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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서 8장 1절에서 6절입니다. 로마서 8장 1절에서 6절 말씀을 한 구절씩 교하고, 마지막 구절은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나니, 다 함께 읽겠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아멘.
이제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하늘에서 내려온 동화줄" 세 번째 시간, 이런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제가 어제 두 개의 설교를 들었는데요, 하나는 김동홍 목사님 지난주 설교를 어제 들었어요. 굉장히 은혜스럽게 설교를 잘 하시더라고요.
그게 참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우리 교회 성도뿐 아니라 모든 교회 성도들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있었고, 그래서 특종에 다 옮겨 놨는데, 방송에도 대번에 생각해요. 내 거 한 타임 빼고 그다음에 저녁 때 허대니 목사님 설교를 들어봤는데, 지난주엔 좋지 않았죠.
지난주에 죽고 나서 개를 줬는데, 이번 주에 엄청 잘했어요. 이번 주에서 설교를 엄청 잘했어요. 그래서 그 설교가 또 허대니 목사님 어제 한 설교가 우리 성도님들에게, 저를 포함해서 우리 성도들에게 참 필요한 메시지 같더라고요.
저도 은혜를 참 많이 받았고, 이제 제가 설교 끝나고 나가면 올릴 건데요, 그것도 여러분들께서 꼭 들어보시고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어제 설교를 잘했어요. 아, 오늘도 나도 잘해야 되는데, 김동 목사님도 잘했어.
허대니 목사님도 잘했어. 내가 못하면 안 되는데, 나도 잘해야 되는데, 잘할 자신이 있어요. 하나님 은혜를 의지해서 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1]
자, 한번 따라해 볼까요? 날마다 은혜의 수단을 열심히 사용하여, 날마다 은혜의 수단을 심. 우리가 한 결단을 강화할뿐 아니라, 매일 종일 눈 돌리기와 생각 돌리기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 수가 있느냐? 첫째로 성령을 의지하고 죄와 싸우겠다고 한 번 결단하는 것으로 안 돼요.
이 날로 먹으려 하는 거예요. 한 번 결단, 은혜받고 한 번 결단한 이거 가지고 계속 자기가 변화될 줄도 아니까. 안 되는 거, 날마다 결단해야 돼요.
우리는 하루하루를 사는 거예요. 날마다 결단해야 돼요. 두 번째로는 그 결단을 기도로 강화시켜야 돼요.
이제 이 설교 마치고 난 다음에 제가 매일 기도라는 설교를 할 거예요. 매일 기도, 항상 기도함으로 깨어 있어라. 그러는데, 성도들이 기도하는데 좀 하다 보면 뭘 기도해야 될지도 모르고, 다람쥐처럼 미끄러져요.
기도가 건조해지고 때가 많아요. 다 이제 뭐 김옥교 목사님이나 사사모 사자들처럼 고수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기도를 하고 싶은데, 너무 기도가 이제 무이(무의미하게) 건조하고 내용도 잘 안 떠오르고, 그래서 기도를 잘 못하는, 또 어린 자녀들도 날마다 기도하는 게 이게 습관이 돼야 되는데, 영혼을 위해서 습관이 돼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정말 자녀들이 기도하기로 결단을 했어도 지속적으로 기도를 하게 할 것인가, 그런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게 매일 기도라는 기도문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 기도문을 여러 버전으로 설교한 것도 나가고, 여러 버전으로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걸 가지고 들으면서 같이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그래서 누구나 쉽게, 아이들도 쉽게 기도하고, 초신자도 쉽게 기도하고, 그런 걸 통해서 기도가 생활이 될 수 있는 그런 설교를 할 건데요. 그 기도도 결단을 강화시키는데 굉장히 도움이 돼요. 여러분의 결단을 강화시키는데 굉장히 효과적이 되게끔 그렇게 기도문들을 성경에 입각해서 아주 잘 작성을 했기 때문에, 뭐 그걸 사용해도 굉장히 좋을 것 같고요.
세 번째로는 그 결단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부지런히 은혜의 수단을 활용해야 돼요. 목적 의식 없이 그냥 만냥 설교 듣고, 만냥 기도하고 그러니까 효과가 반감이 되는 거예요. 효과가 막 절감이 돼요.
여러분, 분명한 우리의 의지, 결국은 내가 의지가 강하면 말씀대로 사는 거고, 의지가 약하면 말씀대로 못 사는 거예요. 우리 의지를 강화시키기 위한 여러분,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부지런히 은혜의 단을 사용해 가지고, 그거를 강화시켜야 될 줄로 믿습니다. 아, 이제 마지막 비결을 말씀드릴 차례인데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어요. 반드시 해야 할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눈 돌리기, 이건 남자들에게 많이 해당이 되는 건데, 둘째는 생각 돌리기, 모두에게 다 해당이 됩니다.
눈 돌리기를 안 하면 남자들은 거룩한 삶을 살 수 없어요. 그다음에 생각 돌리기를 안 하면 남자든 여자든 말씀대로 살 수가 없어요. 그냥 내가 뭐 말씀대로 살 거야 결심하고 노력하고 산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이거는 전쟁입니다. 전쟁, 전쟁은 12시 땅, 뭐 7시 땅 종치고 이제 뭐 퇴근 시간이다 이런 게 없어요. 지금은 이제 자정이 넘었다 이런 게 없어요.
전쟁은 여러분 불철주야 총력을 기울여서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전쟁 중에서 최고의 전쟁이 죄와의 싸움이에요. 죄와의 싸움, 뭐 북한에게 우리가 진다고 그래도 죄와의 싸움에서 진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북한에게 져서 이게 적화가 된다 할지라도 고문 당하고 숨겨 당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 죄에게 지면 지옥에 던져져서 영원히 지옥 불당에서 뒹구는 거예요. 순교당하는 거는 이거는 새발의 피,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순교를 무서워하면 순교를 못 당하고, 지옥을 무서워하면 순교는 얼마든지 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죄와의 싸움보다 중요한 게 없는데, 이거는 여러분 쉬는 시간이 없는 거예요. 뭐 규정대로 하는 게 아니에요.
이거는 총력 싸움인 거예요. 그러니까는 종일 남자들은 눈 돌리게 해야 되고, 여자들도 눈 돌리기를 꼭 잘해야 합니다. 여러분,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 수 있지, 저절로 되는 거는 세상에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이제 눈 돌리기를 먼저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이게 좀 어중간해지기 때문에 생각 돌리기를 먼저 말씀을 드리고, 다음 주에 눈 돌리기와 더불어 생각 돌리기를 좀 더 종합해서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굉장히 또 중요한 결론을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생각 돌리기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바울이 로마서 8장에서 죄를 이기는 비결을 다루고 있는데, 두 가지를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8장 2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장 4절은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두 가지입니다.
성령이 주시는 해방, 생명의 성령이 주시는 자유, 새 생명이 주는 자유, 그게 뭐예요? 거듭남, 거듭남을 통한 변화. 여러분, 육신이 아니라 거듭난 사람들이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행하는 거, 이게 바울이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다고 말한, 이 대표적인 비결, 성경에 나오는 비결 중에 이게 가장 구체적인 비결이고, 가장 대표적인 비결입니다. 성령을 통해서 해방된다.
그다음에 성령을 따라서 행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로마서 8장에서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한 가지가 더 있어요. 한 가지가 더 있는데, 그것은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5절로 6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각을 하면 육신을 따르게 돼요. 우리가 영의 생각을 하면 영을 따르게 돼요. 그 증거로 바울이 4절에서 뭐라고 하냐면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어떤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대로 살게 되는 게 아니라 성령을 받았더라도 육신을 내가 따르지 않아야 되는 거죠.
여러분,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근데 그 다음 5절에서는 뭐라고 했어요?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생각을 한다. 이게 육신을 따르는 거거든요. 육신의 생각을 알고 거기서 멈춰요.
생각이 출발이지만 그것이 육신적인 행동을 하고, 육신적인 습관이 자리잡히고 그러다가 지옥 가는 거지. 그러다가 멸망 받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깐 육신의 생각을 하는 게 곧 육신을 따르는 거예요. 근데 바울이 4절에 육신을 따르지 말라 그랬어요.
그게 죄를 이기는 비결인 거예요. 그러니까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육신의 생각을 즉각 물리쳐야 되는 거. 그게 비결인 거지.
8장에 두 가지 비결이 나오는 것 같지만, 우리가 자세히 살펴보면 사실 세 가지 비결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육신의 생각을 즉시 물리쳐야 된다. 이것이 육신을 따르지 않을 수 있는 첫걸음이자, 죄를 이기는 비결이다.
그러므로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려면 여러분, 다음 시간에 말씀드린 눈 돌리기를 잘할뿐만 아니라 반드시 생각 돌리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눈 돌리기는 내가 만들어낸 말인데, 생각 돌리기는 여러분 생기를 해요. 그러나 학자들은 저하고 좀 다르죠.
가지 예를 들어 드리면, 존스는 5절에 대해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5절에 대해서 이렇게 썼습니다. 사람들이 그와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와 같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그들이 그와 같기 때문에 그처럼 생각한다는 것이다. 여기의 표현들은 묘사이다.
