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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균작용이라고 적혀 있는데, 혹시 항암과 억균 작용은 같은 뜻이겠지요?
자궁암 3기에 걸린분이 있는데, 봉삼이 몸의 안밖으로 염증을 없애는데는 최고라고
하니까 정말인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리고요.
혹시 잡수어 보신분은 그 약효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봉삼은 항 당뇨, 암등은 물론이고 균을 억제하고 제압하여 우리들의 몸이 스스로 힘을
얻어 병균을 없애고 재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산삼은 원기를 회복 시키면서 저항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지만, 봉삼은
산삼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도 직접 균을 억제 시키고 또 공격하여 균을 없에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봉삼은 억균작용을 하면서 악창, 무좀도 치료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옛날에는
병원이 없었으므로, 악창이라 한다면 암과 같은 존재였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봉삼은 위궤양, 장염, 비염, 간염, 은 물론 육체의 안과 밖으로 염증이나 종양
그리고 항암에는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봉삼을 먹고, 10여년된 위 궤양을 고쳤고 장염도 고쳤으며, 정력이 아주 왕성해
졌으면서 아침에 눈을 뜰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나 진답니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소주잔으로 3잔씩을 마시고, 한판 씨름경기를 60여분씩 했던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제나이 52세) 봉삼은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켜주는
“회춘제”다. 라는 확신이 섭니다.
예전에 어느 도인이 설악산에서 봉삼을 캤다고 자랑을 하던데, 봉삼(봉황삼)이
참나라 참세상 참사람 모임은 강원도에서 ?다고 합니다.
혹, 당뇨는 어떠하는지요?
봉삼이 난리던데요?
들어가 보셨군요. 연속극 왕건 할때도 왕건이 신하의 가족을 위해 주어서 사람을
살렸잖아요. 저도 그런 대목은 기억이 납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고 그때 연속극 허준할 때 나왔잖아요.
좋을것 같아요. 저는 봉삼뿌리를 매일 아침 점심 저녁과 자기전에 5cm 정도를 철심같은
심빼고 씹어 먹었는데, 위장병이 모두 좋아졌어요.
변비도 잡혔고요. 제가 아는 사람은 비염을 수술해도 안낳아 고생했는데,
봉삼을 먹고 깨끗이 낳았답니다.
어떤이들은 봉삼주가 남자 “비아그라”요, 여자 “흥분제”라고 까지 합니다.
청나라의 옛 땅인 만주 요동에서 봉황삼을 발견하면 그 봉황 삼은 자금성으로 받쳐 졌다. 만주 봉황성은 고구려 옛터로 이 부근에서 봉황삼이 많이 채굴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천아, 단양, 청양의 삼각지대와 옥천, 청두, 충주의 삼각지대 등의
충청권에서 매우 드물게 봉황삼이 발견되었다. 조선조 때에 우리나라에서 채굴된
봉황삼은 즉시 내시들의 엄호하에 한양으로 호송해 청나라에는 기밀을 지켰다 한다.
봉황삼을 캐서 나랏님께 진상한 심마니는 천민이라도 능참봉(종9품) 벼슬이 내려지고
대대로 참봉 벼슬을 제수하기까지 했다.
봉황삼은 폐, 위장, 비장, 대, 소장을 청소, 해독시켜 개선해주고, 여러 가지 마비, 근육통을 깨끗이 해주는 신약이어서 일단 복용하면 제2의 인생이 시작된다는 영약이기에
청조의 황제나 조선조 나랏님 모두가 한결같이 귀하게 여겼다.
봉황삼은 황토 중에도 서쪽에서 약간 북쪽으로 방향을 튼 참나무, 박달나무, 송이가
자라는 청정한 심심산천에 희귀하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황삼의 꼬리는 봉황새 꼬리 늘어지듯 또는 수양버들 늘어지듯 하는 그 수염이 장관이다.
그런데 이 봉황삼에는 딱딱한 심이 배겨 있어(3-4cm 크기) 특징을 이루니
기와 삼의 중심이 된다는 뜻이며, 충청이라는 뜻과도 연결되는 것이다.
충청일대는 삼국시대의 요충지였고, 서산 보령일대의 내포에는 특등 명당이
여럿 있으며 계룡산, 덕유산, 칠갑산은 형언할 수 없는 복지여서 충신열사가 줄을 잇는다 했다. 위의 세 산에 포함되는 금산은 현재도 일반 인삼으로 유명하다.
조선 정조 이전에는 왕실이나 대가집 본초 화제에 산삼을 쓸만큼 흔했으나 봉황삼은
매우 희귀하였다.
봉황삼의 감촉은 아이의 허벅지 같은 탄력성이 있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필자는 봉황삼을 복용했던 사람을 만나 봉황삼을 먹은 후의 예후를 들어 보았는데,
은단을 먹은 것처럼 전신이 싸하게 시원하며 24시간 전신에 이런 청향이 퍼지고
폐에 숨이 차고 창자가 쓰리
얼굴에 화기가 돌아 붉어진다 했다. 천식과 해소로 오랜동안 가래가 끓던 쇠약한
사람이었는데 천천히 해소 되었다고 그 복용 경험을 말해 주었다.
