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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예술: 뒤샹 백남준 이명환
시각예술의 다 장르 중 자전거를 주제로 하거나 Object로 차용하여 제작한 작품들은 분명 예술이 추구하는 영역을 확장시켰으며 특히 15세기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예술가, 발명가, 과학자 융합형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의 메커니즘적 창작시각은 오늘날 다 영역 부분으로 발전을 여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근현대미술영역에서도 메커니즘적 자전거를 오브제로한 창작의 확장은 지속적인 미학을 담아내고 있다.
마르셀 뒤샹의 <Bicycle Wheel>
자전거 바퀴는 뒤샹이 1915년 파리에서 뉴욕으로 이주한 후 만든 용어인 "레디메이드(readymade)"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이전이지만, 이는 이 획기적인 예술 작품 클래스의 최초 사례로 기록되었다.
뒤샹의 기존 레디메이드 작품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MoMA의 자전거 바퀴는 1951년 뉴욕 시드니 재니스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를 위해 제작된 초기 작품의 최신 버전이다.
그의 경력 중 그 시점에서 그의 성향과 마찬가지로 Duchamp은 자신을 위해 많은 일을 협력해줄 다른 사람들을 찾았다. 갤러리 소유주 Sidney Janis는 파리에 있는 동안 자전거 바퀴를 선택하고 Brooklyn에서 의자를 찾았고 Duchamp은 이 둘을 결합했다.
뒤샹에게 중요한 것은 레디메이드(readymade)의 정확한 외양이 아닌 컨셉의 전달이었다. 이미 1913년에 창작에 기성품(ready-made)을 활용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자전거 바퀴를 의자에 거꾸로 박은 이 작품은 일상의 물건을 예술작품으로 바꾸려는 시도였다.
서로 아무 연관이 없는 사물들을 엉뚱하게 결합하여 사물이 가진 본래 용도를 제거한 대신,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반전적으로 새로운 구성의 형상체의 시각예술적인 영역을 창시하는 것이다.
1915년 전쟁을 피해 뉴욕으로 이주한 파리지앵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레디메이드(readymade) 영역은 매력적인 예술가로 완전히 다른 일을 하려고 노력한 사람들의 한사람으로 표준에 혀를 내밀고 고상한 예술계를 지향하며 행복하게 만들기를 거부한 사람들이었다.
뒤샹은 그의 레디메이드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대중문화나 물질문화의 오브제를 더 이상 조작하지 않고 예술가의 작품처럼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
그는 예술이 감각이 아닌 지성에 호소해야 한다고 믿었고, 일상의 사물을 예술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렇게 될 것 이라고 생각했다.
1917년 뒤샹이 예술작품으로 선언한 유명한 소변기이자 플럭서스와 개념미술의 선구자. 뒤샹은 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레디메이드'를 사용하여 무엇이 예술을 만드는지에 대한 급진적인 실험작업의 서막을 열었다.
그의 가장 기상천외하고 기발한 악명높은? 매우 흥미로운 레디메이드는 샘(Fountain)오브제 작품은 문자 그대로 90도 회전하고 제조업체인 J.L. Mott Iron Works의 연극인 "R. Mutt"라는 가명으로 서명된 소변기이다.
뒤샹은 1917년 미국 독립 예술가 협회의 첫 번째 연례 전시회에 이 작품을 익명으로 제출하여 협회가 얼마나 개방적인지 확인했습니다(아이러니하게도 그 자신이 창립 멤버였음).
놀랄 것도 없이 협회 회원의 대다수는 그 작품이 예술품이 아니라고 선언하고 전시회에 전시하는 것을 거부한 사건이 터지자 뒤샹은 즉시 협회에서 물러났다.
위의 Stieglitz의 사진은 원본 " Fountain "의 유일하게 알려진 이미지이다. 뉴욕 협회에서 거부한 후 신비롭게 사라졌기 때문이며 그 이후 Duchamp은 새 소변기를 구입하고 "R. Mutt/1917"(사본 중 하나는 SFMOMA(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에서 볼 수 있음)에 서명하여 분수의 여러 버전을 더 제작함으로써 이러한 훼손을 대처했다.
이것이 '예술'이라는 것에 동의하든 아니든, 이러한 작품이 반응을 이끌어 낸다는 점을 인정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대화로 이어지는 그들의 작업에 대한 반응은 궁극적으로 모든 예술가가 바라는 것으로 예술을 수용할 자세와 시각을 열어놔야 할 것이다.
