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어머님과 아내와 같이 산의 밭에 들깨를 심었다. 나는 콩 심을 땅에 있는 풀을 뽑았다.
29일 목
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어제 얻어온 고구마 순을 작은집 밭에 심었다. 나는 고구마 고랑과 배추심을 곳에 있는 풀을 뽑고 풀 방지를 위하여 부직포로 덮었다.
28일.수
오후에 어머님과 아내는 동청에 모임이 있어서 가고 나는 산의 두룹나무 전지를 하고 두룹밭에 난 대나무를 잘랐다. 아내가 동네서 고구마 순을 얻어왔다.
27일.화
9시 30분 서울행 버스를 타고 서울대 병원에서 4시에 간시티 찰영을 하고 피검사를 한후 5시 40분 버스로 악양에 왔다. 어제 밤 잠을 설쳐서 피곤하다. 검사결과 건강하다는 진단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했다.
26일.월
어머님은 오전에 중학교 가셨다. 오후에는 아내와 어머님이 비를 ㅏㅈ으면서 참깨를 밭에 심으셨다. 나는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25일.일
11시 예배를 드린 후 오후에 아내와 같이 하동장에 가서 고구마 순을 2만원에 사서 아내가 비를 맞으면서 작은집 밭의 감자캐낸 고랑 3개에 심었다. 2시에 비가 왔다. 앞으로 약 5일간 온다고 한다.
24일.토
아침 밥을 일찍 먹고 산의 밭에 들깨 심을 골을 관리기로 내었다. 그런후 감나무 풀을 베었다. 일을 다 마치니 11시가 되었다. 오후 5시에 초등학교 동창생 모임이 화개에 있어서 정동 동네 친구들과 같이 같다.
23일.금
아침밥을 일찍 먹고 산에 가서 풀이 많아 있는 밭을 들깨 묘종을 비오면 심기 위해 관리기로 팠다. 골은 풀이 말라지면 내일 하기로 했다. 어머님과 아내는 차나물 밭에 풀을 호미로 캤다. 또 단감나무 묘목의 대목을 위해 심었던 감씨가 드물게 나서 그것을 집 뒤 밭에 심기 위해 팠다. 약 70주가 되었다. 이일을 마치니 10시가 되었다. 오후에는 어머님 안과에 돋보기 검사를 위해 하동에 다녀왔다. 오후 늦게 아내가 감나무를 심고 나는 물을 주었다.
22일.목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농약치는 기계를 점검하고 농약을 약통에 탔다. 손서방이 6시에 와서 9시까지 집 뒤 밭고 산의 감나무에 농약을 쳤다. 그런후 약통과 기계를 청소하여 트럭에서 내렸다. 오후에는 어머님 모시고 하동 안과에 다녀왔다.
21일.수
하루 종일 비가 왔다. 그래서 어제 따온 매실을 엑키스를 만들고 장아치를 만들기 위해서 꼭지 따는 일을 했고 집 뒤 밭에 있는 매실을 땃다. 오후에는 내일 감나무 농약칠 기계점검을 하고 기계와 물탱크를 차에 싫고 물을 채웠다.
20일.화
드디어 건조기를 40만원에 오전에 당근마켓을 통해 팔았다. 그래서 오후에 곳감건조기를 정부보조를 받아 삿다. 또 3시에는 옆집 규리씨와 공기영집사와 함께 서울친구 손창욱이 농장에서 매실을 콘테이너 3박스 반을 따서 나와 공집사가 각각 1박스를 가지고 규리씨가 나머지를 가졌다.
19일.월
감자를 모든 가족들에게 택배로 보냈다.
18일.일
11시 예배를 본 후 동정호에서 휴식을 위해 온 가족이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17일.토
아침 6시에 고구마 모묙에 물을 주었다. 아침 밥을 먹고 작은 집과 같이 감자를 캐었다. 작년보다 수확이 많았다.
16일.금
8시에 어머님 저번주 검사한 결과를 보러 진주경상대학교 병원에 출발했다. 10시 30분에 의사선생님을 만났는데 췌장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하시면서 건강하지만 계속 지켜보자고 하신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아내도 고려병원 산부인과에서 건강하다고 하신다. 병원일을 보고 하동에 오면서 김시민호 유람선타는 그늘에서 차에서 준비한 점심을 같이 먹고 악양면에 도착하여 태양광 신청하는 것 보완서류를 제출했다. 오후에 고구마 밭에 물을 주었다.
