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사랑의교회 서리집사인 주재신입니다. 저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근무하고 있으면 현재 2개의 국제의학학술지 편집인입니다.
어제 12시 예배 후에 목사님과 악수를 하면서
"영의 세계를 보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잘 듣고 있습니다"라고 말씀 드리고 학술지와 제 명함을 전달해 드렸죠.
악수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메일을 보내라"라는 말씀을 하셔서 이렇게 보내드립니다. 이 메일이 확실하게 읽히도록 저의 영의 동지인 L 집사님을 통해 전달하도록 부탁했습니다.
1. 국제의학학술지 편집인으로서 본 목사님 학위논문 표절 건에 대한 견해
저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에서 근무하며 질병관리본부의 Scopus, PubMed 등재 공식 영문학술지 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 (www.kcdc-phrp.org)의 managing editor입니다. 또한 영국의 Scopus, SCI, PubMed, Medline 등재 의학학술지 Theoretical Biology and Medical Modeling (www.tbiomed.com)의 한국인으로서는 최초의 editor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4,100편의 논문을 읽었고 140편의 논문을 교정했습니다. 의학학술지는 표절에 관하여 어느 분야보다도 엄격한 잣대를 적용합니다. 투고 논문에 대하여 제일 처음 하는 일이 표절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학술지는 동료전문가들이 평가(peer review) 과정을 거치는데, 대부분 내용의 독창성, 방법론에 대한 평가입니다. 제일단계에서 표절 여부, 참고문헌 인용, 표기의 적절성, 문장 수정, 부적절 참고문헌 삭제 등을 제가 하고 최종단계에서 게재 여부를 판정하는 의견을 편집위원장에게 제시합니다.
이러한 엄격한 과정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 "기술적인 표절(technical plagiarism)"을 한 투고 논문이 많습니다. 현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어 투고된 논문을 올리면 그 논문과 유사한 논문들의 리스트가 나오고 표절 가능성을 퍼센티지로 표시합니다. 제가 본 논문들이 대부분 40-90%의 유사성을 보여주는 관련논문들을 즉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materials and methods (통계분석, 실험방법 등)에서 부주의로 기존의 참고문헌의 문장들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또한 introduction에서도 기존의 참고문헌 문장들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참고문헌을 표기하고 인용번호를 붙였더라도 기술적으로는 표절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편집위원장은 편집위원(editor)들의 의견을 참조하여 최종적으로 표절 여부를 판정하는데, 대부분은 idea의 독창성(originality)이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실제 90%의 유사성을 보인 논문도 게재된 것을 보았습니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전문가 동료들이 심사하는 국제학술지에 투고하는 논문이 이런 실정입니다. 제 학위 논문 포함 모든 학위논문들은 이러한 기준을 적용하면 모두 기술적으로는 표절입니다. 그러나, 최종판정은 학위심사위원회가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목사님의 학위논문 표절 건은 현재 실제로 표절을 판정하는 현장의 전문가로서는 어이없는 일입니다.왜냐하면,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논문을 써 보기는 했어도 실제로 표절판정을 해 본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당 대학교에서는 역시 기술적 표절은 인정하지만 독창성을 기준으로 표절이 아니라고 판정을 했습니다. 이례적으로 보이지만 표절 판정 원칙이 그렇습니다.
2. 저의 신앙 이력
저는 현재 제자훈련 38기 11반(담당 : 주연종 목사)으로 이번 수요일 수료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자훈련 기간 동안에 영의 세계를 다시 체험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고, 교회에 관한 환상, 목사님에 대한 환상, 목사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에 관련하여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허락 하에 오늘 이메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영의 세계를 1998년 미국 유학시절에 체험했습니다. 저는 1990년에 미국에서 세례를 받았고 아이오와 대학교(University of Iowa) 재학 중 "온누리침례교회"라는 유학생들이 세운 교회에 나가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했고, 기도의 즉각적인 응답, 방언, 환상 등을 체험했고 기말고사 기간 동안에도 새벽기도를 하고 가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작은 교회지만 기도로 세워진 교회로 훌륭한 믿음의 선배들이 많았습니다. 영적인 것을 체험하고 그런 방향을 희구하는 저에게 그 분들은 말씀을 읽고 균형을 잡으라고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단이 된다면서요.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다가 감동을 받은 후 성경만 파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머리만 커지고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기도할 것을 강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도 저렇게 신앙생활을 해야하겠다고 마음 먹게 한 믿음의 선배들이었습니다.
