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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이크메니아 원문보기 글쓴이: POLIsYOON
4 탄 이어 가겠습니다 . 앞으로 8 탄 남았습니다 .. ㅎㅎ
1, 2 탄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1탄 MotoGP 직관기] 2013 말레이시아 세팡전 실감나는 이야기 금요일
[2탄 MotoGP 직관기] 2013 말레이시아 세팡전 실감나는 이야기 금요일
[3탄 MotoGP 직관기] 2013 말레이시아 세팡전 실감나는 이야기 금요일
■ 2013 년 시즌도 끝났고 많이 심심한 계절이 왔습니다 .
이제 지난 10 월에 갔던 말레이시아 제 15 전 Sepang MotoGP 직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려 합니다 .
약 1200 컷 정도를 12 편 에 나누어 올릴 예정입니다 . 사진이 너무 많다 보니 한번에 하기도 어렵습니다 .
올해는 Press Card 를 정식 발급 받아서 갔기 때문에 지난 MotoGP 직관때보다는 사진이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다닐 수 있는 곳이 거의 제한이 없기 때문이죠 .... 진작에 Press Card 를 발급 받았어야 했는데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
꼭 읽으시고 아래 사진을 감상하시면 될것 같네요 ...
이번에도 대박 코너링 동영상을 찍어 왔습니다 . 영상은 12 편까지 다 올리고 보여드릴게요 ^^
올려야할 양이 너무 많습니다 .
제가 원래는 댓글 구걸 같은건 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댓글의 힘을 빌릴까 합니다 .
사실 반응이 뜨뜨 미지근하면 이 많은 양을 올리기에 힘이 안납니다 .^^
추천이던 댓글이던 아끼지 마시고 쏴주세요 ...^^
PS - 이번에 Canon 60D 와 Sony HX300 두 대의 카메라를 가지고 갔었습니다 .
HX300 은 광학 50 배 줌으로 동영상 60 프레임을 지원하거든요 . 그런데 대부분의 사진은 HX300 으로 찍었습니다 .
60D 는 Pit 에서만 들고 다녔어요 ... 똑딱이로 찍기는 쪽팔리더라구요 . 다들 왕대포로 마구 들이대는데 .. ㅎㅎ
그래도 찍고 싶은건 다 찍었습니다 . 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사진이 좋지는 않겠지만 현장감 만큼은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고 찍었습니다 .^^
사진은 가로 1200 픽셀입니다 . 그런데 블로그에는 900 픽셀 이상은 지원이 안되네요 ^^
▼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Free Practice 세션 진행 중 T3 우측 고속코너입니다. 이곳에서 MotoGP 클래스의 경우 약 190km에서 리어 슬라이드를 하면서 코너를 돌아갑니다.
엄청난 코너죠...이것은 영상으로 나중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 T1, 2, 3 코너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K1 그랜드 스탠드 관중석이죠...이곳도 뷰는 Good입니다.
▼ 커플인지는 모르겠지만...ㅎ
▼ 현재는 Moto2 클래스의 금요일 마지막 일정인 FP2 세션이 진행중입니다.
Came Iodaracing Project팀의 요한 자르코(Johann ZARCO)가 T2를 탈출하면서 가속하는 중입니다.
프론트가 들썩들썩 합니다. 자르코는 Suter제 머신을 타는데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Moto2 머신은 정말이지 잠재력이 엄청난 머신 같습니다. 해가 갈수록 머신이 빨라지고 있는데요.
호주의 Phillip Island에서 올 시즌 2012 Moto3 클래스 월드 챔피언인 Dynavolt Intact GP팀의 코르테제(Sandro CORTESE)가 무려 296.8km라는 기록으로 탑 스피드 기록을 세웠습니다.
600cc CBR 엔진이 베이스인데 그것도 서킷에서 저 속도라니...ㅎㄷㄷㄷ
▼ T1 에서 Marc VDS Racing Team의 스캇 레딩(Scott REDDING)의 라이딩. 엘보 라이딩을 적극적으로 구사하는 선수 중 한명이기도 하죠.
▼ T1 에서 바라본 메인 스트레이트 구간입니다.
▼ 고생 많은 카메라 기자
▼ 왕대포 포토그래퍼들이네요..ㅎ 저는 50배 광학줌 똑딱이~~~
▼ T1에서는 Moto2 대부분의 선수들이 저렇게 카운터를 주면서 코너에 진입하는데요. 이게 또 장관입니다. 이것도 영상으로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Technomag carXpert 팀의 아거터(Dominique AEGERTER)와 NGM Mobile Racing 파시니(Mattia PASINI) 선수
▼ T1을 나가기 위해 관중석으로 올라왔습니다.