Jean Tinguely's 자전거 휠 조합 입체설치-뉴욕에 대한 헌정 조각
스위스 예술가 Jean Tinguely(1925-1991)는 50년대 키네틱 아트태동과 정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100개가 넘는 자전거 휠 등을 활용한 기계 조각품(대부분 정상 작동 중)과 영화, 사진, 그림 및 아카이브 자료가 결합된 이 프레젠테이션은 Tinguely의 예술적 발전과 아이디어에 대한 연대순 및 주제별 여정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파괴와 일시적인 것에 대한 그의 매력을 수용할 자세가 필용하다.
프레젠테이션에는 Tinguely가 Malevich, Miró 및 Klee와 같은 예술가들의 추상 회화를 모방하고 애니메이션화한 그의 초기 와이어 조각과 부조가 포함되어 있다.
회수한 금속, 폐기물, 버려진 옷으로 만든 대화형 드로잉 기계와 야생 춤 설치물; 그리고 그의 유선형, 군대처럼 보이는 검은 조각품. 엄청난 소리 속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분해Tinguely의 자기 파괴적인 공연은 Stedelijk 프레젠테이션의 특 별한 특징이다.
1960년부터 1970년 사이에 Tinguely가 만든 거대한 설치물(Homage to New York, Étude pour une fin du monde No. 1, Study for an End of the World No. 2, La Vittoria)은 엄청난 소리 속에서 극적으로 분해되도록 설계되었다.
프레젠테이션은 또한 Stedelijk, Bewogen Beweging(1961) 및 Dylaby(1962)에서 Tinguely가 주최한 전시회와 그가 나중에 제작한 거대한 조각품인 HON – en katedral(“SHE – 대성당,” 1966), Crocrodrome(1977)을 조명한다. 그리고 아직도 파리 외곽에 전시되어 있는 특별한 Le Cyclop(1969-1994)이 있다.
조사는 방을 가득 채운 주목할 만한 설치물인 Mengele-Totentanz(1986)라는 드라마틱한 피날레로 끝납니다. Mengele-Totentanz(1986)는 이전에 네덜란드에서 볼 수 없었던 빛과 그림자의 충격적인 표현이다.
Tinguely는 파괴적인 화재를 목격한 후 작업을 실현했으며, 그을린 들보, 농업 기계(Mengele 회사에서 제작), 동물 뼈대 등 자신의 설치물을 조립하기 위해 재에서 물건을 회수했다.
마지막 작품은 거대한 기념물이자 나치 강제 수용소를 연상시키는 작품입니다. 흔들리는 움직임과 날카로운 소리는 잊혀지지 않고 소름 끼치는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인터넥티브 놀이, 상호작용, 스펙타클!
Jean Tinguely는 정적이고 전통적인 예술 세계를 거부하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놀이와 실험을 강조하려고 노력했다.
팅겔리에게 예술은 메마른 공백에 서서 멍하니 침묵의 그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예술과 삶의 경계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품을 통해 예술과 미술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키네틱 조각품을 제작했다.
DIY 드로잉 기계를 통해 Tinguely는 예술가의 역할과 사회에서 예술의 엘리트주의적 위치를 비판했다. 그는 방문객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예술가의 손'의 단일성을 포기했다.
협업은 Tinguely의 경력에 필수적이었습니다. 그는 Daniel Spoerri, Niki de Saint Phalle(그의 아내이기도 함), Yves Klein 및 ZERO 네트워크의 다른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Pontus Hultén, Willem Sandberg 및 Paul Wember와 같은 박물관 디렉터와 광범위하게 작업했다.
그의 카리스마 있고 활기 넘치는 성격과 공공 영역에서 자신의 작품(그리고 자신)을 선보인 눈부신 성공 덕분에 Tinguely는 이러한 네트워크 내에서 리더, 영감을 주는 사람, 연결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인물이었다.
크리스토 부부 협업 자전거 포장-하이브리드 예술가
포스트모더니즘 예술가인 크리스토 자바셰프(Christo Javacheff)와 잔 클로드 드나(Jeanne-Claude Denat)는 20세기 현대 미술에서 가장 가깝고 창의적인 협업 부부 예술가로 잘 알려졌다.
뉴욕에 기반을 둔 이 부부예술가는 '엠파케타주(empaquetage)'라고 알려진 독특한 형태의 아방가르드 예술을 전문으로 했다. 이는 물건을 포장하거나 포장한다는 뜻이다. 1958년 작은 물건으로 시작하여 그들은 건물 포장, 해안선, 심지어 연안 섬까지 포장하는 데까지 아이디어를 확장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개념 미술, 야외 설치 미술, 대규모 대지 미술이 결합된 일종의 하이브리드 예술 형식을 탄생시켰다.
이들의 작업에는 베를린 국회의사당 건물 포장, 파리의 퐁뇌프 다리, 길게 뻗은 호주 해안선, 플로리다주 비스케인 만의 11개 섬 등이 포함된다.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현대 미술 운동 중 하나인 엠파케타지는 본질적으로 환경 문제보다는 미학적 이유로 행해지는 일시적인 예술 형식이다.