[본초강목]에서도 봉황삼은 폐, 위장, 대장, 지각성 마비, 근육통, 이뇨작용, 비장 등에
효력이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러니까 전신의 병집을 청소해 준다는 의미이다. 서울시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었는데
생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옛 심마니들은 꿈에 현몽했던
장소에서 용삼, 봉황삼을 채취하면 높이 쳐들고, “심이 있는 산삼을 보았다”고 외친다.
이때 산속 참나무 사이로 비친 햇살에 반사되는 봉황삼의 신비스런 색상은 눈이
부셨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서운을 암시하는 뜻에서인지 최근 3-4년 간에 청양 치랍산,
금산 등지에서 봉황삼이 한 곳에서 4-5뿌리씩 발견되고 있다.
-봉삼이 쓰이는 곳-
1. 본초강목에서 말하는 봉삼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 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중앙일보 1993. 3. 7일자(22페이지참조)에서는 본초강목을 예로 들면서, 체내에 산소를
다량 공급하여 성인병 정복이란 기사를 실었습니다.
2. 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삼
사지불안, 중풍에 좋은 약이며, 퇴충, 간헐열, 두통,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 거풍, 진경, 진정, 오줌내기, 습진,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
아토피성 피부염과 몸속의 독성을 없앤다. 로 되어 있습니다.
3. 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발간한 책에서 말하는 봉삼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를 다스린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4. 봉삼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
각종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 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습니다.
봉삼주를 잡수어 본 체험가들은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를 복용했다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주 한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졌다고 전하며
2006. 5. 14일 고향 향우회에서는 봉삼을 캐러 다닌지 12년 되었다는 고향 노인을
만났는데 [불노초가 다른 것이 아니고, 만병통치약이 다른 것이 아니여! 봉삼이여!]를
연발하며, 4년전에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텔레비전에서 봉삼이 최고라고 하여서
또 봉삼캐러 많은 사람들이 다녔다며 이제는 다 캐버리고 없으므로 귀한 것이 되었다며
아쉬운 열변을 토하였는데 70노인의 피부와 기세가 마치 저와 비슷해 보였던 것도
다 봉삼 주를 장복한 때문이었습니다.
◈ 봉삼에 대하여 알아두기
1. 천종 봉삼은 10번을 꺽어도 10~25년에 거쳐서 다시 새싹을 올린다.
2. 일반 재배 봉삼은 2회만 연속적으로 꺾어버리면 고사한다.
3. 천종 봉삼은 재배용 봉삼과는 유전자부터 다르고 효과도 다르다.
4. 천종 봉삼은 각종 암의 치료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랑 확보하고 있어서
5. 체내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고
6. 원기회복에 탁월하며,
7. 저항력을 높이는데 최고로 평가된다.
8. 또한 천종 봉삼은 각종 염증을 직접 제어하여 무기력하게 하며
9. 인체의 체세포를 속성으로 생성하게 하여 병을 낳게 한다.
그동안 1000년 이상을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 알고 있었던 봉삼(봉황삼)이기에,
아무도 복용할 엄두를 못 내었고, 오늘날에 까지 버림받아 왔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봉삼의 실체가 밝혀져서, 복용을 해도 괜찮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또 각종 질환들이 속속 치료가 됨이 밝혀지고 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봉삼이 1000년 그 이상 세월을 고스란이 버림 받아 온 덕택으로, 질 좋은
치료제를 다량 얻었으니, 이를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힘껏 일하고,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만방에 알려서 국위 선양에도 이바지하는데, 전력을 기울려야 할 것입니다.
“봉황산삼”「신비의 영약」불우이웃에 지리산서 7뿌리캐 김석한씨 무료기증
[중앙일보 1993년 03월 07일 18면] 글자수 : 445자
◎“산삼중의 산삼”… 암도 치유
○…경남 마산시 회원2동 66의 17 김석한씨(39)는 3일 경남 함양군 지리산에서 「
산삼중의 산삼」으로 알려질 정도로 희귀한 길이 30∼50㎝의 봉삼 7뿌리를
캐 중병으로 고생하는 이웃 돈없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달여줘 화제.
봉삼은 우리나라 일부와 만주 봉황성지방의 고산지대에서 만 자생하는 희귀하고
신비스런 영약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90년 덕유산에서 한 심마니에 의해 발견된
적이 있으며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전매국이 발행한 인삼사 봉삼편에 따르면
봉삼은 뿌리가 봉황의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간질환 당뇨 등 성인병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하는 성분도 있다는 것.