▼ 멀리 Air Asia 카고에 있는 항공기도 보이구요...직선거리 2km 정도에 콸라룸푸르 공항이 있습니다.
▼ K1 그랜드 스탠드에서 바라본 T1과 T2 코너
▼ 실제로 보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K1 좌측에서는 T3 고속 코너를 볼 수 있습니다.
▼ 오른쪽에 보이는 천막들은 각각의 메이커들이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 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곳으로 북적북적 한 곳입니다.
▼ K1 그랜드 스탠드 출입구 입니다.
▼ K1 스탠드를 나와서 찍어 봤습니다.
▼ 쉘 광고가 있는 이곳은 Sepang 서킷 오피셜 상품을 파는 곳입니다.
▼ 헤드폰 빌려주는 곳입니다. 별로 쓰잘때기 없는 것 같지만...아무튼..ㅎ.
▼ 바로 위에서 보신 천막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가는 입구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행사 언니 들도 보이구요.
▼ 말레이시아 자국 메이커 인듯...말레이시아는 언더본 바이크가 정말 많죠. 2스트록, 4스트록 등...아주 화려한 바이크도 많더라구요.
언더본의 천국인듯~
▼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의 약자 SIC, 시몬첼리의 약자 SIC 참 아이러니 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 LIQUI MOLY는 Moto2 코르테제 등 스폰서로도 참여하고 있는 오일 관련, 자동차 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지금 판박이라고 하나요? 저 아가씨 이쁠까요??????????
▼ 판단은 각자가 ㅎㅎ
▼ 저는 사실 행사장에 전혀 관심이 없는지라 직진만 하면서 사진찍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2011년 보다는 배가 더 되는 업체들이 참가 했더라구요.
▼ 여긴 또 어떤 브랜드인거냐...
▼ 관중에게 나누어 주는 가이드인데요. 스케줄 확인하기는 좋았습니다.
▼ 이건 또 뭐였지? 전기 자전거인가 아니면 발로 밀면서 타는 자전거인가...
▼ R1 인것 같은데 레이스 머신인지
▼ 가와사키 부스도 제법 큰 편이었습니다.
▼ 두카티 백팩을 판매 하던 곳 같은데...
▼ 저 여성분을 찍은건 아닙니다.
▼ 두카티 옷을 판매하는 곳인데 두카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셨을것 같네요. 저는 그냥 패스~
▼ 저 여성분의 뒷태를 찍은건 아닙니다.
▼ 요 위의 왼쪽에 보이는 팔 있죠? 그 여성분의 전체 모습이 보이네요...지금 보니 이걸 왜 찍었는지..참..
▼ SYM 부스걸 그때는 이뻐 보였는데 지금 보니 아니네요..ㅠㅠ
▼ 홍진도 부스를 설치 해서 홍보하고 있더라구요.
▼ 로렌조가 착용해서 더 유명해졌겠지만 올 시즌 레이스 초반에 로렌조의 쉴드가 빠지고 여러번의 실수가 있었던 홍진이었죠.
거기에 벤스피스의 은퇴까지....
▼ 이건 정말 뽐뿌 오더라구요...한화로 약 93만원 정도에 판매 하는군요.
저 스페셜 헬멧은 다운증후군 장애인인 Anna Vives의 폰트로 제작된것입니다.
로렌조(Jorge LORENZO)가 지난 스페인 Cataluny전에서 착용했던 스페셜 헬멧은 경매에서 한화 약 40,000,000원에 낙찰되었고 그 수익금은 Itinerarium 자선 재단에 기부되어 디자이너 처럼 다운증후군을 앓는 분들에게 쓰인다고 합니다.
▼ 요건 조금 가격이 낮네요...역시 스페셜이...
▼ 무지하게 깁니다. 날씨는 30도를 훌쩍 넘은 상황이라 저도 엄청 힘드네요...ㅠㅠ
▼ AGV 부스
▼ 이것도 뽐뿌 엄청 오던데...
▼ 디자인 참 이뻐요...로씨(Valentino ROSSI)는 본인의 디자인에 직접 관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슈완츠(Kevin SCHWANTZ)를 밴치 마킹해서 형광 원숭이가 된겁니다..^^
▼ 이곳은 Revit 부스네요...이 브랜드도 갠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용품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 Yamaha 부스네요...
▼ 로씨, 로렌조, 마르케즈, 페드로사, 칼 크러치로우 등의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죠.
▼ 저렇게 바닥에 깔아놓고 파니 좀 그렇더라구요.
▼ 역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당연히 로씨죠...
