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무극대도
대순진리회에서 나오신 후 강화도 및 전국 명산을 유력(遊歷)하시며 도장 터를 물색하던 중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오봉산(梧鳳山)아래에 자리를 잡으시다.
2005년 종단 명칭을 무극대도로 정하시고 재단법인 무극대도를 설립하시다.
2006년 12월 10일(양력) 종무원장님 탄강 하신 날 88세 미수 때 무극대도 도장 내정 앞마당에서 인사 받으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도전님께서 화천하시기 전, 병원에서 내 손을 꼭 잡고 말씀하시기를 “종통” 이라 하시고 또한 “대두목” 이다. 라고 하셨다」 하시고 도전님께서 전해주신 종통에 대해 말씀하셨다.
「종통이 바로 서면 만물, 만상을 이루어 낼 수 있다. 하늘에서 이어져 오는 종통은 천부적이며, 신성성이며, 연속성이다.」고 말씀하시다.
2006년 12月 22日 동지에 말씀하시기를 「무극대도 알리고 포덕 하라」고 하시면서 「무극대도는 도주님께서 지어 주셨어. 태극이 무극이고 무극이 태극이라 하셨어.」라고 말씀 하시다.
도주님 당시의 무극도는 허령도수이다. 즉 그 때 무극도가 있었어도 일본이 지배하던 시기였고 또한 일제 민족종교해산령에 의해 해산이 되었기에 27년이란 세월은 허도수로서 무극도가 있어야 했던 도수이다. 그러나 종무원장께서 다시 무극대도를 세우심으로 원시반본의 이치에 합당한 공사를 이루신 것이다.
* 「예전에도 무극대도였는데 사람들이 무극도라고 불렀다.」라고 말씀하셨다.
진주(眞主)노름
『전경』에도 진주노름이란 말이 있다.
10을 무대(武大)라고 하고 무대는 수(數) 중에 제일 높은 수이다.
진주노름에서 무대를 잡으면 아무도 못 먹는다고 한다.
무대는 무극대도(无極大道)이다.(기사년 4월 4일, 양력 1989.5.8 도전님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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