지 말라.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 짓을 하지 말라.
병이 도지는 것은
기도 받을 때의 그 믿음이 사라지고,
신유자의 그 강력한 믿음의 덧입음이 사라지고,
원래의 자기 능력 없는 일상적인 믿음으로 되돌아 가 버렸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병이 다시 도지는 것은
신유를 계속 누릴 자격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병이 나아도 감사할 줄 모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줄도 모르고,
헌금 드려 은혜 받음을 표시할 줄도 모르고,
도무지 감사가 넘치는 기적의 精髓(정수)인 神癒(신유)를
계속 누릴 자격이 안되기 때문이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신유 받은 자는 이후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죽음의 질병에서 나은 사람은 목숨을 바친 사명을 고백해야 한다.
신유는 단순히 병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생애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는 것이다.
나의 神癒(신유)의 권능이 점점 강해진다.
80%, 90%, 95%...
이제는 ‘100%의 신유가 반드시 일어 난다’ 고 나는 고백한다.
신유 현장에서 확인하는 바는
즉석에서, 또는 시간을 두고,
100%의 신유가 일어 난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믿을 수 없는 강력한 신유의 권능이다.
사람들아! 믿음을 가져라.
불신하는 악함을 버릴지어다. 아멘.
♥ 17대 神癒(신유)의 강화:
‘강력한 神癒(신유)의 종’,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는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성령의 은사자이다.
은사자의 ‘신유의 능력’도 다 단계가 있고, 首位(수위)가 있다.
후천적으로 생긴 질병과 연약함인 뼈, 근육의 이상 등은 쉽게 낫는다.
그러나 죽음의 질병인 암병, 심장병, 중풍... 등은 강력한 성령의 불이 태우고, 생수의 강이 반복적으로 씻어야 한다.
‘조현병’ 등의 10가지로 분류되는 정신 질환도 쉽게 낫는 병이 아니다. 오랜 잘못된 강박관념의 억압과 그릇된 사고 습관이 사람의 엔진인 마음과 정신을 서서히 망가뜨렸기 때문이다.
기도 한 방으로 고친다는 허풍적인 믿음과, 그릇된 神癒(신유)에 대한 관념을 버리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진정 미신적으로 생각하지 말라.
신유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를 분명히 정립하라.
배종부 목사는
밤낮 쉬지 않고, 강력한 골방기도로
‘15대 神癒(신유)의 권능’ 을 다시 구하라.
김익두 목사, 현신애 권사, 이천석 목사, 조용기 목사의 그 강력한 신유의 권능을
이 2023년에 ‘성령님의 侍從(시종)’ 배종부 목사에게서 다시 구현하라.
‘성령님의 侍從(시종)’ 배종부 목사는 이 21세기에 세계의 가장 강력한 신유 사역자가 되리라.
1>. 죄로 병든 ‘영’의 신유 – 성령을 받으라.
2>. 선천적인 ‘몸’의 장애, 불구.. 등 고칠 수 없는 질병들
3>. ‘심장’, ‘폐’, ‘간’, ‘암’, ‘중풍’, ‘신장’... 주요 장기 손상 등의 죽음의 질병들
4>. 조현병, 우울증, 불면증, 망상... 등의 마음의 병들
5>. 고난의 삶으로 상하고 일그러진 뼈와 근육들
6>. 귀신 들림의 병들
7>. 과거에 상처 입은 마음의 내적 신유
8>. 성인병의 신유
9>. 호스피스 임종 준비와 임종 신유
10>. 성격의 신유
11>. 대인관계의 신유
12>. 돈의 신유
13>. 習慣(습관)의 신유
14>. 가치관, 인생관의 신유
15>. 말의 신유
16>. 운동의 신유
17>. 攝生(섭생), 養生(양생)의 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