그 본방을 [음악] 이렇게 썼습니다. 바울이 1절의 대조를 추구하는 목적은 권면적이지 않다는 것이에요. 즉 그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을 쫓아 살라고 촉구하기 위해, 그들 앞에 있을 수 있는 다른 두 개의 상황에 관해 경고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그런 촉구를 여기서 쓴 것과 비슷한 말로 분명히 하기는 한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육신에 있는 것은 신자에게는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여기의 명령법이 전연 없다는 점과 일반 3인칭의 어로 돼 있다는 점까지 감안할 때, 우리는 여기서 있니 있다고 자신 론지 수 있다. 또한 토마스라는 5절과 6절에 보면 생각이라는 게 계속 나오잖아요.
육신의 생각, 영의 생각. 생각이라는 것, 프로인 프로네마에 대해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 동사는 이런 방식의 사고와 삶을 하다라는 의미를 하는 권고 방식으로도 사용될 수도 있다.
하지만 마서 8장 5절로 7절은 그렇게 아니라 속한 자의 생명과 생임을 한다. 영을 따르는 삶을 살라는 권고는 로마서 8장 5절로 8절에는 나오지 않는다. 바울은 육신과 영을 따르는 자들의 실제적인 생각을 서술한다.
이것은 신자들이 육신과 싸우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5절로 8절에 투쟁의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세히 들으면 어려운 말이 아닌데요. 그저 학자들 들으면 괜히 어렵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굉장히 학자들의 주장은,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한다.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러니까 이 구절들은 단순히 그런 육에 속한 사람, 성령을 따르는 사람에 대한 묘사나 그냥 단순히 묘사나 서술이지만, 육에 생각하지 말라, 영의 생각을 해라, 그러면 너희가 죄를 이기고 변화될 수 있다, 이런 권면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기서 그걸 명령하고 있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여러분 어이구 구절에 의해서 생각을 조심해야 된다, 생각 바꾸기를 해야 된다, 생각 돌리기를 해야 된다, 이런 교훈이 나오는 것인데 그 근거가 무너져버리는 거죠. 그 금가서 그냥 학자들의 해석 때문에 무너져버렸어요. 사실 제가 이미 2021년도에 생각에 대한 설교를 구상했어요.
생각이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걸 좌우한다, 이걸 깨달았어요. 그때 깨달은 걸 제가 이제 녹취를 했습니다. 또 생각에 대해서 전한 설교들을 다 찾아보고, 그중에서 이제 자료가 될 만한 것들을 다 모았어요.
그랬더니 약 60페이지 정도 되더라고요. 에로 한 60페이지 정도 됐는데, 저는 생각에 대한 설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게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주들도 많이 읽고, 또 많은 연구를 하고 난 다음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설교를 하려고 그렇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그 설교를 안 하고 있느냐?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죠. 왜 그 설교를 못 했느냐? 방금 소개한 학자들의 설명 때문이었어요.
방금 설명한 학자들의 설명 때문에 저는 제 설교가 철두철미하게 성경적이길 원해요. 다른 목사하고 저하고 많이 다른 점이 그 점이에요. 저는 은혜 끼치는 단순히 설교라는 걸 원하지 않아.
저는 정말 성경적인 설교, 거기에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꽂혀서 살고, 제 설교의 첫 점은 그거예요. 저는 쉬운 설교, 어려운 설교 그런 거 없어. 나는 성경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성경을 정확하게 분별해서 그런 설교를 하고 싶어요.
성경적 얘기를 원하는데, 그런데 이 학자들이 주석들을 읽어보니까, 어 나는 이게 근거라고 생각하는데 근거가 아닌 거야. 그까 막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면 바울이 5절과 6절에서 생각 돌리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게 아니네,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로 생각 돌리기를 말하고 있는 게 아닌데, 나는 그렇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내가 볼 때는 생각 돌리기가 분명히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인, 그게 굉장히 중요한데, 아 그렇다 그래도 성경에 그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면 나는 설교할 수 없어.
나는 효과를 위해서 설교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 을 듯하다고 설교하는 사람도 아니고, 성경적이어야만 설교하는 사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이야. 그러니까는 성경에 명확한 근거가 없는 것을 암만 그럴 때에도 나는 이거 설교할 수가 없다. 그래서 60페이지 지상 다 어 써놓고도 그냥 버렸어요.
덮어버렸어요. 수년째 그게 이제 섞어 있었습니다. 냄새도 나고 막 이렇게 쏟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번에 그 구절들을 제가 다시 연구를 하게 됐어요.
다시 연구를 하면서 학자들이 전체를 폭넓게 봐야 되는데, 너무 일부만 정확하게 봤다. 정체를 폭넓게 보지 않고 일부만 정확하게 보는 데서 멈췄다, 그거를 제가 발견했어요. 그들은 5절과 6절을 육의 생각을 하면 육신을 따르는 자가 되고, 영의 생각을 하면 성령을 따르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따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을 하고, 성령을 따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영의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해요. 이게 맞는 말입니다. 실제로 5절과 6절은 그것을 기록한 것이에요.
서술이 맞아요. 이게 맞는 말이에요. 근데 문제는 뭐냐? 문제는 그들이 거기서 멈췄다는 것이죠.
거기서 멈췄다. 그래서 이 구절들을 포괄적으로 이해하지를 못하고, 생각이라는 지극히 영혼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설교를 하는 데 학자들이 쓴 주석이 방해와 걸림돌이 지금까지 되어왔다는 것이에요. 물론 그들의 의도가 그거 아니었겠지만, 여러분 5절과 6절이 서술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 서술을 여기서 왜 했을까요? 바울이 이 서술적인 말을 여기서 왜 했을까요? 여러분 4절에서 1절까지 좀 이제 성경 말씀을 보면, 아니다 성령을 따라 행해야 된다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 말을 했다는 거예요. 이 서술의 목적이 뭐냐? 육신을 따르면 안 된다. 성령을 따라 행해야 된다 이거를 말하기 위해서, 이거를 가르치기 위해서 5절과 6절을 말했다는 거예요.
성경은 단순히 한두 구절이 아니라 문맥을 보아야 됩니다. 그런데 4절에 보면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해야 된다.
이 행하는이라는 단어가 능동태, 동태도 알고, 명태도가 저절로 되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 우리가 육신을 따르지 말아야 된다는 거,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해야 된다는 거, 믿습니까? 그런데 어떻게야 그러면 우리가 육신을 따르지 않을 수 있느냐? 어떻게야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할 수가 있느냐? 여러분, 저는 5절이 단순히 서술이 아니라 바로 그 비결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가 육신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육신의 생각을 거절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 상식인 거예요. 우리가 영을 따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영의 생각을 하고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영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곧 그것이 그것을 일으키신 성령님을 따르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여러분 성령님을 따라 행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비결이라는 것이에요.
어떻습니까 여러분? 여기까지 생각을 해보면 5절이나 6절 자체는 서술이지만, 그러니까 다 이게 서술일 뿐이다 그렇게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권면이나 명령하는 무관하다 이렇게 보는 것은 성경을 너무 좁게 본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두 구절만 본 것이지 전체를 보고 이렇게 포괄적으로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 바울은 그 뒤에 12절과 13절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여기서 이제 또 한 번 여러분께 질문을 하면요, 어떻게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지 않을 수 있죠?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면 안 된다, 바로 그 말 했어 12절에서. 근데 어떻게, 어떻게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비결이 뭘까요? 바로 여러분, 육신의 생각을 하지 않고 그것을 물리치는 게 비결인 거예요.
그죠? 또, 우리가 바울이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여야만 너희가 산다, 이건 필수적이야, 반드시 죽여야 돼, 몸의 행실을. 영으로서 어떻게, 어디가, 어떻게 영으로서 몸 행실을 죽이죠? 육신의 생각을 물리치고, 영의 생각을 받아들여서 그것을 행함으로서. 믿습니까? 이게 곧 영으로서 육신 행실을 죽이는 거 아니겠어요? 여러분, 다시 말하지만, 학자들은 5절이 서술이 명령이 아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조금 전에 설명해 드린 것처럼 4절과 연결해 보면 명령과 무관하다고 말할 수가 없어요. 또, 12절에서 13절 봐도 같은 결과가 나오죠. 그 둘 사이에 5절과 6절이 위치해 있습니다.
소위 말해서 인클루지오 구조예요. 때문에 여러분, 결과적으로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르고, 영으로서 몸 행실을 죽여야 할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바울이 5절과 6절을 말했다 이렇게 보는 것이 가능하죠. 이게 여러분 충분히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타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실제로의 생각, 바로바로 물리치는, 육의 생각을 바로바로 물리치는 것이 죄를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실제가 그래요. 실제가 사실이 그래요.
실제로 육의 생각을 죽여야 몸의 행실을 죽일 수가 있어요. 육의 생각을 죽이지 않고 죄의 행실만 죽이는 것은 불가능해요. 먼저 육의 생각을 죽여야 돼요, 그래야 몸의 행실을 죽일 수가 있어요.
그것이로서 3장에 분명히 나 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절로 6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느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여기 보시면 세 가지 명령이 나타나죠.
세 가지 명령이 나와 있는데, 먼저 바울이 1절에서 위의 것을 찾으라 그랬어. 신자는 위의 것을 찾아야 됩니다, 위의 것을 찾아라. 2절에 보니까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두 번째 명령이요.
세 번째는 5절에 보니까,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여라 이렇게 말했어요. 이 세 가지 명령이나요.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위의 것을 찾을 수가 있죠? 위의 것을 찾으라 그랬는데, 어떻게 위의 것을 찾을 수가 있죠?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음으로니다.
이게 단추예요, 이게 키예.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또 우리가 어떻게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일 수 있죠? 역시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일 수 있는 것이에요.