▼ 제가 가장 좋아하는 Alpinestars입니다만 그냥 지나칩니다..ㅎ
▼ 지나가면서 한컷...어짜피 구매할 의사가 전혀 없기 때문에...^^
▼ MV Agusta도 있습니다만 패스~ 패독까지 가야 하는데 너무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진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등에는 땀이 줄줄 흐르고 있고...꽤 덥거든요...많이 걷기도 했구요.ㅎ
▼ 이제 저 멀리 메인 Gate가 보입니다...ㅠㅠ
▼ 그냥 찍었어요..ㅎㅎ
▼ 미소가 귀엽길래 한컷~
▼ 말레이시아 출신의 Moto3 Red Bull KTM Ajo팀의 파미 카이루딘(Zulfahmi KHAIRUDDIN)의 상품을 파는 곳인데요. 말레이시아 사람들 제법 많이 사서 입고 있더군요. 자국 선수가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올해 가장 강하다고 볼 수 있는 아요 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카이루딘은 2014년 Ongetta Airasia 팀으로 이적 Honda의 새로운 Moto3 머신인 NSF250R을 타게 됩니다.
KTM의 RC250R 이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 했었는데요. 거기에 대응할 수 있을 머신인듯 합니다.
2014년 Moto3 클래스 월드 챔피언 타이틀 배틀을 벌일 Estrella Galicia 0,0 팀의 알렉스 린스(Alex RINS)와 알렉스 마르케즈(Alex MARQUEZ)도 KTM에서 Honda의 머신으로 바꿨습니다.
신형 NSF250R은 총 여섯대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모자는 한화 약 14,800원 정도 하네요.
▼ 이제 관중석으로 갈 수 있는 메인 게이트입니다.
▼ 사실 세션이 모두 종료되었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 이 분들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는 Pit Lane Walk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중인 관중들입니다.
▼ 오우 사람들 정말 많네요...
▼ 저는 패독으로 향합니다...저 대기줄을 보세요...저 날씨에...생각만 해도 훅~
▼ 카울을 닦고 있죠...우측은 Moto3 클래스 Mahindra Racing팀의 올리베이라(Miguel OLIVEIRA)의 슈트 입니다.
▼ Paddock 전경이죠~~ 중국 상해 F1 서킷도 정말 아름답거든요. 이곳도 제법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설계자는 독일의 헤르만 틸케로 같습니다. 영암도 그 사람의 작품이죠...^^
▼ Moto2 어떤 선수의 여자 친구일것 같습니다.
▼ MotoGP 리포터인 딜런(Dylan GRAY)이 보이네요. 이제 세션이 종료 되었기 때문에 선수들 인터뷰 따러 바삐 가야 합니다.
▼ Moto3 Kiefer Racing팀의 피트인데요. 우측 모자 쓴 알트(Florian ALT)와 가운데 코가 큰 핀스터(Toni FINSTERBUSCH) 부시가 보입니다.
▼ 핀스터 부시 머신 Kalex KTM
▼ 머플러 참 이쁘죠~~~~~Moto3 머신 정말 작습니다. 중량 80kg, 52마력, 250cc 단기통 4스트록, 235km Over
▼ Kalex 섀시입니다.
▼ 시골 청년 스타일 Moto2 클래스 Tuenti HP 40팀의 티토 라밧(Esteve RABAT)입니다. 인상 참 좋죠...^^
2014년은 NGM Mobile Forward Racing팀으로 참전하는데 본인의 엔트리 80번도 Moto3에서 스탭업한 루이스 살롬에게 양보한건지 모르지만
53번으로 바꿨네요. 125cc 클래스에서는 12번 2011년 Moto2 클래스에서는 34번, 2012년부터 80번 엔트리였는데..참 많이 바꾸네요..^^
▼ 오른쪽은 로렌조의 매니저 일수도 있고 로렌조 회사의 업무를 하는 분 일수도 있습니다. 로렌조는 매니지 먼트 회사가 따로 있거든요.
그냥 기업인거죠...
▼ 세션이 종료 되면 팀빌딩 앞에서 저렇게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키가 작아서 안보이지만 Repsol Honda Team의 페드로사(Dani PEDROSA)의 인터뷰 진행중입니다..ㅎㅎ
▼ 은둔형 외톨이 스타일의 페드로사..ㅎ
▼ 스페인어로 인터뷰 중입니다. 영어로 해도 못알아 듣기는 마찬가지지만..ㅎ
▼ 누군지 몰라요...
▼ MotoGP 클래스 CRT GO&FUN Honda Gresini의 브라이언 스타링(Bryan STARING) 선수와 그 뒤는 여친 또는 아내입니다.