15일.목
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아내는 산에서 일하러 가고 나는 친구가 매실을 트럭으로 택배회사에 실어달라고 해서 그 일을 하고 오후에는 산에서 아내와 같이 고사리 밭에 있는 칡덩굴에 제초제를 뿌렸다. 또 집 앞 받에 심은 고구마 모묙에 물을 주었다. 그러다 보니 저녁 11시 30분이 되었다.
14일.수
어제 저녁 늦게 당근 판매물품으로 등록한 고추건조기를 산다는 사람이 있어어 19시 집에서 만났는데 기계가 너무 커서 자기 집에 두지 못해서 사지 못하겠다고 한다. 책 5권의 6회수정을 끝내고 4권책의 7회수정을 시작했다
13일.화
오전에는 회사일인 책을 읽고 수정하는 일을 하고 오후 늦게 시원할 때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12일.월
아침밥을 먹고 7시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고사리밭에서 풀을 베고 오후에 한솔자동차에서 분무기가 완료된 것을 확인하고 수리비 5만원을 지급하고 6시에 아내와 같이 밤나무에 약을 쳤다.
11일.일
6시에 아내와 같이 축지 방앗간에서 벼 6가마를 쌀로 방아를 찌었다. 11시 예배를 본 후 오후 5시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고사리를 끊었다.
10일.토
새벽 6시 부터 감나무 농야길 준비를 하여서 진교 손서방이 와서 같이 집 뒤 감나무에 농약을 쳤다. 다치니 7시가 되었다. 그래서 산에 있는 감나무에 약을 치기 위해 기계를 돌렸는데 분무기가 모빌유가 떨어져서 압력이 차지 않아서 집에서 오일을 가져와서 넣었지만 압력이 약했다. 그래도 하는 수 없이 약을 쳤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1시간 더 걸려서 3시간이 걸려서 10시에 일을 마쳤다. 아침 밥을 먹고 축지에 있는 농기구 센타에 수리를 맡겼다. 전화로 확인을 하니 분무기를 바꿔야 한다고 하여서 부품교체를 요청하니 내일 수리가 된다고 한다. 오후 6시에 산에 감나무 밑에 나는 고사리에 농약있는 것을 없애기 위하여 예취기로 풀을 베었다. 일.을 마치니 8시가 되었다
9일.금
새벽 6에 일어나 6시 15분에 어머님 정기검진을 위해 진주경상대병원에서 7시 30분에 피검사를 한 후 11시에 시티검사를 하였다. 이 사이를 이용하여 아내는 고려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였다. 대학병원일을 마치고 쿠쿠서비스센터에서 전기밥솥을 수리했다. 집에 오면서 하동고모님 대에 바나나와 수박을 사서 방문했다. 다리를 다쳤다는 말을 듣고 문병이다. 악양 집에 도착한 후 내일 새벽에 있을 감나무 약치는 준비를 하였다. 그런후 산에 가서 아내와 고사리를 끊어서 집에 와서 고사리와 어제 어머니가 캔 취나무를 삶았다. 아내가 고생이 많았다.
8일.목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어내와 나는 개치 고모님댁에 매실 따러 가서 7시30분 부터 점심시간 까지 매실을 딴후 점심을 고모님 집에서 냉면으로 먹고 오후에 아내와 나는 산에서 고사리를 꺽고 어머님은 뒷밭에서 취나물을캤다. 저녁 먹는 시간 전후로 고사리를 삶았다. 그 결과 10시에 하루일을 마쳤다
7일.수
어머님 건강검진을 하동중앙의원에서 하고 아내는 하동장을 보았다. 내시경검사를 수면 없이 아침 공복 상태에서 8시30분에 하셨는데 검사결과 위에 음식물이 있어서 검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1달후 다시 하라고 하여 진주경상대병원에 제출할 내시경검사결과 의사 소견서룰 받지 못했다.
5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학교가시고 아내는 산에서 고사리를 꺽고 나는 마늘을 수확했다
4일.일
11시 예배를 교회에서 드렸다. 아내가 아침에 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는데 나는 오후에 아내와 같이 고사리를 꺽었다
2일.금
아내와 같이 오전과 오후 산에서 고사리를 꺽었다. 죽은 나무 둥걸을 트럭에 실고와서 집에서 기계톱으로 잘라서 도끼로 쪼개서 장작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