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고일어나는 시간 일정하게유지
2.하루1-2회, 15-20분 정도 낮잠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3.카페인(커피나 음료)자제, 진정작용 있는 약물 자제, 과식(고탄수화물, 고지방음식)은 식곤증을 유발할 수 있어 자제해야 합니다.
4.지속적인 각성이 필요한 직업을 피하고 운전, 요리 등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약물치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의들의 진단과 판단으로 다음과 같은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각성제이면서 ADHD 치료제 : 메틸페니데이트, 덱스트로암페타민, 메탐페타민, 프로비질, 모다닐
2. 소디움 옥시베이트: 중추신경계 진정제
3.탈력발작은 별도의 치료가 필요: 발레팍신, 삼환계항우울제, 소디움 옥시베이트
탈력발작:웃거나 화를내거나 농담, 분노등 강한 감정에 의해 발생하고 몸(근육)에 힘이 빠지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