그것이 전부라지만, 그게 첫 단추입니다. 우리가 첫 번째로 해야 될 일입니다. 그것이 시작이고, 그것이 가장 근본적인 비결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생각을 조기에 커트하는 것, 생각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 이것이 여러분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비결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 5절 이하의 문장이 문법적으로 서술이라는 걸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분명히 이거는 서술입니다. 그런데도 왜 자꾸 제가 이것이 권면이나 명령과 관계가 있다가 보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넓게 보면, 넓게 보면 바울이 12절에서 그러므로 시작합니다. 그 앞에 서술형 말씀들이 있어요. 12절은 이 앞에서 서술형으로 말한 것의 결론이에요.
근데 그 결론에 뭐라고 들어 있느냐, 그러므로 시작해서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 단순히 서술이 아니라 권면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명령이 들어가 있다는 거. 또 여러분, 13절은 가르 시작해요.
가르 뭐 할 때여, 많이 들었죠. 많이 설교 많이. 왜냐하면 "왜냐" 시작하면서 그 결론의 내용에 또 뭐가 포함되냐,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이 경고가 포함되어 있단 말이야.
앞에 서술 영을 왜 말하느냐 이거. 말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는 거예요. 육신대로 살면 안 된다, 영으로서 몸 행실을 죽여야 된다.
여러분 이거 말하기 위해서 5절과 6절을 말하고 그 앞에 나온 구절들을 전부 말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면 여러분, 앞에 내용들이 서술형은 맞더라도 한번 따라해 볼까요? 권면을 담은 혹은 권면을 위한 서술, 명령을 담은 혹은 명령을 위한 서술 그렇게 이해해야 맞다는 것이, 그건 서술이 맞는데 그것만 보면 안 돼요. 그 전제, 왜 그 말을 하는가, 전제 4절을 볼 때, 그 결론을 볼 때, 그 결과적인 권면을 볼 때, 명령을 볼 때 이거는 권면을 위한 서술이다, 이거는 명령을 하기 위한 서술이다.
그래서 무자르듯이 딱 잘라가지고 "아 이거는 서술이 권면하고 관계가 없어. 아 이거 서술이 명령하고 관계가 없어" 그거는 너무 근시안적으로 성경을 본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저는 다음과 같은 이와 같은 제 생각을 뒷받침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5절에서 6절에서 육신을 따르는 자와 성령을 따르는 자 사람을 둘르고 버렸어요. 육신을 따르는 자, 성령을 따르는 자.
하나는 불신자, 하나는 신자요. 또 구절은 그게 아주 무엇을 박습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나니.
그니까 육신에 있는 자는 불신자인 거예요.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너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러니까 여러분, 성령이 있으면 육신은 아닌 거예요.
육신의 일을 따르는 자, 성령을 따르는 자, 이렇게 둘로 나누니까. 학자들이 여기에 근거해서 이건 지금 바울이 신자와 불신자를 비교한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는 육신의 일을, 신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는 것을 단지 서술한 것이다.
권면이나 명령이 아니다. 학자들이 이렇게 여러분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로마서 7장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로마서 7장, 우리가 배웠잖아요. 7절이야 13절 실제로 불신자의 상태예요, 신자의 상태가 아니에요. 15절에 25절 잘못 상하는 목사들이 많지만, 여러분 이건 명백하지, 이거 불신자의 상태.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의 상태 이거 신자의 상태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이 불신자하고만 관계가 있느냐? 그럼 그 얘기를 여기서 왜 지금 신자들에게 얘기하고 있는데? 율법 아래 있는 사람하고 얘기 상관이냐? 그게 아니라 신자에게도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신자들에게도 이걸 통해서 교훈을 주기를 원해.
이게 신자 얘기는 아닌데, 너희가 이처럼 율법으로 율법 법 아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안 돼. 너희는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겨야 돼. 믿습니까? 옛 언약의 각에서 율법 아래 있는 것으로 섬기면 이렇게 패배하게 돼, 새 언약에 근거해서 영의 새로운 걸 섬겨야 너희가 하나님 죄를 이기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어.
그 교훈을 주려고 지금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저는 8장 5절과 6절에 나오는 불신자에게 불신자의 상태를 묘사한 거는 사실이지만, 동시에 신자들에게 그들처럼 육신의 생각을 허용하면 안 된다. 그들처럼 육신의 생각을 허용하고 육신의 생각을 따라가면 안 된다. 그러면 그들처럼 육신을 따르는 자가 되고, 결국은 사망하게 된다.
그 교훈을 주기 위해서 말을 하는 거예요. 단순히 서술이 아니라 이 서술의 목적이 그런 교훈을 주기 위해서 이 서술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근데 왜 권고 무관하다고 딱 잘라버리느냐? 근하고 무관하고 잘라버려, 그거는 여러분 성경 옳게 해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이 생각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그러면 여러분 로마서 8장 5절 6절이 단지 서술이 아니라 생각을 조심하라는 권면을 포함하고 있다는 저의 주장이 훨씬 더 마음에 깊이 와닿고 공명이 되실 거예요. 이사야 55장 7절, 악인은 그의 길을 버리며 악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예레미야 4장 14절, 예루살렘아, 내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내 악한 생각이 내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고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율법을 거절하니. 잠언 23장 7절, 대적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마가복음 7장 20절 23절,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또 골로새서 3장 1절로 2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여러분이 말씀들을 보니까 어떠이 말씀들을 모두 종합해 보니까 8장 5절 6절에 대한 제 견해가 골고루 그림을 떠나 가지고 생각 돌리기를 해야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 수 있다 이거는 여러분 완전히 진리인 거예요. 이거는 뭐 명백한 진리인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생각 돌리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죄를 어떻게 이기느냐? 성령을 의지해야 돼요. 죄를 어떻게 겠느냐? 육신을 따르지 말아야 돼요. 성령을 쫓아야 돼요.
근데 어떻게 내가 성령을 의지하고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쫓아 행할 수가 있느냐? 거기까지 안 나가면 영성 좋은 사람은 여기서 변화가 돼, 근데 엘리트 집단 외에는 여기서 변화가 안 돼.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그렇게 한다는데 변화가 안 돼 왜냐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육신을 따라가지 않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령을 따라가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영성이 좋은 사람은 몰라도 그렇게 따라가 하지 말라도 그냥 지들이 알아서 안 가르도 해서 돌파가 돼.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여기서 구멍이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 굉장히 중요한 든 문제가 뭔지를 모르니 사람들이 맨 결심만 하고 노력만 하고 결단만 하고 기도만 하고 낙망하고 절망하고 자전하는 거예요. 내가 어떻게 정말 성령을 의지 않아, 내가 어떻게 정말 육신을 따르지 않을 수 있나, 내가 어떻게 정말 성령을 따를 수 있나.
그러려 그러면 육신의 생각을 즉각즉각 물리치는 일을 반드시 해야 되는 거예요. 성령의 생각을 즉각즉각 받아들이고 따라간 일을 반드시 해야 되는 거예요. 저절로 내가 육을 할 수 있지 않게 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저절로 내가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써 율법의 의를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말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으시겠어요? 이것이 여러분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가 해야 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해요? 생각은 자유다. 생각은 자유다. 그럼 다 지가이 돼? 생각은 여러분 자유가 아니에요.
생각을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죄가 되는 거예요. 생각을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타락하는 거예요. 생각을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그 생각의 결과 멸망하는 거예요.
오늘 바울이 뭐라 그랬어요? 육신을 따른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른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생각을 만대로 하기 때문에 지옥가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을 그대로 내버려두기 때문에 타락하고 멸망하는 거예요. 생각은 생사를 좌우합니다. 그것도 여러분 영생과 영벌을 좌우합니다.
그러므로 결코 자유가 아니에요. 아무렇게나 생각하고 살면 반드시 지옥에 가는 거예요. 생각을 통제하지 않으면 사람은 도저히 죄를 이길 수가 없어요.
응, 생각을 통제하지 않으면 절대로 말씀대로 살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성령을 의지한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결단을 한다는 말씀대로 못 살아요. 생각을 통제해야 이것이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게 실제로 성령을 의지하고 우리가 해야 될 일인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 실제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가는 실질적인 비결인 것이에요. 여러분 믿습니까? 사무엘 스마일즈,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성격을 거두게 된다.
굉장히 유명한 말을 했어요. 근데 이 말이 참 좋으면서도 항상 너무 아쉬워. 생각의 결과가 단순히 습관인가 그거 아니에요.
생각의 결과가 단순히 성격인가 그거 아니에요. 생각은 여러분 우리의 생사와 영한 운명을 좌우합니다. 생각은 우리의 생사와 영원한 운명까지도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하지만, 생각은 절대로 자유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믿습니까? 생각은 절대로 자유가 아니라 바꿔말하면 말로 죄를 지으면 안 되지만, 행동으로 죄를 지으면 안 되지만, 생각짐이야. 그게 바리새인이 거예요.
그게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바리새인의 의고 그 의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 청구에 들어가지 한 예수님 말씀은 그 상태인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절대로 생각을 자유롭게 할하 내버려 두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은 자유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거예요.
생각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그 상태에서 죄를 기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나름 노력을 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결심해도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거예요. 왜냐면 생각을 내버려 뒀기 때문에, 생각을 묵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에 자유를 줬기 때문에. 욕기 15장 35절에 보면 그들은 악한 생각을 베고 불리를 낳으며 이런 말씀.
악한 생각을 베고 불리를 낳으며 악한 생각은 죄를 임신한 것과 같아요. 임신한 여인은 때가 되면 아이를 낳을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제거하지 않으면 반드시 죄에 빠집니다.
