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이야기2

[황정숙(대구)]

매실액기스를 판매하신 이원훈님께서 직거래 장터어서 장성들여 만든 효소가 처음으로 팔리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바로 이런모습이 판매자 모두의 모습이라 생각하며 배만불짜리 미소를 올려봅니다

[김혜숙(초원)]

아이구 ㅎㅎ많이 팔리셧다니 다행입니다
이희순님 백만불짜리 웃음이네요 ㅎㅎㅎ

[황정숙(대구)]

동감해주셔서 감사요 사과는 다 따셨나요

[맹명희]

ㅎㅎㅎ 웬 이희순님요?

[황정숙(대구)]

이원훈으로 수정

[황정숙(대구)]

ㅎㅎ급 수정 감사요

[김병수(아마도난)]

첫날 점심 후식으로 초원님 사과가 제공되었는데...
드셔 본 회원님들의 한결같은 말씀이 뭐였는지 아세요?
" 이 사과 너무 맛있는데...
어디 사과예요? " 였답니다.
맛있는 사과를 협찬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황정숙(대구)]

오잉~~첫날 제 목을 축여주던 사과???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맹명희]

강원도 동쪽끝 최북단에서 혼자 차를 몰고 오신 이원훈님이시군요..
저 분이 양양군 문화 해설사이시니 그 쪽지방으로 여행가실 분은 연락드리고 가세요 .

이원훈님의 다음 이멜 주소입니다.... rwh1004

[황정숙(대구)]

맞아요 마음까지도 백만불이셨지요 매실효소한병에 귀한인연까지 정모에서 담아왔습니다

[이영세 (복덩이)]

안녕하세요 저하구 한방에서 주무셨던 목소리 차분하구 고상하셨던 분이셨지요 장구도 잘치시구 시골생활이 너무 좋으시다구 하셨던 룸메이트 였지요 ..
만나 뵈어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꼭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황정숙(대구)]

ㅎㅎ이렇게 스물스물 정모의 또다른 이야기로 오늘 내내 행복할듯....ㅎㅎ

[조순복(고창)]

안녕하세요~
전 땅콩하고 생강 판매하던 아가엄마입니다~
백만불짜리 미소 너무 보기 좋아요~~
내년에 또 뵈요^^

[황정숙(대구)]

생각나지요 이렇게 흔적도 ㅎㅎ내년에 이 아이가 크면 인형이라도 업구오셔야되요 백만불미소 인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인옥(일산)]

항상 웃는 얼굴 보여주시던 이원훈님..반가웠습니다.
일산사는 사람들은 노래도 잘한다면서 칭찬해주시던 그분..미소가 따사롭습니다~
건강하세요

[황정숙(대구)]

이렇게 서로 나누는 덕담이 그저 정오지요

[이원훈 (양양)]

게으르게 후기을 남겨 볼려구 들어 왓더니 이게 오ㅒㄴ 일이래여 내가 여기 있으니 ..범인은 황정숙님 이시군요 ....빙긋 ..꾸벅
지기님 강금옥님 김경숙님 행복을 만들어 주신 수고해주신 여러분들 감사 드립니다........ 차려주신 밥상 잘먹고 즐겁게 놀다 왓습니다 ....옷깃을 스쳤던 모든 분들 사랑 합니다.~`

[황정숙(대구)]

ㅎㅎ 그저 행복입니나

[이원훈 (양양)]

그냥 낑겨 보고 싶어서 새벽 안개 제끼면서 달려간 덕평 ~넉넉한 마음들이 모인곳 제 마음을 사로 잡았답니다....내년에도 꼭 낑겨 주세요
내년 정모을 위해 고~고~씨 잉

[김경숙]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황정숙(대구)]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