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늘도 프르고 맑은 무더운 날씨로 8월11일 2024년입니다.
말복이 가까왔는지도 모르는지 찌는 더위에 활기찬 고대 골프선수 교우들이 많이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
고대 38명, 연대 43명의 선수로 합하여 2명씩 4명이 썸으로 짜여져 고대는 열심히 3차 연습개임으로 준비하여 임하였습니다만 이번에는 더위 탓에 3타 차이로 우승을 연대에게 양보했습니다. ㅎ
개인 상도 많이 양보하고 고대에선 2명이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간호대 김진경72 선수가 여성메달리스트상을 받았고요.
아 그리고 Eagle(par 5에서 -2)했습니다.
이번에 최영미 선수는 덥고 습해서 제 실력들이 안나왔어요 .
저는 오랜만에 골프장에서 접수를 받으며 선수들과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고대, 연대 단체사진
고대 단체사진
열심히 골프대회 회비 받는 강팔복 70.
기념사진
2024년 고연전 골프대회에 승리는 연대.
고대간호대 2, 연대 2. 썸
김진경72 강팔복70 최영미 78
남성교우들과 강팔복70, 지능자 의대63
혼자서 조용히 천막을 지키며 Cell Phone 놀이 ㅋ
☆ 대부분 사진은 김형석 부회장님께서 나누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