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인에게 1년중 가장 바쁜 시즌이 4~6월
이지요. 양봉은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오직
이 기간 3개월은 우리나라 자연산 꿀의 大宗(대종, 주류)을 이루는 화밀 채취기간이므로 이 시기에
맞춰 벌을 최강군으로 육성하는데 주력하지요.
5매상으로 벌을 깨워 3매압축시킨 벌은
2월중순~하순에 구벌과 새벌로 교체되고
3매축소 강군벌이라면 春減現象(춘감현상,
이른 봄 벌세력 위축현상)없이 3월부터 세력을
확장하고 3월 중순에는 6+1매또는 7+1매가
격리판뒤로 까맣게 넘어오지요.
이때는 소비상단, 사양기, 격리판 뒷면에 헛집을
짓는데 벌통 속이 개체수가 넘쳐 좁아 분봉직전
신호임을 알아야 합니다.
■계상작업
지체없이 계상을 올려야하지요.계상방법은 이미
자료 올린 바 있어 생략합니다.
4 5~4. 8경까지 최대산란 받아야하는데 이때
애벌레들은 1차채밀지 외역벌이 됩니다.
다음은 4.25경까지 산란된 벌은 2차채밀지
외역벌 이니까 긴장 풀지 말고 벌통관리 잘 해야
됩니다.
이 시기는 소초광으로 신소비를 만드는데 사양수
공급하고 소초광넣어 두면 강군벌은 이틀이면
새소비가 만들어져요.(반드시 사양기옆에 소초광
넣어두면 벌들의 조소에 유리)
새 소비는 소방이 약하고 여왕이 산란을 잘 하지
않으므로 채밀용 소비로는 적절치 않고 가을에
강군벌통에 증소용으로 한 번 산란받으면 내년에는 채밀소비로 쓸만할 겁니다.
계상벌 6×6매상이 넘치는 요즘에 6×6×6매
3단계상으로 올려서 2차채밀지 외역벌 확보에
노력해야하지요. 정말 정신없이 바쁜 시기므로
업무진행 스케쥴 잘 준비, 대비해야 합니다..
2단계상에서 3단계상올리는 기간은 2층에 봉판
2장씩 2회정도(2주소요) 작업하면 즉시 3단작업
진행해야 합니다.
이 시기 미적대면 분봉열이 붙거나
최대산란하는데 손해봅니다.
바쁜관계로 자세한 강의는
생략함을 양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일교차 심하므로 오후 4시 보온덮개 올리고
출근해서 10시경에 다시 내려요(채밀기간에도
동일 반복작업! ! why?
산란력 유지와 석고병 예방)
3단계상은 1차채밀 D-2일에 7×8매또는 7×9매
로 벌통조정해 본격 채밀에 대비하지요.
아때 소비에 있는 사양수꿀, 벚꽃꿀 등은
자동채밀기 가동시켜 <※정리채밀>한 후
아카시꿀 유밀에 대비합니다.
만일, 예상시기에 유밀되지 않으면 벌들이
굶주리므로 먹잇장 1장 넘겨두었다가
은은한 아까시꿀 유밀되고 소방에 꿀이
번들거리면 멋잇장 빼버라고
공소비로 교체해야지요!
1년농사 이제 성과를 거둘시기인데 수고로움
마다치않고 노력하시고 또한 건강, 작업 중
부상 조심해서 탈없이 풍년합시다.
P.S
3단계상은 2단계상과 달리 각산란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요, 3단목적이
1.분봉열 예방!!!!!
2.2차지 외역벌 최대확보
계상 1층= 층판위주 배치(6장)
2층=양쪽 가장자리 반먹이장+구소비장
3층=2층켸상 소비 그대로 3층에 배치
사양수 4홉정도+소초광1장=총 6매
※배열방법:(6매)
사양통, 먹잇장, 소초광, 각봉판3~4장
이렇게 6×6×6매 배치후 떡 올리고
비닐개포 귀접어서 배치후 천개포덮고
뚜껑덮으면 됩니다.
※이제는 보온판, 보온덮개는 모두 제거=분봉열
주의!
※2단계상이 넘쳐 3단으로 올림
=(작업방법)
1,2단사이에 계상을 끼워넣는데
양 가장자리는 반먹잇장, 그사이에는
공소비(구소비)로 채웁니다.
첫댓글 부럽습니다
해마다 3단은 쉽게 올렷다 체밀햇는데
깨운지 4 개월 됫는데
합봉해서 체밀ㄹ군편성해야할듯 ㅠ
아직 늦지 않았어요. 盡人事 待天命(진인사 대 천명, 포기하지밀고 매사 최선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
어찌됐든 채밀통수에 연연하면 실패!
채밀조건이 충족하도록 합봉등 방법으로
4.25까지는 7×8매 강군 stand by시킵니다..
시원찮은 벌 10통보다 넘치는 강군 3~4통이
<●총량 채밀량>이 훨씬 큽니다. 명심!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