생각을 제거하지 않으면 생각을 뿌리치지 않으면 반드시 필연적으로 뿌리를 낳습니다. 그래서 우리 싸움은 뭐의 싸움이 생각과의 싸움이라 알아야 돼요. 영적인 최전방이 어디냐,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인 거예요.
우리가 제일 심을 기울여서 제일 섬세하게 제일 지속적으로 싸워야 되는 게 뭐냐? 죄된 생각과 싸워야 되는 거예요. 죄된 생각과 싸워야 됩니다. 생각은 마귀가 뿌리는 씨앗이에요.
생각을 통해서 죄악이 잉태가 됩니다. 생각 돌리기를 철면 제가 잉태될 수가 없어요, 가 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죄가 우리 속에서 심을 가질 수가 없어요, 우리를 지배할 수가 없어요.
그 결과 죄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우리가 매일 생각 돌리기를 철저히 생활하면 죄된 벌리나 죄된 말이나 죄된 행동은 사라져 버린다는 것이. 그래서 생각 돌리기가 죄를 이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비결 중에 하나라는 거예요.
여러분 믿습니까? 우리가 죄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 될 일 중에 하나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기는 자가 되려면 반드시 생각 돌리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이 생각 돌리기를 하고 살았다, 응? 말씀만 듣고 있다고 되는 게 아니야.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게 결단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노력만 해도 노력한다고 다 돼 올바른 노력을 해야 되는 거야. 올바른 노력을.
그러니까 여러분 생각 돌리기를 해야 되는 거예요. 생각 돌리기를. 다른 거만 하니까 해도 안 돼, 해도 안 돼.
실패를 거쳐 봐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눈이 열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눈이 열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개 제목을 하늘에서 내려온 어 동화줄이라고 정한 게 아니에요. 좀 뻥치는 사람 아니에요. 저 옛날에 우리 가족들이 엿 장사 했지만, 뻥튀기 장사는 안 했어.
여러분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토마스 아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으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얼마나 많이 들었던 상관없어. 이제 이 말씀의 이해 속에서 이걸 진짜로 우리가 이해하고 붙잡아야 되는 거야.
처음처럼 난 소주 너무 좋와. 소주는 마시도면서 그 쓴 거 왜 마시는지 인간들이 이해가 안 가. 그 쓴 거 왜 마시는지.
그러니까 여러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시험을 당하고 있을 때는 처음부터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모든 지혜를 기울여서 적이 우리의 마음에 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다면 적을 훨씬 쉽게 물리칠 수 있으며, 처음 문을 두드리자 자 내 쫓아 버리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인은 처음의 한 거 하라, 때가 늦으면 극복하기 힘들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악한 생각이 마음속으로 스며들고, 다음에는 그에 대한 생생한 상상이 떠오르며, 마침내는 이를 즐기고 악한 행동을 하면서 악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의 사악한 적은 처음부터 굴지 아니하면 조금씩 조금씩 완전히...
침입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 거를 게을리하면 할수록 적은 더더욱 강해지고, 사람은 자꾸만 약해져서 마침내 원수에게 지고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 싸울 때 최고의 전략이 뭔지 아세요? 그 최고의 전쟁을 위한 최고의 전략, 그 최고의 전략이 뭔지 아세요? 초전 박살! 초전 박살, 한번 따라해 볼까요? 초전 박살! 초전 박살, 재화 싸우는 최고의 전략은 다른 거 아니에요.
초전 박살의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지는 거, 시간을 끄면 끌수록 재능은 강해지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우리는 약해지는 거, 우리 의지는 약해지는 거예요. 우리가 재화 싸우면서 악한 말하고 자꾸 싸워요. 악한 행동하고 싸워요.
그걸 이겨야 되겠다, 그걸 끊어버려야 다 고쳐야 되겠다, 승산이 없어요. 그 이전에 악한 생각과 싸워야 됩니다. 여러분, 비유컨대 악한 말과 악한 행동과 싸우는 것은 잘한 청년이나 어른들과 싸우는 것과 같아요.
악한 생각과 싸우는 것은 갓난아이와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훨씬 쉽다는 것이에요. 근데 생각이 없이는 말이 안 나와, 생각이 없이는 행동이 안 나와.
그러니까 악한 생각과 싸우는 게 진짜 죄를 이기는 비결이라는 거예요. 말하고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때를 놓치고 행동하고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때가 있다는 거예요. 믿습니까, 여러분? 악한 생각일 때 죄는 생각일 때가 가장 약하고, 말이 되면 강해지고, 행동이 될 때가 가장 강합니다. 그때 우리가 입술에 파수를 세워야 돼요.
그걸 가지고는 택도 없어요. 우리가 제대 행동과 싸워야 돼요. 그걸 회개하고 끊어버리려고 노력해야 돼요.
그것까지도 안 돼요. 반드시 마음의 파수꾼을 먼저 세워야 되는, 반드시 악한 생각으로부터 자기를 지키는 마음의 파수꾼을 세워야 됩니다. 잠언 4장 23절, 여러분 잘 아는 말씀이죠.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흘러나기 때문이니라. 그러니 뭘 지키느냐? 건강, 재산, 나라 뭐 다 중요하지, 뭘 지키느냐? 네 마음을 지켜라. 네가 죽고 사는 게 여기 달려 있다, 이게 가장 중대한 거예요.
마음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우리의 마음을 여러분 무엇으로 지켜요? 악한 생각으로부터 지키는 것입니다. 악한 생각으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죄를 이기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 결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어렵다는 체면에 걸려 있어요.
많은 성도들이 신실한 성도들 중에도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걸려 있죠. 아닙니다, 어렵지 않아요. 아닙니다,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제대로 죄와 싸우지 않은 것이에요. 죄에게 직격탄을 날릴 수 있는, 죄를 씨를 말릴 수 있는 올바른 방법으로 제하고 싸우자. 맨날 말하고 싸운 거예요.
말 고치려고 맨날 행동하고 싸운 거예요. 생각은 내버려 둔 거예요. 그래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고, 여러분 생각 돌리기를 생활하면 한 시간 하는 거 소용없어요. 그건 알았다는 거예요. 하루 하는 거 소용없어요.
일주일 하는 거 안 하잖아요. 이건 우리가 평생 해야 될 일인 거예요. 습관이 되고, 삶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해야 되는 거, 여러분 믿습니까? 그리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말을 고치는 것은 고치려 해도 잘 안 돼요. 행동을 고치려 해도 안 돼요. 생각을 물리치는 건 여러분이 결단만 하면 다 할 수 있어요.
생각만 딱 돌리면 되죠. 여러분 생각만 안 하면 안 해져요. 딴 생각하면 해질 수도 있어요.
생각 돌리기는 여러분, 생각 돌리기를 못한다면 사람이 아니에요. 인간의 생각하는 곳에 가야 하잖아요. 여러분 생각 돌리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길 수 없는 게 아니에요. 불가능한 것이 아니에요.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충분히 길이 있는 거예요. 충분히 방법이 있는 거예요. 충분히 가능한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 이게 바뀌어야 됩니다. 여러분 속에서 믿습니까? 그래서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걸 믿고 여러분들이 실천하시라는 거예요.
한 번 생각 돌리기의 절대적인 필요성과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 뭐냐? 제가 볼 때는 스 핵인 목사님의 책이, 해의 목사님이 쓴 "사탄과 귀신 및 귀신 들림"이라는 책에 보면 이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간증이 나오는데,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또 상당히 긴 내용이지만 최대한 요약해서 읽어 드릴 건데요. 중요해서 제가 읽겠어요. 읽어 드리겠는데요, 설교 제목을 갖다가 "처음처럼"으로 정해 주셨습니다.
처음 듣는 것처럼 들으세요.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 비결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고 들었기 때문에 그 가치를 모르는 거예요.
그게 정말 빛이라는 걸 모르는 거예요. 그게 정말 비결이라는 걸 모르는 거예요. 그게 정말 살길이라는 걸 모르는 거예요.
자기 삶 속에 적용하지 못한 거예요. 죄를 이기지 못한 거예요.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대로 너희가 변화될 수 있는데 변화되지 못한 거예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한 대로 하나님 말씀이 말하는 것이 문자의 것이 아니라 정신을 이해하고 근본 취지를 이해하고 그 뜻을 깊이 이해하면, 그 진리가 우리를 바꿔 놓는 거예요.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거예요.
우리가 변화가 되는 거예요. 아멘,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다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멘, 믿습니까? 아멘, 여러분들이 다 변화될 수 있어요. 변승국가에서 기옥정가로 다 발을 바꿀 수 있어요. 여러분 믿습니까? 여러분이 꼭 중요해요.
너무 중요해요. 잘 들으세요. 귀신의 내가지 계급, 예수님께서는 바울이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 말한 것을 내게 상기시켜 주셨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귀신들, 곧 악한 영들에게 네 개의 계급이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첫째, 통치자들, 둘째, 권세들, 셋째,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넷째,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우리가 이 땅에서 처리해야 하는 귀신의 가장 높은 유형은 어둠의 세상 주관 자들이라고 설명하셨다. 온 세상이 어둠 가운데 있다고 성경이 말한다는 사실에 대해 예수님께서 시간을 들여서 말씀하셨다. 그렇지만 성경은 골로새서 1장 13절에서 말하기를 아버지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셨다고 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주님께서는 계속 내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그들이 누구든지 상관없이 어둠의 나라에 속해 있다고 하셨다. 그들은 인정하고 싶든 말든 악한 영들의 지배를 받거나 영향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죄의 종으로 산다는 거예요.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가장 영리한 유형의 영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사와 권세,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중에 가장 영리하다, 그 얘기입니다. 그들은 다른 영들을 지배하고, 그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지배하는 것 외에 그들은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을 지배합니다. 이 영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장악하는지, 주님께서 내게 보여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마침내 사람들을 점유하는데, 이게 버림받는 습관적인 죄가 되고, 버림받는 점령하는데 심지로 허락할 경우 하나님의 자녀들까지도 점유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칼빈이 틀린 거예요. 장로가 틀린 거예요. 예수님이 맞는 거예요.