귀국 후 직장 생활로 바쁘다는 핑계로 주일성수도 못하였습니다. 2009년 12월에 결혼을 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 연수 후에 2010년 8월부터 아내(이현지 서리집사)를 따라서 사랑의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2010년 가을 특새에서 김하중 장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을 부러워 했고, 기도응답의 비밀이 중보기도라는 얘기를 듣고 마음에 크게 울려 한달치 월급을 감사헌금으로 내고 중보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오송생명과학단지(청주, 세종시 인근, 오송역 소재지)로 2010년 11월에 이전하고 저희 부부는 오송으로 내려왔습니다. 거리가 멀어 지역교회를 나가려고 하는데, 2011년 2월에 근처 청주에 신혼부부 다락방이 생겼고 순장님(명재숙 권사)과 순원들이 너무 좋아 그냥 사랑의교회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 와중에 중보기도로 인한 기도의 응답들이 놀라웠습니다.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 특히 제가 맡고 있는 학술지(2010년12월 창간)관련하여 일어나니 주위의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돕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이고, 저는 기도의 응답이라고 강의, 회의에도 선포하였습니다.
제자훈련 선수과목을 다 이수한 2012년에 제자훈련을 신청하였습니다. 주연종 목사님이 오송에까지 내려와 성경통독을 몇번 했느냐는 인터뷰 질문에 정말 제자훈련을 하고 싶어서 10번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한번도 통독한 적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주의 종에게 거짓말했다는 자책감에 그날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최소한 제자훈련 시작 전까지 일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침 5시 지역교회에 나가서 새벽기도를 하고 6시30분에 회사에 출근하여 학술지 투고논문 교정 등 업무를 하고 저녁 8시반에 퇴근합니다. 하루 14시간의 일과 외의 시간을 이용해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20일만에 일독을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고 선지자들을 통해 나오는 하나님의 절규와 안타까움을 그대로 느꼈고, 아들 예수님의 절규와 그걸 듣는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이 가슴을 파고 들었습니다. 제자훈련을 시작했고 11반(토요일 아침반)은 좋은 구성원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훈련을 이행했습니다.
3.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 이전의 영의 세계에서의 의미
어느 날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는 내가 보험을 드는 것이 합당한 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법적 강제성이 있는 보험(자동차 보험, 건강보험)을 제외하고 모두 해약하고 십일조를 드린 후에 나머지 금액으로 대출금을 갚거나 건축헌금을 하기로 작정하고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는데 마음을 움직이는 숫자를 보고 그 액수대로 건축헌금을 하였습니다.그 다음 주 월요일 새벽기도에서 환상을 보았는데, 남자 두 사람과 여자 한 사람이 보였는데, 너무도 끔직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굴의 살이 떨어져 나가고 뼈가 보이고, 남자 하나는 아예 살 전체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안경을 벗었지만 젊은 남자는 옥성호이고 여자는 김영순 사모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오정현 목사는 학력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밝히라고 주연종 목사에게 전하고 지금 본 환상을 그에게만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놀랍고 두려워서 오후 반가를 내고 주 목사님에게 서울로 가서 전달했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교회 관련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교회는 현재 옥한흠이 우상이고 옥한흠의 이름을 사랑의 교회에서 지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히스기야 왕에 비유하시면서 오정현 목사에게 다 넘겨주지 못하는 잘못을 범했고, 김영순 사모는 옥한흠이라는 우상을 사랑의교회에 끌어들인 이세벨로 말씀하셨습니다. 옥성호는 예수님이 좌판을 뒤엎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로 표현하셨습니다. 너무도 강한 분노에 공포에 사로잡혀 저는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또한 사랑의교회의 중보기도실의 중보기도문 가운데 목사님이라고 쓴 부분을 전부 고치라고 하시고, 옥한흠 관련 부분을 다 삭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강력하게 경고하셨습니다. "나의 집에 옥한흠 기념관을 세우지 말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사랑의교회는 수비만 잘하는 축구팀으로 영의 세계에서는 존재가 없다. 순복음교회나 명성교회는 골은 잘 넣지만 수비가 허술한 축구팀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사람의교회는 잘 지어진 벽돌건물이지만 그 사이에 시멘트가 없어 가벼운 외압에도 쉽게 붕괴된다. 시멘트는 영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의세계에서 말씀으로 잘 훈련된 거인이 등장하는 것을 2000년 기독교 역사를 통해, 최초로 영의 세계 질서를 뒤흔들 영의 거인이 등장하는 것을 사탄, 마귀는 두려워하여 어떻게 해서라도 그 크기를 최소화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중보기도실에서 마귀도 보았고, 영의 세계에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줄입니다. 목사님의 영의 세계를 본다는 것 특새 후의 설교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제가 영의 세계에서 보고 궁금했던 사항들이 설교에 있었습니다. 저는 마귀에게 명령하여 떨어져 나가는 제 능력의 원천이 무엇일까 궁금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목사님을 만나뵙고 말씀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수학 전공(수리생물, mathematical biology)이고 과학자이고 박사입니다. 전공의 특성상 무엇보다도 증명이 중요하고 정의된 질서 속에서 사고합니다. 저는 논문을 질병의 전파모형으로 쓰고 있습니다. 유행이 발생하면 환자의 규모와 사망자수, 입원자수, 발생지역을 예측하는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1년에 10편씩 국제학술지에 제 논문이 게재됩니다.
