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시대, 신앙의 위기에 처한 인류의 선택은? 특별강좌 레오 14세 교황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 1부 ㅣ김도현 신부 특강 - 260815
2. AI시대 인간은 무엇인가? l 특별강좌 교황 레오14세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 제2부 ㅣ 방종우 신부 특강 - 260822
3. AI가 노동이 없는 세상을 만든다?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l 특별강좌 교황 레오14세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 제3부 ㅣ 한창현 신부 특강 - 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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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신앙의 위기에 처한 인류의 선택은? ㅣ김도현 신부 특강ㅣ 특별강좌 레오 14세 교황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 1부
https://youtu.be/uWhCseaAJrQ
52:21
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2026. 8. 15.
"인공지능은 무장 해제 되어야 합니다."
2026년 5월 25일, 바티칸 새 시노드홀.
교황 레오 14세는 첫 회칙 〈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를 반포하며
인류 앞에 놓인 가장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습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고귀한가.
그리고 그 고귀함은, 인간이 만든 지능 앞에서도 지켜질 수 있는가.
AI의 선용(善用)을 위해 쓰여진 교황의 첫 회칙.
그 문장이 태어나기까지의 과정과,
회칙이 오늘 우리의 일상에 닿는 자리를 따라갑니다.
강의: 김도현 바오로 신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 첫방송 | 2026년 8월 15일 오전 8시 cpbc TV & cpbc 플러스
8.15(토): 08:00 8.16(일): 22:10
8.17(월): 17:00 8.19(수): 06:50
8.20(목): 21:30 8.21(금): 13:50
cpbcTV와 cpbc플러스에서 확인하세요!
▶ 유튜브 프리미어: 8.15(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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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인간은 무엇인가? l 특별강좌 교황 레오14세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 제2부 ㅣ 방종우 신부 특강
https://youtu.be/K9ay2RP2u2g 52:06
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2026. 8. 22.
개인의 일상은 물론 사회적 관계와 시스템 전반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AI(인공지능).
고귀한 인류 2부에서는 AI시대의 가장 핵심적인 질문인
“AI시대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봅니다.
AI(인공지능)시대 우리는 기술을 통해 더 인간다워지고 있는가?
아니면 더 차갑고 계산적인 존재가 되어 가는가?
정보의 양이나 능력으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스스로를 보잘것없다고 여기지는 않았는가?
나는 지금 어느 지점에 있는가?
“사람의 완벽함의 척도는 그가 습득한 정보나 지식의 양이 아닌
그가 행하는 사랑의 깊이이다.”
교황청 문헌 옛것과 새것(Antiqua et Nova) 116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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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노동이 없는 세상을 만든다?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l 특별강좌 교황 레오14세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 제3부 ㅣ 한창현 신부 특강
https://youtu.be/FzrkwXHQGso 52:12
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2026. 8. 29.
특별강좌 레오 14세 교황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
제3부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한창현 모세 신부(성 바오로 수도회)
이제 AI(인공지능)은 정보제공의 도구를 넘어서 인간의 결정과 행동방식 마저 바꾸어 놓고 있다. 내비게이션부터 SNS까지 이미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시대. 교황 레오 14세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는 ‘AI가 가져올 기술의 변화 속 인간이 입을 피해’를 우려하며 강력한 경고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3부 AI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가?]편에서는 AI가 가져올 세상의 변화, 그 중에서도 일자리 상실의 노동문제와, 미디어, 교육의 문제들을 살펴본다. 회칙에서 교황님은 AI가 주는 전례 없는 충격 속에 기술이 변화할 때마다 가장 먼저 위협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처지와 새로운 기술 변화에 의해 무너지는 ''개인 존엄성과 공공선’, 노동자 일자리 박탈 문제 등을 지적하며 AI의 위험 앞에 놓인 인류에게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기본''부터 ‘확실히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노동’은 재화 획득 수단 넘어 인간이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고 단순한 일을 넘어 각자의 고유성이 형성되는 과정이다. 노동은 타인을 배려하고 도움 받으며 성장하는 사회의 근간 토대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다“
노동 소멸의 사회에서 우리는 성장의 기회를 상실하며 사회 근간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AI 거대 기업들이 내세우는 장밋빛 미래 속에는 ‘노동은 필요 없는 것’이라는 전제 숨어있다. 계속되는 대량 실업과 어려워지는 재취업의 냉혹한 현실...
환상에 속아 장밋빛 약속만 기다리며 관계의 단절에 익숙해지는 젊은 세대들에게 노동 상실의 진짜 위기는 성장과 관계를 맺을 기회의 소멸에 있다고 회칙은 지적한다. 사회와 단절된 채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가는 청년들, 하지만 거대기업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 진실! 회칙 고귀한 인류에서 교황님의 지적은 단순히 일자리 자체의 감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잃게 될 젊은이들의 삶의 문제 까지 성찰 하고 있다.
교황은 또 미디어에 의해 점점 더 악화되는 박살 난 인간관계 안에서 극단화 되고 혐오와 조롱의 문화에 익숙해지는 젊은이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노동의 배제가 가져온 청년 세대의 ''관계 단절''을 안타까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황님은 눈앞에 뻔히 보이는 AI와 노동의 비극, 예견된 재앙 앞에 손 놓고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지금은 ‘더 늦기 전에, 함께 폭주하는 기술을 막아야 할 때’라고...
교욱을 통해 진리를 찾고 관계성과 절제를 배우는 학교와 가정을 통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보이는 절망적인 시대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벽돌 하나씩 다시 쌓아야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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