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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1 클럽 / KOREA A1 CLUB (DSØA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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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HACK HL2DCM의 무선국 소개
HL2DCM 추천 0 조회 141 20.07.20 10: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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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0 13:27

    첫댓글 깔금하고 멋집니다...

    저도 정리를 한번 해야 하는데.. 차일 피일...ㅎㅎ

  • 작성자 20.07.20 13:40

    아파트의 옥상 방수공사 와 외부 도색공사를 3개월째 하고 있어서 안테나를 내린 관계로.. 온에어를 못하고 리그만 쳐다보고 있읍니다..ㅎㅎ~

  • 20.07.20 15:09

    성격이 깔끔하시니까.
    안보아도 알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안테나 공사를 하셔서 온에어에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0.07.20 16:22

    저보고 까칠하다고 항상 놀리시더니, 오늘은 이쁘게 봐주시네..^^~
    뺑끼칠 끝나도 공원에 나무들 잎이 무성해서 잎이 져야 안테나 올릴수 있읍니다.
    소나무 꼭대기에 낚싯줄로 당겨야 하는데 여름엔 잘 않당겨집니다.
    눈 올때 쯤에나 될런지.. ^^~

  • 20.07.20 23:15

    @HL2DCM ㅎㅎ
    우짜 그러십니까..
    사부님..

  • 작성자 20.07.21 11:05

    @HL2LKL 와이고~~ 왜이러십니까? 오엠님..ㅎ

  • 작성자 20.07.21 11:09

    @HL2LKL LKL오엠님이 요즘 CW보다는 딴데 정신 팔고 있는것 같은데 (디스타에)..
    가을에 제가 안테나 다시 올리면 시험볼 겁니다..ㅎㅎ~

  • 20.07.22 03:08

    @HL2DCM ㅎㅎ
    시험은 쳐 본적이 없어서요.
    70년대는 운전 면허증도 돈주면 내 주었거든요.
    그러니 전신도 적당히 소주 몇병이면 되겠죠.

    디스타에서 제일 많이 만나는 오엠님이
    하필이면 전신의 고수라서.
    디스타에서도 깨갱 하고 있습니다.
    HL5BRP 오엠님 죄송합니다.
    여기 가나 저기 가나 팔자가 그래서인가 쫄입니다.
    집 앞에서나 멍멍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 작성자 20.07.22 04:06

    @HL2LKL 70년대엔 쉽게 가는 길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흘러간 한 시대 전의 옛 얘기고요..ㅋ
    온에어에서 시험보면, 듣고있는 전국의 오엠들이 감독관이 됩니다.. 잘못하면 전국적인 망신입니다.
    HL5BRP오엠은 고수중에 고수입니다. 프로이기도 하고요. 교신하다보면 배울점이 많으실 겁니다..^^~

  • 20.07.20 15:22

    아주 깔끔하면서도 갖출 것은 모두 갖춘 컴팩트한 샤크룸입니다.
    제 눈에는 IC-7600이 돗 보이네요.. ㅎㅎ

  • 작성자 20.07.20 16:07

    아파트 옥상 방수공사와 외벽 뺑기칠 한다고 3개월째고요, 지금은 지하주차장 도색중입니다. 안테나를 내려서 온에어를 못하니 이러고 있읍니다..ㅎㅎ~

  • 20.07.20 15:59

    @HL2DCM 한발 도약을 위한 반보 후퇴라 생각하세요.. ㅎㅎ
    더 좋은 환경에서 힘차게 나오실 수 있기를 빕니다.

  • 20.07.20 17:51

    샤크가 멋지게 꾸며졌습니다.
    제가 그린 블럭다이어그램이 DCM 오엠님을 위한 것이 되었네요 hihi
    HRD 는 사용하지 않으시지요? 빼 드릴까요?

  • 작성자 20.07.20 18:35

    굿~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20.07.21 14:13

    회장님, Block Diagram을 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FT8 교신한 국중 미쿡에서 W0MHK (미동부 뉴저지주) 에서 QSL 카드를 우편으로 보내왔는데, 저의 롱와이어안테나 멋지다고.. QRZ에서 블럭 다이어그램 잘봤다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5불까지 첨부해서 카드가 왔읍니다. 그동안 돈넣어서 온게 10여건 됩니다..^^~

  • 20.07.21 15:41

    @HL2DCM 뭘 기대하고 그러는 걸까요 ..

  • 작성자 20.07.22 04:15

    @6K2ECY 그러게 말입니다.ㅎ~ 미 뉴저지주는 우리나라에서 교신하기도 힘든 곳입니다.
    코로나 끝나면 뱅기표라도 보내주지는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ㅎ
    뱅기표가 오면, 뉴저지 가서 아이볼하고, La로 날아가서 AI6EY오엠을 만나보면 좋겠는데.. ㅋ~

  • 작성자 20.07.20 18:42

    무전기 식구가 늘어서 재 배치하고 선반을 제작할려고 문의를 하니 제작비가 엄청나서,
    인터넷에서 중쿡산 신발장겸 의자(대나무 재질)가 얼마 하지 않아, 신발장 2개가 책상위로 올라갔읍니다. 대나무 재질의 의자라서 리그 올려놔도 튼튼하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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