성경이 맞는 거고, 믿습니까? 점유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그날 밤 환상 가운데서 나를 한 번 만난 적이 있는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녀는 주님의 종이라고 하셨다. 그녀는 목회 사역의 한 부분을 맡고 있었는데, 그때 마귀가 왔다.
그것이 그녀의 오른쪽 어깨 위에 앉아서 그녀의 기회가 되어 속삭이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마귀는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밖에 있었다. 그러나 마귀가 밖에서 역사하여 안으로 들어가려고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이야기를 하실 때 귀신이 이 여자에게 그녀가 아름답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그 말에 속은 채 살아온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에도 그런 말을 마귀가 와서 생각으로 속삭였지만 한 번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귀는 그녀가 세상에서 명예와 부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 여자는 이게 마귀라는 것을 알고 사탄에게 뒤로 물러가라고 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귀신이 잠시 떠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보니 그것이 급히 내려와 그녀를 떠났다. 그러나 잠시 후에 그것이 다시 와서 다시 그녀가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속삭였다.
마귀는 다시 그녀에게 말하기를 그녀가 세상에서 명예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가 사탄의 제안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생각을 처음에는 물리쳤는데 생각을 물리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게 타락의 시작이라는 거예요. 이게 버림받은 시작이라는 거예요. 첫걸음이라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다. 마귀가 당신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당신의 생각이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영으로 통하는 문이다.
사탄의 최대 무기 중에 하나는 제한입니다. 생각으로 하는 제한이라는 거예요. 악한 생각을 일으키려는 거예요.
가룟 유다가 마음속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었던 것처럼, 악한 생각들을 금지된 생각들을 집어넣는 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여자는 자기가 아름답다는 마귀의 제안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하셨다. 그녀는 자기가 아름답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했다.
자기가 속아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자기가 빼앗기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다 자기가 세상에서 명예와 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말한 대로 그녀는 아주 뛰어난 여자였다. 그녀가 교회 집에서 노래하는 것을 들린 적이 있다. 만일 그녀가 예배에서 지각하여 늦게 나올 경우 남녀를 불문하고 그녀를 쳐다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에게는 그런 뭔가가 있었다. 그 환상에서 그녀는 갑자기 투명한 유리처럼 되었다. 그리고 머리에 검은 점처럼 보이는 뭔가가 보였다.
그게가 50원만 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녀는 지금 바로 저런 생각들이 잡혀 있다. 그러나 너무 늦은 것은 아니다.
아직도 그녀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생각해야 한다. 그 여자는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였다.
그녀는 원하기만 하면 그런 생각을 그녀의 사고에서 제거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그 생각을 거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와 같이 생각하고 싶어해서 계속 그대로 그 생각을 했다.
생각은 들어오거나 나갈 수 있다. 그러나 행동이나 말로 옮겨지지 않은 생각은 태어나지 못한 채 살려 버리고 만다.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나는 내 생각을 컨트롤할 수 없어!" 이거 거짓말이에요. 그건 광신이죠. "나는 내 생각을 컨트롤할 수 없어!" 아니다.
마귀가 당신의 생각을 장악하지 않으나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다. 그 생각을 계속 허용해서 장악당하지 않으려면 처음에 생각이 들어올 때 능히 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여자는 자기의 영으로부터 이렇게 말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그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 거다. 사탄아, 나는 너를 대적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를 꾸짖어, 나를 떠나라!" 아시겠지만, 마귀가 당신의 영으로 들어오려고 할 경우 그는 당신의 생각을 통해 들어온다고 할 것입니다. 나는 믿는 신자들을 가르켜 말하고 있어요.
믿는 신자들도 생각을 통해서 마귀가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생각을 허용하면 성경은 우리에게 상상이나 추론을 무너뜨리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라고 말한다.
고린도후서 10장 5절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하셨는가? 아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여러분, 이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고, 이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나는 죄를 이기고 싶어,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싶어. 근데 성령을 의지해도 안 돼, 이런 사람들이 있어. 근데 노력해도 안 돼, 결심해도 안 돼, 기도해도 안 돼.
뭐 설교 열심히 들어도 안 돼, 이런 많은 사람들이 있어. 왜 안 되느냐? 생각을 안 들인 거예요. 생각을 방치한 거예요.
생각을 몰아내지 않은 거예요. 여기서 모든 죄가 시작이 되는데, 여기 이게 죄의 뿌리인데, 이 뿌리가 없이는 죄는 싹을 태울 수 없고, 열매를 베릴 수가 없어요. 생각을 내버려 둔 거예요.
그런데 생각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심지어 생각을 어느 정도 받아들였다고 깊이 뿌리가 되지 않았을 때는 얼마든지 우리가, 여러분 그걸 물리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배차가 물리칠 수 있다는 거예요.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죄를 이길 수 있다는 거예요. 말씀대로 살 수가 있다는 거예요.
변화될 수가 있다는 거예요. 누구나 가능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누구나 이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또 이 책에는 생각 돌리기의 절대적인 중요성을 보여주는 두 가지 간증이 더 나와요. 그것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읽어 드리겠는데요. 첫 번째는 이름 간증입니다.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에 관하여 내게 말씀하셨다. 세상에서 마귀가 믿는 자들의 영속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그의 생각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바로 그게 사탄이 하와 속에 들어갔던 방법이다. 처음 타락과 마지막 타락, 모든 인류가 짓는 죄들은 다 이 방식으로 죄를 짓는 거예요. 다 이 방식으로! 사탄이 이렇게 말했지?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니.
사탄은 하와에게 그의 열매를 보여주었다. 그녀는 그 열매가 좋지 보였다. 그녀의 눈이 그녀의 머리에게 말했다.
그러자 마귀가 한 생각, 한 질문, 한 의심을 그녀의 생각 속에 집어넣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지? 내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되게 될 것이 때문이야." 그리하여 사탄의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며 마귀가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는 당신의 생각이다.
그러므로 사탄의 생각과 제안에 당신의 문을 다다라 아멘, 여러분 이게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이에요. 이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비결이에요. 이렇게 하면 누구나 변화가 돼 있는 거예요.
믿습니까? 또 두 번째 간증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신자 할지라도, 그들이 허락할 경우 어떻게 귀신이 그들을 점유하는지 내게 보여주셨다. 점유한다는 것은 이제 마귀에게 장악당해 습관적인 죄에 빠지고 죄의 종이 돼서 버림받아 멸망받는 상태, 신자가 그런 상태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한 사람을 내게 보여주셨다. 나는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했다. 앞에서 말한 사모님 얘기가 아니에요.
다른 사람이에요. 악한 귀신이 하나 나와서 그 사람의 오른쪽 어깨 위에 앉은 것을 보았다. 그 악한 귀신이 그 사람의 귀에 속삭이기 시작하자 그 사람이 그 생각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다음에는 환상 가운데서 그 사람이 마치 유리로 된 사람처럼 투명해졌다. 뭔가가 그의 머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것은 검은 점처럼 보였는데, 크게 가거 야구 공만 하였다.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처음에는 그 사람을 공격하기 위해 외부에서 왔지만, 그가 그것에 길을 기울이고 그것에 그의 마음을 열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의 생각 속에 들어갔다고 하셨다. 그는 눌림이 되었던 것입니다. 생각을 허용하면 자유가 없어집니다.
잘 들으세요.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생명의 성령이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했어요. 그게 거듭남이, 새 생명이 주어졌어요.
그 뒤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돼요? 육신을 따르지 말아야 돼요. 성령을 쫓아야 돼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악한 생각을 즉각즉각 거절해야 돼요.
성령의 주리는 생각을 붙잡고 받아들여야 돼요. 이해가 되십니까? 그런데 우리가 생각을 방치해요. 생각을 방치하고, 그리고 생각을 받아들여요.
그걸 즐깁니다. 그러면 눌림이에요. 눌림이 뭐냐? 자유가 없어진 거예요.
주님이시는 자유의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죄를 이길 수 있는 자유가 없는 거예요. 의뢰를 갈 수 있는 자유가 없는 거예요.
분명히 거듭날 때 내가 회개할 때 믿을 때 하나님이 그 자유를 주셨는데 이게 신자라고 지속되는 게 아닌 거예요. 내가 생각을 직각하고 거절하고 받아들이면 그때부터 마귀가 눌러요. 그때부터 마귀가 눌러서 우리가 막기 못하게 하는 거예요.
마귀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생각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거예요. 여러분, 이래서 사람들이 죄를 못 이기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죄를 못 이기는 거예요. 앞만 결심하고, 앞만 의지한다고 하고, 앞만 기도하고, 앞만 말씀 듣고, 앞만 노력해도 잘 안 되는 거예요. 다른 건 다 하는데 생각을 내버려 두기 때문에 제 씨앗이 되는 제 뿌리가 되는 제 출발점이 되는 생각을 방치했기 때문에 생각 돌리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놓쳤기 때문에, 그걸 또 목회자들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죄를 이기려고 시도하는데 말씀대로 살려고 시도하는데 변화되게 시도하는데 올바른 방법으로 그걸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옥경 씨만 성공하는 거야. 세우지만 성공하고, 여자들만 성공하고, 사사모 권사님들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라 성공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들이 생각 돌리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으면 영적인 평준화가 이루어집니다.
