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정신이 뭔지 아리송송한 세대에 사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한번 집고 넘어 가야 할 문제임은 분명하다.
나에게 어떤 사람이 당신 선비정신이 뭐냐고? 히고 묻는다면 선득 대답을 못하고 더듬더듬 할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것
같은 생각이든다. 그리고 선비와 양반도 쉽게 구분지어 말할려면 한참을 생각해야만 될것 같다.양반이 선비가 될수있으나
선비는 양반이되어도 부자양반은 된것을 볼수었다. 이번 여행에서 선비들이 살았던 영주지방 선비촌을 둘러보며 선비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기로 하는시간을 갗게되었다.

영주는 옛날부터 학문과 예(禮)를 숭상했던 문화 중심지이며 선비촌이 조성되어 있는 순흥은 우리나라 최초의 성리학자였던
회헌 안향의 고향이기도하며 삼도봉 정도전의 고향이기도 하다.
선비정신이란 무엇인가 ?
*. 수신제가 (修身齊家) 자신을 수양하고 집안을 올바르게 가꾼다는 뜻이다. 이말은 설명할필요가 없을것 같다.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 우도불우빈 (憂道不憂貧) 즉 가난함 속에서도 바른삶을 중히 여긴다는 뜻이다. 비록 살림 살이가 어렵더라도 잘사는 것에 욕심이 나서 선비의 도를 벗ㅇ어 나지 않았으며 곤궁함으로인해 가볍게스스로의; 품격을 잃지 않았다. 우도불빈의 삶에서도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청빈한 삶을 살았던 선비들의 모습을 말한다,
이글을 쓰며 시대상이 바뀌어서 인지 지금시대에 가능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매스컴으로 터져나오는소리가
누구돈을 얼마받아 먹고 검찰에 잡혀갔다. 어떤 고위층집엔 도둑이 들어 물방울 다이아를 도둑맟았네하는 사연들이 솥아져
나오는 세상 아닌가.!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모든교육이 잘못되었겠지 - 가정교육, 학교교육 모두 잘못되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해본다.

김구영가옥 - 경상북도의 대표적 서민주택으로 가난한 환경속에서 고웁를 게을리하지 는 전형적인 선비모습

우금촌 두암 고택 - 1590년 선조21년 두암선생이 20세 분가시 지은집. 두암 김두익은 영원군수,해미현감을
지낸 관료형 선비

*. 입신양명(立身揚名) 은 사회에 진출하여 이름을 드높인다는 뜻 이나겠는가. 수신제가한후 과거시험에 합격하여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이니 요즈음은 수신제가는 빼먹고 치국평천하부터인것 같다., 그러니 선비가 못되지 않겠나.

인동장씨 종택 - 인동장씨 영주 입향조인 장응신의 맏손자 장언상이 이곳에 터전을 열어 16c중엽건립.
세조와 성종때 까지 사헌부감찰,함길도 병마절도사등을 엮임한 장말손의 종가.

*. 거무구안 (居無求安) 은 사는데 있어 편한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선비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책읽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자연의 이치와 인간이 살아갈 길을 고민하는것이 선비가 행할 도리라 생각했다.그리고 현실의 잘잘못을 비판하며 사는것이 지조높은 선비의 삶이었다. 이렇게 볼때 그 정신이나 ,이론은 맞는데 요즈음과 무엇이 다르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나 싶은 생각이 든다.
* 이곳 선비촌에서는 선비정신을 체험하여 선비가 되도록 운영하고있다.
_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전통가옥을 체험하는 관광코스
- 전통문화 숙박체험
- 예절,한문 교육등
* 선비촌 이용 안내 문의 : 선비촌 사무실 : 054-638-6444
문화학교 :054-638 - 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