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왜목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고
동지를 전후한 60여일간 소박하고 서정적인 일몰과 일출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장고항 용무치~경기 화성군 국화도 사이로 해가 뜨며,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 쪽으로 해넘이가 이루어집니다.
삼척과 경계를 이루는 곳에 있는 《추암해변》
해맞이 명소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는 곳입니다.
예전 애국가 영상의 일출 장면을 촬영한 곳이죠.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솟은 촛대바위 위로
불쑥 솟아오르는 동해의 아침해가 뭔지 모를 감동을 안겨줍니다.
《강릉 정동진》은 해맞이 여행의 스테디셀러이죠.
서울에서 정동쪽에 있는 포구마을이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해맞이 포인트로 그 유명세가 식지 않고 있는 곳입니다.
드라마 '모래시계' 이후 연인들의 낭만여행지로 급부상했습니다.
그외에도 동해안지역은 어느곳이든 해맞이 명소가 많습니다
화진포 해수욕장 일출
강구항 일출
경포대 일출
경주 군함바위 일출
경주 문무대왕암 일출
고성항 일출
고성 옵바위 일출
구룡포항 일출
울릉도 사동항 일출
울릉도 촛대바위 일출
울산 신리방파제 일출
울산 명선도 일출
울산 명선도 일출
울주 강일항 일출
거제해금강 사자바위 일출
경남 거제시 남단에 자리한 '여차-홍포 해안도로'는 바다풍광이 절경인 명품 드라이브코스로 꼽힌다.
장엄한 일출은 물론 일몰 또한 환상적이라 해마다 연말이면 이곳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4㎞ 거리의 이 길은 아직까지 비포장으로 남아있어 걷거나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안성맞춤.
특히 동해와 남해의 정기가 만나 '신성한 기운'을 몸에 담아올 수 있어 신년여행에 나서볼 만하다.
자타가 공인하는 명품 해안도로인 '여차-홍포' 구간은 거제8경 중 하나.
1018번 지방도로를 타고 거제면과 동부면, 남부면, 홍포항 쪽으로 길을 잡으면
서부지역 해안과 내륙을 둘러볼 수 있다.
또 14번 국도를 타고 장승포동과 구조라·학동몽돌해수욕장,
해금강 입구를 거쳐 가면 동부지역 해안 절경을 샅샅이 훑고 간다.
멀리 갈것있나요~
고삼저수지 일출도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보성녹차밭 일출은 어떠세요~~
인천 소래습지공원 일출은 너무나도 이국적입니다.
시화호 잘 아시죠?
시화호 일출 정말 역동적이네요~
안성농촌의 일출
국사봉 일출
덕유산 향적봉 일출
덕유산 일출
도봉산 일출
양수리 두물머리 일출
양수리 두물머리 일출
꽃지해수욕장 할아범바위
덕유산 향적봉 일출
여수 작금등대 일출
여의도 일출
한강 일출
한강 일출
창원 동판저수지 일출
함백산 일출
제주도 일출
제주도 형제섬 일출
옥천 용암사 일출
옥천 용암사 일출
우포늪 일출
우포늪 일출
인천국제공항 일출
인천국제공항 일출
인천대교 일출
인천 판자집에도 희망찬 일출
첫댓글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