영적인 평준화가 이루어져도 다 죄를 이길 수 있어요. 여러분도 다 말씀대로 살 수 있어요. 여러분도 다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도 다 변화될 수 있어요. 여러분 믿습니까? 아멘! 여러분 믿습니까? 아멘! 오, 너무 좋은 거예요. 응! 그래.
그다음에 내가 보니, 검은 점이 그 사람의 머리에서 내려와 그의 영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그것이 전은 그를 완전히 점유했다고 하셨다." 그러고 끝난 거예요. 버림받은 상태, 회개할 수는 있어요, 돌이킬 수는 있어요.
그러나 정말 처음 얘기할처럼, 응, 비티이 회개해야 이게 바뀌지. 그다음에 내가 보니, 악한 귀신들 그룹 전체가 들어왔다. 내가 보니까 그 첫 번째 귀신이, 말하자면 떼지어 들어오는 이 모든 다른들을 위해서 문을 열어두고 있었다.
어찌나 만든지 나는 그들 전부를 셀 수도 없었다. 그들은 거대한 파리 떼 같았다. 이게 버림받은 상태, 이렇게 되는 것보다 더 악한 상태가 되는 구원받기 자보다 더 악한 상태, 더 귀신의 집, 응, 더 귀신에게 사로잡히는 여러분 그런 상태가 되어버린 거예요.
여러분 소름 끼치는 일 아닙니까? 근데 이 일의 출발점이 어디냐? 왜 구원받았다 사람이, 왜 하나님의 종이었던 사람이, 왜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사람이, 왜 거룩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는 사람이 단순히 악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어떤 죄를 짓고 귀신 하나가 들어가니, 파리떼처럼 귀신이 들어와서 거라사인 광처럼 2천 마리라 되는 이런 귀신이 들어와서 귀신이 장악하는 이런 버림받다,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처음 상태보다도 나쁜 이런 상태가 되어버리냐고, 생각에 주의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에요. 그 출발점이 생각을 주의하지 않아서 그런 거예요. 생각 돌리기를 하지 않아서 그런 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바로 생각 돌리기를 하지 않을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여러분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물론 김옥 목사님은 그러지 않겠지만, 김옥 목사님이 할지라도 생각이 돌이켜야 일어날 수 있는 거예요. 이거는 누구나 변화될 수 있는 비결이고, 누구나 타락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한 것이에요.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여러분, 응, 제가 왜 이 설교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더 좋은 설교를 위해서 한 달 설교를 망치게 하셨다, 아니 그건 아니지! 아무튼, 이게 계기가 돼서 설교를 쉬었다, 뭐 이런 얘기를 했는지 아세요? 여러분 왜 그러니? 굉장히 설교가 단순한 것 같아도 단순한 게 아니고,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아멘! 이게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공중의 줄 같은 거예요. 수많은 성도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설교요. 여러분 믿습니까? 굉장히 중요한 설교! 마치 여러분 거대한 때가 작은 구멍을 통해서 터지게 되는 것처럼, 도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거예요.
어떤 악한 말 때문에 사람들이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에요. 단순히 어떤 큰 범죄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에요. 생각을 소홀히 하는 거기 때문에 작은 생각들을 허용한 것 때문에 여러분 이렇게 완전히 귀신의 밥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완전히 귀신에게 장악될 수 있고, 멸망받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생각 돌리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아니에요. 생각 돌리기는 반드시 해야 되는 겁니다. 생각 돌리기는 절대로 해야 되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이 한 주 동안 어떻게 사셨나요? 어제는 어떻게 하셨는 거예요? 과연 생각을 차단했다는 거예요? 과연 생각 돌리기를 하고 살아지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부터 반드시 생각 돌리기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아세요?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속에서 나오는 생각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9절 20절: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가복음 7장 20절 23절: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여러분, 말씀을 잘 보세요. 이 두 구절에 가장 먼저 나오는 게 뭐예요? 살인하고 음란이 제일 많이 나오는 건 뭐예요? 음란이! 음란과 가는 뭐 이랑 비슷한 말로 제일 많이 나오는 게 그거예요.
생각 중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게 미움, 빈도수가 제일 많은 게 음란이라는 거예요. 생각 중에 제일 심각한 거는 미움이고, 살인이 생각 중에 제일 빈도수가 많은 거는 음란이예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죄 유형들이 나와요.
근데 이게 이런 죄를 지어야 사람이 더럽혀지는 거야. 근데 어디서 시작이 된다고? 악한 생각이 나와서 우리를 더럽힌다. 제가 우리를 더럽히는 맨 앞에 생각이 딱 왔을 때는 제가 아니야, 그 뿌리치면 되는 거야. 그냥 지나가는 생각이야.
근데 그걸 받아들이는 거야. 그러면 그게 말이 되는 거야. 그게 행동이 되는 거야.
그게 습관이 되고, 그게 인이 되는 거야. 우리를 더럽히는 거야. 롭고 우리를 망가뜨리고, 우리를 여러분 멸망시키는 것이 어떤 죄든지, 여기 여러 가지가 나오잖아요.
살인과 음란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유형의 죄들, 여기 안 나와도 모든 죄가 마찬가지야. 모든 유형의 죄들이 생각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모든 생각 없이 말할 수 있나요? 생각 없이 행동할 수 있나요? 어? 여러분, 모든 유형의 죄들은 생각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생각에서 이해가 되세요? 여러분, 죄된 생각이 없이 죄를 지을 수가 없어. 근데 죄된 생각이 없을 때, 생각을 딱 물리쳐요. 죄된 생각이 올 때, 생각을 딱 거부해요.
죄된 생각을 이길 때, 생각을 딱 제거해버려요. 여러분, 죄를 지겠습니까? 안 지겠습니까? 죄를 안 짓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죄를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말이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바꾸려니까 말이 안 바뀐다는 거예요. 행동을 바꾸려니까 행동이 안 바뀐다는 거예요. 생각을 바꾸라는 말이에요.
생각을. 아까 이사야 5장에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뭐라고 말씀해요? "불의한 자들아, 너희 생각을 버리고 내게 나와라. 내가 너희를 용서하겠다." 그게 회개인 거예요.
회개가 뭐냐? 외 타이야! 생각을 바꾸다. 여러분, 말을 바꾸는 게 회개가 아닙니다. 행동을 바꾸는 게 회개가 아닙니다.
우리는 죄에서 돌이키는 게 회개다! 통합적으로 볼 때에 맞는 말이에요. 구체적으로 핀처럼 집어서 말하면 회개를 나 원하는 것처럼 메타노이아, 생각을 바꾸는 거예요. 생각을 바꾸면 말이 바뀌는 거예요.
내가 생각이 바꾸면 행동이 바뀌는 거예요. 내가 생각이 바꾸면 삶이 바뀌는 거예요. 여러분, 회개는 말을 바꾸는 게 아닙니다.
회개는 행동을 바꾸는 게 아닙니다. 어? 죄에서 돌이키는 게 그거는 회개 합당한 열매입니다. 회개 합당한 열매를 맺고 이해가 되십니까? 회개 합당한 일을 행하라! 그 회개는 뭐냐? 생각을 바꾸는 거예요.
육신의 생각을 하며 살았던 사람이 더 이상 육신에 생각하지 않고, 여기에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거예요. 여러분, 그게 회개해! 아, 나 회개할래도 안 돼! 회개를 부어주소서! 회개를 부는데 부어주지도 않아! 너 도대체 나도 회개하고 싶은데 나는 죄를 끊어버리고 싶은데 나는 자백만 하는 게 아니라 죄를 끊어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생각을 바꾸면 회개가 되는 거예요.
생각을 차단하면 회개가 되는 거예요. 생각을 통하면 회개가 되는 거예요. 그게 회개의 비결인 거예요. 근데 맨날 생각을 안 바꾸고 자기 삶을 바꾸기 원해.
맨날 생각을 꾸고 자기를 바꾸기 원해. 맨날 생각을 안 바꾸고 자기의 말이나 행동을 바꾸기 원해. 그러면서 그 말이나 행동이 씨앗이 되고 원인이 되는 그 원동력이 되는 생각을 방치해요.
그러니까 기도해도 맨날 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심해도 맨날 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듣는 성령을 의지한다? 맨날 지는 거예요.
그 성 나오는데 왜 안 되지? 나는 왜 안 되지? 나는 안 되는가 봐! 이런 슬럼프에 빠지는 거예요. 이런 절망과 자질에 빠지는 거. 오늘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제가요, 성경뿐 아니라 수많은 기독교 고전부터 해서 수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 조 노예 문에 뭐 죄를 이기는 법, 뭐 수많은 여러분이 방법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책들이 없어. 다 그냥 거룩하게 살려는 거야.
다 회개하라는 거야. 다 순종하려는 거야. 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거야.
