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 평화의길 34코스(역 방향 진행)
《코스개요》
- 통일전망대에서 차량으로 통일안보공원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 DMZ 평화의 주 노선의 마지막 코스이자 해파랑길의 마지막 코스이기도 한 구간이다.
-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통일안보공원, 동해안 해안 철책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안보관광 코스다.
《관광포인트》
- 동해안 최북단 해수욕장으로 주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백사장을 보유한 명파해
- 금강산, 해금강을 관람하고 DMZ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통일전망타워
- 남북 분단과 휴전전의 의미, DMZ의 생태환경 등을 소개하는 DMZ 박물관
● 트레킹 일자 : 2026년 3월 20일(8일차)
● 트레킹 코스 : 고성 통일전망대 -(차량이동)- DMZ 박물관 -(차량이동)- 재진검문소 - 통일안보공원
● 트레킹 거리 : 도상거리 : 11.4km, 걸은거리 : 0 누계거리 : 211.60km
● 트레킹 시간 : 0 누계시간 : 50시간 27분
● DMZ 평화의길 걷기를 지난 1월 27일에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시작해서 일주일 동안 진행해 철원 백마고지까지 14코스를 진행한 후 한동안 쉬었다가 이번에 'DMZ 캠프'에서 주관하는 'DMZ평화의 길' 걷기 프로그램에 회원으로 우리 부부가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에 'DMZ 캠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매월 한차례씩 매월 3째주 금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는데, 여기서는 평화의길 마지막 지점인 34코스 '고성 통일전망대' 에서 부터 역방향으로 진행한다. 마음 같아서는 정방향으로 진행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포항역에서 KTX 열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해, 서울역에서 일행들과 조우한 후 장장 7시간을 달려서야 목적지인 고성 화진포 콘도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다시 차량을 타고 '통일안보공원(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으로 이동해 출입 신고를 한 후 안내자와 함께 재진검문소를 통과해 통일 전망대에 도착한 후 DMZ 평화의 길 34코스를 시작한다.
이번 34코스는 차량으로만 이동해도 되기 때문에 'DMZ 캠프'에서 걷기 대신에 통일전망대와 평소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금강산 전망대' 투어, 그리고 DMZ 박물관' 투어로 34코스를 대체 하기로 해서 차량 투어를 하면서 담아본 경치들이다.
특히 금강산 전망대는 남북 관계 경색으로 2023년 개방이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방되어 지난해 2025년 9월 부터 "강원 고성 평화의 길 테마노선 B코스'로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되어 이번에 어렵게 방문 할 수 있었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화진포 콘도로 가는길에 속초를 지나면서 눈덮인 '설악산'을 바라보다.
▲울산바위
▲화진포 호수
▲화진포 콘도, 새벽 5시 35분에 포항역을 출발해서 7시간을 넘게 달려와 도착한 화진포
▲산 중턱에 '김일성 별장'이 소나숲 사이로 살짝 보인다.
▲거북 모양의 조형물 사이로 광개토대왕의 시신이 안장되었다고 추정되는 '금구도(광개토대왕릉)'가 조망이 된다.
▲금구도(광개토대왕릉)
▲화진포 해수욕장
▲화진포 콘도에서 식사를 하고 차량으로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출입 신고를 한 후 이곳 통일전망대에 도착하면서 평화의 길 걷기를 시작한다.
실제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로를 먼저 들렀지만 사진은 통일전망대 부터 진행 방향으로 정리를 해 본다.
▲고성 통일전망대 'DMZ평화의 길 34코스 시작점'(역방향으로 진행)
▲고성 통일전망타워
▲고성 통일전망대 주차장 옆에 자리한 '6.25 전쟁 체험 전시관'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차량으로 좀처럼 가기가 쉽지 않은 '금강산 전망대'로 향한다.
▲금강산 전망대
'금강산 전망대'는 반드시 안내인 인솔하에, 군 장갑차가 앞에서 인솔하며, 통문이라는 3곳의 출입문을 거쳐야만 들어올 수 있는곳이다.
▲금강산 전망대 포토존
▲금강산 전망대 3층 강당 유리창을 통해 바라본 '북방 한계선과 해금강'
▲출입신고소에서 함께 온 안내 직원으로 부터 북방 한계선과 북한 지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북한땅 금강산을 조망한다.
▲금강산 끝자락인 해금강 일대
▲금강산 해금강 일대, 앞에 호수는 선녀와 나뭇꾼'의 이야기 무대가 되는 '감호' 와 호수 뒤로 '구선봉(일명 낙타봉)'
▲포토존에서...
▲포토존 뒤로 보이는 고성 통일전망대와 명파 해변
▲DMZ 박물관
금강산 전망대 투어를 마치고 다시 차량으로 이동해 DMZ 박물관 투어를 한다.
▲DMZ 박물관 투어를 마치고 '통일 안보공원(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으로 이동을 하면서...
▲재진 검문소 옆에 있는 '국도 7호선 종점 표지석' 앞으로 재진 검문소가 통일전망대 쪽으로 이전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DMZ평화의 길은 이곳에서 부터 명파리 마을을 경유해 통일안보공원까지 걸어야 하지만 '금강산 전망대'와 'DMZ 박물관' 투어로 대신하고 차량으로 통일안보공원까지 그대로 이동을 한다.
▲통일 안보공원 내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통일안보공원(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을 나서면서 DMZ 평화의 길 34코스를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