참고로 하나님은 제게 비전을 보여주시고 저를 앞으로 3년(2015년까지) 동안 훈련시키고 쓰시겠다고 하시면 성경읽기 훈련을 시키고 계십니다. 저는 현재까지 성경을 11번 통독했습니다. 영어는 KJV, NIV, NLT, NASB, GNT를 읽었습니다. 향후에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라틴어 성경도 제 스케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배지킴이를 하면서 주일 내내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한번은 영어로 동시통역, 한번은 순차통역 이런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독일어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하나님의 인도와 허락 하에 쓴 글입니다. 교정없이 그대로 보냅니다. 나머지 내용은 목사님을 만나뵈면 직접 얘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 안에서
주재신 배상
Chaeshin Chu, PhD
Managing Editor, The 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
Coordinator, International Relations
Researcher, Division of Epidemic Intelligence Servic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187 Osong Saengmyeong 2-ro, Osong-eup
Cheongwon-gun, Chungcheongbuk-do, The Republic of Korea 3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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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www.kcdc-phrp.org
Phone: +82-43-719-7197(office), +82-10-2667-0397(cellular)
Fax: +82-43-719-7219
Email: cchu@cdc.go.kr
sammidori@empal.com, sammidori@gmail.com
첫댓글 다시 한번 이 글을 보고 우리 교회를 지키고자 하시는 분들과 함께 영적 무장을 했으면 합니다!
아멘!
소망희망님 이 글이 다른 글 때문에 뒤로 밀려 안타까웠는데 마음이 통했네요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승리와평화 우린 영적동지라서 척하면 척!! ㅎㅎ
감사해요
이글을 저는 처음에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하며 그때도 천군천사를 보내시어 그림그리는 그 청년작가의 모습을란트가지신 분이 용기있게 글을 올려주신것보면
부족한 저의 믿음이지만..이런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청천병력같은 제천에 가계신동안 그 암담했던 시간에 .. 우리 사랑의 교회 출신 화가가
제천에서 하루에 열시간정도를 새예배당에 헌납한 (남측 로비에 걸린그림) 그림을 그리면서
우연히라도 우리 담임목사님을 뵈었겠지요
보시면서 얼마나 위로를 받으셨을까를 생각하니...하나님의 도우심이였던거같았어요.
그런데.. 이글을 쓰신 주집사님처럼 많은
이것 또한 보내신것같은생각이..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그 동안 영적세계에 대해 특히 성령의 음성에 대해 무감각하고 지식적인 믿음으로 머리만 크고 가슴이 냉냉했던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며 더욱 기도로 무장하여 성령님의 음성을 주 집사님처럼 듣기를 사모합니다
옥목사님이 자신의 자리를 다 비우셔야 했는데 국제제자훈련원에서 계속해서 영향력을 행사하셔서 이지경까지 온것같군요. 지금이라도 김영순 사모님부터 더이상 담임목사님을 힘들게하지 않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글을 읽고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의 기넘관건립을 놓고 옥목사님의 우상화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이 문제는 논란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라 생각된다
존경하는 옥목사님께서도 생전에 세상에서 받는 상급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러움이 될 수 있음을 스스로 경계하시고 , 그렇게 가르치셨다.
국제제자훈련원 ㅡ제자훈련컨텐츠가 사유화되면서 사랑의 교회의 자긍심 이던 사역계승이 크게 손상 당했다
옥한흠기념사업회 ㅡ옥한흠 목사님의이름은 걸고 취약한 교회를 돕고 세우는 일 등 바람직한 일도 하고 있지만
옥목사님 추모일을 교회달력에 표시해 달라는 유가족을 달래기
위함 인지 돌아가신 옥옥사님의 사진이 담긴 달력제작도 기념사업회에서 헌금으로 한 것인지 궁금하다.