파트너십은 2009년 11월 뇌동맥류로 인한 Jeanne-Claude의 사망으로 종료되었다.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크리스토와 잔 클로드는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인 예술가 중 두 명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들의 공공 예술은 4개 대륙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쳤다.
백남준 ‘칭기즈칸의 부활’.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백남준_징기스칸 부활_1993_텔레비전 모니터, 비디오 플레이어, 네온 조명, 비디오(컬러, 무성, 25분 58초)를 사용한 혼합 매체 설치, 102 3/8 × 39 3/8 × 86 5/8".
Nam June Paik, The Rehabilitation of Genghis-Khan, 1993,
mixed-media installation with television monitors, video player, neon lights, video (color, silent, 25 minutes 58 seconds), 102 3/8 × 39 3/8 × 86 5/8".
백남준의 1993년 비디오 조각 <징기스칸의 부활>은 제목이 없으면 징기스칸이라는 인물을 전혀 알아볼 수 없다. 다이빙 헬멧, 보헤미안 숄, 파이프 슬리브, 타고 있는 자전거와 부품을 공유하는 기계화된 신체를 갖춘 이 만화 같은 인물은 몽골 제국의 지도자라기보다는 재미있는 배달원처럼 보인다.
백남준의 작업이 과거형으로 미래를 상상을 유발하는 자전거 프레임 및 기타 오브제로 구성하여 명명한 징키스칸의 몸 안에 있는 네온관과 스크린, 그리고 그가 전달하는 여러 TV 모니터는 대황제가 이제 완전히 로봇화되었거나 심지어 인공 지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첨단 세계로 줄곧 내딪는 인류의 동시대적 아이콘인 테크노 세계를 유토피아적인 색조로 이끌어가고 있는 백남준 작품의 기발함과 유머를 담은 시각예술 자전거 작품.
이명환 _<양방향 바이크_ Bike Rap_ ODAW >,2013
Performance by Myung Hwan LEE
Collaborative artist : Jungyoon Hurr
2013.12.14.저녁 7시-서울시립 서교실험예술센터
ASD11백남준 추모 이명환Remembrance of Baik Namjun https://www.youtube.com/watch?v=QIGSgYxX0QU/
이명환의 자전거 Object 퍼포먼스" Bike Rap_ ODAW "는 “반대방향 세계일주여행하기 영문 ”0pposite Direction Around World“ 의 이니셜이다.
2013 한국실험예술제가 설정한 주제 444 숫자를 반영한 O_D_A_W 4개의 영어 알파벳과의 개연적 연장선상에서 볼 때에 일어 날 법한 또 다른 생소한 상황 전개의 실험은 디지털시대 미학적 풍경 언어인 “검색” 결과의 구성 영문 “ODAW is River of Ghana "이라는 구겐하임미술관의 프로젝트 일환의 BMW Guggenheim Lab과 동일한 이니셜이 뜻밖의 퍼포먼스 작품의 동기를 구체화 시켜준다.
바이크 세계일주의 개념으로 만나는 Ghana의 Accra도시의 강이 무분별한 온갖 쓰레기와 오염물질투척으로 죽어가고 있다. 지구가 병들어가는 것을 방관한다는 것은 다음세대들에게 불행이라는 유산을 남겨주는 결과를 초래한다.
“양방향 세계일주 여행하기”개념의 퍼포먼스 작품은 New World, New Dream을 추구하는 인류에게 대재앙을 암시하는 자연의 경고를 반영한 작품으로서 “움직이는 것은 한 방향 또는 왕복 방향”이라는 Move 미학의 성립에 반(反)하는 작품이다. 이두일체(二頭一體) 바이크는 동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므로 불협화음을 일으킨다. 이는 지구의 순환 질서에 역행하는 일련 된 행위들을 넓은 의미로서 인류와 자연환경에게 화학물질노출의 위험(Environmental Chemical Exposure Risks of human)에 위협받게 됨을 경고하고 있다.
구겐하임미술관의 프로젝트 비디오 영상 개입
BMW Guggenheim Lab
http://www.youtube.com/watch?v=vsCaSJHiIs0
자전거위에 프랭크 스텔라 < Tahkt-I-Sulayman Variation II>작품을 재현_Minneapolis Institute of Art
Frank Stella
Tahkt-I-Sulayman Variation II
Acrylic on canvas
120 x 240 in. (304.8 x 609.6 cm)
1969
아티스트 Frank Stella의 작품<Tahkt-i-Sulayman, Variation II>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 바이크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Minneapolis Institute of Art(MIA)는 지역 자전거 기업인 Handsome Cycles와 협력하여 영구 컬렉션의 가장 유명한 걸작 중 일부를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세 대의 자전거 형태로 생생하게 선보였다.