김씨는『돈으로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귀한 물건인 만큼 병환으로 고생하는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봉삼을 달여주고 있는데 지금까지 40여명이 다녀갔다』고
전언.<마산>
세계인의 『불로초』 천년 묵은 “봉황산삼”[鳳凰山蔘] 술로 담가 화제
[아시아일보 2006년 12월 01일자 호남2면]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 사는 박모씨는 수십년간 봉황산삼(鳳凰山蔘) 연구를
거듭하면서 수십차례의 산행으로 1000년이상의 봉황산삼을 술(봉삼)로 담아
1000년의 숨결을 간직하고 있다.
그동안은 봉삼주가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봉황산삼(鳳凰山蔘)의 진정한
희소가치를 보존하고자 일생을 바친 박모씨는 “삼(蔘)중의 으뜸인 봉황산삼은
봉황을 닮고 뿌리에 철심이 있으며 지상 최고 불로약초라는 전설을 안고 있는
신비의 봉황산삼은 한국 토종 천종백선이다.
또한, 옛날 심마니들은 봉황산삼을 봤을때 ‘심봤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한미 FTA 협상으로 떠들썩한 요즘 봉황산삼이 한국의 산삼과 인삼처럼 신비한
약초로서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져 또 하나의 국가적 차원에서 봉황산삼(鳳凰山蔘)이
재조명 되도록 관련 학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봉황산삼은
뿌리가 가늘고 길어 봉황처럼 생겼으며, 옛날부터 고산지대에서 수백,
수천년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라 불치병을 낫게 하는 영약으로 통한다.
또한, 봉황산삼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만성아토피 피부염과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해 주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
광주/김성환 기자
“심봤다 봉황산삼”[鳳凰山蔘] 수천년 수명 추정
[아시아일보 2006년 12월 14일자 호남1면]
▣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연개소문”에서 수나라 “문제”가 “진부인”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봉황산삼”을 선물하여 화재가 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이모씨는 지인들과 강원도 산행중에 길이가 1m 50cm가 넘고 굵기가 관련 학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봉황산삼은
뿌리가 가늘고 길어 봉황처럼 생겼으며, 옛날부터 고산지대에서 수백,
수천년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라 불치병을 낫게 하는 영약으로 통한다.
또한, 봉황산삼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만성아토피 피부염과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해 주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
광주/김성환 기자
“심봤다 봉황산삼”[鳳凰山蔘] 수천년 수명 추정
[아시아일보 2006년 12월 14일자 호남1면]
▣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연개소문”에서 수나라 “문제”가 “진부인”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봉황산삼”을 선물하여 화재가 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이모씨는 지인들과 강원도 산행중에 길이가 1m 50cm가 넘고 굵기가
어린아이 팔뚝만한 봉삼을 발견하고 술로 담아 소장하고 있다.
봉삼 전문가들은 봉삼이 눈에 띌 정도로 크면 600년 이상 자란 것으로 가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이씨가 소장한 봉삼은 그 수명이 수천년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이씨는 “자신이 소장한 봉삼주의 일부는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가장
큰 뿌리의 봉삼주는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봉삼은 인삼이나 산삼과 달리 강하고 독특한 향기가 있어 겨울에도 캘 수 있으며
삼 가운데 철사같이 질긴 심이 들어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관리자 기자 / webmaster@asiailbo.co.kr
* 신문게재 일자 : 2006-12-14
* 기사입력 시간 : 2006-12-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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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100자평 12-16 04:55
[휴머니스트] 2006-12-16/04:55:23
말로만 듣던 봉황산삼이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왔네여..........,? 불치병도 낳게 하다는
치료제로는 신비스러우리 만큼 대단 하다고 들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의
말을 빌은다면 이구동성으로 명약이라고들 난립니다.
산삼과는 비교가 안되는 하늘이 내려준 이 시대 최고의 불로 약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 명의들은 남의 나라 먼산 쳐다 보듯이 손을 놓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제 친구가 4년전부터 당뇨로 심하게 고통받고 있으면서 매일 같이 인슐린
주사를 본인 스스로 허벅지 부근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하는 사실에
친구로써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 금년 9월달에 선배로부터 봉황산삼이 좋다고 먹어 보라는 권유를 받고
속는셈 치고 봉삼주와 봉황삼 몇 뿌리를 얻어서 지금껏 복용을 하였는데
거짓말 같이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첫째, 발기부전이 말끔히 해결됐고......, 둘째, 새끼 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무좀이 심해서 밤잠을 설쳤던 것이 깨끗히 나았으며.......,
셋째, 젊은 시절에 평소 즐겨 마셨던 폭탄주를 밤세워 마셔도
그뒷날 개운한 정신으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봉황산삼"의
효능은 지상 최고의 명약으로 입증 된거라 생각 합니다.
너무나 좋은 약이기에 이 시대의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환자
여러분들에게 많이 보급하여 고통으로부터 해방 시켜줄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봉황산삼을 소장하고 계신분들이나 약초를 캐는 심마니 여러분들!!! 힘들게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 여러분들을 마니마니들 도와 주시고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합시다.
감사 거듭, 감사 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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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삼이아니라 "백선"이라는 약초구요. 글내용이 과장된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사용하시는 분이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