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론 : 문재인 대통령님 전 35전국의 열차 비행기 고속 버스에 2세 이하 또한 신혼부부들 가족에 혜택을
문재인 대통령님 전국의 열차 비행기 고속 버스에 2세 이하 가족에 혜택을 주고 약국 병원 등 여러 방면에 2세 아동들을 위한 혜택을 무료자리를 배정해 신혼부부들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을 속히 제정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지금 신혼부부를 맺은 인연을 아니 홀로 사는 것을 인생에 가치로 여기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종교인들 불교에 승려들 비구 비구니들 천주교 신부 수녀들 원불교 정녀들 그들에게 있어서는 전생에 맺은 인연입니다.
전생 탓만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혹자는 불교계 천주교계 원불교계에 있어서는 민족을 위하고 민중을 위하여 온 몸으로 나서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홀로 살기에 독재자에 저항 하라고 말입니다.
실로 그러 말을 듣고 민주화에 나선 일이 있습니다만 민주화에 참여한 것이 호화스런 일은 나이지만 혹자들을 민주화에 참여했던 이들이 민주화독재에 빠지는 수도 있습니다. 호로 사는 이들에게도 말입니다.
한국에는 청춘들이 홀로 사는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들의 수가 늘어나면 앞으로 나라를 수호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합니다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가서 보면 일본에게도 노인 인구가 늘어났다고 하는데 동경 시내에서 보면 젊은 새색시같은 분들이 아이들을 업고 걸리고 다니는 많은 여성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일본의 변화를 보면서 한국은 2018년에 전국에서 30만이라는 어린 아니들이 탄생했다고 그러는데 장치 국토를 수호할 수 있는 인원 한 가족을 부양하는데 박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서울에서 부산 가는 열차를 타고 가다가 신기한 풍경을 목격했는데 열차안에서 아니울음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그 칸에는 쌍둥이 아이를 낳은 젊은 부부였습니다. 쌍둥이 부부는 아이가 울음을 연주를 하는 것처럼 울었습니다. 쌍둥이 이기에 하나가 울면 또 다른 아이도 우는 것 같았습니다. 젊은 부부는 아이를 안고 달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어느 한사람도 쌍등이 울음에 짜증을 내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어린 아이를 안고 표를 사는 이들에게는 동행 무료 표를 제공하고 각 역에 또는 표를 사는 지역에서는 회사에서 정부에 보고를 하고 표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금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젊은 임신여성을 위한 특별 자리가 있습니다. 임신한 젊은 여성에게도 적용하는 것입니다.
전국의 열차비행기 고속 버스 병원 약국 지하철에 임신 여성 2세 부모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행이 있으면 열차 안에서도 마을에서도 아이들의 울음 소리에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정책을 발표한다면 젊은 부부들이 탄생하여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날에는 5세쯤 보이는 사내 아이 어머니는 쌍둥이 부부에 대한 감정이 있었던 것을 보았고 말을 배우는 아들에게 오히려 조용하라는 교육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오늘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해서 이러한 생각을 해 낸 것입니다. 물론 전국적으로 임신한 여성들에게도 무료 입니다. 또한 2019년에는 태어난 아이들에게는 탁아소 유치원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무료료 국가에서 책임을 지니는 정책을 마련한다면 한국에서는 대 변혁이 일어날 것입니다.
국회에서 비준하도록 명령을 내리면 반대하는 당에게는 비판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제원은 평화시대 전쟁 준비를 하지 않는 교려 시대 문종의 평화정책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2019년 3월 13일
진관 시인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