▼ 제가 완전 좋아하는 BBC의 아지 파르니(Azi FARNI)입니다.
항상 저렇게 미소를 지어 줍니다...ㅎ
2011년 시몬첼리 사고때는 정말 많이 울더라구요......
▼ Moto2 클래스 Tech 3팀의 루이스 로씨(Louis ROSSI)가 지나갑니다. 2014년은 Stop And Go Racing Team에서 참전합니다. Kalex 머신
▼ Repsol Honda Team의 타이어 담당 매카닉이겠죠.
▼ MotoGP 클래스 CRT NGM Mobile Forward Racing팀의 콜린 에드워즈(Colin EDWARDS)의 타이어 모바일 거치대?
▼ 이곳은 브릿지스톤(Bridgestone) 타이어 부스입니다. 이곳에서 밸런스 등을 맞춰서 공급하는데요.
▼ 제가 놀랐던건 단 한명도 젊은 기술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사진에 보시는데로 다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로 이루어졌더라구요.
이분들 장인정신도 느껴집니다. 제가 사진 찍고도 10분을 더 넘게 서서 구경을 했으니까요...
▼ 16.5인치의 위엄~~~ 테두리 하얀색은 찍혀 나온게 아니라 칠한거더라구요...
▼ 타이어를 쌓아둔 컨테이너 안의 모습입니다.
▼ Wet 타이어입니다. 중국 상해 MotoGP가 있던 2007년인가 저는 Wet 타이어를 직접 만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열이 발생되는 조각칼로 타이어에 점과 점을 쭉쭉 파면서 만들던 그 기술을 보고 입을 못다문적이 있었네요..ㅎㄷㄷ
▼ 위부터 브라들리 스미스, 헤이든, 스카사, 크러치로우, 에스파가로가 사용한 타이어네요.ㅎ
▼ LCR Honda MotoGP 스테판 브라들(Stefan BRADL)의 휠인것 같습니다. 밸런스 보고 계신 중.
▼ GO&FUN Honda Gresini팀의 바티스타(Alvaro BAUTISTA)의 휠
▼ 휠 밸런스를 마치고 나면 테이핑으로 처리를~~~
▼ 카울은 전부 카본~~~~
▼ 바티스타의 이름이 선명하죠...
▼ 이번에 Paddock Girl로 활동할 언니들인데 뭔가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모든 세션이 종료되고 저희 일행은 두대의 차량에 나누어 타고 Petronas Twin Tower를 보기 위해 콸라룸푸르 시내에 가는 중입니다.
▼ 2011년에도 왔었지만 당시에는 콸라룸푸르를 가다가 길을 잃어 시내는 구경도 못하고 돌아갔기 때문에 이번이 초행길입니다...ㅎㅎ
▼ 차도 많이 막히더라구요.
▼ 이번에 렌트한 제가 운전하던 7인승 Proton 사의 차량은 정차시에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저를 빡 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는..ㅎ
▼ 건물 모양이 특이해서 한컷 사실...현재 차량의 정체로 서있기 때문에 막 찍어 봅니다.
▼ BMW 매장 엄청 크더라구요....
▼ 미니를 줌으로~
▼ 일행중 환전을 못하신 분들이 계셔서 Citi은행으로 왔습니다. 온게 아니라 가다보니 나오더라구요...어찌나 반갑던지..ㅎ
▼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야경이 멋있다 하여 시간을 벌기 위해 근처 쇼핑 센터에 주차를 하고 식사를 위해 왔습니다.
▼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차에서만 두시간 가량 있었습니다...ㅠㅠ 에어컨은 나오지도 않고..
▼ 마사지 업체들이 많더라구요. 아참 여기가 부킷 빈탕인가 그렇더라구요. 가장 시내인듯 해요...
▼ 차량이 두대여서 일행이 둘로 나뉘어 졌습니다...ㅠㅠ
▼ 맛있게 생겨서 여기서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 푸드 코트 같은 곳이에요...
▼ 밥을 먹고 맥주 사러 마트에 갔더니 유자차 홍보를 하더군요. 반가운 한국어..ㅎㅎ
▼ 숙소가 있는 Putrajaya의 한 다리 입니다. 여기 야경이 또 일품입니다.
▼ 으리으리하게 큰 컨벤션 센터
▼ 손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많이 흔들렸죠...훨씬 이뻤습니다.
▼ 사진 정말 못찍었네요...세상에.
▼ 약간 오른쪽에 탑같이 나온곳이 저희가 있는 Lakeside Pullman 호텔입니다.
※ 4탄은 여기 까지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FP 세션도 끝났고 5탄 부터는 10월 12일 토요일 예선 세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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