다 하나님을 닮으려는 거야! 정말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데, 정말 그렇게 하기 원하는데 주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죄를 이길 수 있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우리가 말씀대로 살 수 있나? 어떻게 해야 우리가 변화될 수 있나? 그걸 가르쳐 주는 설교가 없더라고요. 그걸 가르치는 책도 없고 그걸 가르쳐주는 설교도 없더라고요. 저는 제가 껏 수십 권의 수많은 책들을 썼지만, 제가 지금까지 쓴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 한 권을 꼽는다 그러면 나는 개신교의 아킬레스건이 된 칭의의 교리라고 생각해.
여러분들이 지독하게 안 샀지만 이 책이 내가 쓴 책 중에 가장 대표적이고 탁월하다고 생각해. 김세현 교수님이 세계적 자가 칭의와 성화에 탁월한 책을 썼어요. 그 나도 그 듣고 많이 배우고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근데 이 책은 그거보다 더 깊이 들어간 책이요. 이 책은 그거보다 더 정확한 책이야. 이 책은 그거보다 더 중요한 책이야.
개신교를 완전히 바꿔낼 수 있는 책이야. 그것이 여러분 개신교의 아킬레스가 의의 교리라는 책이, 그것이 내 대표적이에요. 내가 이 설교를 끝나고 책을 낼 것입니다.
책 표지에 뭐라고 쓸지 아세요? 저자의 몇 번째 책이자 또 하나의 대표작. 그 무슨, 뭐, 굉장히 긴 설교입니다. 무슨 굉장히 신학적인 설? 아니야! 우리가의 교를 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알았어? 어떻게 변화되는지 알았어? 어떻게 준비? 근데 방법을 몰라! 사람들은 진실한 사람들은 절박한데, 사람들은 몸부림 치는데, 사람들은 단식하면서 울부짖기도 하는데 방법을 구체적으로 같이 설교가 없어! 맨날 앵무새! 앵무세! 앵무세! 앵무새가 말하는 것처럼 성령을 의지해라! 말씀대로 살라고! 결단을! 맨날 그런 설교밖에 없어! 답인데 답이 안 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답이 안 되는 그런 설교들밖에 없어.
그래서 이 설교가 저는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는 이 설교를 통해서 우리 교회 목회 성도들이 어마어마하게 변화될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이 설교를 통해서 아프리카의 목회 성도들이 어마어마하게 변화될 거라고 믿습니다.
믿습니까? 아 여러분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변화될 수 있습니다! 김 목사님이 승리하는 교회라는 책에서 이런 지적을 했어요. 많은 믿는 사람들은 인생의 승리를 다른 방법으로 얻으려고 한다. 그러, 주로 마음이나 육신과 해야 하는 것이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육체를 잘 순종하게 하려고 우리의 생각을 잘 통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에서 넓게 가르쳐지고 있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육신의 정력을 그냥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고 통제하지 않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짓는 것에 대하여 마귀를 탓한다.
그렇지만 그들이 자신의 마음이나 육신을 다스렸다면, 그들은 절대로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이 그들을 죄에 빠져가고 있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사탄의 열려 있는 문, 바로 생각의 문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서 그들의 삶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잘못된 생각을 하였던지, 혹은 그들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마귀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그가 우리의 적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그의 생각과 육신을 통제하는 것을 배웠다면, 그는 마귀에 대하여 놀라운 승리를 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거의 2천 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패배하였고, 능력을 빼앗고 무력화되었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제 오늘 말씀을 겁니다.
여러분, 마귀를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마귀를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바꿔 말해, 죄를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그다음에 신자에게 주어진 권세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여러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와 에게 또한 주어진 영적인 권세를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생각을 뿌리칠 수 있는 권세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믿는 자는 누구든지, 능히 마귀가 가주는 생각을 즉각 거부하고 물리칠 수 있습니다! 아멘! 그 생각을 물리치기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 생각을 물리치기 위해서 금식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 생각을 물리치기 위해서 뭐 엄청난 결단하고 노력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선택만 하면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택만 하면 생각은 바뀌는 거예요. 여러분 믿습니까? 아멘! 여러분이 선택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이제 죄를 이기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비결, 이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에요. 성실성의 문제입니다. 이거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성실성의 문제예요.
그러므로 내게 능력 주신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세요! 아멘! 내게 능력 주 내가 모든을 믿고 오늘부터 그 믿음 가지고 생각 돌리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면 기도해도 된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돼!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그렇게 느끼고 좌절하게 만든 그 죄악의 철성 같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여리고성이, 여러분들이 얽매이 시운 죄였던 각자의 여리고성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거를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언제? 오늘부터! 언제? 오늘부터! 언제? 이번 주부터! 여러분 믿습니까? 아멘! 믿습니까? 아멘! 회개하라 천국이 뭐해? 회개가 안 돼서 천국이 나하고 상관없으면 다 뭐야? 여러분, 이번 주에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따라 살 때 천국이 여러분의 것이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세계가 가능해지고 돌이키는 게 가능해지고 순종하는 게 가능해지고 변화가 되어 여러분의 심령에 주님이 임하시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성령 안에서 넘치게 되는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이기는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이기는 자만 들어가는 그 날에 넉넉히 들어가는 대로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누가? 여러분 다가! 아멘! 이 말씀 듣고 결단하고 돌아가는 여러분 다가 그렇게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주님, 나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 나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 나는 이 말씀을 받아드립니다.
주님, 나는 말씀을 붙잡습니다. 주님, 나는 이 말씀 따라 결단합니다. 주님, 나는 말씀을 새롭게 시도하며 살겠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겠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변화되! 나는 이제부터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될 줄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내가 그렇게 될 줄을 믿고 감사합니다! 우리 주여, 삼창 하고 통성으로 하나님 앞에 이 좀 시시하게 기도하지 말고 강력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반드시 이기고, 반드시 이기는 자의 삶을 살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의 생각으로 지었던 모든 죄를 이 시간에 회개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유의지를 들여서 생각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채우고, 우리가 이기는 삶이 되도록 이 시간에 회개하며, 우리가 새롭게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물어, 지킬 만한 것보다 너희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에 의해서 남이니라! 말씀하신 주님, 우리의 마음이 전쟁터가 되어 우리의 생각이 전쟁터가 되어 이기지 못하고 살고 있었다면 이 시간 우리는 이길 수 있음을 믿고, 성령을 의지하여 우리의 생각을 바로잡고 고치고 새롭게 될 것을 믿고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주님 우리는 반드시 죄를 이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물리의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아바 아버지,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살겠습니다! 말씀대로 우리가 살겠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돌려 죄와 싸워 이기며 육신의 생각이 아닌 반드시 영의 생각을 따라 사는 우리가 될 것을 아버지, 우리가 감사드리며 그렇게 살기로 결단합니다. 아버지우리 이끌어 주시고, 아버지 우리를 도우시옵소서! 성령의 머리를 주시옵소서! 반드시 죄를 이기고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생각에 어떤 생각에 붙잡혀 있지는 않았습니까? 최대 생각, 악한 생각, 모든 부정한 생각을 버리고 땅의 지체를 죽이고, 우리가 아버지 위의 것을 찾으며 위의 것을 쫓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이 시간 우리의 생각 돌리기를 하며 우리의 생각의 저장소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채우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도록 우리는 이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 우리는 반드시 이기게 될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모든 것을 이기고,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 주시는 권세를 사용하여,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기신 그 권세를 사용하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이기는 삶을 들어가겠습니다.
아버지, 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자유를 주시옵소서.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거룩해 이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넉넉히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을 따르지 아니하고, 반드시 성령을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죄를 이기는 비결, 아버지 그것을 우리의 삶에 그대로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날마다 우리가 이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아, 아버지, 아, 아버지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날마다 비추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절대로 무력하게 끌려가는 삶을 살지 않도록, 반드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밤낮 생각하며, 하나님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셔서 하나님, 우리가 완전히 돌이키고, 하나님, 우리가 고하고 원하는 모든 것들이 주님과 같아지도록, 완전히 변화될 수 있는 그 은혜를 부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찬양 올려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신 그 자유를 하나님, 우리가 절대로 아버지 그것을 흘려보내지 않게 하시고, 반드시 우리가 싸워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 임하시고 주의 성령님, 우리에게 도우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절대로 이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육신의 것들을 생각하고 쫓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하늘의 것, 하나님의 것들, 아버지만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만을 쫓으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아버지, 헛된 것, 세상의 것, 육신의 것을 절대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그 모든 생각들을 반드시 쳐내고, 하나님, 우리가 이 영적인 전쟁 가운데 날마다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고 도우시고, 아버지 밤낮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버지, 나의 생각은 주님의 영역이며, 아버지께서만이 나를 다스리실 수 있는 하나님, 그렇게 나의 의지와 생각과 마음은 온전히 주님 한 분에게만 열고, 주님에게만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나의 마음을 지키도록 하나님이 밤낮으로 나에게 힘주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는 무력하게 눌리거나 끌려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자유의 죄를 사용하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권세를 통하여 반드시 나의 삶을 다스리시는 주님만을 쫓아가기 결단합니다. 아버지, 절대로 지지 않게 하소서. 땅의 것을 절대로 쫓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가 주신 자유와 행복을 누리도록 반드시 하늘의 것을 추구하고, 오직 주님만의 주 뜻을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내 삶에 이어지도록 주님 베풀어 주시옵소서. 악한 생각의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는 이제 한 생각을 멈추겠습니다.
이제 내게 들어오는 세상의 죄는 생각을 하며 거절하고 거부합니다. 생명의 성령으로, 사망에서 해방하실 내 아버지의 능력을 통해 그 영역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는 이제 이기는 자의 삶을 사랑합니다.
