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흰머리를 (쪽집게/족집게)로 뽑아 드렸다.
‘주로 잔털이나 가시 따위를 뽑는, 쇠로 만든 조그마한 기구’나 ‘어떤 사실을 정확하게 지적하거나 잘 알아맞히는 능력’을 이르는 말은 ‘족집게’이며 [족찝께]로 소리 납니다. ‘쪽집게’는 ‘족집게’를 잘못 표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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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족집게
최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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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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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민숙
16.09.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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