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법당<如如法堂>
고전<古典>에서 배우는 지혜<智慧>
37,호질기의<護疾忌醫>
*잘못을 감추려 하지 말라,
2008년도 교수 신문에 사자성어四字成語로 호질기의<護疾忌醫>가 선정되었다고 전한다, 호질기의<護疾忌醫>는 병病을 숨기면서 의사醫師 보기를 꺼려 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 말은 북송北宋때 주돈이周敦頤가 통서通書에서 요즘 사람들은 잘못이 있어도 다른 사람이 바로 잡아 주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이는 마치 병을 감싸 안아 숨기면서 의원을 기피해 자신의 몸과 목숨을 망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말이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질을 수가 있다, 실수나 허물을 인정하고 고쳐 나간다면 얼마든지 개선하고 만회할 수가 있다, 그런데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잘못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꼴이 되고 만다, 우리나라 현 정치판이 그런 꼴이 되고 말았다, 나라가 잘 되려면 온 국민이 단결해야 하는데, 박근 혜 정부 들어서고부터 여야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한 치도 양보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민생은 팽개쳐버리고 당쟁으로만 일관하고 있으니,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국민의 눈에는 그놈이 그놈이다,
말로만 민생을 챙긴다고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어 되면서 하는 짓들은 국론분열을 자초하고 있으니, 엄동설한에 서민들의 입에서는 나오는 것은 생활고의 한숨 한탄뿐이다, 잘못은 덮는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당당하게 떳떳하게 국민들 앞에 나서서 받아야 한다, 이제 각 종교 단체까지 시국 선언을 하고 있으니, 어찌 감당하려는지 두고 볼일이다, 잘 한 정치는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다, 좌다 우다 편이나 가르는 정치는 문제가 많다, 이제 제발 바라노니, 소통하는 정치, 서로 협력하는 밝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전<古典>에서 배우는 지혜<智慧>
37,호질기의<護疾忌醫>
*잘못을 감추려 하지 말라,
2008년도 교수 신문에 사자성어四字成語로 호질기의<護疾忌醫>가 선정되었다고 전한다, 호질기의<護疾忌醫>는 병病을 숨기면서 의사醫師 보기를 꺼려 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 말은 북송北宋때 주돈이周敦頤가 통서通書에서 요즘 사람들은 잘못이 있어도 다른 사람이 바로 잡아 주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이는 마치 병을 감싸 안아 숨기면서 의원을 기피해 자신의 몸과 목숨을 망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말이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질을 수가 있다, 실수나 허물을 인정하고 고쳐 나간다면 얼마든지 개선하고 만회할 수가 있다, 그런데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잘못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꼴이 되고 만다, 우리나라 현 정치판이 그런 꼴이 되고 말았다, 나라가 잘 되려면 온 국민이 단결해야 하는데, 박근 혜 정부 들어서고부터 여야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한 치도 양보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민생은 팽개쳐버리고 당쟁으로만 일관하고 있으니,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국민의 눈에는 그놈이 그놈이다,
말로만 민생을 챙긴다고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어 되면서 하는 짓들은 국론분열을 자초하고 있으니, 엄동설한에 서민들의 입에서는 나오는 것은 생활고의 한숨 한탄뿐이다, 잘못은 덮는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당당하게 떳떳하게 국민들 앞에 나서서 받아야 한다, 이제 각 종교 단체까지 시국 선언을 하고 있으니, 어찌 감당하려는지 두고 볼일이다, 잘 한 정치는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다, 좌다 우다 편이나 가르는 정치는 문제가 많다, 이제 제발 바라노니, 소통하는 정치, 서로 협력하는 밝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