이것을 허락하신 내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하나님, 나의 생각을 관리하며 가겠습니다. 죄된 생각이 내 마음을 두드릴 때, 하나님, 나는 거절하고 거부하겠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말씀을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버지여, 때로는 죄된 생각이 내게 달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내가 거절하겠습니다. 하나님이여, 때로는 죄된 세상이 나를 달콤하게 유혹하고 나를 사로잡아 가는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 더 이상 이것에 선하지 않을 것입니다. [음악] 이 생각을 공격할 때 내게 경고가 되게 하시고, 주님 내게 새기신 말씀들이 나를 거절하게 하시고, 하나님이여, 그리하여 이기는 삶, 복된 삶, 주의 말씀을 복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 성실하게 하소서.
내 아버지의 성실함이 우리의 중요한 삶과 사망의 문제를 끝까지 성실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성령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옵소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도록 주님, 순간 순간마다 나의 생각의 갈피를 주님의 도심을 받으며 헤아림을 받으며, 거룩하고 정한 마음을 지키는 자들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음악]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2]
박살낼 수 있도록 하세요. 주의 성령님이 지금 역사하소서. 성령님, 우리의 마음을 붙잡으소서.
나의 마음의 생각을 붙잡으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악한 생각이 아니라 위의 생각을 가지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 결단하는 우리에게 주의 성령으로 역사하소서. 악한 생각들, 악한 마음들이 이 시간에 아버지 하나님의 조정에서 박살내도록 주의 성령님이 말씀을 통하여 결단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의 성령으로 붙잡으소서. 초박살리게 하소서.
주의 성령님, 우리를 붙잡으소서. 위의 생각들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생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게 하소서. 위의 것에 사로잡히게 하소서.
주의 성령님, 지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결단하는 모든 이들을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승리하는 삶,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권세를 우리가 이 시간 사용합니다.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열린 문으로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우리에게 주의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이루셨습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주님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죄의 생각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나가라. 갈지어다.
악한 생각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나가라. 갈지어다.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생각들이 우리의 생각 속에,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금 끌어냅니다.
모든 어둠, 모든 악한 생각들, 악한 마음들,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생각들, 마귀가 주는 모든 생각들,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방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충만해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에서 해방될지어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지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진리로 자유케 하소서.
승리하는 삶,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한 분 한 분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고, 승리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생명이 이기는 능력이 우리 안에 충만합니다. 모든 악한 생각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나는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불신의 생각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음란의 영들,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만의 영들, 떠나갈지어다. 이기심의 영들, 떠나갈지어다.
하나님 우리 속에 그 죄악의 생각들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깨어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진리의 방향으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도록,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선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머물게 하시고, 악한 생각들이 하나님 이해되고 깨달아질 수 있도록 물리쳐야만 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미움도 음란도 지금 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잘못했던 생각,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내 가족들이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생각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나는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부정적인 생각들은 깨뜨려 버릴지어다.
하나님 지금 결단합니다. 내 속에 머물렀던 그 고통의 육신의 생각들을 가지지 않겠다. 내가 붙잡고 있었던 그 생각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깨뜨려 버릴지어다.
지금 새 마음이, 성령의 생각이 나를 사로잡게 될지어다. 우리는 이기는 자입니다. 우리는 이기는 자입니다.
영적인 전신갑주를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모든 사단의 화력을 물리치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가 굳게 설 수 있는 사람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반드시 우리를 유혹하는 마귀의 모든 계약과 생각들을 우리의 생각의 문을 차단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거룩한 생각들로 가득 차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생각을 채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까지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생각과 모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기는 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사랑하는 교회 가운데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아버지 아프리카 전에도 이 말씀이 퍼져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이기는 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죄의 뿌리가 되는 그 생각에서부터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의 영역을 이 시간에 청소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아프리카의 모든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믿음 위에 서게 하여 주시옵시고, 진리의 말씀에 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생각에서부터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의 말씀에 복종하며 팔복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은혜를 가지고 온전히 복음의 진리 앞에서 그들이 변화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아프리카의 모든 지체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뿌려진 그곳 가운데 뿌려진 진리의 말씀이 열매를 맺기까지 그들이 성장하고 자라갈 수 있도록, 아버지 아프리카의 모든 교회마다 이 말씀이 실제적으로 영향력 있게 그들의 삶에, 그들의 모든 생각 가운데 들어갈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의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삶이 완전히 새로운 삶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주님 더 크신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과 삶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생각과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뜻과 주님의 전부 되신 모든 것들로 하나님 우리를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우리가 그렇지 않은 세상적인 것과 마귀적인 것, 정욕적인 모든 것들로 하나님 우리가 흘리기까지 싸우며, 우리 자신을 철저하게 지켜내며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우리의 삶으로 살아낼 수 있는, 하나님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삶 가운데 아버지 놀라운 결단이 날마다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변화된 삶,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이룰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우리는 그 길로 달려갈 것입니다.
절대로 패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그 빛 가운데 우리가 날마다 걸어가기로 적정하고 결단하고, 아버지 날마다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 지금껏 우리에게 부어주신 주의 은혜와 자비로 하나님이 우리를 날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개기까지 하시는 능력의 나의 하나님의 말씀, 살아 있는 말씀. 하나님, 이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 생명력으로, 하나님 그 비결을 우리에게 밝혀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이제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살 것입니다. 능력 있는 삶을 살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밝혀줄 수 있는 생명의 성령의 사람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비결은 교회로부터 널리 전파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말씀의 영향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3]
우리 교회 처음 오시거나 온라인 등록 후 참석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방송 안내를 따라 오른쪽 스크린 앞으로 나오시면 환영과 함께 교회 생활에 대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신기록 경신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지난주 28,7382명이 출석하여 최고 인원이 경신되었습니다. 제2 예배 시간 변경 안내입니다. 오전 11시에 드리던 제2 예배를 10월 첫 주, 10월 6일부터 오후 3시로 옮깁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일부 예배 때 교회 주차 문제가 심각하여 인원 분산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둘째로, 담임 목사님의 설교가 많이 짧아졌고, 항상 어려운 내용이 이어서 전에 비해 제 예배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습니다. 셋째로, 예배실이 하나뿐인 작은 지교회는 동시에 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려운데, 예배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넷째로, 지교회 담당 계획들이 제 예배를 마치는 사회를 보기 위해 나가야 해서 일부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끝까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 예배 시간을 변경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신 참석하시는 성도님들을 위해 김동 목사님이 주로 서울에서 직접 설교하고, 전 지회와 목회와 제 예배 강화를 위해 다른 두 주는 호대리 목사님과 임성호 목사님이 돌아가면서 직접 설교합니다.
기대해 주시고 많은 참석 바랍니다. 나머지 사항과 자세한 내용은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드려진 예배를 위해 축복해 주시고, 축도로 오늘 주일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자기보고 허대니 목사님, 이래 좀 뻔할 것 같아 저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아버지, 감사드리고 찬송 드리고 찬양 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버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하셨는데, 빛과 같은 말씀을 통해서 아버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변화될 수 있는 분명한 길을 보여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기는 자가 될 것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기는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천국을 침노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버지 올바른 회개와 올바른 복음과 올바른 견인의 교훈을 듣고 아버지 정말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변화되어서 아버지 천국으로 진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것 때문에 감사드리고 찬송 드립니다.
[음악] 그 일을 시작하셨으니 이루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 감사드리고 찬송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렸습니다.
주일 헌금, 11조, 감사 헌금, 성경 헌금, 각종 헌금을 주 앞에 올려드렸습니다. 받으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높임 받아 주시옵소서.
찬양과 경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예물을 주 앞에 드리는 것이 합당한 줄로 믿습니다. 또한 아버지, 그러나 하나님께 즐겨 드리는 자를 복주시는 주님, 성도들의 양손의 재물을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심은 대로 풍성하게 거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에게 부리셨던 큰 복을 부어 주셔서 열방을 위한 복의 근원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이 복을 받게 하시고, 성도들이 하나마다 잘되게 하시고, 번영하고 창대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말씀을 주신 주님, 이 말씀들로 살 수 있는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구함으로 받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믿음으로 구합니다.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지금 성령 충만하게 주시옵소서. 지금 성령 충만하게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병든 모든 사람들을 고쳐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고쳐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암도 치유될지어다.
모든 고질병도 치유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크고 작은 질병이 이 시간에 치유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정상이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악하고 더운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이미 장악된 자들도 아버지,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에 또 하나님 앞에 간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눌림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악한 생각을 허용함으로 자유를 잃어버리고 눌린 자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해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될지어다. 그는 생명이 성령으로 사망에서 우리를 해방해 주시고, 자유케 된 그 자유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회복될지어다.
예수님으로 지금 회복되게 될지어다. 예수님으로 지금 회복되게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어떤 죄에 매어 있든지, 어떤 생각에 매어 있든지, 예수님의 권세로 명령하니 지금 자유될지어다. 지금 자유케 될지어다.
지금 해방될지어다. 아버지 오늘 말씀 듣고 은혜받고 결단한 모든 사람들이 이번 주에 하나님이 그 은혜를 풍성히 경험하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다이기는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다 승리하는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다 변화되는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미리 믿고 감사드리며 찬송드리세, 찬양과 경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성령은 우리의 것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거룩한 줄을 마셔서, 주님을 예배하고 돌아가는 사랑하는 성도들의 심령 위에, 가족과 자녀와 사업, 이 몸된 교회와 서울 시민과 북쪽 땅에 굶주린 동포들이, 이스라엘과 아프리카와 열방들이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음악] [음악] [음악].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