MIA 벤처 혁신 이사인 Hunter Wright에 따르면, “MIA는 핵심 가치와 커뮤니티에 충실하면서 지역을 포용하고 훌륭한 디자인, 기술 및 실험을 통합하려는 뮤지엄의 노력을 공유하는 회사인 Handsome Cycles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Art Bikes>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Handsome Cycles는 KNOCK, inc., TREAT AND COMPANY, Peacock Groove 및 Dirt Designs Graphic을 포함하여 미니애폴리스에 기반을 둔 유명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와 협력하여 매우 인상적인 작품을 제작했다.
첫 번째 자전거는 예술가 Frank Stella의 Tahkt-i-Sulayman, Variation II에서 영감을 받았다. 1969년 그의 그림에 등장한 생동감 넘치는 색상, 원, 줄무늬는 자전거 프레임, 빨간색 안장 및 바 그립, 분홍색 테두리 타이어에 잘 재현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체인 링크까지 그림에서 본 색상으로 복잡하게 칠해져 있다.
Minneapolis Institute of Art(MIA)
Ledwinka기업의 자전거
자전거는 유려한 곡률과 우아한 라인을 갖춘 클래식 실버 자동차인 Hans Ledwinka의 1948년 Tatra T-87 4도어 세단에서 영감을 얻었다.
매끄럽고 완전한 후면 펜더 스커트는 금속 시트로 만들어졌으며 드롭 핸들 바는 황갈색 가죽으로 감겨 있다. 자전거에는 자동차에 있는 것과 유사한 발전기로 구동되는 전면 조명도 장착했다.
이 자전거는 Ledwinka의 뛰어난 장인정신과 디테일에 대한 안목을 기리는 파인아트영역인 래디메이드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일면이 드러나고 있다.
http://dzinetrip.com/art-bikes-by-handsome-cycles-take-you-on-a-creative-trip/
로버트 라우센버그 <라이딩 자전거>
Robert Rauschenberg
Riding Bikes, 1998
Flourescent tubes on bicycles on metal stands
Acquired in 1998
Robert Rauschenberg는 1998년에 Daimler AG의 의뢰를 받아 라이딩 바이크(Riding Bike)라는 입체조형물을 창작설치했다.
그것은 두 대의 자전거가 서로 나란히 장착되어 있으며 얇은 네온관으로 윤곽선이 색상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조각품은 담수된 옥외 담수 구조물의 (웅덩이) 중앙 부분 위로 솟아올라 오래된 바인하우스 후트(Weinhaus Huth)와 리차드 로저스(Richard Rogers)와 렌조 피아노(Renzo Piano)의 새 건물과 경계를 이루는 작은 광장을 표현합니다.
조각품은 바퀴와 바퀴가 서로 연결된 두 대의 자전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바이크로서의 의미와 기능을 잃습니다. 뒤샹의 레디메이드나 레제의 영화 콜라주 Le Ballet mecanique의 몽타주를 연상시키는 네 바퀴 달린 유사 차량은 멈춰 서 있다는 선고를 알리고 있다.
모더니즘의 패러다임으로서의 거부할 수 없는 진보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교육자를 위한 적절한 장치로서 아이러니가 사람들의 의식 속으로 더욱 강하게 이동한 이후, 뒷바퀴에 서 있는 부동된 차량은 추모에 대한 재미있는 초대로 해석될 수 있다.
Mercedes -Benz Art Collections
https://www.mercedes-benz.art/en/artwork/riding-bikes-robert-rauschenberg-1998-2/
자전거 작품설치_덴버 국제공항
2014년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콜로라도에서 열린 USA 프로 챌린지 경주를 기념하기 위해 자전거를 주제로 한 미술 전시회가 개막됐다.
현지 예술가들이 제작한 자전거는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위에 전시되며, 8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해당 자전거는 현지 자선단체에 기부하기 위해 경매될 예정이다.
USA 프로 챌린지 경주
http://www.usaprocyclingchallenge.com/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is hosting an exhibition of bike-themed art to celebrate the upcoming USA Pro Challenge race in Colorado, which takes place August 18-24.
The bikes, created by local artists, are displayed on top of baggage carousels and will be on view through the end of August, when the bikes will be auctioned off to benefit a local charity.
https://stuckattheairport.com/2014/08/01/art-bikes-at-denver-intl-airport/
3.1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원
대회협력위원회: 장용근 위원장(홍대법대교수 위원 이명환(NASA 글로벌인재발굴 세계창의력올림픽 구가대표선발 심사위원장)
http://unesco31.kr/bbs/content.php?co_id=company03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