여기서 기념관 건립의 주체가 되는지도 궁금하다
안성수양관 ㅡ 옥목사님 생전에 순장반에서 다 같이 화장하여 한곳에 묻히자고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목사님을 수양관에 모신 것을 마다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유가족은 수양관을 사적인 묘역화하고 세상사람들도 3년이란 연한을 두는더 기약없이 머무르며 본이 안될 뿐 아니라 분란을 일으키고있다.
이것이 인정이 있고 없음으로 논할 문제인가?
기념관ㅡ취지는 사랑의교회 성도로서 찬성하나 교회가 돌아가신 옥목사님의 붙잡고 분란을 일으키고
@순종하는작은자 있는 작금의 사태로 볼때 시기 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한국기독교계에 순교하고 헌신하신 많은 분들을 재조명 하면서 그 한 획을 그으신 옥 목사님을 재조명함이 어떨까 생각한다
물론 사랑의교회 밖의 교계의 평가를 검허히 받아들인다는 전제 하에서다.
새출발 하는 서초 예배당에서의 산더미 같은 사역을 앞둔 현재 시점에서 는 옥한흠장학회ᆞ옥한흠 기념사업회 만으로도 족하다고 생각한다
옥목사님 기념관 건을 반대한다고
오목사님께 순종하지 않고, 교회에 반대하고, 옥목사님을 존경하지않고 유가족을 홀대하는 것으로 매도하지 않기 바란다
옥목사님 존경합니다!
오목사님의 목회에 따르고 순종합니다!
@순종하는작은자 같은 마음입니다
@순종하는작은자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편지를 인쇄해두었습니다. 혹시나해서요.
@순종하는작은자 같은생각입니다
유가족에 대한 환상 우리.모두 조금씩 그동안 느껴던 것입니다
이 말씀이 주님의 음성으로 들리고 두렵다면
유가족분과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국제제자훈련원 컨탠츠 제 자리에 도로 돌려놓고 김사모남은 수양관에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나도 기도하는 모든 성도들 김사모님 모자분에게 대해 주집사님과 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제 교회를 분탕질했던 무리들은 더 늦기 전에 분탕질 그만하고 회개하길!!!
김 ㅇㅅ 사모나 옥ㅅㅎ 두분 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옥목사님을 우상화 했음을 알게 되었고 또한 다 내려 놓고 회개하고 오직 주님만 보게 하셔서 한편 고맙기도 합니다 환상을 깨고 현실을 보게 되었어요 오직 하나님이 다 하셨고 또 앞으로도 하실줄 믿으며 주집사님과 같이 영의 세계를 보시는 분이 계셔서 또한 감사 드립니다 교회는 이렇게 지켜지나 봅니다
수양관 사모님께서 옥목사님 동상을 세워달라고 하신 다는데 사실입니까?
설마..요
@영 가족 그건 아니겠지요 설마
실한거 아니면 소문에 우리 질린 사람이잖아여..
헉~~
헐!!
빨리 지워 버려야 합니다. 스스로 지워 달라고 아우성 하고 계시지요.
설마요 만약사실이라면 큰일이네요 사모님 병원에 가보셔야 될것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목사님들 동상이 몇분이나 왜 세워졌는지 궁금하고
왜 예수님동상이랑 나란히 세우는게 어떨까요
근간의 인품으로 봐서는 하고도 남을분이지만 해달란다고 다 해주면 절대 안됨니다 하나님의 경고 말씀도 들었는데 아니 ~아니~절대 아니되옵니다
올빼미님 말씀대로 절대 그건 아니옵고 아니옵나이다
목사님 관과 가족사진도 찍으셨는데 혹 새 가족사진 찍으시려고 그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진짜 옥목사님께서는 천국에 계시옵나이다.
천국에 계신 옥목사님께서 꾸중하실 일이옵니다
주집사님께 단 한통의 항의성 전화나 메일이 오지 않았답니다. 마귀들도 벌벌 떠니 전화질 할 수 없을테지요. 사회넷에도 반박 글 조차 올리지 못 하고 있지요.
용기있게 올리신 글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급하셨나 봅니다
영의 세계에 눈이 더 크게 열리길 소망합니다
주집사님.조심스럽지만 남자 2명이 환상중에 보이셨다는데 또 한명은 누구로 생각되시는지요..
사랑하는님 ^^ 두남자 밀실 사건 주인공들로 사료 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